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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교통 문화발전대회 정부포상 국무총리 상 영예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교통안전 관리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제12회 교통 문화발전대회에서 올바른 선진 교통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6월 18일 3:00 대전 대덕 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 이 전수식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관련 유관기관단체장, 교통봉사 단체 및 운수종사자 등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문화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교통 문화발전 유공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의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활동으로 수상했다. 교통 문화발전대회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현하고 교통 문화를 한 단계 격상하기 위해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교통 관련 각 부문에서 교통 문화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 격려하며 교통안전의 결의를 다지는 교통인들의 잔치다. 특히 ‘교통안전 법’에 따라 2002년부터 매년 철저한 교통안전 관리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운수회사 및 교통관련 단체를 선정해 인센티브 제공, 자율적인 교통안전 제고 노력을 유도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관리 모범사례를 타 단체와 각 운수회사에 전파해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국 교통 관련자를 추천받아 현지실사 등 엄격한 평가와 심사를 실시해 19명의 유공자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단체(개인)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은 20여 년간 교통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청소년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의 허가로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기관으로 설립해 제191회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는 등 찾아보기 힘든 업적을 이뤄냈다.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은 통학차량 안전운전교육과 청소년 이해교육을 통해 준비된 운전자 '통학버스는 달리는 교실! 운전하는 나는 교사다, 란 표어로 운전 교통 문화 선진화 정착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또, 어린이 청소년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사망자 ZERO”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교통안전 캠페인과 통학차량의 교통안전교육 관련 사업 부문에서 교통사고를 줄임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절감해 온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 문화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어린이 청소년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나라 건설에 매진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통학차량의 무리하고 열악한 운행관리로 인한 터널 사고 등 대형사고가 수차례 발생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더욱 돋보이고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사고의 발생 원인 측면에서 인적요인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선진국 수준의 교통 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 판단된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 통학차량 교통안전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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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산림주간 논의 위해 46개국 인천으로 모여 글로벌 협력 이슈 선도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8일 인천 송도에서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무와 나무가 더불어 숲을 이루듯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에 각국에서 오신 여러분들의 성과와 경험이 모이길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서면으로 전했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고위관계자,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가 진행된다.행사기간에는 산림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와 세미나뿐만 아니라 우수 산림 현장방문, 산림관련 제품 및 기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푸른 아시아-태평양’을 위한 퍼포먼스와 아태지역 산림 조사 발표가 이어 진행되었다. 이날 아태지역 산림챔피언으로 무분별하게 훼손되는 열대림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아 대학의 시티 마이무나 소에바기요 교수를 선정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9월, 러시아)’ 참가할 우수 산림인재를 선발하는 ‘청소년 산림논문공모전’을 함께 진행한다.산림청은 아태지역 대표단, 시민사회단체(CS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을 대상으로 산림녹화, 산림복지, 산불 등 산림재해관리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기조인 ‘숲속의 대한민국’ 관련 정책 소개에 나설 계획이며 남북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산림을 통한 평화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도 제안한다. 한편, 산림부문 최대 국제회의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202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이번 아태지역 산림주간에서 논의된 결과를 주요 의제로 발전시켜 글로벌 협력 이슈를 선도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김재현 청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황폐화를 극복하고 울창해진 숲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산림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국제 산림이슈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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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시장 허태정)는“트램본부 운영과 민선7기 2년차 주요사업들의 추동력 확보를 위하여 오는 7. 