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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2019년 산림항공 국제 정비 발전 토론’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6월 2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헬기 제작사와 운영자 간 현안 사항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및 연구를 위해 ‘2019년 산림항공 국제 정비 발전 토론’을 개최하였다.산림항공본부는 지난 ’71년 3대의 헬기로 최초 창설되어 현재 KA-32, S-64, 수리온 등 6개 기종 4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권역별 4∼5대를 두고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방제, 산악인명구조등 각종 산림사업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항공본부 항공정비과 연구모임‘항공정비 등’의 주관으로 시행하였으며 산림청 정비사, 헬기운영 국가기관, 해외 제작사 관계자 등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실시했다. 주요 토론내용은 자체 연구모임의 연구자료인 가동률 향상 방안 및 봄철 산불 기간 정비지원 현황을 주제로 발표·토론하였으며, 기종별 헬기 제작사에서 효율적 운영방안을 위한 기술토론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금년 봄철 강원도 일대(인제, 고성 등)의 대형산불 발생 시 산림 항공기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로 가용한 전체 헬기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여 조기 진화의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국가재난 사태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기술 토론회를 개최하여 정비 및 기술 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오고 있다.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항공기의 원활한 운영 및 적기활용을 위해서는 헬기운영 국가기관 및 제작사 등과의 소통 및 토론은 필수로 요구되어야할 요소”라며 “헬기 가동률의 지속적인 확보를 통한 국가재난 임무를 위해 항시 총력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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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수처리장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 하수처리장이 이전이 가시화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이전을 통해 안정적 하수처리 체계 구축은 물론 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를 위한 토지자원 확보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수처리장 이전 및 현대화를 통해 시민의 안정적 생활하수 처리는 물론, 사업 후 원촌․전민․문지동 일원 5만여 세대의 악취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사업시행에 따른 1조 60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와 1만 200명의 취업 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기에 회덕 I․C신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등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원촌동 이전적지(40만 4000㎡)를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거점으로 활용하고, 오정동농수산시장 인근 위생처리장(1만 5000㎡)을 지역 활성화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지역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대전시의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및 현대화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조사를 통과한데 따른 것이라고 27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및 현대화사업은 적격성조사 결과 이전 사업에 대한 비용편익분석(B/C)이 1.01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고, 민간투자 적격성분석(VFM)도 민간투자 사업이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됐다.대전하수처리장 이전과 현대화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적격성 조사는 2016년 5월 시작돼 27일 최종 마무리됐다.이로써 대전시는 원촌동 일원 대전하수처리장(65만 톤/일)과 오정동 분뇨처리장(900톤/일)을 통합하는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총사업비 8,400억 규모 민자사업으로 2025년까지 본격 추진하게 됐다.2009년 5월부터 대전하수처리장(1989~2000년 건설) 시설노후화 및 악취에 따른 원촌동주민의 이전요구, 대덕연구개발특구 개발에 따른 도시여건 변화로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왔다.이에 대전시는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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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의 하자관련 분쟁 사전에 예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에 소재한 건설관계자 워크숍이 열렸다.대전시가 27일 오후 4시 세미나실에서 신규 건설되는 공동주택의 하자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이날 워크숍에는 관내 공동주택 설계자와 시공자, 감리자와 품질검수단 위원, 주택분야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대전시의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와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경기도 품질검수위원인 신연철 SH공사 과장의 품질관리 및 품질검수 사례 강의가 이어졌다.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는 입주예정자가 사전점검 시 전문지식이 부족해 공동주택 품질 이상여부를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공동주택의 건축, 토목, 조경 등의 시공 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제도다.대전시는 이날 워크숍에 앞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도 발족했다.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거해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토목, 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 각 분야별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시공사가 품질검수를 요청할 경우 단지별로 15명 이내의 분야별 품질검수위원을 배정해 품질검수를 시행하게 된다.품질검수단의 지적사항은 법적 강제사항이 아닌 권고조항이지만, 시는 시공사로 하여금 사용검사 전까지 보수․보강 등 이행계획서를 제출토록 할 예정이다.허태정 시장은 “품질검수 제도가 공동주택의 품질개선과 입주민의 생활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와 품질관리 기법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교류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품질검수제도를 정립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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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명품 숲 5개소 선정 지역별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6일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 숲’ 5개소를 발표했다.국유림 명품 숲 5개소는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강원도 고성군 설악산 향로봉 ▲강원도 횡성군 낙엽송 숲 ▲경상북도 김천시 수도산 숲 ▲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숲 ▲경상남도 함양군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 등 5개소이다.