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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9 지식재산 국제 심포지엄’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2019 지식재산 국제 심포지엄」이 6월 10일(월)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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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빛 숲 우거진 자연휴양림에서 결혼식 행사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 6월 9일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에서 ‘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10일 밝혔다.이는 2016년부터 4년째 열리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 행사로 소박하지만 개성 있는 결혼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되어 시행되는 가운데 올해는 공모를 통해 12쌍의 예비부부 등을 선정해 자연휴양림 숲을 결혼식 장소로 제공하고, 예식비용도 일부 지원한다고 산림청은 밝혔다.‘제1회 숲속 결혼식’ 행사의 주인공은 혼인신고 후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로, ‘숲속 미니 콘서트’를 주제로 즐거운 선율을 곁들인 결혼식을 준비했다.하객들은 본격적인 예식이 시작되기 전 인디밴드 가수의 즐거운 축하공연을 즐겼고, 흥겨운 분위기 그대로 자연과 함께하는 결혼식에 동참할 수 있었다.특히, 도시락과 간단한 다과로 피로연 식사가 제공되어 작지만 개성이 가미된 의미 있는 결혼식이 진행되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인생의 단 한번인 결혼식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최고의 휴양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 숲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숲속 결혼식 행사 참여자로 12쌍의 예비부부 중 10쌍을 선정하였고, 2쌍은 모집 중에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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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청, 대청호 문의 수역 일원 K-water 등 관계기관 합동 녹조 방제훈련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녹조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서 6월 11일 대청호 문의 수역 일원에서 K-water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녹조 방제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금강청, 충북도청, 청주시청, K-water,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가 참여하며, 각 기관별 역할에 따라 이를 수행하며 훈련은 대청호 문의 수역에서 녹조 발생으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을 가정하여 녹조발생에 따른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금강청은 조류경보 발령 및 훈련 상황을 총괄하고, 충북도청과 청주시청, K-water에서는 대청호 문의수역을 수원으로 하는 취․정수장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여 취·정수 처리 강화 조치하고, 현장에서는 K-water가 황토살포선과 녹조제거선을 활용하여 녹조를 제거하며, 환경공단은 수질감시선을 활용하여 녹조발생수역을 순찰하게 된다.현재 대청호는 문의 수역에서만 유해 남조류가 소량 출현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나, 통상 장마철 강우와 함께 유입되는 가축분뇨 등의 오염물질과 수온 상승 등으로 인한 조류발생 급증으로 7∼8월경 조류경보 발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금강청 김승희 청장은 “충청지역의 젖줄인 대청호에서 녹조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으나, 녹조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현장대응과 취‧정수처리 강화로 시민들의 먹는 물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녹조 저감을 위한 효과적인 오염원 관리 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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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합강 공원 오토캠핑장 서쪽 방향 200m 떨어진 합강정이 금강의 숨겨진 명소로 떠올라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세종시 합강 공원(오토캠핑장) 서쪽 방향으로 200m 떨어진 합강정이 금강의 자연성 회복현장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 일대는 지난해 1월부터 세종보가 완전 개방되면서 모래톱이 생기고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달 및 흰수마자, Ⅱ급 삵 등)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확인할 수 있는 금강 본류 구간이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의 자연성을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탐방하는 ‘금강의 숨겨진 명소(합강정) 생태탐방 놀이 과정(프로그램)’을 6월 7일부터 이틀간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세종보 개방 이후 금강의 자연성 회복 현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사전에 신청접수 (5월 23일~6월 5일)를 받은 금강 인근 지역의 초․중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1회 50여 명, 총 2회)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참가자들은 세종보에서 시작하여 보 개방현장을 둘러보고, 상류의 합강정(금강과 미호천 합류부)까지 이동하면서 보 개방의 영향으로 회복된 금강의 자연성을 직접 현장에서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전문 생태놀이해설사와 함께 합강정 구간에 형성된 모래톱(모래사장)으로 내려가서 야생동물의 발자국과 배설물을 찾아보는 등 생태특성을 알아본다. 이곳 일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수달과 흰수마자, Ⅱ급 삵을 비롯해 오리, 왜가리, 고라니,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또 모래사장 걷기, 씨름, 닭싸움, 수생식물을 이용한 풀피리 및 비눗방울 빨대 만들기 등 생태체험 놀이를 통해 금강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연생태학습 기회도 마련됐다.