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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고향사랑기부 동참... 세종, 충남·북, 4개 자치구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과 함께 대전시청 1층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대전시청지점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는 이장우 시장과 대전 출신 경제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농협중앙회 정낙선 총괄본부장,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이재윤 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윤상운 사장은 1965년생으로, 충남대학교 축산과, 한남대학원 협동조합과를 졸업했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세종, 충남, 충북 및 거주지 동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에 기부했으며,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은 대전시에 기부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한 달이 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는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정성이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더 많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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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도 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6개월 이상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이거나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전국대회 상위 1, 2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추가서류(추천서 등)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3일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10월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2023 충청남도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주어진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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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한 관리와 시민 보호 위한 청사방호계획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청사와 부속시설 및 소속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각종 재난 상황과 불법적인 집회․시위 등으로부터 안전한 청사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청사방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청사방호 계획은 행정안전부의 '보안업무규정 시행세칙' 제45조에 따라 각 기관의 장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안 유지를 위해 자체 실정에 맞는 방호계획을 수립․운영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청사방호 규정' 제5조에도 청사방호 책임자의 임무로 청사방호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돼 있다.이번 청사방호 계획은 현재의 조직에 맞도록 방호반원을 재편성하고, 상황 발생 시 단계별로 임무를 부여하고, 소관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불법점거, 퇴거불응 등 불법적인 행동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는 등 청사방호 체계를 재구축했다.대전시는 청사 내 불법점거,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등과 같은 행위로 인해 시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의 건전한 정서발달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청사방호 계획을 정비했다.합법적이고 평화로운 집회·시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퇴거명령, 고발 조치 등 엄중한 법적 대응 원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청사방호 계획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불법행위로부터 청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내부 직원용 행동 지침"이라며 "민원 발생 시 공무원 해야 할 첫 번째는 경청과 대화이지만 불법적 행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청사방호 책임자로서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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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로 가는 마지막 관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체계와 의료 대응체계를 마련, 코로나19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평일 수준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4일간 시·구·119와 연계한 종합상황실 구성하고 총 150명을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의료대책으로는 ▲9개 PCR 검사소(보건소5, 시청남문광장1, 의료기관3) 운영 ▲190개 원스톱진료기관 및 122개 먹는치료제 담당약국 확보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시·보건소·119·응급실 핫라인 운영 등 충분한 검사기관 및 의료기관 확보로 연휴기간 응급상황까지 대비했다.방역대책으로는 ▲요양시설·병원은 자가진단키트 음성 확인 후 대면면회 허용 ▲추모공원은 간단한 참배 허용(제례실 폐쇄) ▲중국발 입국자 대상 PCR 검사 및 임시 재택 격리시설(50실) 운영 등 감염취약시설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연휴기간이 실내 마스크 자율화로 가는 마지막 고비로, 코로나19 감소세가 유지 될 수 있도록 동절기 2가백신 예방접종 및 개인방역 수칙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자율화 관련해서, 마스크 해제 조건으로 정부가 제시한 네 가지 조건 중 고위험군 동절기 추가 접종률을 제외한 모든 조건이 달성된 상태다. 4가지 조건은 ▲2주 연속 신규 확진자 수 감소 ▲위중증 환자 전주 대비 감소 및 주간 치명률 0.1% 이하 ▲중환자 병상 여유분 50% 이상 ▲60세 이상 50%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60%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률 달성 등이다. 아직 달성하지 못한 동절기 추가접종률도,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33.7%로 미달성이나, 감염취약시설 접종률 60.5%로 달성으로, 절반은 달성한 상태이다.구체적인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기는 17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토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논의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대전시 방역당국은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주기적 환기·손 씻기·소독 ▲증상 있으면 검사 및 진료 받고 고향 방문 자제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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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간부 공직자 책임자 자세로 시정 임하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간부 공직자의 책임자 자세를 강조하며 올해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올해는 0시축제, 대덕특구 50주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실국별 많은 전략사업이 추진된다"며 "각 실국장은 관리자 입장을 넘어 책임자의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는 "저 역시 시장이 된 후 국회의원 때와는 또 다른 관점에서 도시의 모든 것을 보게 된다"며 "이번 미국 출장에서도 도로와 인도의 차이까지 세밀하게 보며 우리시와의 차이점을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또 "지난번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정부처럼 돼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여기 자리한 국장들도 이제 지방정부의 장관이라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어린 공직자들이 미래를 위한 역량을 갖추도록 선배 공직자가 솔선해 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시에 들어온 우수한 공직자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9~7급 젊은 공무원의 연수 기회 확대 등 미래 시정발전의 주역이 되도록 잘 가르치고 지원하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오는 8월 열릴 '대전 0시 축제' 준비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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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장우 