설악산 향로봉은 생물다양성과 멸종 위기 식물 등이 분포하고 있어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보존·연구가치가 뛰어나다.상안리 낙엽송 숲은 1938년부터 낙엽송을 조림한 곳으로 천연 소나무의 생육상태가 우수하며, 임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수도산 숲은 경관 숲, 자작나무숲, 낙엽송 보존림, 단지봉 경제림 단지 등 다양한 형태의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 주변에는 수도계곡과 장전폭포, 수도암 등 지역 관광자원이 풍부해 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속리산 말티재 숲은 천연림과 인공림이 어우러져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은 장재저수지와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기반시설과 한옥공원,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1963년 강송 접목표 시험 조림으로 조성된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은 소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 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 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산림관광 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숲 안내판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한다.산림청 강대석 국유림 경영 과장은 “국유림 명품 숲을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기능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는 산림관광 대표 모델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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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풀린‘갑천지구, 사업추진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의 꼬인 실타래가 풀리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명품 생태호수공원은 당초 공원 면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시공원에 습지생태공원, 교육 기능까지 도입하고 갑천 환경과 어우러지면서 호수 내 수질 보전 및 유지관리비용 절감을 위한 계획(안)을 마련해 이르면 10월 중 공청회를 열어 폭넓은 시민 의견을 수렴한 후 실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착수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는 대전시가 26일 오후 2시 열린 갑천지구 조성사업 민관협의체 12차 회의에서 ‘명품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키로 협의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시민대책위와 대전시, 도시공사는 지난해 2월 갑천지구 조성사업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이후 12차례 회의를 통해 분야별 협의와 장고의 협상을 통해 3블록 아파트를 분양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주택 분야는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성 확보 및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전제로 1, 2블록 사업을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된 4․5블록은 공유 주택의 일종인 사회적 주택과 토지 협동조합 방식의 생태주거단지 조성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발주키로 했다.또, 우리지역의 특색을 반영하고 대전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명품친수구역 조성을 위해 분야별 민․관 협의체 참여 위원인 조경, 도시, 환경분야 교수 및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는 생태․역사․문화․참여 분야 전문가를 MP(총괄계획가, master planner)로 위촉해 지속적인 협의를 병행키로 했다.민․관 협의체 김규복 의장은 “협의체의 논의는 시민대책위와 대전시, 도시공사가 상호 신뢰와 배려하는 성숙된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수범사례”라며 “앞으로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모든 주체들이 긴밀히 협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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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 출산장려금, 다자녀 지원정책으로 지하철, 공공요금 감면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첫째아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하철, 공공요금 감면 등 다자녀 지원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27일 오후 2시 20분 청춘너나들이(샤크존 2층)에서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보육부모와의 간담회를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한 생각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육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는 맘카페 회원뿐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 가정보육 부모 등 참여 계층을 세분화해 각각의 보육환경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허태정 시장은 “우리나라 총인구는 2028년을 정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대전시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급식 운영비 현실화,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0세아 전용어린이집 운영 등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대전시는 보육교사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보조교사를 지원하고, 전체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했다.허태정 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대전이 아이 키우기가 가장 좋은 도시라는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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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혁신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요즘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의 대전인재채용, 대덕구 재창조, 도시공원 일몰제에 의한 월평공원 자연보존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때을 같이해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주년을 즈음해 지난 1년간의 소회을 지면 인터뷰을 통해 들어보았다.1. 지난 1년 대전시정 어떻게 평가하나민선7기 1년은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심히 달려왔다. 그 결과 지역의 현안들이 하나 둘 씩 실마리가 풀리고, 미래대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여러 성과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시민주권 시대를 연 것이다.새로운대전위원회(’18.9, 133명) 및 감사위원회 출범(’18.2),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운영(’19.5), 주민참여예산제 확대(’22년까지 200억) 추진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시대를 개막하였으며, 시민과 약속한 5대 분야 93개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이행했다.