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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교재 관련 특허 출원 꾸준히 이어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외국어나 유아교육 등을 위한 학습교재 관련 특허 출원이 꾸준히 이어져, 최근 10여 년간(2009년~2018년) 총 840여 건이 출원됐고, 같은 기간 특허 등록된 건들도 370여 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특허청이 밝혔다.출원인별로 살펴보면, 내국인이 838건(99.4%), 외국인이 5건(0.6%)으로 내국인의 출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또한, 개인이 580건(68.8%), 중소기업 199건(23.6%), 대학 40건(4.7%), 대기업 8건(0.9%) 순으로 조사됐다. 특허를 받은 발명들을 살펴보면, ▲ 서로 다른 색상으로 인쇄된 글자들과 색상 필터를 조합하여 영어 단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외국어 학습교재』, ▲ 국어 문장과 이에 대응되는 영어 문장을 각각 녹음해서 반복하여 들려주되 듣기 횟수가 늘어날수록 영어 볼륨을 점차 줄여줌으로써 영어 듣기 학습을 도와주는『오디오 교재』, ▲ 한자(漢字)의 소리 부분(音部)과 뜻 부분(意部)을 하나의 표의 가로, 세로 칸에 각각 배치하여 유사한 한자들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한자 학습교재』와 같은 발명들이 눈에 띈다. 학습교재 하면, 흔히 저작권의 대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교재 지면(紙面)상에 애니메이션 이미지나 학습 콘텐츠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시각적(視覺的), 청각적(聽覺的)으로 학습효과를 개선할 수 있다면, 특허법상 자연법칙을 이용한 발명에 해당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작권이 저작물의 표현을 보호하는 데 비해, 특허권은 발명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때문에,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특허를 받아두는 것이보다 폭넓은 권리 보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특허청 조영길 생활가전심사과장은 “학습교재 관련 발명을 출원하고자 하는 발명가나 대리인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등록 및 거절 결정된 발명들을 모아『학습발명 성립성 판단 사례집』을 만들어, 11월부터 특허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사례집을 통해 발명가나 대리인들이 특허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 혁신적인 학습 콘텐츠 관련 발명 출원도 많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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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신축 청사로 이전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이 건물 노후화로 전문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바 안전을 위해 2018년 1월 청사를 철거하고, 2017년 11월부터 대전시 서구 청사로 칼릭스 빌딩 8층에서 10층까지 임시청사를 운영하였다.이후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 소재 기존청사의 신축공사가 완료되어 금년 11월 4일 오후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청사 이전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며,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말을 이용한 10월 26일과 27일에는 자료와 분석 장비 등 부대시설을 이전하고, 11월 2일과 3일에는 사무실을 이전하여 11월 4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업무를 정상화할 예정이다.이전 기간에도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전화 멘트,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이전계획을 홍보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 등 검색사이트 주소도 정정할 예정이다. 김종률 금강 유역환경청장은 청사 이전에 따라 신청사 현장을 방문하여 건축물 시설 현황과 분석실 부대 장치 등 사전 준비 상황을 관계자와 함께 점검하였다. 김종률 청장은 “국민이 업무 이전에 따른 혼선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11월 4일 정상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를 잘하여 신청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더 맑고 푸른 충청권 환경 시대 개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하였다.한편,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는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청사 내 옥상정원 등 다양한 친환경요소를 도입하여 에너지 자급율을 높인 저탄소 녹색 환경청사로 완성되며, 준공과 함께 녹색 건축, 건축물에너지효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취득하고, 직장 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청사 내에 직장어린이집도 같이 준공하여 2020년부터 50명 정원으로 주변 기관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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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소통협력공간 만들어 갈 ‘네모네’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청년, 마을, 도시기반, 일자리 등 대전만의 지역의제를 도출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의 혁신주체들을 서로 연결하는 공간이 마련된다.대전시가 옛 충남도청 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COMMONZ FIELD 대전)을 함께 만들어나갈 시민기획단 ‘네모네’를 모집한다. 옛 충남도청 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대전세종연구원 및 부속건물을 확보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 사회혁신 활동들을 연결하고,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넓히는 혁신거점 공간이다.‘네모네’는 옛 충남도청의 모양(네모)에서 따온 것으로 소통협력공간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어진 이름이다.시민기획단 ‘네모네’는 소통협력공간이 조성되기 전 공간 조성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조성될 소통협력공간에 자신의 의견이 담긴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은 대전에 사는 시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또한 시민기획단은 소통협력공간 사업 대상지뿐만 아니라 옛 충남도청 및 주변일대에 대한 느낌과 아이디어를 사진과 글 등을 통해 자유롭게 기록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네모네’의 모든 기록물은 참여자들의 이름을 담아 공간에 대한 사진일기장 형식인‘네모네일기’책자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대전시는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시민기획단 ‘네모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네모네’활동을 위한 (가칭)대전사회혁신센터는 신청자 및 예비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간에 대한 소개투어링, ‘네모네’의 취지와 활동내용이 담긴 설명회를 11월 2일(토), 11월 14일(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은 온라인 신청양식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가칭)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042-224-2457)로도 신청 접수 및 문의할 수 있다.