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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LH,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 등 협력사업 가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2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LH와 추진하는 핵심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 및 추진 활성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양치훈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실무팀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 등 22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는 도안, 둔곡지구 등 준공 사업지역 내 미분양토지 분양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LH는 동구 소제지구 주거환경사업, 죽동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지역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최영준 시 도시주택국장은 “협의된 내용은 면밀히 검토하여 협력사업 추진에 신속히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협력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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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뷰티 선도 도시로 힘찬 도약…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와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30일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와 ‘K-메이크업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K-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개최 장소 대관 협조 ▲양 기관의 지속 발전 가능 모델 발굴 및 협조 ▲K-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메이크업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는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을 2025년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4년에 부산과 대전에서 나누어 진행했던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을 2025년에는 병합하여 대전에서 진행한다”라면서 “경연 참가자만 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와 지속 협력하여 대전을 일류 뷰티도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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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교 전면통제 “시내버스 20개 노선 25일부터 태평교로 우회 운행”…미정차 구간 최소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10일 새벽 폭우 영향으로 상부 슬래브가 일부 침하된 유등교 전면 통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5일부터 기존에 유등교를 통과했던 시내버스 20개 노선을 태평교로 우회 운행한다. 그동안 유등교 전면 통제로 우회하는 노선 중 도마교를 지나는 41, 42, 27, 113, 916번 노선의 경우, 미정차 구간이 발생하고 배차간격도 평균 17분가량 늘어나는 등 여러 불편이 있었다.이번에 우회하는 노선은 20~27번, 41~42번, 46번, 113번, 119번, 201번, 202번(2002), 608번, 613번, 916번, 급행 1번이다.이 가운데 608번은 기점행(서남부터미널)방향 파라곤A, 종점행(은어송아파트)방향으로 도마시장, 도마네거리, 효성타운A를 미정차 운행한다.다만, 은어송아파트 종점행 이용 시민은 서남부터미널종점 승강장에서 동일 노선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우회 경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노선 차량과 미정차 정류소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제구간과 임시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교통정보센터 및 버스운송조합 홈페이지에 우회경로 안내, BIT(정류장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제공 중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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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재미있는 숲속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9일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과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충북 보은), 상당산성휴양림(충북 청주)은 여름방학 특집으로 숲속 곤충을 관찰하고 생태를 살피는 곤충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에서는 여름철 무더위도 날리고 숲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물치유 프로그램인 숲에서 풍덩, 물총놀이, 소원 배 띄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아울러, 검마산자연휴양림(경북 영양)은 휴양림 내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이용한 나만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를,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은 나라꽃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무궁화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가족과 함께 할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의 초가집 체험과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의 봉숭아꽃 물들이기 프로그램이 알맞다.이밖에도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 휴양림별로 프로그램 운영 일정이 다르므로 관심 있는 경우 사전에 해당 휴양림에 문의하고 가는 것이 좋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학업 스트레스와 무더위로 지친 아동과 청소년들이 시원한 숲속 교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고 휴식도 하면서 여름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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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원도심 녹색여가공간 확충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보문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이 16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보문산 동측 중구 호동 일원에 총 부지면적 145만㎡의 규모에 1,100여억 원을 들여 전시숲(다랭이원, 그라스원, 특산식물원 등 18개 전시원)과 증식 및 재배시설,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잔디광장과 숲속갤러리, 식물도서관 등 교육 및 편의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보문산수목원’은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누구나 부르기 쉽고 직관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다 득표를 받은 명칭이다.