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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구대 소속 경찰,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수거책인 A 씨를 지난 11일 오전 11시 30분경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자신의 계좌에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입금된 현금 600만 원을 인출한 B 씨로부터 현금을 넘겨받아 보이스피싱 총책이 지정하는 금융 계좌에 이체하려 한 혐의로 검거됐다.A 씨는 이날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하기 위해 계좌를 빌려준 B 씨로부터 인출된 피해자의 돈을 전달받으려다 B 씨가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고 미리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잠복 중이던 노은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심은석 경찰서장은 12일 노은지구대를 방문해 검거 유공자 안정호 경위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귀중한 재산을 지켰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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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 아이파크시티 분양권 거래 실태 정밀조사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가 지난 11일 복용동 대전 도안 아이파크시티 분양권 거래 실태 정밀조사를 위해 분양권 전매 당사자와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실거리 가격보다 낮게 거래하는 ‘다운계약’과 증여를 매매로 바꾸는 ’불법 증여‘ 등의 내용을 집중 조사하기 위해 소명서 제출을 요청하는 안내 공문서를 발송했다.대전 도안 아이파크시티는 지난 10월 4일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해제돼 분양권 거래가 시작됐으며 최근까지 400여 건 이상 부동산 실거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매수·매도인에게 소명서와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후 위반사항 적발 시 최대 거래금액의 5% 이하의 과태료 부과하고,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중개업자의 불법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조치 및 공인중개사 법 제48조 및 제49조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한편,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허위로 한 경우 해당 사실을 자진 신고하는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면제 또는 감경 받을 수 있다.유성구 토지정보과장은 “유성구 내 이슈화되고 있는 곳인 만큼 분양권 다운 거래가 시작되면 이후 거래되는 물건도 나비효과로 다운 거래가 만연될 가능성이 있다"라며 “대전 도안 아이파크시티 거래뿐 아니라 유성구 내 분양 아파트 및 실거래가 거짓 신고 등에 대해 지속적인 부동산 정밀조사를 실시해 잘못된 부동산 거래 관행을 근절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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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산림청장, 12월 13일자로 박종호 산림청장 임명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2월 13일 자로 제32대 산림청장에 박종호(朴鍾虎, 58) 산림청 차장이 임명됐다.신임 박종호 청장은 기술고시(25회) 합격 후 29년여간 산림자원 과장, 주인도네시아 임무관(林務官), 국제협력단장, 산림자원국장, 산림이용 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 전문가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는 산림청 차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이번 정부 인사에 따라 내부 승진하여 청장으로 임명되었다.박 청장은 임업 현안에 대한 정확한 판단력과 강한 업무추진력, 적극적인 소통과 솔선수범으로 임업인과 조직 내부로부터 신망받는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약 10년 만에 내부 출신 산림청장이 임명됨에 따라 산주, 임업인 등 산림 관계자들의 기대가 크다. 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은 “앞으로 남북산림협력, 일자리 창출, 경제림 육성, 도시림, 스마트 임업 등 미래 산림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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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원 정선 북평면 산불 발생...현재 주불 진화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2월 11일 오후 7시 18분경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산1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다음 날 12월 12일 오전 10시 39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고 현재는 재불 방지를 위해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고 산림청이 밝혔다.산불은 12일 산불 진화 헬기 7대와 소방 헬기 1대로 총 8대의 헬기와 산불 진화차 4대, 소방차 5대가 일출과 동시에 투입되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지상에서는 총 152여 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34명, 산불 진화진화대 95명, 소방 23명 등)이 잔불 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한편 산불 피해면적은 2.0ha로 추정되고 있으나 자세한 사항은 추후 드론으로 정밀조사 예정이라고 말했다.산림청 김재현 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소각 행위 금지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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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하수통합관리시스템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지하수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각 부서 및 자치구별로 관리하던 지하수시설, 수질, 관측망 정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수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하수통합관리시스템은 지하수개발이용시설 허가(신고) 업무처리 시 해당지역 토지의 규제 여부(하천, 문화재, 상수원 보호구역 등)와 지하수개발에 따른 주변 영향 등을 지리정보체계(GIS) 공간정보로 검토할 수 있으며, 지하수이용부담금 부과시설, 공공 지하수시설, 정기수질 검사 대상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각 구가 설치 운영하는 보조관측망 자료를 대전시 통합서버로 자동 수집해 환경부로 보고하는 보조관측망 연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예산과 인력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시에서는 지하수관련 현황·통계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됐다.