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지난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120억의 예산 투입을 통해 혁신공간 조성 및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며, 지역의 필요로 만들어가는 시민플랫폼 사업”이라며 “이번 시민기획단 ‘네모네’를 시작으로 조성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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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고지서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중부 경찰서는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대전·충청권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씨엔 시티 에너지 가스 요금 고지서의 첫 장에 “저금리 대출이라며 수수료를 요구”, “공공기관이라며 금전을 요구”, “나도 모르는 소액결제 문자 발송” 등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을 적은 문구를 녛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경찰은 씨엔 시티 에너지가 대전권 약 32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인 만큼 보이스피싱 예방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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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우려 낮은 일회용 기저귀 의료폐기물성 제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10월 22일 국무회의에서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기저귀 중 감염 우려가 낮은 일회용 기저귀를 지난 6월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폐기물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의결된 것에 대해 감염 우려가 낮은 일회용 기저귀는 “의료폐기물 대란 해결을 위한 적절한 대안”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동 개정안에 대해 의협은 “의료폐기물은 매년 급증하는데 소각 시설은 한정돼 있어 의료폐기물 처리 업체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과 신규 가입 제한 등 계약 문제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의견을 환경부에 전달하고, 노인 요양 시설의 일회용 기저귀와 같이 감염 위험이 낮은 일회용 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그러나 최근 환경부가 재입법 예고한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경우 ‘비감 염병 환자의 일회용 기저귀’라고 한정한 의료폐기물을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면서도 시행 초기인 만큼 감염을 우려하여 수집, 운반의 절차를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고 있어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문제가 남아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환경부가 진행한 ‘노인 요양병원 발생 일회용 기저귀에 대한 감염 위해성 조사’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노인 요양병원에서 배출되는 일회용 기저귀의 항생제 내성균 관련 유해성은 일반 또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고려해 향후 수거 및 운반 절차도 노인 요양 시설에서 배출되는 기저귀와 동일하게 합리적으로 개선되도록 후속 조치가 뒤따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이세라 기획이사는 “고령화 사회로 앞으로 의료폐기물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의료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국가가 적극 개입하여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폐기물 자체 멸균 시스템을 갖추도록 정책적·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근본적으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반영이 절실하다"라고 주장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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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2일 시청 2층 로비에서 ‘2019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3일까지 시청 로비 1~3층에서 진행되며,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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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I급 감돌고기 대전 유등천에 1,500마리 방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0월 23일 대전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멸종위기종 Ⅰ급이면서 대전시 깃대종인 감돌고기 1,500마리를 방류한다고 금강유역환경청이 밝혔다.감돌고기는 금강 상류에서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대전에서 서식여건이 가장 좋은 유등천 상류를 우선 복원지역으로 정하여 방류하게 된 것이다.이번 방류행사는 지난해 9월에 체결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의 첫 번째 사업으로서, 한국 타이어 앤테크 놀로지, 대전광역시, 대전 충남 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 어류복원센터 등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한국 타이어 앤테크 놀로지 에서 환경 분야 사회공헌으로 재정을 지원하여 작년 9월부터 준비를 시작하였으며,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 등 행정기관에서는 서식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천을 관리하고, 생태계 교란 어종인 큰입배스 퇴치작업 등을 해 왔고,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 어류복원센터에서 감돌고기 증식, 대전 충남 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등은 홍보 활동,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는 등 참여기관·단체 모두가 참여하여 준비하였다. 