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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무 채종원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 행사열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3일 전북 고창군 대산면 편백 나무 채종원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2019 숲 가꾸기 1일 체험 행사'에서 정토진 고창군 부군수,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 매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편백 나무 종자를 채취하며 숲가꾸기 체험을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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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도시농업농장‘수확․나눔 실천’활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1일 오전 본격적 김장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공영도시농업농장(복용동 578)에서 직접 재배한 무 900개, 배추 1,700포기를 수확해 푸드 마켓(대전사회복지협의회)을 통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무, 배추는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기능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 3월 말에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배한 것이다.시는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푸드 마켓에 전달해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감자 150박스(1,500kg), 10월 고구마 20박스(200kg)를 기부한 바 있다.또한, 시는 2018년부터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전통 농경사회의 협동과 공동체의 의미를 깨닫고,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교과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으로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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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 현지 막바지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를 위한 현지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오는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제6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아국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차기 총회 유치를 향한 대전시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유치활동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허태정 시장은 우선 총회 참가등록이 시작되는 11일 오전 10시 등록현장인 더반컨벤션센터로 나가 세계 회원도시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2022년 월드총회 대전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또한 허태정 시장은 이날 아프리카지부 회장단 및 사무총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대전총회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아프리카지부 회장단은 아프리카지부 전회원이 대전시의 총회 유치활동에 다시 한 번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오후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사무국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을 만나 유치를 호소했고, 사무국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허태정 시장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는 140개국 1000여개 도시 정상급 지방 정부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유치에 성공 시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 될 것”이라며“대전시의 노력이 총회 개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지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허태정 시장은 12일에도 아시아태평양지부 회장단 및 사무총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대전총회 개최가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할 계획이다.한편, 차기 총회 개최도시는 15일 세계이사회(World Council)에서 결정되며, 이어 총회 폐막식에서 공식 발표된다.유치 성공 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이사회에서 직접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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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유림 명품숲 ‘검마산 금강송 숲’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의 ‘검마산 금강송 숲’을 선정했다고 산림청이 밝혔다.검마산(1,017m)은 이곳의 나무와 바위가 마치 창과 칼이 꽂혀 있는 듯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수려한 산세와 계곡의 맑은 물로 유명해 과거 선비들의 학문 수행지로도 이용되었으며 태백산 지맥이 동쪽으로 내려와 백암산으로 뻗어가는 중간에 위치하며, 산세가 빼어나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라 2018년 산림청에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 숲’으로 지정하였다.‘검마산 금강송 숲’ 주변의 ‘국립 검마산자연휴양림’은 1997년도에 산림청이 조성했으며 산림문화휴양관, 숲속 도서관, 야영장,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추어 국민에게 편안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검마산 금강송 숲 일대에는 일월산, 선바위, 남이포 등의 자연경관이 있고,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생가가 있는 주실마을, 작가 이문열의 생가가 있는 두들마을 등이 있어 문화 관광도 가능하다. 또 조선 시대 민가 정원이 있는 서석지와 영양 향교 등 역사 관광지도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한편, 우리나라에서 반딧불이 개체 수가 가장 많은 영양 반딧불이 생태체험공원이 주변에 있고 반딧불이와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영양 반딧불이천문대 역시 이곳에 있어 생태·과학 체험에 매우 적합하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 경영 과장은 “국립 검마산자연휴양림은 TV 없는 휴양림으로 4천여 권의 서적을 보유한 숲속 도서관이 있고 목공예체험과 야생화(바위솔)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시설을 갖추어 가족이나 학교단위에서의 방문을 적극추천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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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2019년 경찰관 직무만족도 종합 전국 1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경찰청 주관으로 경찰관 대상으로 실시한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 금년 상반기 조사 결과도 전국 1위를 한 데 이어 2019년 하반기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함에 따라, 2019년 종합 전국 1위를 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경찰청 주관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는 업무 몰입도 제고와 경찰 발전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반기마다 모든 경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조사 내용은 인사‧성과관리, 근무환경, 복지, 의사소통, 조직 분위기, 직무, 교육 등 7개 분야 및 전반적 만족 수준 등 근무 분위기와 관련된 주요 항목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대전경찰청은 全 분야에서 다른 지방경찰청을 압도함으로써 전국 1위를 하였다.