-
대전 곳곳서 정월대보름 행사`풍성´
대전 곳곳서 정월대보름 행사`풍성´
마을의 안녕, 주민화합기원하는 목신제,장승제,앉은굿 시연등이 열린다.
정월 대보름(11일)을 맞아 대전지역 곳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비룡동 장승제.사진제공-대전시청
동구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동구 대청동 다목적회관 앞에서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대보름제,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물고기방생 등 정월 대보름 한마당이 열린다.
특히 주민의 소원 성취와 한해 무사평안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활활 타오르는 장관이 펼쳐지며 행사를 한껏 고조시킨다
또한 10일 오후 1시 동구문화원 대청홀에서는 시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비롯해 민속공연, 윷놀이, 부럼 깨기 등 행사를 연다.
이어 각 동별 한마당행사로 대동 장승제(대동교옆), 중앙동 당산제(소제동 철갑교 옆), 용운동탑제(용방마을 앞 할아버지탑),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 대청동 장승제(비룡동)등이 오후 5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각각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11일 오전 9시 동구 산내동주민센터 앞 광장에선 이웃 마을의 디딜방아를 훔쳐와 마을의 돌림병을 막아내는 산내공주말디딜방아뱅이 재연행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
중구는 11일 오전 11시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앉은굿 보존회장 신석봉 씨가 참여해 대보름맞이 앉은굿 시연이 열린다.
▲무수동 천신제 및 달집태우기.사진제공-대전시청
10일 오전 10시 무수동 유회당 앞에선 마을의 안녕과 한해 소망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토제마짐대놀이가 열리며, 11일 오전 10시 30분 유천2동 주민센터 앞 선돌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낸다.
▲대전 중구 태평동 느티나무 목신제.사진제공-대전시청
이 밖에도 10일 오전 11시 태평1동 느티나무 쉼터에서 목신제가, 오후 2시에는 대사동 보문오거리 소공원에서 당산제가 각각 열린다.
서구는 10일 오전 11시 성애요양원 앞에서 한 해의 번영과 풍년을 기원하고 서로의 화합과 협동을 도모하기 위해 구봉산 산신제를 지낸다. 산신제 후에는 구봉풍물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유성구는 10일 오전 11시 유성문화원 주차장에서 주민 및 수강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안녕과 행운을 기리는 축제한마당이 성대히 펼쳐진다.
행사는 전통놀이마당과 경연마당, 체험코너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전통놀이와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다.
전통 놀이마당에서는 전통놀이학교 수강생과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투호놀이, 굴렁쇠, 널뛰기, 말뚝이 떡주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가 진행된다. 경연마당에선 주민들이 팀을 구성해 제기차기와 윷놀이로 열띤 경연을 펼치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부럼깨기, 새해 소망을 염원하는 강강술래 및 소원풍선 날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이밖에 화암동 설목산제(적오산), 탑립 느티나무 서낭제(전민육교 옆 서낭당), 구즉동 둥구나무제(구즉동 둥구나무 밑), 성북동 거리제 및 산신제(성북동 일원) 등이 펼쳐진다.
대덕구는 11일 낮 12시 대덕구 평생학습센터 앞마당에서 윷놀이대회, 기원고사, 보름음식 맛보기 체험행사 등이 열리는 대복기원 한마당 행사가 개최되며, 오후 6시 현도교 밑 금강변 일원에서는 연날리기, 소원 달집태우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난타, 풍물공연, 불꽃놀이 등이 어우러지는 신탄진 쥐불놀이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일 낮 12시부터 대덕구 일원에서는 부수골 거리제(부수동)를 시작으로 들말 달맞이(목상동), 느타나무 수호제(비래동), 범천골 장승제(법동), 당아래 장승제(읍내동), 수구제(이현동), 뒷골장승제(읍내동), 산디마을 탑제(장동), 상용호 장승제(용호동)가 시간별로 각각 일정에 따라 열릴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공동체 행사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을 계승․보존하는 계기 및 추억과 향수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국제협력 확대 위해 자매도시 삿포로 방문
대전시, 국제협력 확대 위해 자매도시 삿포로 방문
눈꽃축제장에서`대전의 밤´행사 열어 2017APCS 행사 등 홍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해외도시들과 교류협력 확대 및 관계증진을 위해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하는 제68회 삿포로 눈축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제 67회 삿포르 눈축제 개회식. 사진제공-대전시청
권선택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秋元 克広) 삿포로 시장을 만나 상호교류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9월 10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2017아․태도시정상회의(2017Asia Pacific Cities Summit, 이하 2017APCS)´ 국제행사에 대한 설명과 삿포로 시장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눈축제장 일원인 쓰도무 축제장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겨울축제를 즐기는 현장을 체험한 후 2월 19일부터 1주일 간 열리는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주요 시설인 오쿠라야마 스키점프대도 시찰하게 된다.