대전시장,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자모원 자모원(상서동)과 천성원 다비다의 집(대화동)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이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힘들지만 이런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설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에 이어 이택구 행정부시장,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도 각각 오는 17일과 18일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행복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위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8,766세대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299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쇠고기, 쌀, 과일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자 등 소외계층에게는 명절기간 동안 떡국 등 무료 급식을 제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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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일류 경제도시 도약 원년 만들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시정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제시하면서 획기적인 혁신과 확고한 정체성 그리고 담대한 도전으로 2023년을 '일류 경제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16일 이 시장은 대전시청에서 새해 첫 기자회견을 통해 "2023년은 민선 8기 시정과 새 정부 국정과제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중요한 한 해"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차곡차곡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를 대전 발전의 호기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민선 8기 6개월 동안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조기 확정 ▲우주산업 클러스터 대전 포함 ▲국비 4조원 시대 개막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등 대전의 미래을 위한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지난 한 해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과 응원해준 대전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그는 "2023년은 세계 경기 침체 장기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 심화, 새 정부의 건전재정 정책 기조 등으로 대내․외 정책 환경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대전시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향한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신기술 기반의 산업패러다임 선도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도시조성 ▲시민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재편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도모 등을 5대 비전 과제를 설정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이 시장은 신기술 기반의 산업 패러다임 선도를 꼽았다. 이 시장은 "올해는 대한민국과 대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대덕특구 조성 50주년, 대전 엑스포 개최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대덕특구에서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신기술이 지역에 터를 잡고 지역 경제를 견인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첨단특화산업이 중심이 되는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거점으로 나노반도체, 항공우주, 바이오헬스, 국방산업을 특화한 미래 핵심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도시 조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재편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도모 등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장은 "올해 대전시정의 변화를 시민들에게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며 "아무리 좋은 결정을 하더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는 ‘불위호성(弗爲胡成)’의 마음으로, 대전시 공직자들과 함께 뜨거운 열정으로 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이 시장은 지난 1월 4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출장을 통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견학을 통한 세계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대전 투자청 및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의 미래 구상을 위해 실리콘밸리 은행, NASA 등을 찾아 전문가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며 미국출장 결과를 설명했다.이 시장은 “대전이 세계 속의 일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전을 벗어나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라면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파악한 세계 산업 기술 트렌드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마이스와 반도체 산업 육성을 강조했는데, 최근 지정된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시작으로 향후 조성되는 산업단지에 대규모 컨벤션 센터를 건립하는 등 마이스 인프라 추가 조성과 국제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대전을 세계적인 마이스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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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 대전 개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을 오는 6월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산부품장비대전은 국내 방산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요자(군, 방산대기업 등)와 개발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행사다.방위사업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해 매년 6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6월 28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개최하기로 확정했다.행사는 ▲육·해·공군 무기체계 국산부품 전시회 ▲부품국산화 관련 세미나 및 정책홍보 ▲방산분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방산 일자리 박람회 ▲참여기업 수출기회 제공을 위한 국내주재 해외무관과 해외업체 바이어 초청 ▲참여여기업 간 기술교류를 통한 협력기회 마련 ▲군·시민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매년 대전시에서 개최했던 첨단국방산업전과 통합 개최하여 K-국방과학도시 대전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방위사업청 이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선정에 이어 대한민국 방위산업부품장비대전을 대전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국방산업은 명실공히 대전이 국방 과학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며,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국방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은 2018년 6월 '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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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금통 설치 신청하세요"…대전시, 설치비 최대 90%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물 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버려지는 빗물을 재활용하는 '2023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빗물을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 등이다. 