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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노인교통사고예방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중부경찰서,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노인교통사고예방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는 8일 대전 중구 석교동 소재 석교경로당 등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석교경로당 등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이날 중부서 교통안전계는 어르신들에게 실제 교통사고 사례와 함께 야간, 새벽시간대 외출시 밝은 옷 입기,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서`서다-보다-걷다´보행3원칙을 지켜 건널 것 등 교통안전 수칙 및 보이스 피싱 예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최근발생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 유형을 자세히 알리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전화를 끊고 112로 반드시 신고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도 당부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여 교통 약자인 노인들의 교통안전교육 및 사고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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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ALL-TEN 주민접촉 4대악 홍보활동 전개
서부경찰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ALL-TEN 주민접촉 4대악 홍보활동 전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박성윤)는 2017. 2. 7(화) 14:00~16:00 대전 서구 관저동 신선암근린 공원 인근 및 주변 상가 등에서, 주민과 접촉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의견수렴 및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주민과 접촉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의견수렴 및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
특히, ALL-TEN은 시민곁으로 직접 찾아가 4대악 홍보 활동과 함께 불안요소 등 현장의 여론을 듣고 해결해 주는 맞춤형 치안 활동으로 금일은 관내 관저동 주민들로부터 4대 사회악을 비롯한 평소 불안․불만 요인을 설문지를 통해 파악하는 등 관내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와 관련, 박성윤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접촉하며 치안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동시에,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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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 면담
권선택 시장,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 면담
8일 삿포로 시청, 9월 대전 개최 APCS 참가 요청 및 교류협력 강화 논의
▲ 삿포로 눈축제 참가와 2017APCS 홍보를 위해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 중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방문 첫 날인 8일 삿포로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7APCS 국제행사 참가 요청과 함께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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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시 대전시의회 의원,대전신계중학교(교장안종권)로부터 `교육발전공로´감사패 받아
김경시 대전시의회 의원,대전신계중학교(교장안종권)로부터 `교육발전공로´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김경시 의원(새누리당, 서구2)은 8일 대전신계중학교(교장 안종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경시 대전시의회 의원,대전신계중학교(교장안종권)로부터 `교육발전공로´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날 감사패는 김의원이 평소 교육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신계중학교 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교직원들의 뜻을 모아 수여했다.
김의원은 “학교의 주인이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 학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꼼꼼히 따져 향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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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 “지방자치 개헌 강력 건의”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 “지방자치 개헌 강력 건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개최시`헌법 개정 촉구 건의문´제안설명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7년 제1차 임시회가 8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시․도의회의장, 관계공무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윤석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의 개회사, 남경필 경기도시자의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7년 제1차 임시회가 8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임시회에는 4개의 건의문 안건과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복구 지원 예비비 지출 승인 건과 경기도의회에서 제출한 `평화의 소녀상 설치 관련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특히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은`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통해 현행 헌법에서 지방자치를 명문화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독자적인 지방자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사람으로 치면 성년의 시기가 넘었으니 지방자치단체에 중앙정부의 보호를 벗어나 스스로 통제하는 자율권을 주고 책임감을 부여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며, “아직도 뿌리는 내렸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조례를 제정하고, 국가의 의존재원을 탈피 자주재원을 기조로 할 수 있도록 재원구조를 재편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는 지방의 고유사무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사 및 조직 구성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헌법 개정안을 제시하며, 정부를 비롯한 모든 헌법기관에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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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책임자 정례협의회 개최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책임자 정례협의회 개최
앞으로 대전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송용길)은「2017년도 대전시 평생교육 책임자 정례협의회」를 2월 8일(수) 오전 11시 원내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8일 원내 회의실에서 2017년도 대전시 평생교육 책임자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날 회의에서 송용길 원장은 “대전의 평생교육이 일관성과 연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공조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와 교육청, 구청, 평생교육진흥원 간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운영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시복 대전광역시 정책기획관, 최경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 이강수 동구 자치행정국장, 김경수 중구 총무국장, 정희진 서구 평생학습원장, 김가환 유성구 평생학습원장, 정여택 대덕구 평생학습원장 역시 뜻을 같이 하고, 앞으로 대전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월말 실무자 정례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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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제역 방역강화…예방접종·행사장 방문 자제
대전시, 구제역 방역강화…예방접종·행사장 방문 자제
12일까지 접종완료, 정월대보름 행사 참여자제 및 소독시설 이용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충북 보은, 전북 정읍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강화에 나섰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소사육농가에 소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우선 거점소독시설에서 타 시․도에서 진입하는 모든 우제류 운송 차량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해 이동토록 했다.