이외에도 `대전의 밤´ 행사를 개최해 축제에 참여한 삿포로 시민에게 대전시정과 2017APCS 개최에 대한 홍보는 물론 한식 다과회와 한국 전통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삿포로 눈축제는 1950년 현지 중․고등학생이 6개의 눈 조각을 오도리 공원에 만든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일본 대표축제로 해마다 2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다.
일본 샷포르 방문 일정
일 자 별
내 용
비 고
2.8
(수)
오 전
오 후
․인천 → 삿포로시
․삿포로시장 예방(APCS 홍보)
KE765
삿포로泊
2.9
(목)
오 전
오 후
․눈 축제 행사장 및 동계스포츠 시설 시찰
․대전의 밤 행사 참석(전통공연)
삿포로泊
2.10
(금)
오 전
오 후
․국제설상 조각대회장 시찰
․오타루 도시재생 시설방문
조잔케이泊
2.11
(토)
전 일
․도야, 노보리베츠 도시 벤치마킹
노보리베츠泊
2.12
(일)
오 전
오 후
․노보리베츠 → 삿포로
․삿포로 → 인천
KE766
한편, 삿포로시는 인구 195만 명의 일본 내 다섯 번 째 대도시이자 홋카이도 도청소재지이며, 2010년 우리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공무원 교류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는 자매도시이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서구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 엄마를 위한 부모교육 오는 9일 개최
대전시 서구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 엄마를 위한 부모교육 오는 9일 개최
`맘키움´ 대전지부가 엄마를 위한 부모교육을 오는 2월 9일(목) 대전 서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부모교육에서는 “우리 엄마 마음엔 괴물이 살아요”라는 제목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엄마들은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들을 돌보겠노라 다짐하지만 실질적인 육아를 감당하면서 비로소 반전을 경험한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자신 속의 괴물을 발견할 때 당황스럽고 `내가 진짜 엄마 맞아?´라는 후회와 자책을 반복한다.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공동육아의 기회가 적은 요즘 엄마들에게는 말 못할 나만의 비밀로 치부된다.
육아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는 오히려 후회와 자책을 반복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주게 된다.
따라서 맘키움은 엄마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하여 마음 속 괴물을 다스리고, 아이를 향한 사랑을 발견케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오는 9일 오전 10:30부터 약 두 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국제마인드교육원 청소년분야 전문상담가 조규윤 강사를 초청하여 `아동학대´라는 주제로 마인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문화예술공연, 육아고충에 대한 공감의 장인 맘톡, 공감톡시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엄마들의 육아에 대한 고민 해결에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맘키움은 2013년 서울 서초구 양육품앗이 모임으로 출발하였으며 부모 마인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2015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부모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는 대전서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포함하여 대전지역에서도 3개 팀으로 확대되어 매주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인드강연과 세계문화체험, 구연동화,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 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엄마들이 직접 모든 행사를 기획,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그 활약상을 높이 평가받아 △ 2016. 7. 15. 서울시 서초구 여성상 수상, △ 2016년 서울시 서초구 양성평등지원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본 행사는 아기물티슈 부문 6회 연속 1위,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유아용품 전문기업 `앙블랑´과 아가방앤컴퍼니 유아스킨케어 퓨토테라피에서 물품으로 후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동부경찰서, 은어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예방 교육 펼쳐
동부경찰서, 은어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예방 교육 펼쳐
대전동부경찰서 산내파출소(경감 김철호)는 2017. 2. 6. 10:00경 은어송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이날 교육은 ppt자료를 통해 학교폭력의 정의 및 분류, 신고경로 및 위험성 등을 설명하는 한편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우범청소년들이 썼던 글을 읽어주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범청소년들의 후회나 반성과 같은 내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폭력 등 범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철호 산내파출소장은 “학교폭력은 사회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위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서부경찰서, 유공 경찰관 3명에 대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 수여
