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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공원 내 무단점유 국유지 일제 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국립공원에 편입되어있는 국유림에 대한 불법 무단점유지를 파악하고 정리하기 위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청에서는 무단점유지 정리를 위해 해마다 단속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여전히 무주공산(無主空山)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으로 무단점유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무단점유 면적은 2020년에 697ha, 2021년에 747ha, 2022년에 760ha로 나타났다. 특히 국립공원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자연공원법’에 따라 불법사항에 대해 대응하고 있으나, 최근 국립공원 내 무단점유 관련 언론 보도와 같이 그동안 산림청의 산림경영·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국유림 내 국립공원 지역에 대해 국립공원 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영림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이 편입된 국립공원 구역에 대한 재산 관리강화를 위해 불법 산림훼손 및 무단점유 적발 시 사법처리 등 강력하게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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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 국가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환경부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에 위치한 갑천 습지를 ‘습지보전법’ 제8조에 따라 31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이번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대전 갑천 습지 구간은 월평공원(도솔산)과 접해있어 육상과 수생생물이 공존하고 있다. 수달, 미호종개,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해 총 490여 종의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도심 내 위치한 하천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하천 퇴적층이 발달하여 자연 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광역시가 지난해 3월 갑천의 습지 보호지역 지정을 환경부에 건의한 이후, 환경부는 타당성 검토, 지역 공청회, 지자체 및 관계부처 협의, 국가 습지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0.901㎢의 구간을 국가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했다.환경부는 대전 갑천 습지의 우수한 경관과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 습지 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생태계 조사와 생태계교란종 퇴치, 훼손지 복원 등을 실시하여 습지의 자연성을 보전하고, 대전 시민들의 생태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탐방로, 안내‧해설판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주민을 감시 요원과 자연환경해설사로 채용하여 보호지역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양질의 생태해설을 제공하는 등 보호지역 보전‧관리에 주민의 참여도 이끌 계획이다.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환경의 날에 맞춰 도심의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탄소흡수원인 대전 갑천 습지를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기후변화 시대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의미가 있다”라며, “갑천 습지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정부,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31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대전시 갑천 습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월평·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0.901㎢)으로 하천 퇴적층이 발달하여 자연 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고, 수달, 미호종개,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월평 공원과 접해 육상·수생생물이 공존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총 490여종 서식)하여 보호 가치가 높은 곳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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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안전하고 쾌적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놀러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 휴가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대상은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 객실 및 편의시설 안전 관리상태 ▲소방‧전기‧가스시설 이상 유무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 먹는 물 위생 관리상태, 감염병 예방 방역 등 종합점검을 실시한다.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은 여름철 태풍‧호우를 대비하여 비상근무 체계와 기상특보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하였고, 산림재난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많이 방문해 주시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안전점검과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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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원산림보호직원 노조와 직원복지를 위한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 25일 대전 본소에서 청원산림보호직원 노조와 함께 상생과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국립자연휴양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한정된 예산을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현업근무를 실시하기 위한 대책이 논의되었고, 아울러 내년도 예산 확대를 위한 양측의 적극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국립자연휴양림은 이용객의 안전관리, 시설 안전점검, 긴급상황 초기대응 등을 위해 현업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나, 예산 부족으로 최소한의 수당만 지급 중이다.당번근무자는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자연휴양림 내 대기근무를 18시부터 익일 9시까지(15시간) 실시 중이나, 수당은 3시간만 지급받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직원의 사기 저하는 물론 자연휴양림 이용객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 제공이 미흡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청원산림보호직원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성수기(7월∼8월) 동안만은 수당을 더 지급할 수 있도록 현업근무 방식을 마련했고, 성수기 전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청원산림보호직원 노조와 함께 일선 현장을 방문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합의로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45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약 400명의 직원 복무관리, 공직기강 점검, 내부민원 해결 등에 청원산림보호직원 노조도 동참해 현장점검 및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임명진 청원산림보호직원 노조위원장은 “이번 계기로 직원 및 노조원에게 초과근무 수당을 확대 지급해 사기진작은 물론 대국민 산림휴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안의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기획운영과장은 “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자주 가지도록 하겠다.”라며, “국민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이 주는 혜택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성수기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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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별영향평가 위원회 개최…81개 대상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지난 23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144건의 대상과제를 심의하여 81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날 열린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2023년 추진하는 대전시 정책사업 중에서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개선이 가능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사업으로 선정했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신체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2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는 75개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를 선정해‘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이 87.67%로 나타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개선사례를 살펴보면 대전소방본부의 소방서 신축사업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해당한다. 