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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태평동 민원현장과 폭염 취약자 찾아 소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오후 중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유평 경로당, 태평1 경로당에서 아홉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태평초 일원을 찾아 학생들의 주요 통행로를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태평2동 주민들은 보도정비 및 보안등 설치를 요청했으며, 허 시장은 “이 보행도로는 인근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과 태평초 학생들의 주요 통행로로써 보행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조속히 보수‧보강해 보행환경이 개선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관련 허 시장은 보수의 시급성을 감안해 노후 보도 정비와 보안등 설치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이어서 허 시장은 전국적인 폭염특보 발효 등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심화됨에 따라 폭염취약자인 어르신들을 만나기 위해 유평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다.허 시장은 불볕더위를 피해 쉼터에 모여계신 어르신 30여명을 만나 폭염피해 예방요령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준공 후 32년이 경과해 건물이 노후 되고 공간이 좁아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태평1 경로당을 방문한 허 시장은 경로당 개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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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제5호 태풍 '다나스' 대처상황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이 1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집무실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 대비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통해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김 청장은 전남, 경남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은 적극적인 점검으로 피해 방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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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수도관 교체와 시설 현대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는 대전시가 최근 인천시에서 수계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수질사고 장기화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18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대전시는 4개 정수장(월평, 신탄진, 송촌, 회덕)과 총 연장 3,978㎞에 달하는 상수도 관망이 안정적인 수압이 유지되면서 체계적인 네트워크로 구축돼 있어 인천시와 같은 급격한 수계 전환에 따른 적수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일반적으로 적수발생은 노후관때문이 아니다. 물이 흐르는데 녹이 슬 수밖에 없다. 적수발생는 매뉴얼 시스템상의 문제다. 주철수도관의 수명은 30년, PVC는 20년이며 일본은 40년, 미국은 75년, 영국은 100년을 사용한다. 사람이 어떻게 유지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또한, 20년 이상의 전문 경험이 있는 기공장이라는 8명의 상수도 관망관리 및 밸브 조작 전문 인력이 상시 관망 관리를 실시하고 있어 급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수질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다.전체 3,978㎞ 관로 중 노후 상수관은 655㎞(2017년 기준 16.5%)로 상수도 관망기술진단 용역 결과 및 우선순위에 의거 당초 2035년까지 교체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수돗물 불신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매년 300억 이상 예산을 투입해 매년 50㎞이상 교체를 추진, 2030년까지 5년을 앞당길 계획이다.또한, 수돗물 특유의 맛ㆍ냄새 및 미량유기물 제거를 위해 2013년부터 연차적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시설 도입이 완료되면 한층 더 고급화된 안전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는 내용연수가 도래된 수도관이 타 특ㆍ광역시 보다는 수치상 다소 많으나 24시간 전문 기공장들에 의한 관망 유지보수, 과학적인 관망관리,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유수율 93.9%로 전국 17개 시도 중 2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관 교체와 상수도 시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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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정으로 공공기관이전에 따른 지역일자리 확충해 나갈 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지역인재 의무채용 법안소위 통과됨에 따라 지역인재 역차별이 철폐되고 지역청년들에게 지역의 공공기관에 새로운 일자리가 제공된다.이에 따라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혁신도시를 만들어 공공기관이전까지 내다보며 충남북 힘을 합쳐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18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혁신도시 관련해 투트랙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허시장은 말을 이었다. 우선, 지역인재 역차별철폐을 추진해 대전의 17개 공공기관에 지역인재채용의무화로 대전에 있는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얻었다.여기에 혁신도시 지정으로 공공기관이전에 따른 지역일자리를 확충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겠다.국토부입장에서는 혁신도시지정은 내년도로 넘긴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충남에서는 혁신도시 우선 지정하자는 입장이다.일각에서는 내년총선을 겨냥해 혁신도시지정이 선거용 공약으로 나올 수 있다고 정치적으로 예측하나 현재로서는 행정적으로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지정에 대해서 국토부 입장과 국회의원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지역간 이해관계가 있다. 세종시 중심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다. 대전시민사랑협의회와 민간 단체들이 혁신도시범추진위원회을 준비해 8월 중에 발족할 예정이다. 현재 충청권 국회의원이 혁신도시지정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국토부가 혁신도시 추가적 지정 후 지역별로 공공기관 이전이 배분되는 것이 옳지 않은지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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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환경안전관리 위해 ‘충청권 환경업무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은 7월 17일(수) 오전 청사 9층에서 ‘충청권 환경업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간담회에는 여름철 장마와 휴가 기간의 환경 안전관리를 논의하기 위해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 한국환경공단, K-water,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9개 기관장이 참석하였다.이날 간담회에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금강의 자연성 회복, 미세먼지 총력 대응, 국민 안전 강화 등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여름철 녹조 및 폐기물 대응방안 등 주요 현안을 소개 하였다. 