특히 충북에서 생산된 우제류 가축의 반입(도축)을 제한하고, 타 시․도 도축장을 출입하는 차량은 철저히 소독 후 증명서를 발급해 농장에 출입토록 했다.
또한 대전시 소 사육농가 211호 4,607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긴급 일제접종을 1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50마리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는 자가 접종토록 하며 전담 공무원을 농가별로 지정하여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대전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은“조류인플루엔자(AI)가 종식되기도 전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가축질병 방역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민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다면 우리시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며“특히 9일부터 시작되는 지역별 정월대보름 행사 시 축산 농가는 집합모임과 행사참석을 자제해 주시고, 시민들은 행사장 주 출입구에 설치된 발판소독조 및 개인소독장을 이용하여 소독하는 등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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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상기후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기상기후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대전지방기상청, 2017년 기상기후 교육 및 이해확산 프로그램 추진계획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2017년에도 수요자의 눈높이와 관심도에 맞는 교육을 통하여 기상기후과학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겨울방학 기상 기후 체험교실
▲ 여름방학 기상기후 체험교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기상기후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커리어멘토」,「교실 속 빛나는 나의 꿈 찾기 프로젝트」등 중 고등학생 진로체험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 커리어 멘토
▲ 기후변화 힐링콘서트특히 올해는 특수아동 등 기상기후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후변화 이해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3월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쉽고 편안하게 기후변화 문제에 접근하여 공감할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5월에는 그림엽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후변화 그림엽서 공모전」을 운영하고 과거 우수작들과 함께 전시회도 할 예정이다.
7월에는 학생, 지역민 등 누구나 참여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능동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기후변화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가 활동주체가 되어 기후변화 정책 확산에 참여하고 자녀와 함께 기후변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브런치 기후카페」, 기후변화과학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교육과 문화 나눔 프로그램 「기후변화 힐링콘서트」, 사이버공간을 활용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퀴즈를 통해 기후변화를 배울 수 있는「퀴즈로 배우는 기후변화 이야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더불어 언론을 통해 기상기후정보와 정책을 확산시키고자 계절별 언론 간담회, 기고문 게재 등도 정기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다채로운 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기상기후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기를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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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할 운영기관을 찾습니다!!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할 운영기관을 찾습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자기도전포상 통해 자아성취 지원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명수)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 개발과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자아성취를 지원하기 위한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 2016 국제청소년성츂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사진제공-대전광역시 청소년 활동 진흥센터
모집기간은 2월10(금)일까지 이며 대전지역의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학교, 청소년단체 등이 대상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The Duke of Edinburgh`s Award)는 1956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부군인 에딘버러공작에 의해 시작되어 현재 142개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80만 세계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사업으로 2010년 한국형 성취포상제 운영모형 개발 연구를 시작으로 총 4,552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2,462명의 청소년들이 포상을 받음으로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성취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을 통하여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 신청방법은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http://www.tjyvc.net/_2012/) 공지사항을 확인 한 후 해당양식을 작성하여 e-mail(hyacinth4126@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488-0732~3)에서 하면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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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물방울서 엽록소 탈금속반응 관찰 성공
마이크로 물방울서 엽록소 탈금속반응 관찰 성공
엽록체를 보호하고 광합성 효율 조절하는 산화방지반응 이해 실마리
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과 미 스탠퍼드대 공동 연구진이 엽록체를 보호하고 광합성의 효율을 조절하는 엽록소의 화학반응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바로 엽록소 분자의 마그네슘이 수소이온으로 교체되는 `탈금속반응` 이다.
일반적으로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용액 크기에서는 반응 속도가 느려 경시됐었지만, 연구진이 마이크로 크기의 물방울을 만들어 실제 식물에서의 광합성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자, 그 반응 속도가 천 배나 빨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성과는 광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이 더욱 효율적으로 광합성할 수 있는 요소를 찾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물체에서는 다양한 생화학 반응이 물리적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식물이 에너지를 만드는 광합성 또한 세포 내 엽록체라는 소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엽록체 내의 `그라나´라는 더 작은 구조에서 녹색 색소 분자인 엽록소가 빛을 흡수한다. 엽록소는 흡수한 빛 에너지로 산소와 화학 에너지를 만든다.
▲ 산에 의한 엽록소의 탈금속반응. 사진제공-IBS(기초과학연구원)
엽록소에서는 다양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데, 산성 조건에서 엽록소 분자 중심에 있는 마그네슘 이온이 수소 이온으로 교체되는 탈금속반응이 그 중 하나다. 그러나 일반 크기의 실험 용액에서는 실제 광합성 과정에서의 빛 에너지 흡수 및 전달 속도에 비해 반응 속도가 매우 느려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다.