대전시는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보문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식물자원의 수집, 보존, 전시, 연구를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함께 원도심에 부족한 시민 여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올해 산림청에 수목원 예정지 지정신청과 2025년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실질적인 조성사업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행안부 중투심 통과로 보문산의 우수한 산림자원 보전과 함께 또 하나의 명품 녹색공간 조성에 대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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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게 새단장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놀러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5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휴양객의 편의를 위해 객실 및 야영장, 목공예체험장 등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부족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였다고 밝혔다.속리산말티재휴양림(충북 보은)은 노후한 숲속의 집 11개 동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공공와이파이도 설치해 제공한다. 희리산해송휴양림(충남 서천)은 노후 숙박시설 3동을 리모델링하면서 2층 발코니 테라스를 확장하여 탁 트인 시야와 숲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더했다. 청태산휴양림(강원 횡성)과 진도휴양림(전남 진도)도 노후한 에어컨과 도배 장판 및 싱크대 등을 전면 교체해 쾌적하게 단장하였으며, 삼봉휴양림(강원 홍천)은 야영데크의 크기를 두 배로 넓히고 데크 번호를 LED로 표시해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달음산휴양림(부산 기장)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외 피크닉테이블과 몽골텐트를 추가 설치하고, 휴양림 내에 수국정원과 수세미 터널을 조성하는 등 볼거리도 확충하였다.통고산휴양림(경북 울진)과 신불산폭포휴양림(울산 울주)은 목공예체험장을 신축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목공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세안휴양림(경기 양주)은 한복과 아세안 10개국 전통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새로 마련하였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부족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였다”라며, “올여름 휴가는 시원한 숲속 휴양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편안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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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교 전면 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대전시 ITS빅데이터 활용한 교통 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10일 새벽 폭우 영향으로 상부 슬래브가 일부 침하된 유등교 전면 통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빅데이터와 교통전문기관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도출한 시내버스 우회 노선과 교차로 및 교통신호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최국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가장 먼저, 유등교를 지나는 총 20개의 버스 노선 109대는 우회 운행을 시작했다. 외곽노선 11개, 급행 1개, 도시형 7개, 계룡 노선 1개로 태평교와 도마교로 우회하며 미운행 구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유등교 교차로는 4지형에서 3지형(T자형)으로 변경한다. 기존 계백로 편도 4차로 구간 내 1차로는 유턴, 2차로는 좌회전 전용, 3, 4, 5차로는 각각 우회전차로 운영, 유등천동로 구간 직진, 좌회전 금지 해제를 적용해 차량 소통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교차로 형태 변경은 안전표지(29개), 노면표시(300㎡), 교통신호시설(1식) 설치를 위해 12일 공사에 착수해 13일부터 적용된다. 또 중앙선 절선, 유턴차로 확보 등 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등 전반적인 교통안전시설을 변경하고,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가변정보판(VMS), 교통정보센터 및 버스운송조합 홈페이지에 우회경로 안내, BIT(정류장안내단말기) 등으로 버스 우회 정보를 제공 중이다.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유등교 전면통제에 따라 시민 교통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시가 제공하는 우회경로를 확인하여 안전 운행을 당부드린다”라며 “우회도로 통행량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해 교통흐름이 원활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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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방동대교 자살 예방 합동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유성경찰서 합동으로 유성구 방동대교를 방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설치 현황 및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대전시자살예방센터와 대전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주기적인 점검과 자살 예방 홍보 로고젝터 설치, 생명 존중 벽화 조성 등 선제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점검 후 “자살예방은 거버넌스(Governance)적 시각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련 행정기관 모두가 서로 협업하면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할 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앞으로도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책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 통계자료에서 자살률 10만 명당 21.7명(전국 15위, 특․광역시 6위)으로 2021년 26.5명(전국 4위, 특․광역시 1위)보다 18.1% 감소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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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본부, 폭우·폭염 대비 병입수 공급체계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장마 후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급수 취약세대 등에 안정적 물 공급대책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양질의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생산시설을 점검했다.시는 송촌정수사업소 병입 수돗물 ‘잇츠수(It’s 水)’생산시설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시 취약계층 공급을 위한 병입수 약 3만병을 확보했다. 