또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은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11월 7일에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미선나무를 구봉산 노루 벌에 식재, `20년에는 감돌고기 추가 방류, `21년에는 솔 붓꽃, 금 붓꽂 식재 등 멸종위기종 살리는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김종률 청장은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 지역사회 주도로 멸종위기종을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금강에 감돌고기가 잘 생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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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먹는물분야 정도관리 최우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19년 먹는물 분야 정도관리에서 ‘최우수’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는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나뉘며, 수질연구소는 지난 4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19년 먹는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종합적인 기관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바 있다.수질연구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현장평가’에서 평가위원으로부터 시료의 보관에서부터 분석까지의 전과정이 매우 우수하고 정도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평가를 받아 먹는물 분야의 분석능력을 인증 받았다.‘현장평가’는 정도관리를 위해 평가위원이 시험․검사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시스템 및 시행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험ㆍ검사기관의 기술인력ㆍ시설ㆍ장비 및 운영 등에 대한 실태와 이와 관련된 자료를 검증ㆍ평가하는 것을 말한다.이와는 별개로 수질연구소는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Sigma-Aldrich RTC Inc.)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 참여해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음이온 성분 등 먹는물 분야 총 17개 전항목에서‘적합’을 받아 먹는물 수질분석 능력의 국제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분석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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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희다솜한의원, 대한한의원, 편작내과한의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로 업무정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원 15개, 한의원 20개, 요양병원 1개, 치과의원 5개소 등 41개 요양기관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밝혔다.2019년 상반기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9.24.)을 통해 확정한 35개 기관과 공표처분에 대한 행정쟁송결과를 통해 확정한 6개 기관이 공표 대상으로 결정되었으며, 이들 공표기관에 대한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 공표된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경희다솜한의원이 비급여대상을 진료하고 요양급여비를 이중청구한 혐의로 업무정지 66일을, ▲대전 중구 중촌동 소재 대한한의원이 미실시 행위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한 혐의로 업무정지 69일을, ▲유성구 관평동 편작내과의원한의원이 비급여 대상을 진료하고 요양급여비용 이중청구 및 미실시 행위를 요양급여 청구한 혐의로 엄부정지 20일과 함께 명단이 공개 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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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교통 문화를 위한 불법 주・정차 인식개선 “웃 U 차 캠페인”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가 주관하여 2019. 10. 19.(토) 09시 대전역 광장과 중앙시장 부근에서 경희대학교 주최, 대전광역시, 대전대학교 후원으로 학생,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교통 감시단 등 40명이 참여하여 불법 주. 정차 인식개선 “웃 U 차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존 강압적인 불법주차 단속 문화에서 “좋은 언어, 긍정적 메시지가 담긴 풍선을 불법주차 차량에 부착하여 불법주차 차량이 스스로 불법주차를 근절하게 되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어 2부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의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대전영락교회 사랑 나눔 바자회 장소로 이동 불법 주. 정차 메시지가 담긴 풍선을 나눠 주며 불법 주. 정차 인식개선 및 “웃 U 차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래 희 이사장은 불법 주. 정차 인식개선 “웃 U 차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학생 대표단을 현장 격려하고 앞으로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와 함께 불법 주. 정차 인식개선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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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에 단풍이 들기시작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올해 계룡산(847m)의 첫 단풍이 오늘(10월 17일) 시작되었다. 첫 단풍은 지난해(10월 11일)보다 6일 늦고, 평년(10월 17일)과 같다.단풍은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물들기시작하는데,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진다. 올해의 경우 계룡산은 작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 단풍이 늦게 들었다.기상청에 따르면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8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일반적으로 단풍 시작일 이후 약 2주 후에 나타난다고 기상청은 말했다.계룡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현황은 기상청 누리집 또는 대전지방기상청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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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 경찰서-대전지방 변호사회, 수사역량 향상 및 인권 확보 위한 간담회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둔산 경찰서는 10. 16.