대전소방서의 경우 최근 문제가 되는 불법 촬영과 관련해 소방청에 화장실과 샤워실 불법 촬영 예방 규정을 추가하도록 건의해 개선을 완료했다.연정국악원은 출연진 계약서에 성희롱, 성폭력 사건 관련 계약해지 조항을 추가했다. 국악인들의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방지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우수사례로 볼 수 있다. 대전시가 적극 발굴한 우수사례를 통해 2022년 9월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성별영향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81개의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실 있는 컨설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하는 양성평등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2014년부터 구성돼 대전시의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데에 성평등이 확보되도록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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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목원, 제7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16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 인근 김제시 진봉면사무소에서 ‘제7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지역주민 대표,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행정기관 등으로 구성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그동안 6회에 걸쳐 수목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주민과의 협력, 지역 상생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활동했다.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지금까지 수목원 조성사업 진행현황’과 ‘향후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논의했다.참석한 지역협의회 위원들은 수목원 조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극복 방안과 새만금수목원 조성·운영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게 토론했다.산림청 문영철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세계 최고의 해안형 수목원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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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산불 발생…2시간 44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일 12시 47분경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토정리 산 3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44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6대(산림청 3, 지자체 3), 산불 진화 장비 16대(지휘차 1, 진화차 11, 소방차 4)와 산불진화대원 74명(산불 재난 특수진화대 7,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5, 공중진화대 6, 공무원 12, 소방 12, 경찰 2)을 투입하여 15시 31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영향구역은 약 3ha로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며,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 100m 이내 인접 지역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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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공동 설치·운영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충남대학교병원에 전국 최초로 공동 설치·운영 형태의 생물안전 3등급(BL3)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을 개소했다.2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시는 이날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서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 대전테크노파크·건양대병원 관계자, 바이오벤처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의 인프라로 구축한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은 2021년 10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됐다.준공 후 4개월 동안 시설 검증을 거쳐 지난 3월 29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전국 최초로 생물안전 3등급(BL3)시설 공동 설치·운영 (충남대학교병원, 대전테크노파크) 허가를 받았다. 이 연구시설은 생물안전 3등급 3실(ABL3 2실, BL3 1실)과 사육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월부터‘신종감염병 공용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공용연구시설은 새로운 치료제·백신·진단기기에 대한 연구개발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의 신속한 연구 수행을 가능하게 해 조기 상용화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또한 감염병에 선제적·효과적 대응이 가능한 수요자 중심의 개방형 연구시설 운영으로 대전시가 국내 치료제·백신·진단기기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규제자유특구 실증특례를 부여 받아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바이오벤처기업은 실증기간으로 지정된 2024년 12월 말까지 충남대학교병원과 사용계약을 체결한 후 유전자변형생물체 개발·실험 승인을 받아 신약 개발 등의 기초연구 및 전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실증기간이 종료되면 충남대학교병원과 사용계약을 체결한 바이오벤처기업은 누구나 이 연구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연구 자문·설계부터 최신 분석기기를 이용한 연구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전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 바이오벤처기업들의 기술성국에서 최초로 공동 설치·운영으로 허가받은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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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은 어린이 놀이터 세상…101회 어린이날 맞아 다채로운 숲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오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수목원, 국립숲체원 등 산림청 산하 산림휴양복지시설에서 다채로운 어린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청태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7개 휴양림(청태산, 남해 편백, 칠보산, 대야산, 용화산, 신불산, 삼봉)에서 어린이 등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명패 만들기, ▲가족 행복 만들기 한마당, ▲카네이션 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수목원은 ▲곤충학자 관찰일지 특별전시회, ▲숲체험 전통 놀이, ▲수목원 추억 담기 행사 등을 진행하고 ‘꿈, 희망’ 콘서트를 열어 숲속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수목원 방문객의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어린이날 당일 입장료를 면제하고 직원용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역예술인과 캐릭터를 활용한 무대연출 및 포토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분야(장르)의 지역 예술팀이 공연을 펼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어린이 정원 일대에 대형 백두랑이(백두산호랑이) 에어 조형물 포토존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는 한편, 어린이날 수목원에서 가족들과 보낸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꽃을 든 백두랑이 인형을 선물할 예정이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대전숲체원은 탄소중립을 실천할 101명의 어린이를 당일 모집하고, 선발된 어린이들이 그린 숲속 이야기를 국립대전숲체원 스카이브릿지에 이름과 함께 전시해 추억도 선사할 계획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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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연구소 견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덕특구 과학현장 탐방 프로그램에 최재해 감사원장이 참여했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재해 감사원장을 비롯한 감사원 대전사무소 직원 13명이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에 위치한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연구소를 방문했다.