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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국1위’ 특별승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소방본부는 31일 오전 본부장실에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특별승진자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최된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의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대응역량 강화대회에서 화재 전술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한 소방장 이하 박범현, 김현민, 김수현, 이승원 소방관이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화재 전술 분야에 같이 참가한 변민수, 최석원 소방관과 구조전술분야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고윤석, 곽유근, 김성희, 이성한, 김성완 소방관에게는 특별승급의 혜택이 주어졌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소방기술경연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연마한 전문능력과 전술을 재난현장에 활용해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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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시민과의 약속사업, 실시간으로 챙긴다’ …"집무실 대형 모니터 통해 표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해, 시민과의 공약 사업과 100대 핵심과제 이행사항에 대해 실시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디지털 공약실’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약 등 주요 현안사업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디지털 공약실’에는 87개 공약사업과 100대 핵심과제가 한 눈에 알수 있게 게재되어 있으며, 사업내용 및 추진 절차, 재원 조달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앞으로 시정 현안들을 적시에 용이하게 챙겨볼 수 있게 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앞으로 디지털 공약실을 통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보겠다”라며, “지난 1년은 공약 이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시기였다면,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디지털 공약실’은 인구‧재난‧환경‧교통 등 시정 주요 현황 및 통계를 시각화해 스마트한 정책 소통과 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시장 집무실 벽면의 대형 모니터를 통해 표출된다.시는 지난 6월 시장 공약사업 중점 관리 등을 위해 기존의 ‘디지털 시장실’을 ‘디지털 공약실’로 변경하고 프로그램 수정 보완 등 기능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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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의 생명 울타리 조성에 첫발 내딛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 전 직원 대상으로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을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전시 자살 사망자 수는 425명,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 당 26.5명으로 특·광역시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이에, 권국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장을 초빙하여 자살 경고신호 인식, 전문기관 연계 의뢰 등의 내용으로 생명 존중 문화조성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대전시가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비롯한 제도적 지원 등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교육이 시민의 생명 울타리 조성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매년 14세 이상 인구의 1%를 생명 지킴이로 양성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발견,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14세 이상 대전 시민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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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문화재청장’ 대전 수운교 용호당, 김정선생묘소일원 문화유산 응급조치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7월 28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주변부 담장과 기와(적새, 망와 등) 일부가 붕괴되거나 탈락하는 등의 피해를 입은 ‘대전 수운교 용호당’(국가등록문화재)과 ‘김정선생묘소일원’(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에서 문화재돌봄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대전지역문화재돌봄센터의 문화유산 응급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17개 광역시도 국가유산에 대한 주기적인 사전점검(모니터링)과 일상 관리, 경미한 수리 활동을 통해 사전에 국가유산 훼손을 방지하고, 사후에 발생하는 보수정비 부담을 줄이며 보수 주기도 연장시키는 상시 ․ 예방적인 국가유산관리 체계다. 이번 집중호우와 같이 재해가 발생한 경우, 국가유산 및 주변지역에 대한 긴급조사와 응급조치도 시행한다. 법령에 따른 ‘경미한 수리’ 범위 내에서 담장수리와 탈락한 기와를 정리하는 기와고르기 등의 응급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에는 최응천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문화재청과 중앙돌봄센터, 대전지역돌봄센터, 대전시 관계자 등이 방문해 응급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10개 시도의 14개 지역문화재돌봄센터에서는 1,442개의 국가유산(국가지정(등록),시도지정(등록),비지정유산 포함)에 대하여 긴급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 배수로 정비, 유실된 토사 정리, 우장막 설치 등의 응급조치와, ▲ 탈락한 기와 고르기, 손상된 담장 보수, 창호지·벽지 도배 등의 경미한 수리를 순차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재돌봄사업은 긴급보수비나 보수정비예산을 지원 받기 어려운 시도지정 및 비지정유산에 대해서도 돌봄활동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번 집중호우로 국가유산에 발생한 각종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추후 포괄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17개 광역시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국가유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시 예방관리뿐 아니라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응급복구를 진행하여 국가유산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호 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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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용소방대, 집중호우로 범람한 갑천, 유등천, 대전천변 정화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된 대전 3대 하천 변 일대를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정화 활동을 펼쳤다.출근 시간 교통혼잡을 감안해 27일 이른 아침 진행한 정화 활동은 의용소방대원 250여 명이 세 구역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했다. 하천 주변으로 흘러들어온 생활 쓰레기와 운동 시설에까지 덮친 토사물을 수거하고 제거했다.목척교를 중심으로 한 대전천은 은행교와 보문교, 현암교와 한남대교 양방향으로 정리해 나갔고, 유등천은 가장교와 사정교에서 각각 출발하여 유등교 하상도로 방향으로 모아 들어왔으며, 갑천은 둔산대교 아래에서 대덕대교 방향으로 진행해 나갔다.