1.자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 5급이하 승진 인사를 사전예고 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대전시의 사전 예고된 인사 규모는 3급 2명, 4급 18명, 5급 42명, 6급 이하 85명 등 147명이 승진하고 국ㆍ과장급 40명이 전보한다.정윤기 행정부시장은“이번 3급 승진은 도시재생과 문화예술분야, 트램 도입기반 마련과 상수도 고도화사업 정상화 등 장기간 주요시책을 추진하면서 성과 도출에 기여한 문용훈 문화예술정책과장, 장시득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을 승진대상으로 선발 했다.”고 밝혔다.이어서, “당초 3급 승진인원은 트램본부가 신설되고, 신상열 원장이 공로연수를, 전재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이 개방형직위인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응모하면서 3자리가 발생했지만, 박월훈 전 의회사무처장이 2년간의 국외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면서 2자리로 축소됐다.”고 덧붙였다.4급 승진은 문화체육·기업유치·운송물류 업무성과 등을 고려하여 남시덕 팀장 등 6명이 우선 승진하고, 정책기획·복지정책·미세먼지 분야 등에서 우수한 업무실적을 인정받아 박지호 팀장, 권순돈 팀장, 문주연 팀장 3명이 발탁 승진 되었다.또한,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임용 목표(18.4%)가 매년 미달(13.8%)되고 있는 점이 고려되어, 윤경자 팀장도 발탁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소수 및 기술직렬에서는 정기룡 재활지원팀장, 조경호 산림자원팀장, 유은용 보건정책팀장, 장일순 도로계획팀장, 김용조 도시재생뉴딜팀장, 이효식 건축팀장, 양기현 도시재생정책팀장, 권진호 농촌지도관이 과장급 업무역량, 업무실적, 현직급 경력 등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5급 승진요원은 금번 조직개편에 따라 결원이 발생하여 추가 선발하는 것으로, 재난관리과 임병재 주무관, 일자리노동경제과 이미경 주무관을 우선 선발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조성업무를 수년간 담당하면서 이탈리아 연료전지업체와 대규모 양해각서 체결 실적 등을 인정받은 이광영 주무관이 발탁대상자로 선발되었다. 아울러, 6급 이하 승진은 승진후보자명부를 중시하면서 특히 현직급 경력을 최대한 고려하여 승진 인사하였고, 일부 현직급 고경력 직렬의 승진 확대로 근속승진자 발생도 최소화 방향으로 운영되었다.국ㆍ과장급 이상 전보는“2019. 1. 1.자 조직개편에 따라 전보가 크게 이루어진 점을 감안,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면서 민선7기 주요사업의 추동력 확보를 위한 전진배치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국외훈련에서 복귀하는 박월훈 처장은 직급에 맞게 시민안전실장에 배치하고, 보건복지국장에는 이강혁 실장을, 도시재생주택본부장에는 장시득 부장을, 교통건설국장에는 문용훈 국장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에는 박제화 국장을 전보발령 했다. 특히, 장시득 본부장은 트램의 성공요건이 도시재생과 밀접히 관련된 점을 감안,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보직을 주어 트램을 기반으로 도시재생의 큰 그림을 그려내도록 배치했다고 설명 했다.4급 전보는 국ㆍ시정 현안인 일자리ㆍ창업ㆍ4차산업 분야와 우리시 현안인 국제행사ㆍ트램정책 분야 등에 업무경험이 있고 국장과 손발을 맞추어 일할 과장급 자원을 교체 또는 전진 배치했으며,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 박지호 미래성장산업과장, 문주연 문화예술정책과장,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 홍성박 트램정책과장 등이다.5월 말 개방형 직위 해제 후 금번 조직개편으로 기능이 확대되는 대변인은 그동안 원활한 수행능력과 새로운 팀장급 인력이 투입 변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 현 김기환 대변인을 유임한다고 밝혔다.또한, 노은과 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에 이효식 건축팀장과 석희로 토지관리팀장을 승진 전보하여 중부권 도매시장 활성화 및 시장상인과의 원활한 관계 개선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 1월에 이어 이번 7. 1.자 인사도 모든 직급에 대해 1회 승진과 전보 인사를 시행하여 조직 안정화는 물론 제244회 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6. 17.(월) 14:00, 부서별 결원 직위와 직렬(직류)를 모두 공개하고, 5급 팀장급은 6. 17.(월) ~ 6. 18.(화)까지 희망전보 절차를 진행하여 6. 19.(수) 팀장급 전보를 사전예고 한다.또한, 6급 이하 주무관은 6. 17.(월) ~ 6. 21.(금) 희망전보 인사운영 등을 통해 6급 이하 전보(안)을 작성하고 6. 26.(수) 사전예고 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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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월평근린공원, 매봉공원 녹지위해 지방채 검토 할 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월평공원 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이 어렵게 되고 녹지보존위해 지방채 발행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매입예산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민간특례사업 추진도 어려운 월평공원(갈마지구)와 매봉공원은 현재, 3000여억 원의 재정투입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비투입과 국가가 전국지자체에 민자투자계획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방채 발행해 이자율 7%를 국가가 부담하는 것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지방채 검토 하는 등 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고 있다..허 시장은 매봉공원의 경우 4차 산업혁명과 대덕특구 재창조 등 국가산업과 연계한 매입방안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이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지난 14일 있었던‘월평근린공원(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부결)를 존중한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허 시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공론화부터 도계위 심의과정까지 절차이행이 장기화되면서 사업 찬·반 논란과 갈등이 지속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뜻을 표했다.그러면서 월평공원 갈마지구의 거점녹지로써 상징성과 역사성, 인근 주거지역 등의 특수성을 고려, 시가 재정을 최대한 투입해 생태 복구와 환경보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대전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총 26곳으로 이중 11개 공원은 예산확보(2,522억) 매입 중에 있으며, 4개 공원은 토지매입과 공원조성을 하고 있고, 4개 공원 5곳에 대해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7개 공원은 일몰제에 따라 자동 실효될 계획이다.