참가기관에서는 여름철 폭염 영향 예보, NDMS(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기상지원 등의 방재 기상대책과 홍수기의 수자원관리, 물놀이 및 성수기 탐방객 관리 대책 등을 발표하고 장마 및 휴가철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김승희 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기관 간 소통과 유대체계를 강화하고 녹조 발생, 수자원 공급 등 환경문제 해결에 다 같이 노력”하기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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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제품 검사기관 일제 점검에 나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7일부터 2주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을 일제 점검한다.목재제품을 생산·수입한 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에 따라 통관·판매·유통·보관 전에 지정된 검사기관 또는 지정받은 자체검사공장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5개 포함 자체검사공장 13곳 등 18개소이며 점검 내용은 ▲ 시험장비 검·교정 등 유지관리 ▲ 시설 안전관리 ▲검사 인력의 적절성·숙련도 ▲ 검사방법 준수 및 검사 결과 적절성 등이다.점검 결과, 운영 개선 등 경미한 문제는 시정 및 개선조치 하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은 업무정지 또는 지정·인정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법 위반사항은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검사기관 지정을 받은 경우 ▲ 규격·품질검사 결과 통지서를 거짓으로 발급한 경우 ▲ 지정·인정 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이다.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국민들이 목재제품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에서 법과 기준을 준수하여 검사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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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화재, 안전점검이 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소방본부가 여름철을 맞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에어컨에 대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6일 대전시 화재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40건(2016년 13건, 2017년 15건, 2018년 12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30%(12건)로 가장 높았으며, 비교적 안전관리가 엄격한 업무시설 등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화재원인으로는 40건의 화재 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27건(67.5%)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이밖에 기계적 요인 3건, 부주의 2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또한, 실외기 옆에 쌓인 쓰레기에서 담배꽁초 등 불씨에 의해 발생한 화재도 같은 기간 55건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대전시 소방본부는 에어컨 화재예방을 위해 ▲ 실외기는 벽체와 10cm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 ▲ 에어컨 가동 시 실외기 연결부 전선의 훼손 여부 등 상태 확인 ▲ 실외기 이상 작동 및 과도한 소음, 팬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 즉시 전문가의 점검 ▲ 실외기 주변 먼지, 낙엽, 쓰레기 등 주기적 청소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은 실외기로 연결되는 배선이나 전원선 접촉부 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거나 실외기 주변에 쌓인 쓰레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에어컨과 실외기에 대한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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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지정요건 보완, 정원 등록 시 정원 전문관리인 배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16일 개정 시행한다.‘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보면 국가 정원 지정을 희망하는 지방 정원은 3년간의 운영실적과 정원의 품질평가 결과가 70점 이상 되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 정원 등록 시 ‘정원 전문관리인’을 의무적으로 배치하고, 일정 수준의 시설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이전에는 국가 정원 지정요건으로 면적, 조직, 시설 등 정량적인 사항만 규정되어 있고, 운영실적에 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국가 정원 지정 시 정원의 품질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또 지방 정원과 민간정원은 별도 등록요건 등이 없어 정원 등록과 관리의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산림청은 지난 1월 15일 국가 정원 품질관리를 위한 지정요건 보완과 정원을 등록하려는 자는 정원 전문관리인 및 시설 기준 등을 갖추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 공포했다.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법률에서 위임한 국가 정원 지정요건을 보완하고, 지방 정원·민간정원의 등록요건을 신설했다. 국가 정원 지정요건에는 기존 지정요건 외 지방 정원으로 등록한 후 3년 이상의 운영실적과 최근 3년내에 실시한 정원의 품질 및 운영·관리 평가결과가 70점 이상일 것을 추가했다.또 조직 및 인력에 관한 사항 중 정원의 총면적 기준으로 10만제곱미터 당 1명 이상 정원 전문관리인을 배치하는 요건을 신설했다.지방 정원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를 받고 일반에 공개하는 민간정원을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정원의 녹지 비중이 정원 총면적의 40퍼센트 이상이 되도록 했다. 주차장·공중화장실 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시설기준도 신설했다.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조경·농업·임업분야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해당 분야 실무경력을 갖춘 정원 전문관리인을 두도록 했다.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국가 정원 지정 시 품질 확보 뿐 아니라 늘어나고 있는 정원 인프라의 등록 체계가 명확해졌다.”라면서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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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대전시 약사회와 범죄 예방 업무협약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경찰청과 대전광역시 약사회는 7. 15.(월) 오후 3시 대전경찰청 대회의실(6층)에서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형사,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과장과 차용일 대전광역시 약사회장, 이경기 약사회 부회장 등 약사회 소속 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양 기관은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경찰에서는 공공 심야약국과 여성 1인 운영약국에 대한 긴급신고 시스템 설치 안내와 탄력 순찰 등을 실시하고, 약사회에서는 지역 경찰관서에 비상 상비약 기부와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조 및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에 앞장서기로 하였다.황운하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에서는 범죄 취약 약국에 대한 치안서비스 강화로 약사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약사회에서도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차용일 약사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린생활시설인 약국의 안전이 증대되기를 희망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사회도 경찰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경찰에서는 지난 6월 19일 ‘응급실 폭력 추방 선포식’을 개최하여 의사회, 병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해오고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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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 장소 현장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중부 경찰서는 7. 