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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 요양병원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김태한 소방본부장이 25일 오전 경기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 대전 대덕구 소재 웰니스요양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본부장은“요양병원의 경우, 입원 환자 대부분 자력 탈출이 불가능해 평소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와 화재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소방관서도 화재에 대비 주기적인 훈련과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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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민 중심 소통’ 도입...국민 참여·공감 소통체계로 개선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9월 25일 소통체계를 ‘국민 중심 소통’으로 개편해 ‘산림정책 소통체계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김재현 청장은 “지난 몇 개월간 직원들, 여러 이해 관계자 들과의 많은 논의를 거쳐 마련하였으며, 여러 좋은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있었지만 실현가능성을 고려하여 빠른시일 내에 추진 가능한 과제들로 구성하였다”라고 강조했다.이번 대책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이라는 산림 비전 아래에, 산림 분야 정책소통 주체 5개 대상별 15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정책 수립 과정부터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국민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숲의 조성‧관리’의 체계를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그간 국민들의 산림에 대한 정책 참여기회가 부족하고, 공급자 중심의 홍보로 국민들에게 확산되는 것이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왔던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 패널을 구축하여, 산림에 대한 인식 및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한다.또한, 국유림 경영‧관리 및 벌채 등의 산림사업에 국민이 참여하는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국민의 산림정책 감수성 향상을 증진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참여형 의사결정 모델을 발굴하여 도시 숲‧국유림 관리에 민간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도입해나간다.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홍보계획 수립하고 홍보 콘텐츠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적‧전략적 홍보체계를 구축하여 ‘정부 중심 홍보’에서 ‘국민 중심 소통’으로 정책 홍보의 체계를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다음은 [산림청] 스스로가 소통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실천하여 내부적으로 부서 간,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정책담당자들의 역량강화 및 참여확대를 통해 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실현한다.그간 산림청 본청은 소속기관으로 일방적 정책 전달과 소속기관의 잦은 현장‧비상근무, 인력부족 등에 따른 업무 부담으로 낮은 정책 감수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 간의 수평적‧능동적인 소통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주니어보드와 정책토론방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조직 내 문제를 짚어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담당자들의 역량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장 체감도도 높은 산림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직원은 임용 단계부터 현장 경험기회를 확대하고, 임용 후에는 단계별 직무교육을 강화해 산림정책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며 또한, 정보화 기반의 업무체계를 확립하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인력이탈 비중이 높은 소속기관에 우선적으로 인력조정을 추진하는 등 업무공백을 최소화하여 직원들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다음으로 지방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숲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그간 산림청과 지자체는 밀접한 정책 파트너임에도 불구하고, 소통기회가 부족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가 저조한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청과 지자체 간의 인사교류를 확대하여 정책소통과 현안조정 등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산림분야 시책교육 및 워크숍 등의 운영 방법을 사례공유 및 토론 중심의 양방향 소통 교육으로 개선하여 지자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며 지자체를 중심으로는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역 산림관리의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간다.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해서 지자체-지방산림청 주도의 산림분야 협의회를 운영하고, 시‧군 산림계획 수립 및 지역협의체 구성을 지원한다.또한, 시‧군 산림계획, 산촌거점권역 특화발전계획 등을 수립한 지자체에는 예산 지원을 확대하여 지자체 주도의 지역 산림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환경을 조성해나간다.네 번째로 산림분야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들의 역할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그간 청-기관, 기관들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미흡하고,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정부와 정책고객 간의 가교역할 수행이 부족한 문제가 있었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분야별 협‧단체와의 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민간주도의 사업모델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림‧임업분야 정보가 모여 공유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산림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스마트 국민소통을 구현해가고자 한다.특히, 산림조합은 전국적인 조직과 인력을 활용하여 임업인, 국민 개개인과 직접 접촉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지도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인력은 경영 플래너로 육성하고자 한다.