설치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의 경우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단, 건축면적 1만㎡ 미만) 의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전시는 빗물의 활용도, 집수능력, 설치여건, 홍보효과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물순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 "빗물저금통 설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물 재이용과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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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대전시의원,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덕구 1)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법동종합사회복지관를 방문해 '함께 나누고·일하고·노력하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공동체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서 이효성 의원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시설 및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원 및 시설 이용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보내주신 손길로 이번 설은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가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의원은 "어르신 보살핌,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주 여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설 이용자분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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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장민방위대원 교육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13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2023년도에 편성된 직장민방위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자체 민방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인 및 그룹별 임무를 부여하고 평상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의 임무, 역할, 민방위 동원, 재난 신고 및 대처요령, 장비 및 물자 사용법, 일반 방독면 착용법, 화생방 방호 대처물자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과 무인기 도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적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민방위대원의 행동요령 교육과 방독면 착용요령 실습 등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하여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북한의 화생방 공격을 대비해 화생방 대비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시청해 민방위대원의 위기대응능력을 함양하였다.직장민방위대원의 편성기준은 만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만 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남성 중 예비군 의무 기간이 해제된 인원으로 편성된다. 송기선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민방위대원이 임무를 명확하게 숙지해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끔 그 임무와 역할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교육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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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한국효문화진흥원장에 김기황씨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신임 한국효문화진흥원장에 김기황 전(前) 산내종합사회복지관장을 임명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신임 김기황 원장은 동구청 부구청장, 대전시 문화체육국장을 지낸 행정전문가로 퇴직 후에는 산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역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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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 운영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자치구 및 시민 신청을 받아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차량)을 이용한 대기질 측정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3월 필요한 장소에 찾아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차량)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바우배기어린이공원, 유림공원, 위생매립장 주변, 산업단지 주변 등 고정식 대기측정소가 없는 지역 중 차량 설치가 가능한 지점을 선정해 11회 154일간 대기질을 측정하고, 결과를 관할구청과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연구원은 오는 20일까지 대기오염이 우려되거나 민원 발생으로 대기질 조사가 필요한 측정지점을 시·구청으로부터 신청받아 이동측정차량 운영지점과 측정 일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측정을 원하는 일반 시민은 중형버스 주차장소 및 전기 공급 가능 여부를 사전협의한 후 측정지점, 요구 사유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5인 이상의 주민 동의서와 함께 관할구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연구원은 시·구와 대기오염도 측정의 타당성 및 우선순위 검토, 현장조사를 통해 차량 설치 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2월 중 2023년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으로 생활 주변 오염도를 촘촘하게 측정할 수 있어 대기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동차량 측정지점을 다각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벤젠 등 7개 대기오염물질과 풍향, 풍속, 기온, 습도, 일사량 등 5개 기상인자를 측정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대기환경측정소가 없는 대기오염 취약지역, 시민 요청지역, 대기환경기준 초과지역 등에 설치해 대기환경을 측정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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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대전시 61억원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3만 8000여건, 61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면허를 발급받거나, 면허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 및 법인에게 부과된다.면허의 종류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전년도 12월에 신규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됐다. 또한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무서 폐업 신고 외에 인·허가 기관에 면허취소를 요청한 뒤 면허가 취소돼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현금 자동 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신용(현금)카드,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3%)이 발생하고 소지한 면허의 취소 및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대전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자치구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하여 기한 내 납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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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94억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80억원 포함 총 9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엄격한 규제로 인해 소외된 주민들을 위하여 생활편익사업, 복지증진사업, 생활비용보조사업, 소득증대사업과 그 밖의 연구·조사사업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대전시는 올해 도로개설 등 생활편익사업 5건, 생활공원사업 1건, 환경문화사업 4건, 노후주택개량 2건으로 총 12건 주민개선사업이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주민개선사업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방동 수변공간 여가녹지 조성사업으로 총 18억 원을 투입해 풍경테마숲,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에 대덕구에서 추진한 ‘장동 공방 공동작업장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올해 국비 5억 원을 추가 배정받기도 했다.