이날 수거한 나뭇가지, 수초들은 인도 한편에 쌓아 통행에 불편하지 않게 정리하고, 플라스틱, 빈병, 생활 쓰레기들은 쓰레기봉투에 수거했다.대전소방본부장은“하천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대전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더 나은 대전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헌하는 일에 적극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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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충남 수해피해 현장 복구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연합회 회원 40여명과 대전충남병무청 직원 10명과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피해지역은 블루베리 재배지역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산사태로 인해 덮인 토사와 폐기물, 주택 주변 정리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은 “수해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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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전시, 박찬용 장애인정책 특별보좌관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21일 장애인 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 자문 및 보좌를 위한 장애인정책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박찬용 씨를 임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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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치안과 안전 모두 잡는다…"축제장 안전관리 솔루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가 방범용 CCTV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의 화상 치안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대전시는 20일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과 인구밀집안전관리 솔루션 구축을 마치고 ‘대전 0시 축제’ 현장 인파 유입에 대비해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이번에 구축한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관제 관심 대상인 사람 또는 차량의 이상 행동(싸움, 군집, 배회, 주취자, 쓰러짐 등)을 자동으로 판단해 해당 CCTV를 모니터에 띄우고 관제요원에게 즉각 알리게 된다.기존 시스템은 영상 내 행인이나 차량이 출현하지 않는 무의미한 영상(빈 놀이터·골목길, 차량만 있는 도로, 인적이 드문 시골길 등)을 무조건 관제해야 하기에 관제 효율 저하와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로써, 관제요원이 동시에 모니터링 해야 하는 CCTV 영상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고, 유연하고 탄력적인 관제 운영환경을 설정해 집중 관제도 가능하다.대전 0시 축제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 일원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동시에, 인구밀집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위험경보를 표시해주는 인구밀집안전관리 솔루션도 구축했다. 대전시는 CCTV영상관제센터와 축제안전상황실에 텔레비전(CCTV) 영상과 인구밀집안전관리 솔루션을 연계해 대전 0시 축제 현장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CCTV영상관제센터 상황판에 위험경보 알림이 뜨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확인한 후 경찰·소방 당국과 상황을 공유하고, 인파 해산 등 관련 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구축한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과 인구밀집안전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대전 0시 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이외에도 사물인식기술(Io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안전서비스를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대전 0시 축제(8. 11.~8. 17) 기간 동안 총 참여 인원 100만 명, 순간 참여 최대인원 5,000명으로 예상하고,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 일원에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체계를 112, 119상황실에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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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H연합회, 폭우 피해 딸기 농가 찾아 일손 도와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 4-H 연합회는 지난 18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구 흑석동 김보경 딸기 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을 도왔다.4-H 청년 농업인들은 쓰러진 딸기 배드시설 및 흘러내린 토사 정리 등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긴급일손돕기에는 세종시 4-H연합회 정해영 前 회장 등 타 지역 회원과 연합해 농가 복구에 총력을 다했다.김보경 딸기 농가는“갑작스런 폭우로 어떻게 복구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4-H 청년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감사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농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일손으로 폭우 피해로부터 빨리 벗어나 농장이 원래 모습을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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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성수기를 맞이해 이용객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에 대하여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은 불법 촬영(몰래카메라)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생활 노출 방지를 도모하고자, 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객실, 화장실, 샤워장 등 불법 촬영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여름철 성수기 동안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과 고품질의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중호우에 의한 시설물의 파손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한 보완 · 정비도 추진한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성수기 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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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월 16일부터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신청 접수… 9월 15일부터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9월 15일부터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를 시행하기 위해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발급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8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각 구별 순회장소에서 접수를 받고, 8월 31일부터는 하나은행 각 지점에서 접수를 받는다.