서부경찰서, 유공 경찰관 3명에 대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 수여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동주)는 2017. 2. 6(월). 08:30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충실한 모범 직원으로 경찰관 3명에 대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경찰관 3명에 대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
특히 이날 표창을 받은 내동지구대 정석배 경위, 도마지구대 이중호 경위, 생활안전 송영선 순경은 평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업무를 처리해 온자로 4대 사회악 근절 등 우수 유공으로 각각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동주 서장은 “ 숨은 곳에서 성실하게 자신의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모두들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둔산경찰서, `학원가 안전 T/F팀´ 운영해 안전활동 강화,청소년 비행 근절에 나서
둔산경찰서, `학원가 안전 T/F팀´ 운영해 안전활동 강화, 청소년 비행 근절에 나서
전담경찰관 2명이 학원지역에 배치돼 청소년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흡연, 음주 등 비행 선도에 주력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학원가 안전 T/F팀´이 둔산동, 만년동 등 관내 학원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일부터 `학원가 안전 T/F팀´은 전담경찰관 2명이 학원지역에 배치돼 청소년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흡연, 음주 등 비행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학원가 안전 T/F팀´이 둔산동, 만년동 등 관내 학원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루 평균 5명의 흡연 청소년을 만난다는 T/F팀의 김선형 순경은 “학원 뒷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을 발견해 선도를 하고 있다”며, 청소년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둔산경찰서는 `학원가 안전 T/F팀´이 청소년 범죄예방과 함께 학원밀집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중부경찰서, 중국동포 에게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실시
중부경찰서, 중국동포 에게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실시
범죄예방, 4대악 근절 등 한국사회 기초법질서 알려
대전중부경찰서 보안계(경감 홍창진)는 6일 대전 중구 소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중국동포 45명에게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중국동포 45명에게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사회 기초법질서 교육”이라는 주제로 112 신고요령,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제도 홍보하고 강력범죄예방을 위한 중국동포들과 치안공감대를 형성했다.
범죄예방교실에 참석한 한 중국동포 A 씨는 “경찰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면서 “한국의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는 “앞으로 중국동포의 안전한 사회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기자로 우뚝 서다 ”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기자로 우뚝 서다 ”
학생중심네트워크 휴먼브릿지 학생기자단 수료식 개최
대전유천초(교장 서강익), 대전문정중(교장 배영길), 대전동산중(교장 서화경), 충남여자중(교장 김정),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장완)은 지난 2월 2일(목) 15:00, 대전유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1기 휴먼브릿지 학생기자단 40여명을 대상으로 신문제작발표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최한열 사회복지사가 직접 사회를 맡아 학생들과 함께 기자 활동에 대한 활동 보고와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자 멘토인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의 이기동 사무국장이 `기자활동을 통한 세상의 창 열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각 학교와 복지관에 소속한 학생기자단의 취재활동으로 제작된 신문을 발표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 다양한 이슈를 인식하고 공감대를 확산해 앞으로의 참여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했다.
휴먼브릿지 학생기자단 1기는 지난해 5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학교와 마을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신문에 기재하고, 제작한 신문을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배부했다.