이는 1,700가구에게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폭우에 이어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급수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안산 국방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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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대전 서구 용촌동 한 마을 침수…대전소방본부 4시간만에 고립된 주민 36명 전원 구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10일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이 침수돼 고립된 주민 36명을 4시간여 만에 전원 구조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5시 16분경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에서 물이 차 지붕에 올라가 있는 시민의 구조 요청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와 구급대가 출동했다. 차량 13대와 7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먼저 출동한 소방차량들은 침수된 하상도로를 우회해 현장에 도착했는데 마을 전체가 침수된 것을 확인하고 구조보트 출동을 추가 요청했다. 서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구조보트 도착 전 육안으로 보이는 구조대상자 7명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인명검색을 실시했다.현장에서 인명구조가 이루어지는 동안 이장우 대전시장은 침수된 마을을 방문해 현장에서 지휘를 하고 있던 강대훈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인명구조 상황을 듣고 구조대원의 안전과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조보트가 도착하면서 119구조대의 인명구조는 속도가 붙었다. 구조대는 집집마다 추가 구조대상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급대에서는 구조된 주민들을 인근 복지관으로 이동시켜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이날 마을 이장이 오전 4시경 둑이 무너지기 전에 신속히 대피방송을 하고 피난을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이장님이 마을의 안전을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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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충남대학교병원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4일 대전 중구 소재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을 설치한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 및 멸균분쇄잔재물 보관장소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 의견을 청취했다.조 청장은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오염 문제와 관련하여 철저한 관리와 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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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들려주는 숲이야기,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를 활용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한국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신문이 들려주는 숲 이야기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엔‧아이‧이(NIE : Newspaper In Education)’는 신문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독해 및 쓰기능력을 길러주고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높이는 효과가 검증돼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문활용교육이다.산림청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정책과 흥미로운 산림정보를 담은 ‘신문이 들려주는 숲 이야기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를 발간해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교보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는 연령별 수준에 맞춰 초등학생용,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제작됐으며 탄소중립, 기후변화, 목재활용, 숲가꾸기 등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신문기사 11~12건이 수록돼 있다.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학생 및 학부모 등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를 필요로 하는 곳에 총 9,000권을 무상으로 배부했으며 ‘산림청 누리집 내 산림복지→산림교육자료실’ 에서도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우리 어린이․청소년들이 산림의 기능과 가치를 잘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산림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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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방산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 강화 잰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및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와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술교류회는 방산 대기업과 군의 수요기술에 부합하는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협력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관계자 및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D 정밀 스케닝 및 분석기술을 보유한 ㈜아이디에스와 이동형 무기체계 KMP 방호 대응 설계 및 제작기술을 보유한 ㈜케이알 등 대전기업 21개 사와 타 시도 기업 8개 사가 참여했다.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이 대한항공의 미래사업방향을,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가 MUM-T(유무인 복합운용체계) 방향을 소개하고 분과별 기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은 7개 기업과 지상통제, 시험데이터 빅데이터 처리, AI 비행 등 교류 희망기술에 대해 깊이 있는 협의를 했고, 육군 미래기술혁신센터는 첨단 감시정찰, 고기동 스텔스 유무인복합 등과 관련된 22개 기업과 방산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협약기업이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군 관련기관 및 체계기업,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방산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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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아이디어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참신하게…맞춤형 서비스 혁신 대국민 공모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3일 ‘2024년 국립자연휴양림 맞춤형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가족 단위 이용객, 사회적 약자, MZ세대, 반려견 동반 이용객 등 4가지 유형으로 공모 분야를 세분화하여 5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했으며, 총 59건이 