김승희 금강 유역환경청장은 “세종보가 완전개방된 이후 사라졌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수마자가 돌아오는 등 금강의 자연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라면서, ”보 개방 이후 회복되고 있는 금강 본래의 모습을 더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금강 생태탐방 과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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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대전시는 6일 오전 9시 54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엄숙하게 추년식을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정각 10시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했으며, 추념식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및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허 시장과 대전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추념식에 앞서 중구 사정동 보훈공원을 참배했으며, 허 시장은 이날 시청 구내식당에서 보훈단체 임원 150여 명과 오찬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순국선열들의 깊은 뜻을 다시 되새기고 받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 1만 6000여 명에게 8억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전보훈병원에 입원중인 36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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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임직원 현충원 묘역정리 봉사활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도시공사 임직원 100여명은 4일 오전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공동으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정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도시공사 직원들은 이날 애국지사묘역과 사병묘역에서 태극기 꼽기, 묘역청소 활동을 벌이며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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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수계 정수장 수질관리 상호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일 오전 11시 K-water 금강본부에서 대청수계 정수장과 K-water 금강본부의 상수원 수질예측정보시스템 공유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수질예측정보시스템이란 K-water에서 대청호 상수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청호 원수수질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조류경보제, 자연재해 등 이상 수질 발생 시 기관 간 공동대응을 통해 과학적 정수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대전시 전재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 협약을 통해 수질예측정보시스템을 공유하고, 특히 하절기 냄새물질 발생 시 정수장에서 활성탄 투입시기를 과학적으로 예측 할 수 있어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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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청소년경찰학교 경찰직업 체험활동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6. 2(일) 10시 서부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명예경찰소년단을 대상으로 경찰 제복과 장구 착용을 비롯해 시뮬레이션 사격, 몽타주 작성, 지문 채취 과학수사 활동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경찰관에 대한 꿈을 키우고 경찰 직업에 대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심은석 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친근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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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대청호 생태관광 허브센터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 동구는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재 폐교된 효평분교를 활용하여 생태관광 허브센터를 구축한다 계획을 밝혔다.3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손소리복지관에서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정책 투어’를 갖는 자리에서 밝혔다. 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00여 명의 동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시장, 황인호 동구청장과 민선 7기 동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토론회에서는 동구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구상도 발표됐다.이에 따라 조성되는 생태관광 허브센터에는 투어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현장지원센터, 주민커뮤니티 공간, 정크아트, VR/AR을 통한 생태관광 교육 및 스포츠 가상체험 시설 등을 설치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동구는 교육청 소유의 효평분교를 매입하기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의를 진행했고, 대전시는 소요사업비 14억 원 중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4월 우리시도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자원공사,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며 "콘텐츠 발굴과 생태관광 기술 교류 등을 통해 대청호 관광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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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사고수습 지원 만전, 재난안전구호기금 활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31일 시청 집무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사고수습 지원과 시민안전대책 강화방안을 점검했다. 