또한 신문제작을 위해 언론사에서 주관하는 지역신문활문활용교육에 참여했고, 체험학습으로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방송국, 디지털 파빌리온, 한국영화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문정중학교 김지수 학생기자는 “학생기자로서 경험이 앞으로 진로 많은 도움이 되길 한꺼번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서 좋았고, 앞으로 나의 장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고,
대전유천초등학교 서강익 교장은 “학생기자로서 활동한 경험이 미래에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휴먼브릿지 학생중심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아 대한민국의 좋은 언론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중부경찰서, 청소년 상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안전 활동 집중홍보
중부경찰서, 청소년 상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안전 활동 집중홍보
교통사고로 번질 것 우려..안전한 환경에서 포켓몬고 게임 등 즐길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김광호)는 3일(금) 관내 호수돈여고 등 초·중·고교에 찾아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주의사항 등을 알리며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청소년 상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안전 활동 집중홍보
이날 행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증강현실(AR) 게임“포켓몬 고” 관련 게임을 즐기는 학생 등 시민을 상대로 안전을 위해 보행 및 운전 중에 게임 등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최근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폰 게임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보행 중 안전사고를 비롯해 운전 중에도 게임을 하는 경우가 있어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로 번질 것이 우려되어 경찰은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경감 김광호)은“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부주의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둔산경찰서, 사랑의 핫초코·어묵으로 달달한 우정 나눠요학교폭력 없는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이색 이벤트 마련
둔산경찰서, 사랑의 핫초코·어묵으로 달달한 우정 나눠요
학교폭력 없는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이색 이벤트 마련
21일까지 학교전담경찰관, 지구대, 교통 등 경찰인력 배치, 강압적
뒤풀이 폭력예방 비행행위 대해서도 적극 단속·홍보할 예정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2017. 2. 3(금) 09:30경 대전 서구 대전만년중 졸업식에서 경찰서장, 서구청소년복지센터, 교사,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강압적 뒤풀이 폭력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사랑의 핫초코·어묵으로 달달한 우정 나눠요학교폭력 없는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이색 이벤트 마련
이 날 둔산경찰서에서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졸업식을 위한 사랑의 핫초코와 어묵 나눔행사 이벤트를 마련하여, 기억에 남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찰은 금일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32개 초중고, 학교별 졸업식이 끝나는 21일까지 학교전담경찰관, 지구대, 교통 등 경찰인력을 배치, 강압적 뒤풀이 폭력예방 뿐 아니라,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비행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단속·홍보할 예정이며, 졸업식이 끝난 후에도 신학기 전까지 학원가·공원 등 청소년 밀집지역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둔산경찰서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 “졸업 이후에도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비행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대덕경찰서, 즐거운 졸업식 `Policebook(폴북)´포토Zone에서 기념사진 찰칵!
대덕경찰서, 즐거운 졸업식
`Policebook(폴북)´포토Zone에서 기념사진 찰칵!
대전 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박시웅)는 2017. 2. 3.(금) 10:30경 대덕구 중리동 중리중학교 졸업생 181명 및 참석 가족들을 대상으로 `Policebook(폴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즐거운 졸업식 `Policebook(폴북)´포토Zone에서 기념사진 찰칵!
대덕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자체 제작한 `Policebook(폴북)´은 경찰관 Police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facebook(페북)의 합성어로, Policebook 프레임 안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자신의 SNS 게시를 통해 학교폭력의 선제적 예방 및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문화가 대부분 사라졌으나, 이러한 건전한 분위기를 지속·유지하기 위하여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덕서만의 `Policebook´ 캠페인을 통해 포돌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선물하고, 졸업이라는 끝과 새로운 시작 앞에 선 학생들에게 우리학교 학교전담 경찰관이 함께 하는 특별한 졸업식을 안겨 주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유성구,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여성인력 교육 강사 모집
유성구,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여성인력 교육 강사 모집
오는 17일까지 접수,이번 모집은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사교육비 절감 기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17일까지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 강사에 지원할 여성인력을 모집한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이번 모집은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만 22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으로 교원자격을 소지하거나 특정기간 이상 교육훈련 경력 등을 보유하면 된다.
2월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며, 선발인력은 관내 34개 지원 대상 초등학교에서 연말까지 아동들을 지도하게 되며 강사료는 전액 구에서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재능개발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 여성의 사회적 일자리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며, “유능한 강사와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 2017 봄철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대전시, 2017 봄철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선제적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봄철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대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6일 오후 3시 시청 중의실에서`2017 봄철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7 봄철 산불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협의회는 33개 유관기관 및 단체, 산불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의 적, 산불」 영상물 상영과 봄철 산불방지대책 설명 후 산불예방 및 진화를 주제로 토론 및 건의사항과 협조사항 당부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협의회를 통해 산불조심 홍보물 설치와 캠페인 전개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펼쳐줄 것과 산불발생 시 군헬기, 진화인력 및 장비지원 등 유관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년 산불의 주 원인으로 반복되고 있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근절하기 위하여 산림연접지역 논·밭두렁 태우기 등은 마을공동 소각 일정에 따라 담당공무원 입회하에 2월 말까지 완료하고, 3월 15일 부터는 개별 소각자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다중이용 건물 내 민방위경보 전파 의무화
다중이용 건물 내 민방위경보 전파 의무화
운수시설, 3천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점포, 복합상영관 등 60개소 신고 건축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민방위 사태 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물 관리 주체로 하여금 경보방송을 의무적으로 전파하도록 개정된 민방위기본법이 지난 1월 28일부터 시행되었다고 밝혔다.