이러한 조사 결과의 배경에는 대전경찰청이 2019년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대전경찰은 현장 경찰관들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인력‧예산의 현장 중심 지원, 무기명 소통 창구 ‘황운하가 듣습니다’ 운영, 직장 협의회 활성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내부 소통 노력을 기울여 왔다.또한, ‘대성공 톡스’ 및 각종 공연‧전시회‧문화 행사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친숙해짐으로써 치안 감수성을 제고하고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경찰’ 활성화도 유연하고 품격 있는 조직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높은 내부 만족도는 직무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작용하므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 활동에 집중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라며 “대전경찰 모두가 우리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결과가 직무만족도 1위로 반영되었다고 여겨지므로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하였다.“앞으로도 대전경찰은 높은 내부 만족도를 동력으로 시민의 따뜻한 이웃 다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의 활동을 활발히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하였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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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14년간 43만장 연탄 기부…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06년부터 14년 동안 연탄, 라면, 과자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8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입동을 맞아 공단 본사(대전 소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에서 공단 임직원 100여명은 연탄 3만장과 라면 및 과자 60박스를 대전 연탄은행에 기증하였으며, 대전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30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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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추위 ... 올가을 최저기온 기록, 내륙중심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오늘 (8일) 새벽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밤사이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져 대전과 홍성지역에서 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되었다.대전지역의 첫서리는 작년보다 9일, 평년보다 15일 늦으며, 첫얼음은 작년보다 12일 빠르고, 평년보다 8일 늦다. 홍성지역의 첫서리와 첫얼음은 작년보다 9일 늦다.대전·세종·충남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으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였다.주요 관측지점의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이 (1.2)도, 세종 고운동이 영하(-1.4)도이며 홍성이 영하(-1.6)도, 공주가 영하(-2.2)도로 올해 들어 첫얼음이 관측되었다고 기상청이 말했다.한편 내일(9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밤사이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져 평년보다 낮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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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 효능 및 안전성 관련 의견 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최근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암환자가 항암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항암 효과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없으며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복용을 권장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의견을 7일 제시했다.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암환자가 항암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에 대해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최근 미국에서 소세포폐암 말기(확장성 병기) 환자가 동물용 구충제를 먹고 암이 완치되었다는 사례 보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암 환자가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펜벤다졸은 기생충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개나 염소 등 동물에게만 사용이 승인된 약품으로 기생충 감염 치료에 대한 효과 외에도 세포 내에서 세포의 골격, 운동, 분열에 관여하는 미세소관을 억제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근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아닌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으로 나온 결과다. 약 10년 전부터 소수의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에서 펜벤다졸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지만, 반대로 효과가 없었던 연구도 있었다. 펜벤다졸이 일부 동물 실험에서 효과가 있었다 해도 사람에게서 같은 효과를 보인다는 보장은 없으며 사람을 대상으로 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되어야 하지만, 현재까지 사람에서 펜벤다졸의 항암 효과를 확인한 임상시험은 발표된 적이 없다.미국 사례의 경우 임상시험에 참여해 새로운 면역항암제를 투여 받으면서 자의로 펜벤다졸과 함께 기타 보충제를 복용했기 때문에 펜벤다졸이 치료 효과를 낸 것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펜벤다졸은 동물에서 구토, 설사,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용량 복용 시 독성 간염이 발생한 사례가 학술대회에서 보고된 바 있다. 특히 항암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제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항암제의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펜벤다졸의 부작용 역시 사람을 대상으로 확인된 적이 없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다른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는 진행성 암환자와 가족의 경우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용하겠다는 심정을 이해 하지만, 현재로서는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암이 나았다는 사례는 집단 비교를 거친 임상시험 결과가 아니라 효과가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개인 경험에 의한 사례로 근거가 미약한 주장이다.결론적으로,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은 현재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항암 효과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없으며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복용을 권장할 수 없다. 