허시장은 “민선 6기에 장기미집행 공원녹지(민간특례) 사업의 결론 내렸어야 할 문제로 민선7기가 월평공원문제을 떠안고 지난해 공론화 위원회을 열었었다. 일방통행보다는 시민의견을 수렴해 갈등을 해결하고 합리적 결정으로 민주주의가 성장해 갔으면 한다.”라며 “민선7기 지난 1년 동안 지역의 사회갈등 요소들을 매듭짓는데 역점을 두었고, 이 매듭들이 대전발전과 지역사회통합에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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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장마철 집중 호우시 대비 가축 매몰지를집중 점검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말까지 가축 매몰지를 집중 점검 한다.금강 청 관내에는 2011~2018년에 발생한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살처분된 가축이 묻힌 매몰지 190개소(약 470만마리)가 있어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집중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곳은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매몰방식은 주로 밀폐형 플라스틱 통에 사체를 담아 땅에 묻는 방식을 택한 171개소와 비닐을 깔고 사체를 매립하는 방식(19개소)인데, 집중 호우 시 유실되거나 침출수가 유출되어 악취 발생의 우려도 크다.이에 따라, 지난 6월 12일에는 청장이 직접 논산시 등 대형 매몰지를 둘러보았으며, “가축 매몰지 소재 농장주와 관할 지자체가 먼저 호우 대비를 철저히 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 주길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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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아이디어 공모, 6월30일까지 기간 연장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아이디어 공모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12일간 실시한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아이디어 공모를 국민의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보다 더 폭넓게 듣기 위해 공모 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내용은 ▲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별 각각을 대표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운영 방안 ▲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에 없는 서비스 방안이다. 응모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 안내-고객센터-고시/공고 메뉴)에서 공모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perfume9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 발표는 7월 1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우수 제안에 대해 최우수상 1명(10만원), 우수상 5명(각 5만원), 장려상 6명(각 2만원)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시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자연휴양림별 특징과 장점을 살린 대표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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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경찰서, 민·관 합동 낙후된 현관문 페인트 도색,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기자]대전 대덕 경찰서 생활안전계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오래되고 낙후된 현관문 등으로 인해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판단된 대덕구 석봉동 190번지에서 240번지까지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페인트 작업등을 통해 민·관 합동으로 범죄 예방 환경 조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개선 사업은 2019년도 대덕구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대덕 경찰서 생활안전과가 선정되어 경찰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시민경찰·자율방범대 등 총 30여 명의 참여로 진행됐다.대상 개소별 사전 동의서를 받은 28개소와 현장에서 요청받은 4개소 등 총 32개소 페인트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기념 문패를 제작 후 부착했다.석봉동 주민 오◯◯은 “경찰서에서 현관문 페인트칠을 해줘서 동네가 산뜻해진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리고 밝아진 환경 때문인지 범죄 발생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박병규 대덕서장은 현장에서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방범협력 단체원들과 석봉동 행정복지센터 등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현관문 페인트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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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여성 및 아동돕기 기금마련 플리츠(주름 옷) 여름 의류 바자회”성황리에 마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YWCA는 6월 12일(수)~14일(금) 총 3일간 플리츠(주름 옷) 여름의류 바자회를 열었다. 대전 YWCA는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얻은 피해여성과 어려운 아동을 돕는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바자회에서는 누구나 착용 가능한 얇고 편안한 주름 옷으로 이루어진 원피스, 자켓, 바지, 스커트, 가방, 아동의류 등 많은 품목이 진열되어 판매되었다. 대전 YWCA 관계자는 “이번 플리츠(주름 옷) 여름의류 바자회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가정폭력시설 및 아동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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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위해 충청권 14개 지자체 머리 맞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와 인근 13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G14 대전충청권 공동발전실무협의회가 14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와 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등 인근 13개 시군구 기획실장들이 참석해 지자체간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대전과 충남지역의 최대 현안인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공동협력 방안과 문화관광 공동 홍보체계 구축 등 14개 사업이다.