적용대상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운수시설,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 3천㎡ 이상 대규모 점포와 7개 이상의 상영관을 갖춘 영화관 등이다.
민방위경보 의무대상 건축물 관리주체는 올해부터 민방위경보전달책임자를 지정해 대전시장(시민안전실 경보통제소)에 신고하여야 하며, 신고대상 건축물은 약 60개소이다. 국민안전처에서는 2019년 초까지 경보용 단말기을 보급 할 계획이다.
민방위경보전달 책임자는 시장 또는 구청장이 경보를 전달하면 건축물 내 경보발령하여 이용고객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우연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가 빠른 시간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경보전파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오는 4일 토요일 오후부터 비, 5일(일요일) 새벽 눈
오는 4일 토요일 오후부터 비, 5일(일요일) 새벽 눈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4일(토)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며 밤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5일(일) 오전까지 이어진 후 점차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 2월 4일(토)~5일(일) 충남 강수형태 모식도
기상청은 특히, 4일(토) 늦은 밤~5일(일) 아침에는 남쪽에서 유입된 온난한 공기가 지상의 찬 공기를 타고 오르면서 1~3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자세한 적설은 내일(3일) 새벽에 발표되는 기상정보 에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번 강수는 대기하층 기온에 따라 강수형태가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 시작은 온난한 공기의 영향으로 주로 비로 내리겠으나, 지상 부근의 찬 공기가 유지되면서 밤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5일(일)새벽에는 대부분 눈으로 내리겠다고 밝혔다.
5일(일) 낮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며 서해중부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기 시작해 6일(월)까지 이어지므로,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주까지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경향을 보이겠으나, 6일(월) 이후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시 평년수준으로 기온이 내려가겠다고 대전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
대전전통나래관,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교실 운영
대전전통나래관,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교실 운영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의 특강과 시연, 체험 등으로 진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20인 이상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대전무형문화재보유자가 특강을 중학생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유치원생들이 전통나래관 상설전시관을 찾았다.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교실은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의 특강과 시연, 23 기능종목 체험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대전무형문화재를 쉽게 이해하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지난해에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만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대전전통나래관 뿐만 아니라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월 14일부터 시작되며 11월까지 전화(042-636-8062)나 대전전통나래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개인 관람객의 경우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 관람 및 대전무형문화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춘아 대표이사는“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우리지역 무형문화재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교차로 시설물 일제조사 및 정비 실시
대전시, 교차로 시설물 일제조사 및 정비 실시
대전시는 위치 찾기가 편리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올해 8월까지 교차로명을 안내하는 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교차로 명판( 말고개 삼거리). 도로표지규칙 제 6조 별표 3에 의하면 규격은 1.5cmx0.6c이고 설치장소는 교차로에 위치한 지주의 4-5m 높이에 설치한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설물 일제조사와 정비는 시민 의 위치 찾기 편의를 제공하고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내 294곳의 교차로에 1,123개의 시설물을 일제 조사하여 제정·변경된 교차로 시설물과 반사율 성능저화와 박리현상이 있는 노후 시설물을 신규설치, 반사지교체, 이설 등의 방법으로 정비하여 시인성과 시설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차로명 운영절차
신청접수
⇰
전문가, 관계기관 협의
⇰
시민 의견청취
⇰
위원회
상정
자문
⇰
결정사항고시
및 통보
자체검토
구청,
관련부서협의
인터넷
시청
각 구청
도로명주소위원회
해당기관
시설물
변경 알림
교차로 및 교차로 시설물 현황
2017.1.31.현재
구 분
계
삼거리
네거리
오거리
교차로
개소
수량
개소
수량
개소
수량
개소
수량
개소
수량
계
294
1,123
79
238
201
815
11
59
3
11
교차로명은 주요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제정·설치하는데, 도로망 정비와 각종 택지개발지구, 개발사업지구 내에 제정·변경분이 발생하면, 시민의견과 전문가 의견도 함께 수렴하여 도로명주소위원회에 상정, 심의하여 고시하게 된다.