향후 엄격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되어야 하며, 복용을 고려하는 환자라면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상담을 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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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 사기 예방 우수 기관 방문, 감사장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서부 경찰서장은 전화금융 사기 피해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전화금융 사기 예방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11. 4.(월) 대전 서부 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하여 이사장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전화금융 사기 예방 설명회를 개최하였다.대전 서부 새마을금고 본점은 2019년 1년 동안 5건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전화금융 사기 예방에 앞장선 김기복 이사장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또한 그 자리에서 금융기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수법도 점점 진화하고 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건에 대해 최근에 발생한 사건을 예로 들며 어떤 수법을 통해 피해를 입었는지, 그에 대한 예방법 및 금융기관에서의 대처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이원준 경찰서장은 “전화금융 사기는 예방이 최선이고 예방은 경찰뿐 아니라 금융기관 직원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라며 경찰과 금융기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조하였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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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남의 최근 10년동안 겨울철 기온 변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근 10년 동안 대전·세종·충남 겨울철 평균기온이 –0.6℃로 평년-0.4℃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겨울철 기온이 평년기온 –0.4℃보다 높았던 해는 2013년, 2015년, 2016년 3회가 나타났으며, 평균 0.6℃로 평년대비 1.0℃ 높았다.가장 최근인 2016년에는 북대서양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부근의 상층 기압 능 발달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약해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었다.또 겨울철 기온이 평년(-0.4℃)보다 낮았던 해는 2010년, 2011년, 2012년, 2017년으로 총 4회가 나타났으며, 평균 –1.8℃로 평년대비 1.4℃ 낮았었으며 가장 최근인 2017년에는 우랄산맥과 카라해 부근에 형성된 상층 고기압의 정체로 상층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평년보다 기온이 낮았었다.평년(-0.4℃)과 비슷했던 해는 2009년, 2014년, 2018년으로 총 3회가 나타났으며, 평균 –0.2℃로 평년과 비슷하였는데 가장 최근인 2018년은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주기적으로 강·약을 반복하여 평년과 기온이 비슷하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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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라니티딘 유사 위장약 ‘니자티딘’ 일본서 발암물질 관리 수준 이상 검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위장약 라니티딘의 원료의약품에서 발암물질 NDMA가 검출되면서 온 국민이 혼란에 빠진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라니티딘과 유사한 ‘니자티딘’에서도 발암물질이 관리 수준 이상 검출된 것으로 밝혀지자 대한의사협회는 31일 전국 의사회원들에게 ‘니자티딘’에 대한 처방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니자티딘은 라니티딘과 동일한 H2 수용체 길항제(위궤양․십이지장 궤양 치료제) 계열로, 최근 일본 오하라 약품공업의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 디메틸아민(NDMA)이 관리 수준 이상 검출되면서 자진 회수(1등급)에 들어갔다.앞서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라니티딘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는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 대해 제약회사에 자체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니자티딘에 대한 전수 조사 중이며, 각 업체별로 니자티딘 함유 약물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최근 라니티딘 사태로 인해 사회적 혼란을 겪은 만큼, 식약처 조사의 최종 결과와 대응조치가 발표될 때까지 회원들에게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 대한 처방을 자제토록 함으로써 국민 건강과 의약품 안전성, 의료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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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지역 청년들의 대전 소재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대폭 늘어난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적용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31일 국회에 본회의에서 통과했다.오늘 통과한 혁신도시법 개정안은 충청권의 노력으로 대전 소외를 벗어나서 공공기관의 수도권 집중 과밀화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31일 국회에 164건의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148번째로 상정돼 오후 5시 넘어서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국회를 통과한 혁신도시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법 시행 전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역인재 충청권 광역화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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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야생멧돼지 폐사체 정밀수색에 투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확산 저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폐사체 정밀수색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산불 진화인력 348명을 투입한다.이를 위해 산림청과 환경부는 환경부 77명, 산림청 348명(특수진화대 90명, 예방진화대 258명)으로 예찰 반을 편성, ▲철원 지역 원남, 원동, 근남, ▲연천을 포함한 군남, 미산, 신서, ▲문산, 파주, 파평 등 10개소를 특별지역으로 선정하고,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투입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밖에 철원 8개소, 연천 6개소, 파주 17개소, 김포 13개소, 강화 13개소 등은 일반지역으로 구분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특별지역 10개소는 환경부 2명과 산림청 6명으로 구성된 2개 반을 철원, 연천, 파주에 투입하고, 일반지역 57개소는 환경부 1명과 산림청 3명으로 구성된 예찰 반을 투입할 계획이다.산림청과 환경부 및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강원 북부 및 인천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10월 30일부터 3주간 정밀수색을 한다고 밝혔다.