(수) 11:00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대전지방 변호사회 서정만 회장 및 회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역량 향상 및 인권 확보를 위한 간담회에서 그동안 수사구조개혁에 대비해 추진해온 ‘수사역량 진단 및 우수 수사 결과 보고서 발굴’ 시책 등에 대해 대전지방 변호사회의 법률 자문을 거쳐 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양질의 수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수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적 요소가 발견될 경우 수사과 수사지원팀이 변호사와 수사팀과의 소통 채널이 되어 신속히 그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였다.김종범 서장은 “변호사회의 적극적인 벌률자문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화된 수사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사구조개혁 후 시민들에게 책임 있고 과오 없는 수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호사님들의 법률적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둔산경찰은 시민들을 위해 수사역량 재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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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맞아 황운하 청장 지역 치매센터 어르신 찾아 위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오는 10. 21.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황운하 청장과 직원 30여 명이 10. 16.(수) 11:00경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어르신 171명이 생활하고 있는 대전시 유성구 덕명동 소재 선우 치매센터 “원장 남성욱. 1956년 설립” 을 방문, 사랑의 나눔 음악회, 삼계탕 조리·배식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이 자리에는 평소 취미로 드럼, 기타 등 악기를 배웠던 대전경찰청 직원 6명으로 구성된 대전경찰 음악동호회 (폴라리스)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메들리 등 음악 공연을 펼치고 자원봉사연합회 회원들은 전복 삼계탕 조리하고 배식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였다.황운하 청장은,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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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품질좋은 수돗물 생산해 타도시에도 공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바닷가의 염전에서 생산되는 소금에서 미세프라스틱이 나오고 인천의 적수사태, 대전지역의 지하수를 뽑아쓰는 약수터와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이 있는 곳에서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수질 검사기준을 초과해 불안해 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이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대전상수도보호지역인 대청호의 표면수인 원수에서부터 수도꼭지까지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는 대청호 원수관리를 위해 매년 약 6억 원에 달하는 금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해 인공식물섬・인공습지・조류차단막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또, 조류사멸기 냄새물질 유입을 감시하기 위해 수질시험을 강화하고 수돗물의 맛・냄새 유발물질, 병원성 미생물 제거, 노후 정수시설 개량으로 급수체계의 안정화 및 생산능력제고를 위해 오존처리, 분말활성탄을 넣는 고도정수처리 시설 도입을 2011년부터 2035년까지 단계별로 추진 중이다.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단일 도수관로를 이원화하는 제2도수관로 부설공사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 ‘노후급수관 교체 지원사업’및‘옥상물탱크 철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포털사이트(ilovewater.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노후급수관 교체 지원사업’은 단독 주택의 경우 최대 120만원,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옥상물탱크 철거사업’은 1기 철거 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는 전국에서 수도요금이 싸고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 최고품질의 음용수로 가까운 세종과 계룡시에 물을 공급중”이라며 “대전시 물값이 싼 것은 대청댐 건설 당시 대전에서 건설비용을 8.9%부담해 대청댐 담수량 15억톤 중 3억톤이 대전소유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365일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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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3곳 인증패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4일 오후 4시 30분 시장실에서 올해 대전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3곳의 아파트에 모범관리단지 인증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모범관리단지는 ▲ 서구 복수동 초록마을5단지아파트 ▲ 서구 도안동 도안아이파크아파트 ▲ 대덕구 비래동 비래현대아파트 등 3곳이다.대전시에 따르면‘초록마을5단지아파트’는 공동체 활동과 연계한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분야에서 ‘도안아이파크아파트는’사회봉사활동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비래현대아파트는’주민이 참여한 노후 환경개선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들 3곳 모범관리단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에 지난달 30일 추천됐으며, 이후 국토부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대전시 모범관리단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관리단지 사례를 홍보 전파해 많은 단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지난 9월 16일과 17일 이틀 간 외부 평가위원이 서류 및 현장방문을 통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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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덕구청 교통과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에 위탁 10월 12일 10:00~12:00 제16차, 14:00~16:00 제17차,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였다.교육을 신청한 통학차량 운전자는 강화된 정부 정책의 변화된 통학버스 운전자의 역량 강화 교육과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의 역할“ 이란 주제로 자동차 안전운전 요령 및 어린이 청소년 이해를 바탕으로 박용각 교육원장이 교육을 진행하였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대덕구청 위탁 보수 교육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통학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제213회 통학차량 운전자 안전운전 교육과 청소년 이해 교육을 통해 준비된 운전자(통학버스 운전자 교사화 추진)를 양성(1년 교육 이수자에 대해 소정의 시험을 거쳐 통학버스 운전자 자격증 수여) 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우리 협회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소속 운전자는 교통안전 홍보와 교통사고 예방. 