또한, 10년간 끌어온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공모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충청권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협약 (‘19.3.) 등 대전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그리고 ‘국가혁신 클러스터 지정’(대덕특구 반경 10㎞내 총15㎢, ’18.11.),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공모사업 유치로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대전을 향한 비전과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은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 선포(’19.1.24.)에 힘입어 총리실 주관 국책사업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19~’20년, 13억) 중에 있다.아울러,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3조 611억 원을 확보(전년대비 8.6% 증가)해서 처음으로 3조원 시대를 열었다.대덕특구 재창조, 융합의학인프라 조성 사업비 등 미래 먹거리 산업 관련 국비를 대거 확보해 4차 산업혁명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WTA 창립 20주년 기념 베트남 빈증 국제행사(25개국, ’18.9.)와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성공 개최(북한 포함 28개국 참가, ’18.7.)로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그러나 이러한 성과와 보람 속에서 아쉬움도 있다.다양한 경기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전지역의 고용률이 정체되어 고강도 일자리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된 A형 간염, 홍역 등 감염병으로 시민 불안이 확산되어 재난 대응체계 정비가 필요하다. 또 하나는 지난 1년 사이 사회적 갈등이 많았음을 들 수 있다.트램,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등에 대한 사회적 갈등, 야구장 건립 관련 시민 갈등이 표출된 것 등은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앞으로 시민주권시대로의 변화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도시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2.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위한 대전시의 노력은2005년 5월 참여정부는 수도권 인구 분산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을 수립하고, 10개 혁신도시에 대해 153개의 공공기관을 이전을 추진하였다.그러나 대전과 충남의 인근의 세종시 건설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정부청사 등 있다는 이유로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었다.이처럼 대전은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인구 유출 등 역차별이 심각한 상황이다.대전의 인구변화를 보면 2014년 153만명, 2016년 151만명, 2018년, 148만명으로 줄어들고 있다.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이전 공공기관장에게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역인재를 30%이상 채용 의무화(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 ’18.1.)하고 있으나 대전은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지역인재 채용에 있어 심각한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인접한 세종시 공공기관에도 취직을 못하는 실정이다.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보면 12개 지역 109개 공공기관 1,423명을 채용했는데 대전시만 제외된 상황이다.대전지역 대학생 현황을 보면 18개 대학 14만4천여 명으로 연간 졸업생 수는 2만6천여 명이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가 모여 충청권이 해당 광역 시·도로 제한된 지역 인재 채용의 벽을 허물고,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대전・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사항을 합의한 바 있다.앞으로 대전시에서는 올해 최대 현안 사업을 ‘혁신도시 지정’으로 정하고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정치권과 공조는 물론 시민 역량을 한데 모아 우리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먼저, 세종시 형성으로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대전과 충남이 힘을 합쳐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하고 정책토론회, 서명운동 추진으로 여론 확산에 적극 나선다.우리시 자체적으로 혁신도시 추진단 T/F를 구성하여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위해 각 실국이 업무관련 공공기관들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또한,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에 발대식을 개최하여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될 때까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충남과의 공조는 앞으로 더욱 본격화 할 것이다. 3. 일자리 증대를 위한 방안은? 지난 1년은 대전 경제 활성화와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준비의 시간이었다.스타트업 2천개 육성 및 1만여개 청년일자리 기반을 구축하였다 창업촉진조례 제정(’18.8.), 대전 TIPS타운 유치(60억원),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 선정(’19.5. 30억원)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신설법인이 `18.12월 기준 2,359개로 `17년 2,238개로 비교해보면 5.4% 증가했다.청년실업 최소화 정책과 ‘기업 성장’ 정책을 마련하여 추진하였다.이에 따라 중소기업 ‘인재채용 지원’ 제도 개선으로 대학생(청년)들에게 기업현장의 업무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조기 취업을 활성화 하였고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올해 11개 사업에 94억원을 투입하고 있다.또한, 민-관, 노-사 상생·협력을 통한 ‘좋은 일터’ 조성사업을 확대하여 민간(기업)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해와 `18년에 근로시간 단축(주4.4시간), 신규채용(584명), 정규직화(133명), 기타 개선(137건) 등을 이루었다.앞으로, 4차산업혁명 특별시 완성을 통해 벤처창업 선도도시로 육성하여 혁신 성장을 이룩하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대덕특구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대동·금탄 산업단지를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하여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인공지능 기반 융합의학 인프라’를 구축하여 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겠다.아울러, 첨단기술 사업화 선도과제 16개 사업에 6,835억원을 투입하여 대전의 강점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2천개 스타트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쉬운 창업, 성공하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지원을 통해 5년 이상 생존하는 성공 창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4. 민간특례사업 추진계획과 재원마련 대책은우리지역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총 26개소이다. 이 중 11개 공원에 대해서는 이미 예산(2,522억)이 확보되어 매입 중에 있으며, 4개 공원은 토지매입과 공원조성 단계에 있다. 나머지 7개 공원은 일몰제에 따라 자동실효될 계획이다.문제가 되는 것이 기확보 예산에 포함되어있지 않고 민간특례사업 추진도 어려운 「월평공원 갈마지구」와 「매봉공원」인데, 이에 대해서도 시에서 적극 매입할 계획임을 밝혔다.