먼저 허 시장은 “실종자와 사망자 중 대전시민과 인접 지자체 주민이 다수 포함돼 더욱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지원을 다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허 시장은 “정부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우선 실종자 수색과 사망자 인양이 가장 우선이고, 더불어 피해가족 정신건강회복, 장례절차 등 실국별 지원내용을 적극적이고도 충실히 이행하라”며 “필요한 경우 재난안전구호기금을 우선 활용하라”고 덧붙였다.이어 허 시장은 여름철 재해재난 시민안전대비책 강화와 더불어 모든 대전시민 안전보험 가입을 앞당겨 추진할 것으로 주문했다. 대전시민 안전보험은 시민 누구나 국내외 여행 중 사고를 당할 경우 보장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허 시장은 “교통, 관광 등 사고 경위에 따른 다툼이 없도록 보장범위가 최대한 넓게 적용되도록 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가입 서비스를 받도록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또 허 시장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원도심 일원에서 주말마다 진행 중인 이번 주 토토즐 행사를 축소, 차분하게 치를 것을 제안했다. 허 시장은 “피해자를 추모하는 성숙한 도시 분위기에 맞도록 이번 행사 중 댄스파티 같은 축제성 프로그램을 연기하면 어떤가”라며 “자치구와 함께 차분한 분위기로 시민의식을 보여줄 때”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하천시설과 안전장치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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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7일과 18일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관계기관 합동조사 중간발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난 5월 17일 12시 35분경과 5월 18일 05시 44분경 한화 토탈 (주)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411-28에서 스티로폼, 합성고무 등을 제조하는 원료로 사용되는 일반 화학 물질 SM 공장의 혼합 잔사유 저장 탱크(FB-326) 상부에서 유증기가 2차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 되었다.사고 당시 신속히 주민대피 필요성 여부 판단을 위해 사업장 부지경계에서 휴대용 측정 장비(Mini-Rae)로 벤젠 항목을 측정(5.17),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서산 화학 합동 방재센터 현장 측정 분석 차량 탑재 분석기기로 한화토탈㈜과 대산읍 일대에서 벤젠, 톨루엔 등을 측정하였으며, 측정결과는 불검출이었지만 현재 화학 물질 안전원에서 사고탱크 잔재물 분석 중으로 벤젠함유 여부는 추후 확인이 가능하다.유증기 유출량은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총 97.5 톤으로 추정되면 1차 사고시(5월 17일) 94.1 톤과 2차 사고 시(5월 18일) 3.4 톤으로 추정된다.유증기 유출로 인한 인적 피해 현황으로는 진료 건수 2,330건(5월 29일 기준)이며 진단서 발급사례 및 입원사례는 확인 된바 없으며 입․통원확인서 1건이 확인되었고 물적 피해는 아직 까지는 파악된 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환경부는 이번 사고를 화학 사고로 규정하고, 즉시 신고 규정 및 업무상 과실 또는 중과실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 규정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중에 있으며 현재 입․통원 확인서 1건이 확인된 상황이며, 향후 주민건강피해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여 법적 조치할 계획에 있다. SM이 화학 물질 관리법상 인허가 대상인 유해 화학 물질 (유독물질, 사고대비물질 등)이 아님에 따라 취급시설 기준준수 대상이 아니며 한화토탈 사업장 전반에 대한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산 합동 방재센터가 6월 5일에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에 있다.대기환경보전법과 물 환경 보전법에 비추어 보면 배출시설 미신고 등 10건 위반으로 조업중지, 사용중지 및 과태료 등 10건 처분조치와 폐수오염도 검사결과 기준 초과 시, 개선명령·초과배출부담금 부과 등에 위반이 되고 토양환경보전법으로 사고 탱크 주변 시료 채취(3지점 6개)를 5월 28일에 분석의뢰 하였으며 5월 29일에 서산시는 한화토탈을 토양 정밀조사 명령을 내렸다.사고대응에 적정성 및 개선사항으로는 사고대응 행동 매뉴얼에 명시된 기관별 대응수칙에 크게 벗어난 부분은 없어 보이나, 지역주민의 눈높이에는 많이 미흡한 점이 있는바 업체의 즉각적인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고 인지가 늦었고 이에 따라 대응기관들이 현장에 늦게 도착하여 일사 분란한 사고 현장지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서산시의 긴급재난문자 발송이 일부 주민에게만 발송되었고, 안내방송도 일부 마을에는 전달되지 못했다는 점이다.향후 추진계획으로는 6월 초에 ▲사고 탱크 잔재물 제거, ▲6월중 화학물질안전원에 의해 Crude SM과 사고 탱크 잔재물 성분 분석, ▲6월중순에 서산의료원 소변 샘플 분석, ▲주민 건강 영향조사 추진을 6월 중에 착수하며 최종조사결과 발표일정은 추후에 결정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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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새벽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논평을 내고 오늘(30일) 새벽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바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외교부와 대전시 등에 따르면 우리 국민 33명이 이 배에 탑승했고 이중 대전시민 4명도 이 배에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우선 안타깝게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도 이번 사고와 관련 구조 인력 등을 급파하는 등 총력을 다 해 신속 대응키로 했다. 어려운 현지 상황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만 우리 모두의 바람대로 실종자 구조작업이 어서 빨리 원활히 이뤄져 모두 안전하게 귀국하길 고대해 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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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2019 을지태극연습 복합재난 통합훈련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둔산소방서는 29일 오후 2시 서구 둔산동 대전정부청사에서 을지태극연습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은 대전정부청사 1동 발명인의 전당에서 원인미상의 폭발물 테러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유관기관 통합 임무수행 및 대응태세 구축과 화재진압, 인명구조를 위해 7개 기관, 인력 146명, 장비 13대가 동원됐다.이선문 대전둔산소방서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위기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상호간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대응능력 함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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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대전역 이용 편의 위한 주변 환경개선에 시비투입 지원 약속