최재해 감사원장 일행은 본부동에서 연구소 현황을 보고받은 후, ISOL방식 RI(희귀동위원소 Rare Isotope) 생성‧분리장치와, 가속장치를 극저온 초전도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절대온도 2K‧4K(-271℃‧-269℃)의 액체헬륨을 공급하는 극저온플랜트, 희귀동위원소(RI) 빔을 활용해 핵구조 및 우주 천체 핵반응을 연구하는'KoBRA' 실험장치 등을 둘러봤다.최재해 감사원장과 함께 중이온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한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 대덕특구가 50주년을 맞아, 과학수도 대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한해로,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현장을 많은 분이 찾아주기를 바란다"라며 "기술패권의 시대,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을 이끌 과학기술 혁신기지 대덕특구와 함께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미래과학을 선도하는 대덕특구의 기술력과 그 가치를 알리고, 과학수도 대전을 홍보하기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대덕특구 과학현장 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대전시 공무원을 시작으로 베트남 빈증성 성장, 대전기능경기위원회, 전국 국립대학 전총장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대덕특구를 찾았다.앞으로도 한국방송작가협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대전개발위원회, 대한민국명장회 회원들이 대덕특구를 찾을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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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등록업무 담당자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주민등록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교육은 자치구와 동에서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공무원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여 개인정보 오·남용과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례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주요 내용 ▲주민등록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법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의는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선발한 개인정보보호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조상현 대전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교육은 귀중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주민등록업무 담당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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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 자율방범대 초소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26일 자율방범대 운영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전 중구 소재(태평1․2동, 유천2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했다.이날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봉사하는 단체로, 현재 대전 지역에는 140개대 2588명이 주 2~3회 활동하고 있다. 주로 야간시간에 범죄예방을 위해 우범 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을 선도․보호하고, 아동·여성의 안심귀가를 돕는 등 안전사고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는 27일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관한 법률'(이하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되면서 자율방범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지원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율방범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함께 지역사회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율방범대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찰청과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도모하고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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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대전시의원, 지역 물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병철 의원(국민의 힘, 서구4)은 26일 의회 소통실에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영래 연구교수가 주제발제를 맡고 ▲이근엽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혁신처 차장 ▲윤필선 샘물터 대표이사 ▲곽효상 대덕구 도시건설국 도시계획과장 ▲김정현 글로벌코리아 대표이사 ▲박연호 ME플로우텍 대표 ▲박필우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 수질개선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변화 속에서 통합물관리의 실현과 물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시만의 특성에 기반한 조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안이 집중 논의됐다.이병철 의원은 "대전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물산업 육성·지원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계가 조성되길 희망하며 토론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가지고 의회 차원에서 조례 제정 등 최적의 정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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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200대 보급…제품가격 80%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보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이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시각, 지체ㆍ뇌병변, 청각ㆍ언어 등 장애유형에 따라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한다.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가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보급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7월 19일에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이성락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정보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를 5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충남대학교병원내 대전시 보조기기센터에서 개최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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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수요예측재조사 '통과'…연내 착공·사업추진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당초 올해 상반기 완료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수요예측재조사’가 조기 완료됨에 따라 연내 착공이 가능해졌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추진 중이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수요예측재조사'가 조기 완료돼 지난 24일 해당 결과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통보받았다.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수요예측재조사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을 미반영하는 것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나, 이와 달리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일부 중복 구간 발생으로 인한 교통수요에 변동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KDI가 지난해 8월 수요예측재조사에 착수해 계획보다 조기에 완료했다.예비타당성조사 당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이 미반영된 수요와 반영된 수요 차이는 24.3%로 조사됐다. 