다섯 번째, 산림분야 [협‧단체]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민‧관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그간 산림청과 산림분야 협‧단체 간의 소통채널이 한정적이고, 협‧단체의 임업인 가입률이 낮아 다양한 정책수요자와의 소통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임업‧복지 등 분야별 단체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소규모 단체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분산된 협‧단체들이 스스로 소비촉진, 품질향상 및 수급안정 등에 기여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품목별 자조금 단체 구성을 적극 지원한다. 나아가 젊은 임업인들의 활동 여건을 조성하는 등 산림정책 소통에 적극 참여하는 현장리더를 발굴하고 그들의 활동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조직 내부적으로는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산림행정을 혁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협업과 국민참여를 확대하여 산림분야 당면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며 “산림청은 사람중심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숲 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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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을 위한 사업비 22억 8천여만원을 확보해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3개 마을 46여 가구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 및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등 본격적인 주민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주민편익사업으로 나눔숲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사업과 환경문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성북동 연재배단지 경관사업, 주택개량 보조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은 많은 규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구는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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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P(세계 약사 연맹) 아부다비 총회·세계 약학 학술대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지난 23일 오후(현지시각) 2019 FIP(세계 약사 연맹) 아부다비 총회 및 세계 약학 학술대회’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ADNEC(아부다비 국제 전시센터) A 컨벤션에서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FIP-WHO 공동 세션이 진행,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대한 각 나라별 동향을 논의하고 장석구 FAPA 부회장의 발표로 진행된 코리아 세션에서는 한국의 INN 제도 현황과 필요성을 전했다.이날 발표에서 장 부회장은 “국내에서 많은 제네릭이 있음에도 실제적인 제네릭 사용률은 저조하다"라며 “그 이유는 약사가 대체의약품을 쓰려면 의사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어려운 과정이 있고 의사들과 환자들의 브랜드 제품 선호 경향 등이 있다"라고 꼽았다.이어 “2016년 의약품 유통협회 조사에 의하면 약국 재고 350억, 도매상 1650억, 총 2000억 원가량이 연간 버려지고 있다"라며 “이것을 근거로 대체조제 활성화와 INN 처방을 실시할 경우 약 80%인 1600억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약사는 대체조제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고, 의사는 성분명 처방 등 대체조제를 둘러싼 긍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며 “정부가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INN의 긍정적 효과를 설명해 인식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한 만큼 정부 주도로 대체조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결론지었다.한편, 2017 FIP 서울총회에서부터 대한 약사회는 의약품의 낭비를 줄이고 보험에서의 의약품 비용 절감 정책으로 INN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2018 FIP 글래스고 총회에서 세계 약사들의 공감을 형성해 선언문이 통과됐다. 올해 2019 FIP 아부다비 총회에서는 FIP-WHO 공동세션의 토픽으로 INN을 정하고 한국의 현황과 경험을 설명해달라는 WHO의 요청에 의해 코리아 세션이 진행됐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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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병 반응 특이 유전자 최초 발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소나무 재선충에 감염되었을 때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소나무 유전자를 최초로 발견한 국립산림과학원에 의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을 초기에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을 할 수 있어, 조기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4일 산림청이 밝혔다.연구 결과, 소나무 재선충에 감염되면 총 7만여 개의 소나무 유전자 가운데 595개 유전자의 발현패턴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그 가운데 핵심이 되는 3개의 유전자를 ‘소나무재선충병 반응 특이 유전자’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Nature(네이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사이언티픽 리포츠)’ 8월호에 게재되었으며, 국내 특허가 출원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초기에 진단하기가 매우 어렵다. 감염된 지 3-6개월이 지난 뒤에 잎의 처짐이나 갈변과 같은 외형적 징후가 나타나며, 그때 시료를 채취해 소나무 재선충의 유무를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기존에 이용하던 이 방법은 소나무가 고사한 뒤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확진하는 시스템이었다.이번에 새롭게 발견한 소나무 ‘소나무재선충병 특이 유전자’를 이용하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염된 나무를 미리 제거할 수 있기때문에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또한,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나 주요 산림보전 지역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나무를 조기에 검사하고 제거하는 방법으로 예방이 가능해진다.더욱이, 해당 유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저항성을 보이는 개체를 선발할 수 있는 표지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저항성이 있는 개체를 육성하는데 있어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은 현장에서 1시간 내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키트 시제품을 개발하여 임상실험 중이다. 