남홍길 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장·미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2015년 개발한 마이크로 크기 물방울에서의 반응 속도 측정법을 엽록소 탈금속반응에 적용, 효소의 도움 없이도 반응 속도가 약 천 배나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엽록소 반응의 중요성을 재발견하여 새로운 광합성 조절 기전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팀은 식물의 실제 물리적 공간과 유사한 환경에서 엽록소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마이크로 크기의 물방울을 만들어 생화학 반응의 역학을 관찰했다. 연구진은 염산을 포함한 물방울과 엽록소를 포함한 물방울을 빠른 속도로 충돌시켜 십 여 마이크로 크기의 융합 물방울을 만들고, 방울의 비행 거리 차를 두어 엽록소가 산에 의해 점차 탈금속화되는 과정을 마이크로 초의 빠른 속도로 측정했다. 그 결과, 엽록소의 탈금속반응이 수십 마이크로초의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일반 크기 용액의 상태에서 측정된 값과 비교하면 약 천 배 정도 빠른 속도다. 이러한 결과는 마이크로 크기의 물방울이 갖는 물리적 공간의 제한 및 방울 자체의 표면 효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엽록소는 산화되면 광합성 기능을 잃지만, 탈금속반응은 엽록소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해 엽록소를 보호할 수 있다. 연구진은 엽록소의 탈금속반응을 엽록체를 보호하거나 광합성 효율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열쇠로 보고, 후속 연구를 통해 엽록소의 변화가 광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예정이다. 광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이 더욱 효율적으로 광합성할 수 있는 요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물리분야 학술지인 쿼틀리 리뷰스 오브 바이오피직스(Quarterly Reviews of Biophysics, IF = 7.222) 온라인 판에 미국 동부시간으로 2월 1일자에 게재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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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쾌적한 환경조성 민‧관 그린패트롤이 앞장선다
대전시, 쾌적한 환경조성 민‧관 그린패트롤이 앞장선다
3월부터 산업단지 주변지역 주민 10명 산업단지 환경오염감시 참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산업단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인근 주민과 환경공무원이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하는 민·관 합동 그린패트롤(Green Patrol)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그린 패트럴은 공무원 2명, 주민 2명이 한 팀을 이뤄 사업장을 방문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그린패트롤 참여자는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송강·봉산동 3, 관평동 3, 대화동 2, 목상동 2)을 관할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배출업소 환경관리에 관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고 단속공무원과 함께 현장에서 지도․점검에 참여한다.
그린패트롤은 11월까지 매월 3∼4회씩 총 30회에 걸쳐 주‧야간으로 운영되며,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를 합동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기업체에 개선토록 하여 민·관이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상호협력하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다.
2016년에는 그린패트롤을 25회 운영하여 60개소 지도·점검하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해 환경관리 위반 1개업소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대기과장은 “산업단지 주변 주민들이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환경개선을 통해 주민과 기업이 상생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화) 오전 11시 시청 환경녹지국 회의실에서 그린패트롤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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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적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적발하다.
`스마트팡´게임기 110대에 `바다이야기´와 `고래의 신´게임물 덧씌워 불법 운영한 업주 등 피의자 3명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질서계(계장 강남욱)는 4일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청소년 심의게임인 `스마트팡´게임기 110대에 `바다이야기´와 `고래의 신´게임물을 덧씌워 불법 운영한 업주 등 피의자 3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전 둔산경찰서
경찰은 불법게임장 직원이 오전 7~8시경 교대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잠복 중 교대를 위해 철제문이 열린 틈을 이용하여 진입 현장에서 불법게임장을 운영하는 업주를 단속하고 게임기 110대를 압수했다.
경찰서 생활질서계장은 “앞으로도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불법 게임장에 대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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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노인복지관 방문 사랑나눔 봉사 및 노인 교통안전교육 활동 펼쳐
중부경찰서, 노인복지관 방문 사랑나눔 봉사 및 노인 교통안전교육 활동 펼쳐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고대윤)는 7일(화)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급식소 내에서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노란 조끼와 분홍앞치마를 입은 중부서 경찰관들이 대전시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앞치마를 입고 노인복지관의 급식소 주방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노란 조끼와 분홍앞치마를 입은 중부서 경찰관들이 대전시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앞치마를 입고 노인복지관의 급식소 주방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중부서 경찰관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작은 마음을 모아 노인복지관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도 되어주며 설거지 등 주방 일을 도왔다.