이번 수요예측재조사에서 수요가 30% 이상 감소될 경우 타당성 재조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그러나, 트램 수요를 반영한 재조사 결과 13.2%로 당초보다 더 적은 차이로 조사돼 수요예측재조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의 연내 착공과 ’24년도 국비(300억원) 확보가 가능하게 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계룡에서 신탄진을 잇는 총연장 35.4km 구간으로, 2015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18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19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2021년 7월 총사업비를 2694억원(국비 1392억원, 지방비 1302억원)으로 변경하고 설계를 추진하고 있었으나, 수요예측재조사로 지난해부터 사업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국토부(국가철도공단)에서는 앞으로 기재부와 사업 기간 조정을 포함한 총사업비 협의(조정 및 심의) 후 발주 및 계약을 거쳐 올해 중(11~12월) 착공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착공과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원만한 협의 및 지속적 건의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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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부터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이장우 시장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대전시 직원들의 청사와 평소 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회용품 줄이 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오용준 한밭대학교 총장, 김도읍 국회의원을 지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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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명사랑협의체 발족…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10시 롯데시티호텔에서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강화를 통한 자살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생명사랑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날 대전시와 관계기관 따르면 생명사랑협의체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관, 청소년기관과 대전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소방본부 등 49개 단체(기관 포함)이 참여했다. 생명사랑협의체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발굴된 대상자에 전방위적 공동 대응으로 지원 강화▲자살예방사업을 위한 유관기관 간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생명사랑협의체 참여기관들은 대전시 자살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의체 역할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생명이 존중되고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부처, 다기관, 전 시민들이 함께 노력하는 전 사회적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재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생명사랑협의체에 참여해 준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숨어있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사랑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조성사업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을 실시하며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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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득용 신임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음주운전 등 전과 5건…시민단체 사퇴 요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을 이끌게 될 권득용 신임 원장에 대한 시민단체 등 관련 업계의 사퇴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대전참여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임명된 권 신임 원장은 5건의 범죄경력이 있고 도시 디자인 및 브랜드 관련 경력이 없다. 이 같은 이유로 대전참여시민연대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권 원장은 음주운전과 공직선거법 위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 5건의 범죄경력이 있다"며 "도시 디자인 및 브랜드 관련 경력이 없고 이장우 시장의 후보시절 선거 캠프 관계자라는 점에서 보은 인사 논란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이 시장의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선임 결과는 기존 인사검증 시스템의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다"면서 "공모과정을 거쳤지만, 공직자로서 도덕성과 기관과 연관된 전문성을 검증하지 못한 것이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음주운전에 의한 스쿨존 사고가 있었던 만큼 관련 전과 역시 가벼운 흠결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들은 대전시의회에게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시의회의 인사청문간담회를 거쳐 시장이 최종 임명하기 때문. 참여연대는 "일부 공사·공단에 대해 인사청문간담회를 시행하고 있지만,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시장과 같은 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산하기관장의 전문성 결여 지적과 사퇴를 종용하는 발언을 했지만, 이번 사태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단체는 앞서 국회에서 통과된 일부개정법률안을 언급하며 인사검증 시스템의 도입을 촉구하기도 했다. 개정된 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공사 사장과 지방공단의 이사장,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등 직위 중 조례로 정하는 직위의 후보자에 대해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돼 있다.참여연대는 "인사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시와 지방의회 모두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직자 기준을 세우고 개정된 법률안에 따라 실효성 있는 인사청문회를 준비해야한다"면서 "공직자에 대한 신뢰 회복과 시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이 시장의 결단과 권 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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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서, 노래방 ·모텔 등 업소 관계자 대상 마약 범죄예방 안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필로폰 음료' 사건 이후 정부가 마약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관내 노래방과 모텔 등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21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 활동은 사전에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지난해 마약 사건 발생 통계 분석을 통해 홍보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생활질서계와 합동으로 업소 관계자 등을 만나 현재 마약범죄의 심각성 등을 설명하며 업소 내부에 자체 제작한 패널을 부착했다.홍보 패널에는 최근 국내에서 유통되는 주요 마약 6종의 사진과 특징, 부작용을 소개하고 제조·투약 등 범죄 행위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서부경찰서장은 "마약 관련 사건 발생 시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작은 호기심에라도 마약에 접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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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 접수…최대 54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 형성 사업인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청을 접수 받는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부터 시행하던 청년희망통장의 적립액, 적립 기간, 소득 기준, 신청 방법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 미래두배 청년통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매월 15만원이던 적립액을 10만원 또는 15만원으로 변경했다. 적립 기간도 기존 36개월에서 24개월 또는 36개월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득 기준도 기존 가구소득 인정액 120% 이하에서 중위소득 140% 이하로 변경하여 신청 자격을 확대했다. 신청은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접수기관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인터넷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1가구당 1명만 지원하던 것을 가구별 인원 제한 없이 개인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에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선택해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시에서 지원한다. 매월 15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1,080만 원(본인 540만원, 대전시 5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임금근로자와 사업소득자로 중위소득 140% 이하의 청년(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다. 구체적인 신청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한편 청년통장은 지난해 1000명 모집에 4074명이 접수해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기준 중위소득을 140%로 올리고, 적립금액과 적립기간을 현실화한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