해당 진단키트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 개량 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에 밝혀진 ‘소나무재선충병에 특이 반응 유전자’들은 우리나라 소나무의 보존과 아시아·유럽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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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 전면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시민 공영자전거‘타슈’무인대여시스템이 전면 개선된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공영자전거‘타슈’무인대여시스템의 노후에 따른 잦은 고장과 결제 오류, 대여․반납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까지 현재 운영 중인 무인대여소 261곳을 전면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선 용역을 이달 착수했으며, 시민대표 및 전문가, 관련 부서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2020년 6월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시스템이 고도화되면 대여․반납 절차 간소화, 자전거 경량화, 온라인 간편 결제 등 결제방식 다양화, 홈페이지 개선, 모바일 앱(App) 개발, 공공교통 환승연계, 공유 자전거 도입방안 마련 등이 가능해진다.시는 개선 시스템의 검증을 위해 시범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약 40억 원을 투자해 기존 운영 중인 261곳의 ‘타슈’무인대여소에 고도화된 시스템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대전시는 현재 2,895대 공영자전거 타슈를 운영 중이며, 지난 7월 타슈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자전거보다 약 6kg (23kg→17kg)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의 제3세대 체인형‘타슈’1,000대를 구입해 노후 자전거를 교체한 바 있다.또한, 앞으로 개선하는 시스템에 부합하게 경량화 된 자전거를 지속해서 교체할 계획이다.대전시 이종범 건설도로과장은 “무인대여시스템 노후와 이용 불편 등으로 매년‘타슈’이용률이 감소하는 추세”라며 “생활형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운영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시스템 개선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영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고 생활형 교통수단이자 버스와 도시철도 등과 연계된 공공교통의 한 축으로써 자전거가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스템 개선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나 시민 의견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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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기여한 은행원에게 표창장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23일 오후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하나은행 둔산지점에 근무하는 정진이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정 씨는 지난 9월 9일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 2,400만 원을 인출하려던 보이스피싱 피의자(인출책)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으로 금융기관 특히,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대전경찰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112신고 등 협력을 당부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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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 안전교육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덕구청 교통과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전문 교육기관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에 위탁 9월 21일 10:00~12:00 제13차 / 14:00~16:00 제14차 / 통학버스 운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였다.교육을 신청한 통학차량 운전자는 강화된 정부 정책의 변화된 통학버스 운전자의 역량 강화 교육으로 주제는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의 역할, 자동차 안전운전 요령, 어린이 청소년 이해 (강사:박용각 교육원장) 교육을 진행하였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는 대덕구청 위탁 보수 교육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통학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제209회 통학차량 안전운전 교육과 청소년 이해 교육을 통해 준비된 운전자(통학버스 운전자 교사화 추진)를 양성(1년 교육 이수자에 대해 소정의 시험을 거쳐 통학버스 운전자 자격증 수여) 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우리 협회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소속 운전자는 교통안전 홍보와 교통사고 예방. 거리 봉사 활동. 취약지역 순찰,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는 학생들과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된 교육기관(국토교통부 장관 허가)으로써 교육과 홍보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365일 통학버스 무사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그리고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운전자에게 주고자 대덕구청 외에도 4개 구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교육생들과 함께 "생명 살리기 통학버스 안전교육 확산 운동"을 함께 펼쳐 가자고 다짐하였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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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보이스피싱 및 보험 사기 근절 위한 MOU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9. 18.