거리 봉사 활동. 취약지역 순찰,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는 학생들과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된 교육기관(국토교통부 장관 허가)으로써 교육과 홍보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365일 통학버스 무사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그리고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운전자에게 주고자 대덕구청 외에도 4개 구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교육생들과 함께 "생명 살리기 통학버스 안전교육 확산 운동"을 함께 펼쳐 가자고 다짐하였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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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절도 사건 해결 유공 시민 표창장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최근 대전 및 서울, 경기도, 대구, 광주 등 전국을 무대로 수십 회에 걸쳐 아파트 저층을 침입 수억 원 상당을 절취한 상습절도범을 검거할 수 있도록 차량 영상 정보를 제공해 준 시민 A 씨 (남, 28세)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장과 함께 신고 포상금이 수여됐다.심은석 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강·절도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피해품 회수 활동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치안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외출할 때는 불을 켜 놓거나 환기구 등은 꼭 시정하도록 하는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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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제약사에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촉구, 구분 어려워 조제 실수 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한약사회는 10일,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인공눈물과 오플록사신을 주성분으로 한 항균제를 생산하고 있는 제약사에 포장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해 조제 과정에서 약이 바뀌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민원에 따른 후속 조치로 겉포장을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최근 유사한 포장으로 문제가 된 해당 의약품약사회는 이번 유사포장 문제뿐만 아니라 동일 포장에 약 이름만 다르게 표기한 유사포장 문제 개선을 수차 요구한바 있다고 밝히고 약품명 표기 방법, 포장단위에 따른 용기 크기, 용기 내 완충재 등 의약품 포장과 표시에 관한 약사 회원과 일반인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제약사가 약국 조제실과 조제 업무의 현장에 좀 더 세심한 전략이 필요하고 정부는 이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범석 약국이사는 “제약사가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거의 모든 제품의 포장을 유사하게 만드는데 이는 제품명이나 함량 확인을 어렵게 해 오히려 조제 업무를 방해하는 것”이라며, “실제 오·투약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제약사는 자사 제품의 외부 포장을 즉시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정기국회에서도 지적됐듯이 제조번호/사용기한 음각 표시는 이제 지양해야 한다”며, “사용기한이 안 보인다는 환자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는 포장을 개선해 달라고 접수된 민원은 해당 제약사와 개선방안을 협의해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유사포장이나 표시 등 관련 민원은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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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한전 안전사고 366건 사망사고 31건 모두 외주업체 직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근 5년간 한국전력(한전)의 안전사고 발생건수 366건 중 사망사고 31건 모두가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전력산업 원ㆍ하청 구조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약 5년간 한전공사시 안전사고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고건수 366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사망사고는 31건으로 모두 협력업체 소속이었다. 전체 사망사고 내역을 분석하면 추락사가 13건(42%), 감전사가 11건(35%)이었으며 전체 사망사고의 77%를 차지하였다. < 한전공사시 안전사고 발생현황 (하청 용역업체 포함) > ( ): 사망건수구 분2015년2016년2017년2018년2019년 6월합계전체사고건수119(4)79(6)72(9)55(8)41(4)366(31)박 의원은 “전력산업에서 위험의 외주화는 여전히 진행 중인데, 정부가 전력산업의 원ㆍ하청 구조를 대폭 개선하는 법적ㆍ제도적 장치를 확보하는데 더욱 강력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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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숲유치원· 유아 숲 체험원 전국대회’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오는 10월 12일 충남 아산시 신정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8회 숲유치원·유아 숲 체험 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전국대회는 유아 교육기관, 숲 교육 담당자, 유아숲지도사 등 2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아 숲 교육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가‧지자체‧민간에서 운영하고 숲 유치원과 유아 숲 체험 원의 운영 현황과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한편, 산림교육을 받은 국민은 2013년 171만 명에서 2018년 483만 명으로 182%가 증가하는 등 산림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유아 숲 체험 원은 2018년 말 기준 176개소 운영 중이며, 올해 말에는 260여 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교육 치유 과장은 “숲은 유아의 전인적인 성장과 인성함양을 위한 중요한 교육공간이므로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해서 확대하여 정부 혁신을 구현하겠다.”라며 “유아 숲 교육을 통해 숲이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