월평공원 등 사유지 매입비는 2천 여 억원의 추가 재정투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시 전체적인 재원계획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볼 것이며, 연차적 지방채 발행 등 재정여건을 고려해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 이와 함께 국토부 지방채이자지원 확대 등 중앙정부 지원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토지매입비 외 공원조성사업은 환경부, 산림청 등 국비확보 추진이 가능 할 것으로 본다. 많은 재원투입이 예상되므로 과거 예산운영에 비해 다소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현재 우리시는 부채비율이 전국최저로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양호한 상태임에 따라, 지방채 발행 활용과 신규사업 추진시기 조정 등 단계적 우선 순위를 고려하여 재원투입, 어려움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5. 4차 산업혁명특별시 성과 및 향후과제는 올 4월 기준으로 16개 육성과제에 대하여 총 2,390억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본격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총 2조 3,288억원 중 2,390억원 확보(국비 1,173억원, 시비 842.5억원, 민간 375억원) 했다.육성과제 중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창출했다.지난해 11월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신동지구에 2019∼2021년에 285억원 선정되었고 같은 해 12월에는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등 1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유성구 가정동․구성동 일원으로 2018년부터 2019년에 4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육성과제는 아니지만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대상도시로 선정되어 1단계 실증사업(`19년 / 15억원), 2단계 확산사업(`20~22년)으로 나누어 추진된다.이를 위하여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정치권, 중앙정부, 시민들과의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겠다 6. 대덕특구 재창조 추진상황은대덕특구는 저밀도 교외형 연구중심단지로 국가 혁신성장 특구로서는 한계가 있다.이에 정부에서도 대덕특구 재창조 필요성을 깊이 공감한 바 있고 지난 1.24. 문재인대통령 대전방문 시, 대덕특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국가 혁신성장 거점이 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대덕특구를 국가 혁신성장의 허브로 재창조하기 위해 우리시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협업을 통해 마스터플랜(MP)을 2020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다.현재,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비 13억원(국비 10억원, 시비 3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마스터플랜 수립 관련, 우리시에서는 해외 컨설팅 및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재창조 방향을 설정하고, 진흥재단은 기본계획 수립, 혁신생태계 조성, 공간 활성화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19년 하반기에 기본방향이 설정되면 정부 예산 10억원 반영 당시, 국회 부대의견과 같이 국무총리실 소관 범부처 TF를 구성하여 국가차원의 프로젝트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대덕특구 재창조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는 우선 추진 선도사업을 ‘20년 신규사업 국비 반영과 계속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신규 사업은 공동관리아파트 부지를 창의혁신공간 조성(486억원, ‘20.~’22.) 및 정부출연연 오픈플랫폼을 조성(480억원, ‘20.~’21.)할 계획이다.계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624억원, ‘18.~’22.) 및 대덕과학문화의 거리를 조성(100억원, ‘19.~’20.)이다. 현재 대덕특구가 가지고 있는 현실과 한계를 극복하여 국가 혁신성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과 선도과제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7. 대전 방문의 해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2019~2021 대전방문의 해’추진은 올해가 대전 도시여행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 원년으로 2021년까지 대표여행 프로그램을 상설화하고 인프라 조성을 마무리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여행도시 선도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민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여 방문의 해 추진기반을 구축하였고 기획위원회・실무추진단 운영(5회), 시민서포터즈단, 온라인홍보단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전국 규모 단체와 업무협력 협약체결, 홍보대사 위촉 등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였다. 이와 더불어 4대 여행테마(문화예술, 과학, 힐링, 재미)를 중심으로 연중 상시 운영되는 여행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외래여행객을 위한 볼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이에 따라 토토즐페스티벌(7회), 상설여행상품 운영(시티투어 순환형 확대, 스토리투어, 생태테마관광, 과학체험탐방여행 등)한다. 아울러 최근 홍보 트랜드에 맞는 네이버 브랜드 광고, 유튜버 활용 SNS 홍보, 홍보 리플릿․스토리텔링북 제작 등을 할 계획이다.앞으로, 기획위원회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대전방문의 해 3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여 외지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8. 베이스볼드림파크 추진현황은한밭야구장은 지은 지 55년이나 돼, 전국 9개 구장중 규모가 가장 작고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야구팬들의 불편이 많았다.한밭야구장은 1964년 준공, 연면적 8,169㎡, 관람석 13,732석, 주차장 800면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에 민선7기 공약으로 2024년까지 관람석 2만 2천석 규모의 「베이스볼 드림파크」을 야구장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 쇼핑 등이 어우러지는 스포츠콤플렉스로 조성할 계획이다.그동안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 선정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용역'을 착수(‘18.10)하였으며 전문용역사가 공정성과 객관성, 투명성을 근간으로 한 입지환경, 접근성, 사업실현성, 도시활성화, 경제성에 따라 후보지를 평가한 결과에 따라 최고 점수를 얻은 ’한밭종합운동장‘을 건립 부지로 선정(‘19.3)한 바 있다.또한 야구장의 형태와 도입시설 등의 결정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금년 5월부터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에 있다. 구장의 형태는 ‘돔’과 ‘개방형’을 자문위원회에서 검토 중이며, 시민, 야구팬, 선수 등 3천여 명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야구장 이용방법, 도입시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 중이다.야구장 건립은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는 만큼 자문위원회 의견, 설문조사 결과, 시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야구장의 건립형태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금년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도입시설 등 기본계획 수립하고 2020년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 2024년 말까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공사 완료, 2025년 3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개장한다 계획이다.9. 