(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보이스피싱 및 보험 사기 등 서민 3不(불안‧불신‧불행) 사기 범죄” 예방 및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정보 공유와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보이스피싱 등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3不 사기 범죄’에 대해 모든 기관과 시민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안의 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은 “대전경찰청과의 협력 체제 구축으로 보험범죄 예방 및 근절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보이스피싱 등 ‘3不 사기 범죄’ 예방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국민편익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전경찰청은 일반 서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서민 3不 사기 범죄’인 △피싱 사기(보이스피싱‧메신저 피싱 등) △생활사기(인터넷‧취업‧전세사기 등) △금융 사기(유사 수신‧불법 대부업‧보험 사기 등)에 대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예방활동과 함께 집중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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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Fenbendazole)'. 항암제 아니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최근 개 또는 고양이에게 투약하는 펜벤다졸 성분의 동물용 구충제를 섭취하고 인체 말기 암을 치료했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암 환자 커뮤니티, 인터넷 영상매체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전국 회원 약국에 펜벤다졸 Fenbendazole 성분의 동물용의약품 판매와 관련 주의를 당부했다.2018년 ‘네이처’에 실린 펜벤다졸의 항암효과와 관련된 논문을 근거로 펜벤다졸이 비소세포성 폐암(NSCLC), 림프종, 전립선암, 췌장암, 직장암 등에 치료 효과가 있으며, 암세포의 microtuble을 저해하는 기전으로 세포사멸(Apoptosis)을 유발한다는 내용이다.현재 국내에서 펜벤다졸은 개, 고양이의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촌충 및 지 알지 아 등 내부기생충 감염의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소, 말, 양, 염소 등 산업 동물용으로도 생산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 약사회는 비록 펜벤다졸의 항암활성에 대한 일부 연구 및 복용 사례가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이유로 펜벤다졸을 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항암활성에 대한 연구는 실험실적 연구(in vitro) 혹은 마우스 등 동물실험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으며, 말기 암 환자와 관련된 사례 역시 펜벤다졸만 복용했던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또한 펜벤다졸이 동물에게 투여 시 타 약물에 비해 안전성이 우수하다고는 하지만 사람에 대한 용법·용량이 검증된 약물이 아니며, 범혈구감소증(pancytopenia)과 같은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보인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김성진 대한 약사회 동물약품 위원장은 “사람에 대한 효능,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단순히 실험실적인 동물 실험 자료만으로 입증되는 것은 아니며, 실험실 실험 → 동물 실험 → 인체 실험 1상 → 2상 → 3상 임상시험을 거쳐 그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어야 인체용 의약품으로 허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허가 후 판매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사용례를 추적, 수집하여 재검증을 거치는 등 매우 신중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대업 회장은 “암과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신 환자분들 특히 말기 암 환자분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암을 치료할 목적으로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라며, “아직 사람에 대한 부작용 사례 또한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복용은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동물약국에서도 허가된 용법·용량 외의 판매는 하지 말아야 하며, 소비자 또한 이러한 목적으로 구입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전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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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TAPAH)’ 21~23일 제주도 동쪽 해상 지나 경남 해안 인근 해역 통과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제17호 태풍 ‘타파’가 20일(금) 15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km 부근 해상에서 강도 중(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시속 104km(초속 29m), 크기 중형(강풍반경 330km)의 세력으로, 시속 2km의 속도로 서북 서진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앞으로 태풍은 28도 이상의 고수온해역을 통과하면서 점차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하겠고,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 자리를 따라 빠르게 북상하여 22일(일) 오후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22일 밤~23일(월) 새벽에 대한해협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22~23일에는 태풍이 제주도와 부산을 비롯한 경남 해안에 근접해서 해상을 경유하기 때문에, 태풍에 동반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하면서 제주도는 20일 오후(~18시)부터 비가 오겠고, 21일(토) 오전에 남부지방, 오후에 충청도까지 비가 확대 되겠고, 22일 아침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며, 23일 낮까지 이어진다.태풍이 접근하기 전, 20일 밤~ 21일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와 태풍에 의해 남쪽에서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2차 태풍에 동반된 많은 비가 이어서 22~23일 오전에는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강한 비가 내리기 때문에,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의매우 강한 비와 함께 총 400mm 이상(제주도산지 6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침수 및 하천 범람, 시설물 피해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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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산림생태계 복원 기술’,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9월 19일 「2019년 제14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에는 총 14건이 응모했다. 전국의 지방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관련 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문과 연구‧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은 학계,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으로 꾸려진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5점의 기술(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을 선정했다.