시는 자치구와 동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8월 10일까지 약 152천명에게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카드발급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본인 통장(모든 은행 가능)을 지참해야 하며, 카드는 신청일로부터 10여일 후 자택으로 배송된다.신청장소는 ▲(8.16.) 동구청(7층) ▲(8.17.) 대한노인회대전중구지회(2층) ▲(8.18.) 유등노인복지관(3층) ▲(8. 21.) 유성구노인복지관(대강당) ▲(8. 22.) 대덕문화체육관 ▲(8. 23.) 성남다목적체육관 ▲(8. 24.) 대전시노인복지관(2층) ▲(8. 25.) 관저문예회관(3층) ▲(8. 28.) 유성실버복지센터(1층) ▲(8. 29.) 대덕구청 청렴관 ▲(8. 30.) 서구청(2층) ▲(8. 31.부터) 하나은행 각 지점이며, 주소와 상관없이 어르신이 가까운 곳에서 신청하면 된다.이번 카드발급 신청대상자는 1953년 9월 15일생까지이며, 이후 만 70세가 되는 어르신은 가까운 하나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장우 시장은 “공약사업인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가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안내문을 받은 어르신은 가까운 장소에서 신청하시고, 교통비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확대하기 위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6월 사업비(37억 원)를 확보했고, 7월 17일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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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장마철 이용객 안전관리 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이용객 안전관리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그간 호우로 인한 휴양림 이용객 불편사항과 시설물 피해 및 정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경기·강원권역 국립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18일 충청·경북권역, 19일 전라·경남권역까지 3일에 거쳐 영상회의를 추진한다고 알렸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시설물에 대한 특별안전점검과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현장 휴양림에 당부했으며, 국립휴양종합상황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국립휴양종합상황실은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내 설치된 CCTV 1,300여 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재해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용객 사전 대피를 통한 골든타임 확보에 목적이 있으며, 현장 영상 공유를 통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으로 이용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명종 국립휴양림관리소장은 “끝나지 않는 장마에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이용객 안전과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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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태평시장 화재 조기 진압 최은성 상인 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13일 태평시장 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를 최초 발견해 신고하고, 적절한 초기 진압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태평시장 최은성 상인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최은성 상인은 지난 8일 오전 1시 23분경 점포를 정리하던 주변 점포 복도에 있던 냉장고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발화지점 인근‘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유동인구가 없는 취약시간에 발생한 이번 화재는 최은성 상인의 침착한 대응이 없었다면 불길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화재에 대한 안전의식과 헌신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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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 만년교 홍수주의보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14일 아침 8시 50분 기준 대전시 갑천(만년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하천변 이용에 대한 자제가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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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장마철 집중호우에 한라산에 이어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도 출입 통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지난 2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한라산에 이어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도 오늘 오전 8시부터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4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미 많은 비가 내렸고, 추가로 7월 1일까지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이번 출입통제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제 해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혜영 산림복지국장은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장마철에는 지반이 약해지고 지면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탐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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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녹조 저감 총력지원…"종합적 녹조 관리 수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여름철 녹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녹조 저감 및 녹조 발생 대응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녹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폭염과 일 최대 27.2℃의 이상고온으로 지난 8일 첫 조류경보제가 발령됐으며,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6월 하순까지 낙동강 유역의 일 최고 26~33℃ 기온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유해남조류의 대량증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협업 중이다. 특히 낙동강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AI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설비 등을 활용해 녹조를 제거하는 등 녹조 발생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현재 녹조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물순환 장치, 수면 포기기, 수류확산장치 등 녹조 저감을 위한 물 환경 설비 344대를 확보, 운영하고 있다.