한편, 환경부 정밀수색팀은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 주변을 중심으로 감염·위험지역, 발생·완충 지역, 경계지역 등을 집중 수색 중이며,이번에 투입되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산불신고 GPS 단말기를 휴대하여 민통선 이남 산악지형을 광범위하게 예찰하는 동시에 이를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멧돼지 폐사체 발견 즉시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을 적용하면 수색 경로가 겹치거나 빠지는 지역이 없어 효율적이고,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즉시 위치를 파악하는 한편 환경부 폐사체 이동 요청 시, 산불 진화 헬기를 활용하여 멧돼지 폐사체 이동작업도 지원하기로 했다.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산불재난 외에 산림 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재난에도 해당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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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30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총 5개 부문(국정부문, 광역부문, 기초부문, 공무원부문, 사회단체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허태정 시장은 이날 광역부문(자치단체장)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대전 경제 발전을 견인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허태정 시장은 지방자치 발전분야에서 ▲ 대전분권정책협의회 출범 ▲ 주민참여예산제 200억 원 확대 ▲ 대전시소 운영 ▲ 지역인재 채용 확대(혁신도시법 개정) ▲ 지역균형발전기금 400억 조성 등의 성과를,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 공동체지원국 전담국 신설 ▲ 자치구 공동체지원센터 조성 ▲ 시민공유공간 100개소 조성 ▲ 지역거점형 소통협력공간 조성 ▲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지역 혁신 분야에서는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대전 도시철도 트램 건설 ▲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체계 확립 ▲ 장애인복지수준 비교평가 7년 연속 전국1위 등 복지시책 우수 ▲ 민원실 고객접점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선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이날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는 허태정 시장이 안전한국훈련 대피훈련과 전국체전 해단식 참석 관계로 임재진 정책기획관이 대리 참석해 수상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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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머리공원에 빗물체험‘물순환 테마파크’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이 대전의 대표적 불투수지역인 둔산·월평·갈마 일원(2.67㎢)에 대한 설계 밑그림을 사실상 완료함으로써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는다.이에 따라 둔산 샘머리공원이 빗물의 자연순환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물순환 테마파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또 둔산·월평 일원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지역이 물순환 거리 및 저영향개발(LID:Low Impact Development,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하는 불투수면을 줄여 강우유출을 최소화하고 물순환 기능을 유지하는 개발방식)투어코스로 조성돼 도시 관광자원화될 전망이다.대전시에 따르면 30일 이 같은 내용의 ‘물순환 선도도시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시범사업 실시설계에 반영,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최종 경제성 검토(설계 VE)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7기 시민약속사업과 연계돼 있다.대전시의 특징적인 물순환 특화사업 계획을 보면, 시범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은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집대성한 빗물체험학습장으로 조성돼 ‘도심속 친환경 랜드마크’로 기능하게 된다.특히, 샘머리공원(11만 7,306㎡)내 빗물정원(926㎡)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빗물활용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인프라 명소인 ‘샘머리 물순환 테마파크’의 상징물이 되도록 설계했다.또한,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빗물분사 미스트, 빗물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기존의 콘크리트 광장(4,240㎡)을 투수성 잔디광장으로 개선, 녹지율 증가 및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꾀했다.이와 함께 둔산·월평지역 공원과 공공기관 및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물순환 거리’는 샘머리공원을 출발점으로 둔지미~한밭대로~은평~시청~시애틀공원을 순환하는 총 연장 8.2㎞의 저영향개발(LID) 투어코스 개발로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은 수질악화, 도시침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라며 “둔산센트럴파크 조성과 연계해 중복공사를 방지하고 녹지축 연결, 이용률 제고로 예산절감 및 사업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 이종익 맑은물정책팀장은 “물순환 테마파크 조성, 저영향개발 투어코스 등 대전만의 특징적인 물순환 특화사업들이 설계에 반영돼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부 설계승인 후 내년 4월부터는 본격 시설공사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물순환도시 시범사업’은 둔산․월평 일원(2.67㎢)에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약 250억 원의 공사비(국비 70%)를 들여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빗물-그린인프라 확충사업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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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교육으로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 운영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우리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사이버교육 과정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를 11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는 일반 국민과 공무원에게 국가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식재관리 요령을 교육하기 위해 제작되어 ▲무궁화의 특성과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 품종 현황 및 식별방법 ▲올바른 무궁화 식재와 수형 관리 ▲무궁화 식재 및 관리 시 유의할 점 등 모두 6차시로 구성되며 학습시간은 총 2시간 30분이다.