이들 사업 중 단기적으로 협력 가능한 사업들은 지자체별 실무 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중․장기 협력 과제들은 지속적인 사업 공유 및 협의를 거쳐 예산 확보 등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G14 공동발전 실무협의회 회장인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비록 지자체마다 지역여건이나 행정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주 접촉하고 소통해서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G14 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 2007년 5월 G9 명칭으로 최초 구성됐다가 2017년 5월 대전시 5개 구청을 포함시켜 G14 명칭으로 확대 운영돼온 협의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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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청 한화토탈 즉시신고 미이행으로 고발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환경부 산하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이 지난 5월 17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2로 103 한화토탈(주)에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한화토탈(주)을 6월 13일 ‘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한 ‘즉시신고 미이행’으로 고발조치했다.‘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하면,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자는 즉시(15분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 지방환경관서, 소방관서 등에 신고해야 하지만 한화토탈은 5월 17일 11시 45분경에 에스엠(SM)공장의 에프비(FB)-326 탱크(이하 사고탱크) 상부 비상배출구에서, 유증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50분이 지난 12시 35분에 가서야 관할 소방서인 서산소방서에 늑장 신고했고, 다음날인 5월 18일 03시 40분경에도 사고탱크 상부에서 유증기가 다시 유출되는 두 번째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아예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금강청은 그간 화학사고 즉시신고 미이행 처벌요건에 필요한 주민 건강피해 자료를 확보하던 중, 서산의료원 등이 발급한 진단서가 여러 건 확보됨에 따라 6월 13일 고발조치했다.이 건은 사법경찰권을 가지고 있는 금강청 환경감시단의 수사를 거친 후 검찰로 송치될 예정이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화학물질관리법’ 제60조) 한편 환경부, 금강청, 고용노동부, 충청남도, 서산시 등으로 구성된합동조사단은 고용노동부의 ‘사고원인조사의견서’와 화학물질안전원의 ‘사고탱크 잔재물 성분 및 영향범위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7월 중으로 합동조사 결과를 최종발표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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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갈마지구 도시계획 대상면적 3분의 1로 줄고 아파트만 들어설 계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월평공원심의를 통과한 원안대로 민간특례사업을 진행시켜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갈마지구의 모든 공원을 지키기 위한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 추진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렸다.13일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6월 14일 월평공원 갈마지구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리는데 이 위원회에서는 도시계획 대상지가 종전에 1391,599㎡였던 것이 이번에 대상지로 469,553㎡로 3분의 1로 토막 내어 공원을 만든다고 하고 상정된 계획안에는 아파트만 짓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 계획안에는 조경, 휴양, 유희, 운동, 교양, 편익, 관리시설 등 처음에 계획했던 공원시설은 모두 빠져 있는 것으로 6월10일 시청 홈페이지의 자료에 올라와 있었다고 전했다.이에따라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원회는 이번에 상정된 안건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사업이 진행된다면 불법과 직권남용, 직무유기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고 사법기관에서 조사하여 줄 것을 의뢰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말했다.또한 22개 미집행 공원을 지켜내기 위해 “대전 도시공원 잘만들기 시민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대전시의 공원과 녹지를 지켜내고 민간특례사업을 하나도 진행 못하는 시장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도기종 위원회회장은 “지난 송년기자간담회때 대전시장은 월평공원 갈마지구는 토지매입비가 1620억이 든다. 대전시에 매입계획안이 있고 대전시에서 매입한다. 토지 매입비가 모자르면 공채를 발행하겠다고 했었다. 공론화가 진행 됐을 때 대전시장의 갈마지구을 다 사준다고 한 말에 승복했었다.”며 당초안에서 3분의 1로 도시계획안이 줄어들면 주민공청회, 공원심의위원회을 다시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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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국제교류센터, 청소년 공공외교 캠프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공외교캠프 참가자을 모집한다.13일 대전국제교류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공동으로 공공외교 활동 주체로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한 ‘2019 KF청소년 공공외교 캠프’를 한남대학교 및 대전 일대에서 8월 9일(금) ~ 10일(토) 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7~19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외교의 기본교육, 활동계획수립, 자원탐방, 공공외교 사례연구, 토론, 전문가와의 만남, 체험 활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캠프 참가 모집은 6월 19일 까지고 제출서류는 신청서(자기소개서), 보호자 동의서, 교사 확인서(단, 학교 밖 청소년의경우 교사확인서 제출 면제)이다.접수는 대전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dic.or.kr)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한 후 기간내 이메일(dic2005@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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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그만!