앞으로 시정운영 계획은 먼저,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실질적인 완성’을 통해 대전을 벤처창업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대덕특구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재창조하고(총리실 주관의 범부처 국책사업화), 대덕특구 재창조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4차 산업관련 선도과제를 발굴 집중 육성(16개 사업 6,773억)하겠다는 계획이다.바이오특화단지 조성, 유전자의약산업진흥센터 건립 등 새로운 성장산업을 일으키고, 5대 권역에 스타트업 2천개를 집중 육성하여 일자리가 생겨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또한 대전 역세권을 포함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 대응하고, 도시 재생뉴딜 확대(16곳),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재추진 등 고르게 잘 사는 혁신도시 조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100개), 어린이재활병원 및 대전의료원 건립등 다함께 행복한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겠다. 이와 함께 대전방문의 해, 보문산 개발, 베이스볼트림파크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대전여행 1,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한편, 충청권 상생 발전 교통망 구축을 위한 도시철도 2호선(트램),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단절된 외곽 순환도로(5개노선) 연결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10. 대전 시민에게 한 말씀 남겨주신다면? 무엇보다 지난 1년 동안 대전 시정을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난 1년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이었다.이제는 조직을 잘 정비하고 시민과 더 열심히 소통하며 대전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되는 것이 없는 도시에서 하면 되는 도시’로 바꾸어 나가겠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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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은 6월 26일(수) 오전 10시, 서울 삼정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특허 기술상 시상식에서 ㈜C&C 신약연구소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및 그의 용도’를 발명한 호필수 대표이사 등에게 영예의 세종대왕상을 시상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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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조국의 자유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행사를 25일 오전 11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청장,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행사는 격려금 전달과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대전시민천문대 어린이합창단의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마지막에는 양철순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소형 태극기를 들며 만세삼창을 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는 전쟁터에서 피로써 조국을 지켜낸 6.25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들의 헌신에 따뜻한 보훈과 예우향상으로 보답하는 대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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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한 잔도 안 돼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6월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혈중 알코올 농도 0.05%에서 0.03%로, 면허취소는 0.1%에서 0.08%로 강화되어 제2 윤창호 법 시행을 하루 앞둔 24일 대전동부 경찰서 소속 교통경찰관들이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시행했다.경찰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강화되어 시행됨에 따라 소주 한 잔만 마셔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앞으로 2개월간 특별단속과 함께 홍보를 병행해 음주운전 근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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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대청호에서 민․관 합동 대대적인 국토 대 청결 활동 전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 환경부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국토 대 청결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토 대청결 활동에는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하여 대전광역시, 옥천군, 금강홍수통제소․금강물환경연구소․K-water, 환경보전협회․야생생물관리협회, 대청호 보전운동본부․대청호 주민연대 등 민간단체와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 대청호와 상수원 보호구역 일원에서 실시되는 환경정화 활동은 참석기관별로 3개 팀으로 나누어 육상쓰레기 수거․처리, 수중 쓰레기 정화 활동 등과 함께 생태계 교란 생물종 퇴치․제거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대전시 동구 회남로 일원의 지류 하천, 상수원 보호구역 일원에서는 호우시 육상에 방치된 쓰레기가 대청호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지역주민․민간단체 등과 함께 육상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일원에서는 전문 잠수 인력(20명), 보트, 대형 바지선 등을 동원하여 수중에 잠겨 있는 폐그물, 폐어구, 폐고철, 폐목재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처리할 계획이다.그리고, 대전시 동구 추동(추동 수역) 일원에서는 한국 생태계 교란 어종퇴치관리협회(전문 잠수부 10명),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큰입배스, 단풍잎돼지풀 등 대청호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종을 포획, 제거하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장마철이 끝나는 7월부터 9월에는 K-water, 대전시․옥천군 등 대청호 수질 관리기관들과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대청호 내로 유입된 각종 부유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대청호 녹조 저감 대책도 지속적 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승희 금강 유역환경청장은“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대청호 일원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하여 녹조 발생에 사전에 대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청호 녹조 저감 대책, 수질 정화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들께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원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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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원스톱 예약시스템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 나들e’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숲 나들e’에서는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모두 58개 자연휴양림(국립 42, 공립 16)을 예약할 수 있으며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7.3∼5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 가능하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의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통합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네이버, 구글 등 검색포털에서 ‘숲 나들e’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foresttrip.go.kr’을 입력하면 된다.