접수됐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소통24를 통해 1,473명이 참여한 국민심사를 거쳤고, 그 결과 총 5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선정된 5건의 국민 아이디어는 ▲일반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이 평등하게 즐기는 “차별 없는 모두 행복 휴양림”, ▲미아 방지를 위한 “발달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안전벨 장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판매 “자연도 즐기Go 맛도 즐기Go”, ▲가족의 공감을 위한 “세대공감 우대정책”, ▲당일 이용객을 위한 “피크닉 세트 대여” 등 총 5건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관련 법률, 예산 등을 고려해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사회적 약자나 반려견 동반 이용객, MZ세대 등 다양한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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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와 꿈씨패밀리 새집 장만했네…"도시마케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꿈돌이,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대전역 주변 한약거리에‘꿈돌이 하우스’를, 대전역에는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2일 개소했다.‘꿈돌이 하우스’는 시가 대전역 주변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동구 중동 일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대전 시민과 여행객을 위한 주요 관광지 체험 및 꿈씨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홍보·판매 공간으로 조성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건물 외부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캐릭터로 래핑했고 내부에는 여행정보 제공, 꿈씨 캐릭터 기념품 전시, VR 대전투어 드라이브 미디어 체험 및 휴게공간, 미디어아트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꿈돌이와 대전여행’은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 내 관광안내소가 없어 여행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 및 동구청과 협의하여 동구청 행정민원센터 공간에 새로 마련한 관광홍보 공간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추억의 문방구 뽑기·다트게임·OX퀴즈 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고, 이벤트를 완료한 시민과 여행객에게는 꿈돌이 기념품 3,000여 개가 지급됐다. 앞으로‘꿈돌이와 대전여행’은 대전여행 정보, 꿈씨 캐릭터 홍보, 0시 축제 홍보, 기념품 판매 등 대전의 관문에서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설·추석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시는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를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꿈돌이 하우스’ 및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방문하여 꿈돌이와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게시하는 시민 등에게 1일 100명 총 3,000명에게 꿈돌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 개소한 두 곳은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담당하는 곳으로 대전 여행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꿈씨 캐릭터와 0시 축제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만큼 많은 시민과 여행객이 이곳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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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제로타리클럽, 대덕구에 4900만 원 상당 의료기기 전달, 법동 돌봄 건강학교에 뇌파측정기 등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 대덕구는 1일 국제로터리 3680지구 백제로타리클럽(회장 이재엽) 주관으로 ‘의료-건강 돌봄 기기’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8월 대덕구와 백제로타리클럽이 맺은 ‘돌봄 서포터즈 협약’의 목적으로, 백제로타리클럽은 법동 돌봄 건강학교 지원을 위해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그랜트 사업을 신청, 4900만 원 상당의 의료-돌봄 기기를 기탁했다.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터리 3780지구 필리핀 미드타운 퀘존시티로타리클럽(회장 TERESITA EMBUSCADO), 국제로터리 3680지구 강경제일 로터리클럽(회장 김석남) 등이 참석했다.전달받은 물품은 △극초단파 자극기 △바이오포톤(돔온열기기) △충격파 마사지기 △옴니핏 마인트케어(뇌파측정기) △TENS(저주파 자극기) △아쿠아 침대 등 7종 15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돌봄 건강학교에 설치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재엽 백제로타리클럽 회장은 “백제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돌봄 응원단 활동에 함께 해주고 계신 백제로타리클럽과 기증식에 참여해 주신 필리핀 미드타운 퀘존시티로타리클럽, 강경제일 로터리클럽 등에 감사드린다”라며 “로터리클럽의 귀한 뜻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통합 돌봄 사업과 돌봄 건강학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백제로타리클럽은 법동 돌봄 건강학교에 도시락 지원, 정신 건강 교육, 김장, 김치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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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 기념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6일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대전노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 이후 향후 추진 과제와 타 시도와의 정책공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세미나가 추진됐다. 이날 세미나는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세종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진행됐고, 안용호 대전시 노인복지과장과 박상도 (사)대한노인대전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좌장을 맡은 최해경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회로 진행됐고, 주제발표는 양성욱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대전광역시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과 향후 과제를, 안가영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연구원은 제주지역 고령친화정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양성욱 책임연구원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정책모니터링 의견수렴, 노인복지정책위원회 활성화 등을 제언했고, 안가영 연구원은 기 인증받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 운영 우수사례를 제시했다.