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0.03% 단속 예고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오는 6.25부터 음주운전 처벌 수준이 이전보다 무거운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되고 단속 기준은 0.05%에서 0.03%로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홍보와 단속을 강화한다.따라서 이번 도교 법 개정에 따라 지난 4월과 5월 음주운전 단속 시 0.05% 미만으로 56명이 훈방됐지만 개정 법률이 시행될 경우 이들이 또다시 단속된다면 모두 처벌되게 된다. 경찰은 금년 5월까지 전체 음주운전 교통사고(175건) 가운데 51%(89건)는 22시~04시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집중적인 홍보와 함께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유흥가ㆍ식당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야간ㆍ심야시간대 단속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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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유성구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 현장 찾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 개선사업 건의현장을 찾았다.이곳은 작년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다.12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후 유성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현장,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곳은 작년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다.12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후 유성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현장,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배수로에 대형 수로관 설치를 해달라고 건의하였다.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대규모 공동주택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보수 공사로 더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노은1동 마을공동체‘소소한연구소’를 찾은 허 시장은 이곳에서 열린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수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인 ‘마을공동체 플래너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마을활동가가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의 공동체성 회복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문 플래너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주민자치회장 등 단체 대표들과 시내버스 노선 확충과 마을순환버스 신설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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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형 조직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 신설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열악한 산림재난 현장업무 환경을 극복 하기 위해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벤처형 조직은 행정안전부에서 조직 운영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혁신형 조직으로, 행정체계 및 공공서비스 개선 등 국민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과제를 추진하는 한시조직을 말한다.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은 행정안전부의 1-2차 심사를 거쳐 4.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11일 종합 순위 3위로 최종 선정되었다.앞으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은 소화탄(30kg) 탑재 드론을 개발해 야간산불 대응을 강화하고, 라이브 매핑(Live mapping, 4초 내 산불지형도 작성)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산불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 단말기를 나무에 설치하여 열 감지에 의한 산불탐지 및 실시간 알람 전송이 가능한 저전력 광역통신기술(LPWA)을 활용한 산불 감지 전송 시스템 구축, 근력 증강 착용기술(웨어러블) 개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재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본 팀이 본격가동하게 되면 4차 산업 혁명 시대 임업·드론·통신 분야의 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최병암 기획조정관은 “그간 분산되어 운영해 온 스마트 재난업무의 총괄시스템을 갖추면서 최첨단 기술 도입의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라면서 “산림재난대응팀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민 안전을 위해 앞으로 큰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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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오는 17일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주로 지정 야영장이 아닌 산림 또는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토지)에서의 취사행위와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 및 시설물,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각 지방청, 지자체 등과 협력해 산림 특별사법경찰 1300여 명을 투입해 기동단속을 시행한다.이번 단속에서는 유명 휴양지 및 계곡 등 휴양객이 몰려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안내문 게시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이후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또는 산림 연접 지에서 불을 피우는 것은 산불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단속 사항”이라면서 “특히 여름 휴가철 산간계곡에서의 취사행위는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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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차보다 사람이 먼저’ 슬로건 아래 인간띠 잇기·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6. 