아울러 경찰은 어르신들에게 종종 발생하는 보이스 피싱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기도 하면서 치안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중부서는`밥-폴(rice-pol)´봉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매달 2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질서 준수 등 치안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중부서와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015년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노인학대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치안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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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무단횡단 금지 홍보 실시 “어르신들!! 길 건널 때 꼭 확인하세요.”
대덕경찰서, 무단횡단 금지 홍보 실시 “어르신들!! 길 건널 때 꼭 확인하세요.”
대전대덕경찰서 중리지구대(대장 민화기)는 2017. 2. 7. 11시경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읍내동 쌈지공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상대로 무단횡단 금지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무단횡단 금지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
주요 교통사망의 원인인 무단횡단 금지를 강조하고, 야간 보행 시 눈에 띄는 색상의 복장 착용‧도로횡단 시 교통법규 위반 준수 등이 담긴 전단지를 일일이 배부했다.
대덕경찰서에서는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경로당·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설명회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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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학대행위 조기발견 및 신고 핫라인 구축, 맞춤형예방교육 통한 재발방지
유성경찰서,학대행위 조기발견 및 신고 핫라인 구축, 맞춤형 예방교육 통한 재발방지
대전유성경찰서(서장 김재선)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최근 `여주 보육원 사건´ 등 시설 내 아동·노인학대사건이 계속됨에 따라 유성구 내 시설 등을 방문, 학대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예방교육 활동을 전개하여 학대행위 조기 발견 및 보호·지원 강화에 나선다.
▲<사진제공=대전청>노인학대·성폭력 사례·유형 및 발생 시 대처요령을 전달하고 학대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촉구
7일 유성구 소재 노인정 등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노인학대·성폭력 근절을 위해 `노인학대 예방 홍보전단지´를 활용, 노인 범죄 급증에 따른 위험성을 알리고 노인학대·성폭력 사례·유형 및 발생 시 대처요령을 전달하고 학대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촉구하였다.
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아동·노인학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 홍보를 통해 학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유관기관을 통한 조기 발견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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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현안사업 해결`국회 광폭 행보´
권선택 시장, 현안사업 해결`국회 광폭 행보´
`의료원´등 현안사업과 `4차 산업혁명특별시 육성´ 등 대선공약 공감대 형성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7일 국회를 전격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과 19대 대선공약사업 반영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7일 국회의사당에서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을 접견.사진제공-대전시청
권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빨라지는 19대 대선시계에 맞춰 지역적으로 우위를 선점할 필요가 있는 핵심과제와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을 꼼꼼하게 챙겨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권 시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과 오찬을 한 후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대전시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날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에게 건의한 현안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상 추진을 비롯해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글로벌 분권센터 건립,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법령 제․개정 등 원활한 현안 추진과 중앙당 차원의 대선공약으로 선정해 줄 것을 직접 건의했다.
또한, 권 시장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제도개선 등 국토위 소관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한편,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에게는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올 상반기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소아 장애아동의 적기 치료를 위한 관련법령 통과와 국립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등 보건복지위 소관 현안의 대선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권 시장의 현안지원 요청이 있자 추미애 대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개통시기와 속도, 노선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특히 관심을 표명하면서 앞으로 남은 도로교통법 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 마련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하여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복지부 장관과 차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중앙정부차원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관계자는“오늘 권 시장의 국회방문은 최근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국정혼란 사태와 조기 대선 정국이 맞물리면서 다소 추진이 지연될 수 있는 현안사업을 직접 챙겨나겠다는 의미”라며“지역의 숙원 사업과 미래 먹거리 사업, 충청권 공동 프로젝트 등 19대 대선공약과제로써 경쟁력 있는 사업을 각 정당이나 주요후보에게 제시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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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동문 기부와 공연이 함께하는 졸업식 축제
대전고 동문 기부와 공연이 함께하는 졸업식 축제
동문 장학재단 장학증서 전달,교내 합창부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만들어
대전고등학교(교장 김현규)는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월 7일(화) 10:30, 이신석 총동창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동문 장학재단 임원진, 장성급 동문 2명 등 많은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제96회 졸업식을 특색 있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공등학교 졸업식 장면.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고등학교는 이번 제96회 졸업생 408명을 포함해 1917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총 38,8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활발한 동문 후원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동문 장학재단은 우수 졸업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를 통해 후배 졸업생의 4년 간 대학교 학비를 지원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재단법인 대전고등학교 동창장학회에서는 매년 졸업생 4명을 선정해 300만원씩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49회 권오상동문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아성장학재단에서는 매년 졸업생 5명을 선정하여 400만원씩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장학회에서는 매년 서울로 대학을 진학하는 우수학생 중 자기소개서와 면접 심사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현재까지 총 37명의 학생들이 이 장학금의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제2회 대전청소년음악제 합창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전고등학교 합창부 `대능코러스´는 동문 선배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졸업식에서`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를 불러 축제 분위기로 만들 예정이다.