대상은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응모한 ‘친환경 해안림 재해방지 및 산림생태계 현지 내 복원’이 수상했다. 기존의 해안 보호 공사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에 의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구조물이 파도에 의해 침식되는 피해들이 발생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 공법은 원주목을 이용하여 기존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해소하였다. 또한 해안의 지형과 식생을 복원하고 경관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어 높이 평가 받았다.한편, 최우수는 ㈜일림과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우수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림복원사업은 산림청이 주도하는 미래사업으로 산림토목기술, 식생복원기술 및 다양한 복원 재료 등이 요구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산림복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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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마음 담은 주민참여예산 100억 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시민 총회를 통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10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참여예산 선정 과정에서 대전시민들은 예년의 10배에 달하는 1,541건을 제안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 확정을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했다.이는‘시민에게 예산을 결정하는 문을 수평으로 열어 집단 지성의 힘으로 공동의 이익을 위한 민주적 공동체를 실현한 것’이어서 남다른 의미가 크다.주목할 만 한 점은 2015년 시작한 주민참여예산이 주로 건설, 교통, 환경 분야(76%)였다면, 올해는 청년, 청소년, 공동체,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제안과 선정으로 시민들이 대전시에 바라는 분야가 다양화 됐다는 점이다.올해 처음 시도한 시민총회는 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투표단의 현장 투표 방식으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는데 제안자들이 직접 사업을 설명하여 투표단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중학생이 제안 설명자로 나와 청소년도 사회의 한 일원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며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창구’를 개설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해 큰 주목을 끌었다.이날 총회에서는 시정참여형 48건(75억1천만 원), 지역참여형 51건 (20억 원), 동지역회의 지원사업 36건(4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선정된 사업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0년 사업이 시작되면 매분기별로 사업 추진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도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의 제안부터 최종 선정까지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의 의사결정 기회와 권한을 더 강화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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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 총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35개국 3,500여명의 방역 및 위생관련 전문가들이 대전에 모여 국가 간 감염병 발생 정보와 방역 관련 기술을 공유한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올해 31번째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 총회’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총회는 24일 오후 2시 전시를 시작으로 25~26일 전문가 초청 강연, 27일 방역약품 사용 교육 및 국제 방역전문가 교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붉은불개미 등 외래해충 방역, 드론을 이용한 방역, 사물인터넷기술을 이용한 모기관리 방안 등 방역 관련 41가지의 다채로운 강연과 국내외 60개 업체의 방역약품 및 기기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감염병 확산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질병 퇴치를 위한 방역 전문가들이 대전을 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아울러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더욱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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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9일 도시철도 중심 공공교통 환승체계 선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오는 19일 시청 남문광장 앞 도로 일부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면서 ‘도시철도 중심의 공공교통 환승체계’를 선보인다. 공공교통 환승체계 시연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대전광역시 공공교통․환경주간’의 일환으로 주요 내빈과 운수종사자, 단체회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제2회 행사는 지난해 행사에서 선보인 ‘교통수단별 도로 점유비율 퍼포먼스’를 통한 공공교통 이용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된다.공공교통은 다수의 시민과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나 공간에 ‘공공성’을 바탕으로 공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대전시가 도입한 新교통체계, 단순히 많은 사람을 운송하는 교통수단을 넘어 서비스 공급과 이용자의 질서와 참여의무를 강조하는 공공성에 방점을 둔 교통체계이다.대전시는 공공교통에 대한 의식 확산과 승용차 이용 자제를 통해 대전의 교통체질 개선을 모색하고 더불어 친환경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체험․홍보부스를 마련했다.