11~12. 2일간에 걸쳐 범죄 예방 진단팀(CPO)과 지역 경찰이 함께 중구 침산교 주변 및 뿌리공원 수상 레저 시설 등 하절기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 장소에 대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마다 구명장구를 점검하는 한편 위험 안내 표지판도 설치했다.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수시로 예방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물놀이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도 나설 방침이다.최홍림 생활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여름휴가 기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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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양성평등 공감정책 100인 원탁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우리가 만든다’를 주제로 시민 100명의 의견을 듣는 마련했다.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양성평등 공감정책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올해를 민선7기 새로운 성인지 정책의 원년으로 표방한 대전시가 청년과 남성을 포함한 세대별 소통과 공감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로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는 원탁회의를 위해 남성과 여성, 10대 청소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0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이날 원탁회의는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대전세종연구원 주혜진 박사의 연구발표에 이어 10개 조별로 참여자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후 허태정 대전시장과 참여자들이 정책토론을 벌였다.주 박사의 연구발표에서는 온라인상 ‘대전’, ‘여성’과 연결된 단어로 본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여성친화도시 15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본 대전 도시생활의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이 제시됐다.이후 참여자들은 대전시 성인지정책을 살펴보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해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책보완과 새로운 과제 제안을 위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토의를 통해 제시된 정책과 제안에 대해 허 시장과 토론을 벌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양성평등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좋은 의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시민이 참여해 소소한 것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체감형 정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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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에서 암생존자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개소했다.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암 생존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암생존자관리의 필요성과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운영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는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전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단과 치료위주의 암 관리서비스를 정신적, 신체적, 사회·경제적인 부분까지 확대해 암생존자 및 말기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이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암 진단 후 완치 목적의 초기 적극적인 치료(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완료한 환자로 담당 주치의를 통해 등록하거나 전화 혹은 직접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암 치료기술의 발전, 암 예방 노력 및 조기검진으로 암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이에 따라 증가하는 삶의 질 향상 관점의 암생존자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통해 암생존자와 그 가족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 건강증진 및 사회복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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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무더위 걱정 해결 되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화천 숲속 야영장 제외) 모든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숲속에서 시원한 휴양을 즐기기 위해 여름 휴가지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았지만, 최근 들어 이상고온 등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많은 휴양객들이 산림휴양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2017년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시범적으로 에어컨을 설치 및 운영하며 객실 내 에어컨을 설치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지난해는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될 만큼 날씨가 더웠고, 또한 최고 41도에 달하는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휴양림 전 객실에 대한 에어컨 설치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이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제고 하고,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금년 7월 초 전국 41개 국립자연휴양림(화천 숲속 야영장 제외)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화천숲속야영장을 포함한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전자레인지를 비치하며 이용객들이 편리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휴양림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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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재 소백산 천동계곡 숲, 7월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 되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했다고 12일 산림청이 밝혔다.산림청은 소백산을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56ha)하고 있다.1987년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소백산(1,440m)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면적(322㎢)이 넓다.소백산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소백산 정상에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6.8km)로 알려져 있다. 이 코스는 산 오름이 완만해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 시원한 계곡물과 수려한 기암괴석 등을 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선호한다.