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연휴양림 근처나 이동 경로상의 맛집과 관광지를 이용자에게 추천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카카오 i)로 자연휴양림을 검색·이용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 나들e는 연말까지 모든 자연휴양림 통합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0년부터 산림레포츠,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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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한 물건 판매하면 밀수범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근 해외직구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개인의 영리를 위해 직구로 구입한 물건을 되파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으며 직구한 물건을 되 파는 순간 밀수범이 될 수 있다고 대전세관이 경고하였다.대전세관은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물건을 판매하는 순간 밀수입죄(관세법269조) 적용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관세약의 10배와 물품 원가 중 높은 금액 이하에 상당한 벌금과 관세포탈죄(관세법270조)에 따른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포탈한 관세액의 5배와 물품원가 중 높은 금액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을 물 수 있다며 직구한 물건을 판매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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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사업장 21개소 , 숲 가꾸기 사업 현장점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정부 혁신 추진의 하나로 지난 5월 전국 지자체와 지방산림청 숲 가꾸기 사업장 21개소를 현장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산림청은 ▲현장점검 매뉴얼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계획 단계에서의 산주 협의 등 지역 공감대 형성,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조사 및 사업장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의 관리능력과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업품질 관리 강화로 숲 가꾸기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결과 임업 기계장비, 바이오 매스수집단 연계 활용 등 숲 가꾸기 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수집으로 부산물 활용도 제고 및 목적 수종의 생육 환경 개선 등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했다.산림청은 설계·감리 기술자의 역할이 증가한 만큼 현실적으로 반영되지 못한 용역비 단가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방침이다.한 창술 산림자원 과장은 “정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이 조성되어 미세먼지를 저감 하고 산림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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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보건부․의료기관, 대전 소재 대학병원과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충남대학교병원 및 건양대학교병원은 몽골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 진단 시스템 및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향후 중증질환의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치료정보 제공 및 몽골환자 진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대전선병원은 병원장 특강을 통해 한국 의료시스템 및 우수성을 설명하고 지금까지 추진한 의료지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등 향후 몽골에 한국 의료시스템이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는 지난 17일부터 몽골 보건부, 의사, 방송인 등 9명이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및 대전 의료관광 현장실사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데 따른 것이라고 대전시가 20일 밝혔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몽골 의료관광 마케팅 시 대전시와 몽골 보건부와 합의한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 현안사업으로 떠오른 결핵 예방 및 퇴치사업에 우리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감염병 예방 정보 및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해서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대전 의료관광을 둘러본 몽골 보건부 오란제책 직원은 “대전시와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결핵 등 전염병 예방 공조체계와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대전시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번 방문단에 참여해 대전의료관광을 촬영한 몽골 국립방송 뉴스 앵커 제웬자르갈 씨는 “대전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와 발전된 의료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몽골 국민들에게 대전 의료관광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18일 몽골 보건부 보건의료관계자를 접견한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양 국가가 보건의료분야 및 의료관광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및 상호 경제적 동반 성장을 이루자”며 “몽골 환자 유치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한류 의료 붐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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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문제 해결, 마을 리빙랩 지원사업 뜬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마을문제해결에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단체 또는 모임과 마을계획수립과정(마을조사, 마을회의, 마을총회)를 통해 마을의제 중 마을리빙랩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2019 마을리빙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를 위해 내달 2일 마을공동체와 아이디어 제안 팀을 매칭해 아이디어 