11.(화) 14:00 대전 시청 남문광장에서 황운하 대전경찰청장과 정윤기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도로교통공단․교통안전공단․산업안전보건공단, TBN 교통방송, 대전 모범운전자회,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먼저 가세요 교통 문화시민운동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인간띠 잇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인간띠 잇기 캠페인은 지난 상반기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먼저 인간띠 잇기 캠페인을 시청 앞 남문광장에서 마치고 대전경찰청으로 자리를 옮겨 무사고 운전자 영년 표시장 수여(5명), 교통안전 활동 유공자(24명)에 대한 표창 수여, 교통사고 감축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교통사망사고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감소하고는 있지만, 보행자 사망사고가 6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보행자 안전 인식이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가자"라고 당부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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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BF 우수등급 인증 획득 청사 무장애 건축 건립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2019년 10월 준공 예정을 앞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하여 준공과 함께 무장애 건축물 신청사로 인증을 취득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금강 유역환경 신청사는 설계 기간 중 이미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하였으며, BF 인증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대상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계획하고 설치하였는지 여부를 공인된 기관이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서, 장애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 출입구부터 건물 내부까지 수평접근이 가능하도록 단차 제거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점자블록 및 바닥 재질 마감 ▲대강당 장애인전용석 및 휠체어 리프트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반영하였다.김승희 금강 유역환경청장은 11일 오후 청사 신축현장을 장애시설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여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청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였으며, 이날 점검에는 한국장애인연맹 부회장, 목원대학교 사회복지 학과장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등이 참석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였다.한편, 기존 금강유역환경청 건물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417 갑천 변 인근에 1990년 준공되었으나, 내진설계 미흡과 노후화 등으로 안전진단에서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평가됨에 따라 재건축이 결정된 바 있다.새롭게 건립되는 신청사는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19년 10월까지 청사를 준공하고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에 있으며 참고로 신청사에는 직장어린이집이 함께 준공되어 2020년 인근 기관 영유아를 포함하여 약 5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직장 내 보육환경 개선을 통해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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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경찰서, 다중이용시설 여성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합동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둔산 경찰서는 6. 10(월) 10:00 KT텔레캅과 합동으로 여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전파탐지형 및 렌즈 탐지형 최신 장비들을 활용해 화장실 내외부 구석구석 확인하고, 벽면 틈새와 천장 구멍 등 불안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까지 면밀히 점검했다.김 모나 여청 과장은 “앞으로도 여성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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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출범 70년,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논하다
지역의 청소년,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열렸다.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100년 토론광장’을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우리가 계승해야 할 100주년의 가치에 대해 소그룹별 참여자가 토론을 통해 논의하고 전체 참가자가 공유했다.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앞서 논의한 가치를 토대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100년을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와 미래비전을 도출해 ‘대한민국 미래백년 충청 선언문’을 채택, 김종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에게 전달했다.참가자들의 뜻이 담긴 선언문에는 100년 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 선열이 품었던 독립된 나라의 꿈과 항일·독립정신을 계승하는 참여, 자유, 민족의식, 역사 바로 세우기, 공동체라는 가치를 가슴에 새겨 우리가 만들 세상을 위한 실천과제들을 제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는 해에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자 4.19혁명의 초석이 된 3.8민주의거가 일어난 이곳 대전에서 100년 토론광장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난 100년간 3.1운동 정신을 토대로, 국민이 주체가 되어 조국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뤄냈듯이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힘을 합쳐 더 정의롭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100년 토론광장’은 지난달 31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충청·강원·수도권 순으로 총 5개 권역에서 열리고 있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