[대전인터네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서대전역 이용객 증가와 지역 경쟁력 확보 및 활성화을 위한 조치를 약속했다.자유한국당 이은권 국회의원(대전 중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박제화 대전시 교통건설국장, 조철휘 대전시 도시광역교통과장 등과 면담을 통해 ▲서대전역 버스노선신설 ▲서대전역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시비투입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대전시티투어 코스신설 등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한국철도공사 측에서(이하 코레일) KTX 서대전역 감편계획을 발표하자, 이은권 의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국철도공사와 대전시와의 중재를 통해 KTX 서대전역 감편계획을 무산시킨 바 있다. 이 의원의 노력으로 인해, 대전시는 서대전역 광장에서 출발해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등을 경유하는 버스신규노선을 오는 7월 1일부터 신설해 35인승 4대를 투입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대전역 광장 앞에 버스베이를 조성하는 등 해당역의 인지도향상과 이용의 편의를 위해 경관조명상징조형물가로등 정비 및 신설을 하고,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대전시티투어 코스를 월 10회3개 코스를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이 은권 의원은 “서대전역 활성화, 서대전역 KTX 증편, 호남선 고속화 사업,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산적해있는 현안이 많은 만큼,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비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6월 3일 이은권 의원은 호남선 직선화 사업, 충청권 광역철도, 서대전역 KTX 증편 등 주요 지역현안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과 면담이 예정되어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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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 피해 민관협력체계 구축해 선재적 대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지난 해는 110년만에 맞는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이에 대비해 올 해는 폭염특보을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해 근무체계을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그늘막 쉼터를 2배 이상 확대하고 도로살수작업으로 살수차 14대를 활용한 24개노선 237km에 집중 살수, 열섬저하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대응을 강화한다.이는 대전시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을 여름철 대책기간으로 민관 협력체계을 구축해 선재적 대응으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재난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대전시는 기상 예비특보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상황별 비상근무체재에 돌입한다. 또한 인명보호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보호하고 교통대책, 자원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발생시 침수피해가 있었던 대전시 서구·유성구 일원에 대해 해결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이에 따라 침수피해 우려지역에 빗물받이 확장, 우수관 신설, 하수관로 준설, 배수펌프 교체등 에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완료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에 따르면 “폭염·황사·하천 등 8개 자연재해 분야를 포함한 2030 자연재해저감 종합대책용역을 ‘20년에서 ’21년까지 36억을 들여 수립해 대전시을 안전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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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토지개발지역 28%이상이 포함된 중점 오염원을 중심으로 85곳 119개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부터 11월까지 시·구와 공동으로 관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119개 지점의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토양오염 현황 파악과 원인규명, 정화 작업을 통해 토양환경 보전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8년에 실시한 오염도조사에서는 125개 지점이 모두 토양오염우려 기준 이내로 조사됐다. 조사항목은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중금속, 유류성분(BTEX, TPH) 등 22개 항목과 올해부터 추가된 1,2-디클로로에탄 항목을 추가한 총 23개 항목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시·구에 통보할 계획이다.실태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시․구는 오염지역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와 시설 책임자에 대한 정화명령을 통해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도록 조치하게 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실태조사로 토양오염 사전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조사 실시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 각 구청 토양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염지역과 항목에 따른 토양 시료채취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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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UCC 공모전’ 으로 중국·몽골 여행 가요