대전시 정영호 토지정책과장은“일제조사에 따른 정비는 물론 도로여건 변화 등에 따라 교차로명 신설 및 변경이 필요한 지역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시민들과 탐방객이 위치 찾기가 편리할 뿐 아니라 깨끗하고 안전한 대전의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보강 지원
대전시,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보강 지원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우선 대상, 구에서 지원 대상 선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설치 및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중구 용두동 극동 늘푸른 아파트 단지내 운동기구 설치공사.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의무관리대상 단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한 임의관리대상인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분야는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보도, 하수도 등 부대시설의 보수,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의 설치 및 보수, 자전거보관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의 설치 및 보수, 공동주택단지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시설의 설치 및 보수 등 주민공용시설의 설치 및 유지보수와 추락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시·구비 530백만 원(시비 250백만 원, 구비 280백만 원 / 동구 80백만 원, 중구 100백만 원, 서구 100백만 원, 유성구 150백만 원, 대덕구 100백만 원)을 확보했다.
신청은 각 구별 추진일정에 맞추어 신청서류(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를 구비해 관할 구청의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자치구 자체`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심사를 거쳐 선정·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청 홈페이지나 건축과 공동주택담당(동구 251-4812, 중구 606-7691, 서구 611-5671, 유성구 611-2594, 대덕구 608-51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정범희 주택정책과장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입주자 등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 공사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110개 단지에 총 985백만 원(시 493백만 원, 구 492백만 원)을 지원해 주요사업으로는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복리시설 33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LED 등 교체·증설, 오·배수관 보수, 도로·보도블럭 교체·보수 등 부대시설 73건, 지붕방수, 외벽도색 등 본 건물에 대한 보수·보강 4건을 시행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
유성구, 학교폭력 예방사업 추진지역사회 공조와 청소년 공감대 형성에 주력
유성구, 학교폭력 예방사업 추진
지역사회 공조와 청소년 공감대 형성에 주력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17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이번 사업은 학교폭력이 단순히 학교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협박, 갈취, 사이버 폭력 등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공조체제를 확립하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청소년과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 ▲행복유성 지킴이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및 운영 ▲학교폭력예방 웹툰 전시회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힐링교실 ▲청소년 가족캠프 ▲2017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등이다.
특히, 학교폭력의 가해자이자 당사자일 수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둬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사업별 소관부서 지정을 완료했으며, 부서별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해 연말까지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학교폭력의 유형은 다양하지만 주요인으로는 일부 청소년들의 미숙한 사고에 비롯된 것이 많다”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
대덕경찰서, 신분증 위조 해 휴대폰 개통, 대포폰으로 판매한 A씨 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으로 검거, 구속
대덕경찰서, 신분증 위조 해 휴대폰 개통, 대포폰으로
판매한 A씨 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으로 검거, 구속
휴대폰 78대 공급 받아 6,100만원 상당 판매한 후 대금
1,500만원 가량만 지급하고 나머지 4,500만원 상당 횡령
대덕경찰서 수사과(과장 양희성)는 ´2016. 9월∼12월 사이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소재 ○○휴대폰 대리점에서 휴대폰 판매 대금 4,500만원을 횡령하고, 휴대폰 가입자들의 신분증을 위조 해 휴대폰을 개통, 대포폰으로 판매한 A씨에 대해 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으로 검거, 구속 하였다.
사진은 대덕경찰서
A씨는 사귀던 애인 명의로 휴대폰 대리점을 개업한 후 삼성ㆍ애플회사에서 생산한 최신 휴대폰 위탁 판매 계약을 체결한 후 휴대폰 78대를 공급 받아 6,100만원 상당을 판매한 후 대금 1,500만원 가량만 지급하고 나머지 4,500만원 상당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씨는 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휴대폰 개통하면서 확보한 신분증을 이용하여 휴대폰가입신청서 등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임의로 휴대폰 7대를 개통하여 대포폰으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휴대폰 개통 시 대리점에서 요구하는 신분증 및 복사한 신분증을 반드시 회수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