발표 이후에는 박상도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박혜미 대전대 사회복지학과교수, 이상우 목원대 사회복지학과교수, 김종삼 우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정목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여 대전시가 나아가야 할 고령친화도시 추진 과제 등을 토론했다. 박상도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및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제안했다.안용호 대전시 노인복지과장은“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추진 사례와 노인정책 관련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대전시만의 고령 친화 정책을 발굴하여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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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서트레일 조성, 성공적인 조성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중간점검을 위해 ‘2024년 2분기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지난 3월 충북 청주에서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24차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서 오는 2026년까지 동서트레일 완공을 위한 조성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5개 시·도, 민간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3년부터 조성중인 동서트레일 조성현황과 국립동서트레일센터 건립 추진상황 등에 대한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동서트레일은 총 849km, 55개 구간으로 지난해 첫 삽을 뜬 이후 민간 기금 등을 통해 61km를 조성했으며, 올해 240km를 조성해 연말까지 총 구간의 35%에 해당하는 300km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동서트레일 완공 전이라도 조성이 완공된 구간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겠다”라며 “2026년까지 전구간을 개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야영을 즐기는 트레킹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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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퀀텀코리아2024’참가… 양자산업 경쟁력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25일부터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퀀텀 코리아 2024’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한다.‘퀀텀 코리아’행사는 글로벌 양자 기업․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 양자 분야 국제 행사로 최신 양자과학기술 트렌드와 혁신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이다.올해 행사는 ‘양자 과학기술로 느끼고, 사고하고, 소통하는, 양자로 연결되는 세상’(QUANTUM CONNECT : Feel, Think and Talk in Quantum)을 주제로 국제학술컨퍼런스, 주제별 융합 세션, 연구-산업 전시회, 양자정보경진대회, 대중강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진다.대전시와 서울시를 비롯해 국내 출연(연), 주요 대학,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프랑스 파스칼, 콴델라, 미국 IBM, 아이온큐 등 11개국 63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시는 이번 행사 기간에 대전이 보유한 우수한 양자기술 인프라와 양자산업 역량을 국내외 기업․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양자기술 네트워크 확장 및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퀀텀 코리아 2024’에 참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의 양자기술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국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대전을 글로벌 양자기술 허브로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국방과학연구소(ADD), 나노종합기술원(NNFC),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등 국내 양자 기술을 이끄는 핵심 연구기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KAIST 양자대학원, 양자 테스트베드, 개방형 양자팹 등 정부 사업의 대전 유치를 통해 전국 최고의 양자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국내 양자기술·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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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독버섯 섭취 주의…식용 판단하는 민간 속설 과학적 근거 없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야생버섯의 무분별한 섭취는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4~2023) 야생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는 총 5건이며 이로 인해 발생한 환자 수는 38명에 이른다. 1건당 평균 환자 수는 7.6명이었으며 야생버섯을 가족, 지인과 나눠 먹어 피해가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 2,215종 가운데 먹을 수 있는 것은 일부이며 대다수는 식용이 불분명하거나 독이 있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표본관(KH)에 소장한 3만여 점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6월~8월에 많이 발생하는 독버섯은 ▲우산광대버섯 ▲혹깔때기버섯 ▲맑은애주름버섯 ▲노란개암버섯 ▲좀벌집구멍장이버섯 ▲흑자색미친그물버섯 ▲독우산광대버섯 ▲큰주머니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등으로 나타났다.독버섯은 비슷한 모습의 식용버섯과 동시에 자라는 경우도 많아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 야생버섯을 먹고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해도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버섯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다른 오염균으로 인해 추가적인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민간 속설에만 의존해 야생버섯의 식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 대부분의 민간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독버섯 종류는 매우 다양해 하나의 기준으로 쉽게 구분할 수 없다.따라서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섭취해 증상이 발생했다면 빨리 토해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지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한상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연구관은 “독버섯은 자생지의 발생환경 및 성장단계에 따라 다양한 형태, 색깔을 띨 뿐 아니라 식용버섯과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구분하기 매우 어렵다”라며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야생버섯보다 느타리, 팽이, 표고 등 농가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고 신선한 재배 버섯을 이용하는 것이 버섯을 안전하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