산림청이 사막화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방지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을 제작해 6월 10일까지 전자우편(forestluv@kofpi.or.kr)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 결과 우수작 2팀에는 상장과 중국·몽골 등 사막화 방지 활동 지역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에 출품되는 영상은 사막화 방지 관련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정부 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이번 공모전에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합(UN)은 무리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화 방지 협약’을 채택하고,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했다. 산림청은 대국민 인식 향상을 위해 매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19 아시아 태평양 산림주간(APFW)’에 맞춰 6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convensia)에서 UCC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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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최소화 순회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민간다중이용시설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이 실시됐다.대전시는 2019년 상반기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위기상황 매뉴얼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23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시설관계자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설관계자와 각 구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핵심 내용, 위기 단계별 훈련절차 및 훈련방법, 시설관계자의 안전의식 등을 교육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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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한국소비자원은 5월 22일(수) 충북 음성 본원에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과 의료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사고 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의료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1999년 의료 분야 피해구제를 처음 시작한 한국소비자원과 2012년 설립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대체적 분쟁해결) 전문기관으로서 높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의 의료피해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분쟁 사례 공유 ▲의료분쟁 해결과 관련된 조사·연구 등의 학술활동 지원 ▲의료사고 예방 활동(교육, 캠페인 등)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해결을 도모하고 의료소비자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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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청’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관계부처 합동조사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를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임을 밝혔다.「화학물질관리법」벌칙 및 행정처분 조항 제57조(벌칙)에는 업무상 과실 또는 중과실로 화학사고를 일으켜 사람을 사상(死傷)에 이르게 한 자는 10년 이하의 금고나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자가 동시에 2명 이상 발생하거나 부상자 또는 직업성 질병자가 동시에 10명 이상 발생한 경우 2차 위반시 영업정지 5일, 3차 위반시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충남지역플랜트건설노동조합에 따르면 직원 및 협력업체 8명과 입주업체 근로자 14명, 인근지역 주민 295명이 17일부터 19일까지 어지러움, 구토 및 두통을 호소하며 병원치료를 받고, 전원 특이사항 없이 당일 귀가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금강청은 5.17, 5.18 두 차례에 걸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이, 화학물질이 사람이나 환경으로 유·누출된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있으며, 업무상 과실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 여부, 「화관법」제43조제2항에 따른 화학사고 즉시신고 미이행 여부 등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한화토탈 내 사고 탱크는 서산 합동방재센터의 상주감시 하에 관리 중이며, 사고 당시 탱크 온도가 100℃ 이상까지 상승했었으나, 소화약제 주입 등으로 반응을 억제하여 5.21일 기준 38.7℃까지 내려간 상황이어서 추가 반응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금강청은 사고물질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탱크 온도가 30℃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자연냉각 후, 사업장에서 조속히 수거·소각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5.21일(화) 오전 9시 현재 주민·근로자 건강검진 숫자는 총 703건으로 집계되었고 입원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서산시로 하여금 주민건강 및 재산상 피해여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파악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금강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사고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내일 5.22일(수)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고용노동부, 환경공단, 서산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조사반 회의를 개최하여 조사대상과 조시시기, 일정 등을 협의하여, 빠르면 5.23일(목)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임을 고려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상, 재산상의 피해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서산시의 추천을 받아 시민단체, 주민 등을 조사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