대전고등학교 김현규 교장은 “선배님의 꾸준한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 특색 있는 졸업식이 되도록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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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견제 행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견제 행보?
7일 대전시의회 방문하고 기자간담회 개최한 문재인 전 대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대전방문에 이어 2번째로 대전을 방문하고 7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것을 두고 최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낙마로 경쟁자가 없는 가운데 당내 경선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 출신 안희정 충남지사의 상승세를 꺾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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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무역금융범죄 특별단속´실시
관세청, `무역금융범죄 특별단속´실시
수사전담팀 발대식 개최 등 관련 기관 협업으로 강력 단속
B사는 홍콩 해외구매자와 전자부품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출가격을 고가로 조작하여 홍콩으로 수출한 후, 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증서를 발급받아 국내은행에 수출채권을 매각하는 수법으로 `12년부터 ´14년까지 88억원 상당의 무역금융을 편취했다
이 회사대표는 편취한 금액 중 24억 원을 해외로 도피 후 현지 기업체에 자금을 대여하는 등 불법 해외투자에 사용한 사건이 발생했다.
▲ 7일 관세청은 무역금융범죄 특별단속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관세청
이에 따라 관세청은 `범정부적인 부패척결 대책´의 하나로 수출입거래를 악용한 금융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2월 7일부터 11월 말까지 `무역금융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외환거래 자유화 확대, 국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에 편승한 재산국외도피, 자금세탁, 공공재정편취 등 국부유출 행위를 차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관세청은 이와 관련하여 전국세관 외환조사 직원들의 단속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특별단속 수사전담팀 전원이 7일(화) 서울세관에 모여 `무역금융방지 특별단속 수사전담팀´ 발대식을 개최한다.
무역을 악용한 자금세탁, 재산국외도피 등 단속테마를 선정하고, 관세청·세관·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정보분석 및 외환조사 능력이 뛰어난 직원으로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외환조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수사전담팀은 총 14개팀 80명으로 정보분석 5개팀(31명), 수사 9개팀(49명)으로 구성한다.
정보분석팀은 각 단속테마별로 집중분석을 실시하여 혐의내용을 수사팀에 제공하고, 수사팀은 혐의내용에 대해 수사를 실시한다.
관세청은 국세청 등 정부기관으로 구성된 `역외탈세·국부유출 대응협의회(관세청, 국세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4개 기관으로 구성)´, 무역보험공사‧시중은행으로 구성된 `무역금융편취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관세청 주관, 전국은행연합회,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시중은행으로 구성)´ 등 관련기관과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방침이다.
또, 해외관세관 및 해외관세당국과 긴밀히 협조하여 해외금융거래‧페이퍼컴퍼니 등에 대한 정보 수집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지난해에도 국부유출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수출입거래를 악용한 재산국외도피 1,757억 원, 자금세탁 495억 원, 무역금융편취 975억 원 등 무역기반 금융범죄 총 3,227억 원을 적발한 바 있다.
김광호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은 수사전담팀에게 수출입거래를 악용한 범죄를 단속하는 전문가로서 무역기반 금융범죄 단속에 최선을 다해 국가경제의 파수꾼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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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만족도, KEB하나은행이 높아
소비자 만족도, KEB하나은행이 높아
모바일앱 만족도는 신한은행이 높아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전국적 서비스망을 갖춘 8개 은행에 대한 소비자(은행별 200명, 총 1,600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평균 3.62점이었으며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 KEB 하나은행 명동 본점.사진제공-KEB 하나은행
부문별로는 `시설 및 직원서비스´(3.67점)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금융상품 다양성´(3.24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KEB하나은행은 `시설 및 직원서비스´, `금융상품 다양성´, `이자율·수수료´, `서비스 호감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점·ATM 이용편리성´ 부문은 KB국민은행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응답자 1,600명 중 62.5%(1,000명)가 모바일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앱 이용편리성´ 만족도는 높은 반면, `고객응대 서비스´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신한은행이 5개 부문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SC제일은행은 모든 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모바일앱을 비롯한 은행서비스 전반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권고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사업자들은 낮은 평가를 받은 부문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