체험・홍보부스 참여현황구 분참여기관(단체)주 요 내 용비 고체험(6)대전충남생명의숲미세먼지를 줄이는 소중한 친구(나무목걸이 만들기)대전YMCA톡톡블럭 자동차 만들기대전시내버스서비스모니터단교통카드 지갑 만들기한밭ICOOP생협플라스틱 재활용 체험, 미세먼지 없애는 음료수 ‘숨’제공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교통안전교육 등 체험대전사랑시민협의회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사랑 나눔터(슬러시, 떡, 팝콘)홍보(9)트램도시광역본부대전트램 홍보 및 체험 (트램 종이접기 등)시설관리공단(타슈관리팀)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타슈 홍보물, 타슈 체험)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2019 유럽교통주간 대전캠페인 ‘함께 걸어요’대전도시철도공사(고객운수팀)대전도시철도바로알기 (기념품 제공)상수도사업본부이츠수 홍보(배부)미세먼지대응과친환경 교통수단 전시 (전기자동차 및 이륜차)대전시소・혁신도시・대전방문의 해소통과 참여의 공간 홍보 법인택시조합마카롱 택시(5대) 홍보 및 체험KEB하나은행대중교통은 KEB하나은행 교통카드로이와 더불어 24일 오후 3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는 대전시와 대한교통학회 주관으로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연구센터장의 ‘대도시권 광역교통의 공공성 확보방안’과 유정훈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의 ‘대전시 공공교통 최소서비스 수준 제시’ 주제발표와 시민공감 토론회가 개최된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행사는 자동차 운행 자제와 공공교통 이용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공공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전면 개편해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차 없는 날(9.22, Car-Free Day)은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말자’라는 구호로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작된 시민운동이며, 교통량 감축과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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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무대전시립합창단이 2019년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시립합창단은 문화 사절로서 대사관 초청공연과 바로크 합창음악을 선보일 페스티벌 초청공연, 그리고 합창단의 역량을 온전히 선보일 기획연주회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의 명성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투어 콘서트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로크 합창음악부터 현대 합창음악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로 한국 합창의 위상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19일 오후 7시 대전시립합창단은 슬로바키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으로 유서깊은 공연장인 슬로박필하모닉 레두타홀에서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를 갖는다.‘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는 양국 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2012년 시작됐고 국경일(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는 성격을 함께 지니며 슬로바키아 내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이번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라이징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슬로바키아의 주목받는 현악4중주단 모지스콰르텟(Moyzes Quartet)과 함께 하는 특별무대를 준비하며 유럽 합창곡부터 한국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민요 ‘옹헤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23일 오후 7시30분 드레스덴 문화궁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대전의 우호도시인 드레스덴 시민을 위한 특별한 연주회로 기획됐다.이 연주회를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은 ‘문화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드레스덴 연주회에는 바흐(J. S Bach) 합창곡 등을 선보이며 한국출신 성악가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민수연(Su Yeon Hilbert)씨가 한국적 정서가 배어나는 가곡 ‘그네(윤이상 곡)’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을 들려주는 특별 무대도 선보인다.25일 오후 7시 30분 베오그라드 콜라라츠 홀에서는 세르비아 주재 대한민국대사관 초청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기념 음악회’를 갖는다.이번 연주회는 중부유럽의 핵심국으로 성장하는 세르비아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로 한마음이 될 때 빛나는 합창을 음악회 콘셉트로 향후 양국의 관계에 대한 밝은 희망을 담고 있다.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특별히 자이버(M. Seiber)‘유고슬라브 전통노래’를 준비함으로 관객들의 정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노력을 보여준다.콘서트 투어는 29일 오후 7시 크로아티아의 역사 깊은 도시 바라주딘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의 초청 연주로 마무리된다.대전시립합창단은 바라주딘 대성당에서 페스티벌 측의 요청으로 헨델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 HWV 54’를 바라주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바로크 음악에 탁월한 해석을 보이는 빈프리트 톨 지휘자의 지휘아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함께 하는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빈프리트 톨 지휘자와 호흡을 함께하며 축적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유럽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 다른 한편으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은 대전의 문화와 예술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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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제14차 당사국총회. 평화산림 이니셔티브 성공적 출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9월 10일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4차 당사국총회에서 ‘평화산림 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이하 PFI)’ 출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이브라임 띠아우(Ibrahim Thiaw)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과 함께 각 국가의 환경 및 산림과 기후변화를 담당하는 장관과 차관 등 약 100명이 참여하였다.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국가들이 해당 접경지역에 산림을 조성하거나, 황폐화된 토지를 복원함으로써 서로간의 신뢰를 쌓고, 평화를 증진하는 정책 프로그램으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총리 면담(8월 26일)에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주요한 의제로 언급되었다. 분쟁을 겪은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리아가 함께하는 나무가꾸기를 통해서 평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으로 제안이 된 바 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와 유사한 사례로는 ‘에콰도르와 페루의 평화공원’과 ‘조지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의 협력사례’ 등이 있다. 