창안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통해 공모를 실시한 뒤 내달 2일 참가팀 아이디어 워크숍을 실시하고, 리빙랩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뒤 최종 심사를 통해 사업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정된 사업팀에는 사업규모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을 원할 경우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ajacenter.kr)에서 신청링크(http://bit.ly/마을의 실험)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마을리빙랩은 마을 문제해결을 위해 주민을 비롯한 행정, 전문가 등이 협력해 가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마을의 문제를 의제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마을문제를 해결해보는 과정까지 적극 지원하는 대전형 리빙랩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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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제7대 위원장에 전기원 대덕구노조위원장 당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대전연맹’) 제7대 위원장에 전기원 현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선출되었다.대전연맹은 지난 19일 대의원대회에서 제7대 대전연맹 임원 선거를 실시해 위원장에 전기원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사무총장에 류인규 서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연맹 위원장 당선인 전기원씨는 현재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 제5대 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제7대 대전연맹은 전기원 위원장을 선장으로 오는 7월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 시민을 위한 행정의 주체로 아울러 공무원 노동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신임 전기원 위원장은 열악한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개 자치구 3,900여 명의 조합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스로 몸을 낮추는 집행부가 될 것을 밝혔다. 대전연맹은 지난 2008년 1월 창립해 대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등 5개 자치구 3,900여 명의 조합원으로 결성된 공무원노동조합 연맹 단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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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혁신, “우리가 책임집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시정 주요정책·현안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인사·복무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직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주니어 보드가 뜬다. 대전시청의 혁신을 책임질‘대전시 주니어보드’가 19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 주니어보드는 대전시청의 혁신적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소통창구다.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성별·직급·직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대전시청 소속 6급 이하 직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평균연령은 만 33세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자기소개 및 포부발표,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포부발표와 대화를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조직문화, 인사·복무제도, 시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이와 더불어 시니어보드는 대전시청이 자치구청, 동 주민센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직된 조직문화에 대한 아쉬움과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에 격 없는 소통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확대간부회의·주간업무회의 참석, 아이디어 제안 보고회, 간부공무원과의 소통간담회, 국내·외 선진지 견학, 자체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세부운영은 주니어보드 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진행하고, 국외정책연수·특별휴가·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청은 자치구청, 동 주민센터에 비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정반영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시정혁신을 위해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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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찾아가는 목재 교육 특강’ 지금 신청하세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제1회 찾아가는 목재 교육 특강’을 실시한다.특강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학과 및 건축학과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건축업계 및 디자인·공예업계의 미래 핵심 인재가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강 과목은 ▲목재의 특성(공통), ▲국내·외 목재 활용 사례(공통), ▲건축가와 함께하는 목조건축 이야기(건축학과), ▲목조주택 모형 만들기(건축학과), ▲작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이야기(디자인·공예학과), ▲나무의 표정을 찾다(디자인·공예학과) 등이다.특강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 및 건축 전공학과에서 서류를 작성해 산림청으로 제출하면 되며 학년에 관계없이 총 10명의 수강생이 확보될 경우 특강이 개설되고, 목재 전문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한다.산림청은 앞으로도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고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목재 교육 특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대학 내의 목재 정보 확산을 위해 다각 도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목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재의 친환경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며 “많은 대학교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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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6.18. 오전 대덕구 법동 으뜸 새마을금고를 찾아 지난 5. 29. 은행 창구를 방문한 고객이 다액의 현금(4,730만 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 윤 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으로 금융기관 특히,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잘 대응해 줬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대전경찰은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금융기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창길 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