산림청은 무궁화에 관심이 있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사이버교육을 제공할 예정으로 일반 국민은 나라 배움터 홈페이지 열린 강좌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학습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도 지원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사이버교육 과정 운영으로 올바른 식재관리 요령을 알리고, 무궁화와 관련된 역사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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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28일 오후 우리은행 대덕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우리은행 대덕지점에 근무하는 조혜진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조혜진 씨는 지난 10월 11일, 검찰 사칭 사기 전화에 속은 피해자가 3,700만 원을 대출받아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 사기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으로, 금융기관 특히,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대전경찰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112신고 등 협력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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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참여 정책소통방 개설하고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산림정책’ 실현의 첫걸음으로, 산림정책 소통방(이하 산소통, 山-疏通)을 개설하여 10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기존에는 관료제 특성상 하위직급 직원들이 상급자에게 의견을 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고 타 부서 업무에 대해 비판하거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절차나 방법이 거의 없어 정책의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청 내부의 집단지성을 활용하기 힘든 구조였다.따라서 ‘산소통’은 산림정책에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장려하기 위한 내부 소통창구로서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에서 익명으로 운영된다. 산림청은 이번 산소통 개설을 통해 소통 창구를 확보하고 수평적 관계에서 부서간의 칸막이를 제거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직원들 스스로 조직 내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산소통에서 논의할 주제는 직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조직문화 발전방안 ▲현장고충 해소방안 ▲신규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가 될 예정이다.선정된 주제에 대해서는 직원 간 온라인 토론을 추진하고, 토론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이나 제도 개선사항 등은 담당 부서에서 검토하여 정부혁신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준산 산림정책과장은 “조직 내부에서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가 확보되어야 국민들과도 잘 소통할 수 있다.” 라며 “산소통(山-疏通) 운영을 통해 열린 소통을 활성화하고 업무 효율성도 높여 질적으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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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걸어요! 청각장애인들과 대청호반길을 걷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지난 25일 대전 동구보건소 임직원들, 우송대학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울림! 대청호반길, 함께 걷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동구보건소가 주최 및 지원하고, 청각장애인 36명과 우송대학교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 하였으며, 함께 걷기를 통해 대청호인근 둘레길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서 이를 통한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이루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대청호를 배경으로 초콜릿 만들기, 염색체험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고 12개조로 나뉘어 각종 미니게임과 조별미션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참가했던 이 모 씨(청각장애인)는 “동구 주민으로서 주변에 이런 아름다운 둘레길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이러한 시간을 마련해준 대전 동구보건소와 손소리복지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던 박 모양은 “평소에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러한 편견이 사라졌고, 오늘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 수어를 배워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유형걸 관장은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왠지 모르게 뭉클했고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세상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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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지역현안 해결과 2020년 국비 확보에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의원, 이은권 의원, 박병석 의원, 박범계 의원, 조승래 의원, 이상민 의원, 정용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여․야 지역 국회의원의 초당적 협력으로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대전발전의 전기가 될 대전 혁신도시 지정에도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또한, 민선7기 1년 동안 ▲ 도시철도 트램 건설 ▲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 상승기운을 이어받아, 올해에도 ▲ 대덕특구 재창조 ▲ 대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 충청권광역철도 2단계 건설 ▲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 대전교도소 이전 ▲ 대전시민안전체험관 건립 ▲ 대전의료원 등 굵직한 지역현안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대전시는 올해 2019년 국비 확보액 대비 8.9% 증가한 총 3조 3,335억 원의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켰다.특히 허태정 시장은 시정현안 간담회에서 총 26건의 2020년 국비사업 중 정부반영 국비사업 17건은 국회 원안 반영을, 정부 미반영 국비사업 9건은 반드시 국회 상임위 또는 예결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했다.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을 보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역점사업으로 ▲ 보스턴형 바이오 랩센터럴 구축 ▲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지원 프랫폼 구축 ▲ 재도전․핵신캠퍼스 조성 ▲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개발 ▲ 첨단센서 신뢰성평가 및 제품화 지원 ▲ 출연연 중심 국제 연구개발(R&D) 플랫폼 구축 등 대전 혁신성장을 이끌 12건 4,674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이 진행된다.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지하화 사업 ▲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 ▲ 도마․변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 탄방2․가장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5개 사업과, 지역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인 ▲ 전통의례관 건립 ▲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 ▲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사업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7개 사업을 제시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성과를 공유하면서 앞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등 현안사업과 2020년 국비 반영사업에도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허 시장은 “다음 주에 있을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국회 본회의 통과와 내년도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 등 신규 국비사업 반영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