이들 국가는 산림협력을 통해 황폐지 복구를 하였고, 평화와 안보의 증진까지 이루었다.산림청이 추진 중인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국제 사회에서 구체화하여 실현하는 것이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도 PFI를 통해서 접경지역에서의 산불, 홍수, 산사태 및 전염병 등의 문제에도 공동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기 해외 자원 개발담당관은 “산림청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한반도 및 세계 평화증진에 기여하는 국제적 이니셔티브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UN에서도 한반도를 포함한 접경지 평화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 사항으로, 하나의 안건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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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공동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9월 10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허시장과 양도지사는 아시안 게임 공동유치로 비용부담을 덜고 지역문제 해결을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양도지사는 “혁신도시지정을 위해 손잡고 나아가 지역인재채용으로 청년들에게 일자리을 제공해 지역인재광역화에 공동의 노력이 돼서 뜻이 관찰 될수 있었다.”며 허태정 대전시장의 큰 업적이라고 말을 했다.이에 따라 수자원공사, 조폐공사, 철도공사등에서 미루어왔던 지역인재 우선 채용이 적용된다.양 도지사는 “충청권 청년들이 함께 해 나가기위해 4개 시도가 힘을 합쳐서 지역인재채용 혁신도시 이룰 수 있게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말하며 이어서 “충남은 바다가 있어서 대전시민에게 좋은 바다를 선사한다. 대전에서 보령까지 직선도로로 50분밖에 안걸린다”고 말했다.허시장은 “선진화된 복지정책은 한 살 더 젊은 내가 했어야 하는데...” 너스레를 떨며 “소신있게 밀고나가 대전시가 배우고 시민들에게 복지 공유되어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도지사는 “트램은 도시교통문제에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좋은 대안으로 추진되어야하며 중증재활병원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대전교도소이전은 서남부권발전에 의의가 있다”며 충남이 이 갖고 가야할 정책과제라고 말을 이었다.허시장은 “화력발전이 충남도민에 영향을 준다며 대전도 예외 일 수 없다. 미세먼지는 충남도민들의 감수성을 자극해 대전시민과 함께해서 충남도의 화력발전을 LNG로 전환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 전국에 60기의 화력발전소가 있는데 충남에 30기가 가동되고 있다.30년이 됐으며 탈석탄이 돼서 친환경적인 LNG로 전환되어야 한다. 화력발전소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고용, 지역경제발전의 문제해결방안이 마련된다.”고 기자회견을 끝맺었다.한편, 대전시와 충청남도는 충청권 연대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상호 교체 강의하기로하고, 지난 2일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충남도청을 방문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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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원예 전문가와 함께 휴양림정원 가꿔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부산 기장군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에서 도시 원예 전문가로 구성된 (사)한국마스터 가드너 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과 (사)한국마스터 가드너 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 보유한 인력, 기술, 시설 등을 바탕으로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 조경시설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였다.(사)한국마스터 가드너 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는 평소 국립자연휴양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부산 기장군에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이 개장하면서 수목조성 및 관리 등에 도움을 주고자 먼저 손을 내밀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는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에 조성되어있는 수국단지 전정 작업을 시작으로 ▲식재와 정원 가꾸기(정원수전지, 전정, 원예치료) ▲ 정원디자인 및 조성에 관한 컨설팅 ▲ 정원문화 보급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육 및 홍보 등에서도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사)한국마스터 가드너협회의 재능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휴양림 정책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회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에게 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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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밤·버섯·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주워오면 안되는 이유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최근 인터넷 카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 산행모집과 불법 채취한 임산물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취 또는 채취 하는 경우는 「산림자원법」제73조 임산물 절취죄에 해당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달한다. 불법산림훼손 관련 처벌규정 최근 야영에 필요한 장비를 지고 자유롭게 떠나는 백패킹이나 텐트를 치지 않고 야외에서 숙박하는 비박 등 산행문화가 다양해지고, 산행 중 취사행위를 사회연결망 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영상이 빈번하게 게시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산불 발생 위험이 있고, 유사한 불법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 온라인 내 위법행위는 ‘선(先)계도 후(後)단속’으로 1차 적발될 경우 단속정책을 알리고 다시 적발 될 경우, 위법행위가 발생한 지역의 관할 행정기관에서 과태료 부과 등을 실시한다.아울러 산림청은 가을철 집중단속 기간 중에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의식을 개선하고 숲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내 임산물은 모두 소유주가 있으며, 무심코 채취하는 행위라 할지라도 산림절도에 해당되는 무거운 범죄이므로 산림보호에 당부를 드린다.” 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