천동계곡 주위는 활엽수가 빼곡히 들어서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또 연화봉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초원능선과 철쭉 군락, 비로봉 기슭에 2백∼6백년 수령(樹齡)의 주목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천동국민관광지와 주변의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의 명소도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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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총경 인사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2019년 하반기 총경 인사발령을 7월 12일 자로 단행했다.◆전입 및 자체 이동▲대전 청문감사담당관 총경 임성순 (현) 경북청송서장 ▲대전 정보화 장비과장 총경 송인성 (현) 충남금산서장▲대전 수사과장 총경 송원영 (현) 경대교무과장 ▲대전 경무과(교육) 총경 (승) 백기동 (현)대전 청문감사담당관▲대전 경무과(교육) 총경 (승) 김선영 (현) 대전수사과장 ▲대전 경무과(교육) 총경 (승) 문흥식 (현) 대전 경무과(치안지도관)◆전출▲부산(한. 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기획단 부단장) 총경(승) 조정래 (현) 대전 경무과(치안지도관)▲충남 금산서장 총경 이안복 (현) 대전 정보화장비과장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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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충북 청주지역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 발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 환경청은 7월 11일(목)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의 화학사고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된 화학 안전공동체는 삼성SDI㈜를 주관기업으로 하고 원익머트리얼즈, 하나머티리얼즈, 세원산업, 원앤씨, 네패스를 참여기업으로 하여 총 6개 업체로 구성되었다.금강환경청은 권역별로 대기업 1개소에 인근 중소기업 5∼6개소가 참여하는 형태로 총 19개 화학안전공동체(125개 기업)를 구성하고 운영중에 있다. 협약서는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 및 사고 예방 기술 지원 등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이번 삼성SDI㈜ 공동체를 포함하여 사고대비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충북 청주, 충남 서산 지역 등에 3개의 공동체를 추가로 확대·구성할 계획이다. 김승희 금강 환경청장은 “이번 발족식으로 청주지역의 화학 안전 분야 민·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발적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화학 안전공동체 구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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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 정원 탄생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 정원을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 정원인 태화강 지방 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한편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으로도 채택된 바 있다.산림청은 오염되었던 하천을 복원시키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 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 정원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되었던 정원문화와 인프라 확충 등을 영남권으로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태화강 국가 정원 선포식은 가을에 열릴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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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음란 전단지 이용 성매매 뿌리 뽑는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지난 1개월간(6. 10. ∼ 7. 9.) 대전권 전역에 살포된 음란 전단지를 수거하여 분석한 결과, 유흥가 주변에 총 12개 유형의 성매매 광고 전단지가 집중적으로 뿌려지고 있어 이를 추적 수사하여 마사지를 가장한 성매매 업소와 모텔을 이용한 출장 성매매 등 3개 업소를 단속하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단속 과정에서 확보한 통신 자료를 근거로 성 매수 남 수사를 통해 수요를 차단함으로써 음란 전단지를 이용한 불법 성매매를 근절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 경찰의 집중 단속이 시작된 후 유흥업소 주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뿌려지던 음란 전단지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앞으로도 경찰은 음란 전단지를 이용한 성매매를 뿌리뽑기 위해 지방청 광역풍 속 수사팀과 경찰서 생활질서 단속반을 통해 길거리에 뿌려진 음란 전단지를 집중 수거하여, 광고를 의뢰한 불법 성매매 업소와 인쇄업자, 배포자뿐 아니라 음란 전단지를 보고 해당 업소에서 성매매한 사람의 신원을 끝까지 추적 확인하여 성매매 처벌 법 위반 등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성매매 업소의 범죄수익금 환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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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 어린이통학차량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수) 09:00~13:00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 학원 어린이통학차량 운영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의 협조를 받아 박현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대전 지역 어린이통학차량 운영자 및 운전자 270여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실시되었다.안전교육의 주요 내용은 통학차량을 운영할 경우 관할 경찰서에 신고, 통학버스 승차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 성인 보호자 탑승 등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안전교육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2년마다 정기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이수하지 않을 경우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용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원 운영자 및 운전자에게 교통질서의식을 제고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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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용수공급체계위해 780억원 투입해 ‘제2도수관로 부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제2도수관로부설을 위해 780억 원의 사업비로 중리취수장에서 월평정수장까지 11.4㎞ 구간에 강관 D=1,900㎜로 부설 추진 중이며, 2022년 1월에 제2도수관로가 준공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일부터 2020년 3월 30일까지 중리동 장안외과의원 사거리~법동 평생교육문화센터 교차로(중리네거리 방향 2개차로) 구간 도로일시점용에 따른 차량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2도수관로는 중리취수장에서 월평정수장까지 1990년대에 준공된 기존 도수관로의 비상사고 발생 시 월평정수장 용수공급 중단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대처와 시민들에게 안정적 용수공급 체계를 위해 도수관로 이원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기존 도수관로의 점검 및 사고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평상시에는 배수관로로 전용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제2도수관로 부설이 준공되면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것”이라며 “공사로 인한 차량통제로 인한 통행 불편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