또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AI 자율주행이 가능한 무인 녹조 제거 로봇인 ‘에코로봇’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녹조 발생 지점에 신속하게 투입, 녹조를 제거하는 등 녹조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상철 한국수자원공사 환경에너지 본부장은 “환경부와 협력하여 여름철 녹조 관리를 위해 사전예방적 대책부터 발생 후 대책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이와 함께 근원적인 녹조 발생 저감을 위한 물 환경개선사업 등 유역대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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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둔산 소방서 소방공무원을 칭찬해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 기자] “80 평생 이렇게 친절하고 고마운 소방공무원은 처음이에요, 공무원에 대한 편견이 확 바뀌었어요” “누가 친절한 소방공무원을 좀 칭찬해주세요” 대전시 서구 내동 소재 다가구에 거주 중인 80대 할머니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도 김진호(둔산 소방서) 소방관의 가구 내 경보기 설치는 이어지고 있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김 소방관은 사명감과 높은 대민 친절로 주변 사람들의 칭송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늦은 시간 김 소방관의 가구 내 경보기 설치를 목격한 주민들은 김 소방관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고 주민들에게 친절로 응대하는 모습을 보며 공무원에 대한 딱딱한 편견이 일순간 사라졌다며 대한민국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로 인식이 바뀌었다며 김 소방관을 칭송했다.화제의 주인공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 소방서에 근무하는 김진호 소방관으로 입주자의 편의를 고려한 퇴근 시간대 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 주면서 짜증은커녕 오히려 입주자들이 미안할 정도의 친절을 베풀며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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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의 알기 쉬운 새 이름을 찾아 주세요 …" 7월 14일까지 대국민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어려운 산사태 예방 시설 용어인 “사방댐”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7월 14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사방댐은 산의 계곡과 골짜기에 설치해 토석·나무 등을 막는 시설로 이러한 목적과 기능을 나타내고 국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제출하면 된다.국민 누구나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과 온 국민 소통 누리집(공모전→공모전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응모할 수 있다.응모된 용어를 심사해 최우수 1점(산림청장 상장과 50만 원)과 우수 2점(산림청장 상장과 30만 원)을 선정하고 2023년 8월에 산림청 누리집과 온 국민 소통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산림청 관계자는 "응모작 중 사방댐의 새 이름에 적합한 용어가 없을 경우는 최우수작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와 관련해 추가 문의 사항은 산림청 산사태 방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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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13일 국무회의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나무병원의 과징금 부과기준, 나무 의사 자격시험 응시요건 완화, 나무병원 등록기준의 명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2023년 6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산림 보호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나무병원의 영업정지 처분을 대체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산림 보호법’이 2022년 12월 27일 개정됨에 따라 과징금 부과의 세부기준을 마련했다. 변경등록 위반 등 비교적 경미한 경우에 한 해 나무병원의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2천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납부함으로써 영업정지 처분을 대체할 수 있게 된다.또한,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응시요건 중 수목치료기술자에게 요구되는 경력요건을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완화했다.다른 법령에 따라 등록, 신고, 허가 등을 위한 기술인력으로 이미 포함된 사람은 나무병원 인력기준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종전에도 다른 법령에 따라 등록된 기술인력의 나무병원 중복등록을 허용하지 않고 있었으나, 그 간 명시적인 규정을 두지 않음으로써 나무병원 신규 등록 시 일부 혼선이 발생하던 문제를 이번 개정을 통해 명확히 했다.김명관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수목진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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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댐 홍수대응 준비현황 종합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정경윤, K-water)가 올해 역대급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댐 홍수대응 준비현황 및 댐 운영계획 종합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회의는 홍수기(6.21~9.20)를 앞두고 금년도 장마 및 홍수기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그간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홍수대응 준비현황과 홍수기 댐별 운영계획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수자원공사는 6월 12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정경윤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하여 본사 및 한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낙동강 유역본부, 28개 댐 지사 등 댐 운영 관련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사 댐 홍수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올해 홍수대응 준비에 있어 환경부, 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주민과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진행해 온 한국수자원공사는 2월부터 37개 전 댐을 대상으로 댐 방류 시 영향을 받는 하류의 취약 시설과 지역 등을 조사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 주민들과 조사결과를 공유, 소통해왔으며, 댐 수문 방류와 관련하여 수문방류 통보대상자를 정비하고, 관련 시스템 개선도 진행했다. 또한, 홍수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댐 운영자 대상 홍수대응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수시 반복하였으며, 정부 합동 모의훈련 참여는 물론 극한 홍수 상황을 가정, 지자체와 주민도 함께 참여하여 댐 홍수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실전형 자체 모의훈련도 2회 시행했다. 이 밖에도 실시간 변화되는 강수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기상청 예보를 활용한 댐별 기상예보 활용방안도 개선하였으며,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보다 더 안정적으로 수문 자료를 취득할 수 있도록 최신 위성 통신기술을 도입하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바탕으로, 댐별 특성과 홍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댐 운영을 통해 홍수기 집중호우 및 이상강우 등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국내·외 곳곳에서 기상이변 등으로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 대한 재해가 늘고 있으며 물관리의 복잡성도 커진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주민과 함께 협업하여 홍수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