한편 대전시는 오는 1월 18일 자치구 사업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 추진일정 등을 확정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력해 올해 주민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오는 3월에 신청하는 2024년 주민지원사업도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라며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주민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82억원을 투입해 청벽산공원사거리~엑스포아파트 간 도로확장 등 총 16건의 주민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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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 1월 12일 12시 41분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금봉리 42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산림 2, 지자체 3, 소방 2), 산불 진화 장비 12대(지휘차 1, 진화차 3, 소방차 7), 산불진화대원 67명(진화대 31, 산림공무원 15, 소방 21)을 긴급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산불 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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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성철강,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오성철강유동현 대표는 12일 대전시청을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날 실시된 기탁식 모습. [사진-대전시]기탁식에는 이택구 시 행정부시장, 강도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이 함께 했으며, 기탁금은 저소득층 생계 및 돌봄서비스 지원 등 대전시 돌봄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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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비상대책반 운영·비상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물가안정 관리,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이날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추진한다.대전시는 종합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비상의료 상황실, 소방 및 상수도대책반 등 8개 반 430명을 연휴 4일간 상황 근무에 투입한다.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성수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기초생활수급자 1,9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99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과 금융소외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명절 기간 8개 반 43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상황 체계를 유지하고 분야별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원한다.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명절 기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은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은 일시 해제한다.전통시장 8개소 주변 도로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시간 이내 주차를 허용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시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대전 추모공원은 이번 설 명절에는 봉안당과 야외 묘역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제례실은 폐쇄되며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건설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한다.교량과 터널 275개소와 대형공사장 26개소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을 점검하고, 상수도·교통시설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도로불편 및 긴급보수팀을 운영하고 제설 및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였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게 되는 첫 번째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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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SRT 서대전역 패싱은 대전 패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고속철 서대전역 패싱 악목이 박근혜 정부에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민주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토부가 대통령에 보고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경전·전라·동해선에 올 하반기부터 SRT를 운행하는 등 고속열차 수혜지역을 확대하면서 서대전역은 운행계획에서 배제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이미 SRT호남선은 오송과 공주를 정차하며 서대전역을 패싱한데 이어 SRT전라선 마저 서대전역을 지나칠 경우 호남선 역 가운데 역 이용자가 4번째로 많은 서대전역은 '고속철 빈껍데기 역'으로 전락할 우려마저 사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의 KTX 서대전역 패싱에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SRT고속철이 서대전역을 패싱한다면 상권 붕괴와 원도심 쇠락의 길을 재촉하는 악몽이 재현될 것"이라고 했다.특히 "SRT서대전역 배제는 정치적 결정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KTX 서대전역 패싱과 닮은꼴이며 SRT고속철 서대전역 패싱은 정부의 '대전 패싱'과 다름없다"며 "국민의 이동편의와 수요 등 교통학적으로 접근해야 될 고속철운행이 또다시 지역 간 갈등으로, 정치적인 방식으로 결정된다면 대전시민의 분노만 커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여수나 순천 등 전라선이 통과하는 지자체에서 SRT운행에 대해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노력해왔던 것에 비해 대전시의 뒤늦은 대응으로 '소 잃고 외양간만 고치겠다'고 나선 꼴"이라면서 "SRT전라선 서대전역 패싱 논란에 대한 이장우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SRT전라선 서대전역 정차를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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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소통·공론·합의 플랫폼 '청년제안'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공론·합의 플랫폼 '청년제안'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대전청년포털에 마련한 '청년제안'은 지난해 10월 구축한 뒤 약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 중 12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고 이중 가장 많은 공감 의견을 받은 '청년 주거계약 원스톱 서비스 운영 사업'이 숙의토론 안건으로 선정됐다.'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타 지자체 사례 등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청년 전문가들이 지난달 6일 숙의토론에 참여해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가 수용 여부를 검토했고, 현재 '청년제안'-'결과보기'에서 토론 내용과 검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청년제안은 ▲청년제안 및 토론 ▲사전조사 ▲숙의토론 ▲결과공개(부서 답변) 단계로 진행된다.선 온라인 플랫폼에 청년이 스스로 겪고 있는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다른 청년들의 댓글과 공감을 통해 의견 청취한다. 제안 후 30일 동안 20명 이상 댓글 참여를 받은 제안 대해 대청넷 회원들이 숙의 토론을 위한 사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이어 대청넷, 제안관련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 참여하여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법 등에 대해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숙의토론 결과 및 제안사항에 대한 검토부서의 답변(제안 수용 및 추진계획 등)을 공개한다.본격 운영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분기마다 숙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숙의 토론에 참석을 희망하는 청년은 누구나 토론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매월 청년제안에 댓글로 의견을 제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해 청년들의 온라인 토론 참여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청년제안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