대전시에 따르면 지하수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대전시 지하수관리계획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지하수정보센터에 위탁 수행했으며 ▲ 지하수정보시스템 ▲ 지하수 통합 데이터베이스(DB) ▲ 인프라 구축 등으로 이뤄졌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대전시 지하수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수질오염, 지하수 고갈 등 지하수 관련 재해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지하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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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민. 관 합동 반부패 및 ”생명 살리기”교통사고 ZERO 캠페인 운동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교통안전 홍보위원과 함께 철도경찰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하는 2019 반부패 민. 관 합동 캠페인 및 “생명 살리기”교통사고 ZERO 캠페인 운동을 대전역 대합실과 대전역 등 광장에서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12월 9일 15시 대전역을 방문하는 여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위한 청렴 볼펜과 어린이 판블력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대국민 청렴 실천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이번 민. 관 합동 청렴 실천 및 “생명 살리기”교통사고 ZERO 캠페인 운동을 통해 상호 기관의 협력으로 청렴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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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예약시스템 ‘숲나들e’ 서비스 본격 실시...이달18일부터 실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 나들e’ 서비스를 12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숲나들e’에서는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모두 147개 자연휴양림(국립 43, 공립 95, 사립 9)을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 전국 자연휴양림 170개가 운영 주체마다 각각 운영되고 있어 예약시스템은 123개나 존재하게 되었고, 운영정책마저 제각각으로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있었던바 자연휴양림 통합예약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산림정책 국민 멘토단을 운영하는 등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름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숲나들e’로 정해졌다.이러한 추진과정에 국민 참여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국민 생각함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3월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내년 1월부터는 카카오의 인공지능인 카카오 i를 통해 음성 인식으로도 자연휴양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카카오의 방대한 관광 관련 데이터를 연계하여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인근의 관광지 및 지역축제 등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숲나들e’는 자연휴양림 검색·예약시간 단축 등의 편의성을 증진 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 자연휴양림 운영자들이 수기로 처리하고 있던 환불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였으며 또한 기존에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기 위하여 각기 운영하던 시스템을 통합하여 수수료 및 운영관리 비용을 연간 12억 여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한편 가장 큰 효과는 자연휴양림별 빈 객실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자연휴양림의 가동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전체 자연휴양림의 가동률이 10% 향상될 경우 연간 수입이 약 57억 원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숲나들e’에 참여한 사립 횡성자연휴양림의 경우 통합 이후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로 인해 ‘숲나들e’는 2019년 공공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2019년 웹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숲나들e’를 자연휴양림 이외에도 숲길, 산림레포츠, 수목원, 정원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종합적인 숲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숲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숲이 국민에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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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투명하게 운영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12월 대전 시의회 본회의에서 ‘버스 준공영제 개선’에 대한 조례가 제정되면 운영지침이 ‘20년 상반기에 개정된다. 대전시의 버스승객창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승객이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운송업체의 운송비용을 부풀려서 청구한다는 의혹, 표준원가을 부풀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 시에서 관리감독을 잘 안하고 있다는 의혹 등이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등에서 부정적시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이에 대전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해 시민들이 오해하기 쉬운 내용을 바로 알리기 위해 준공영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홍보물에 담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버스 운영비용을 1일 1대당 표준으로 산출함으로써 업체에서 표준보다 더 쓰면 손실, 덜 쓰면 이익인 구조(책임경영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버스업체가 운영을 잘못하여 손실이 발생해도 시에서는 메꿔주지 않는다.시내버스 운영비용과 재정지원금은 산출기준인 표준원가를 결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 정산시스템에 의해 정확하게 산출되기 때문에 업체나 사업조합에서 부풀려서 청구할 수 없다.시내버스 모든 수입금은 시에서 감독하고,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집계·확인하기 때문에 공정하고 투명하며, 한 치의 오차 없이 관리된다.시내버스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금인상을 보류하고, 무료환승을 하기 때문에 시민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재정지원금은 매년 증가할 수밖에 없다.시에서는 재정지원금이 지급되는 버스업체에 대해 매년 회계감사와 준공영제 운영실태 점검 등으로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있으며, 앞으로 조례제정 및 지침개정을 통해 더욱 강화하겠다.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 측면에서 획기적인 성공 정책으로 이용객을 대신해 시민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교통복지 차원의 좋은 제도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대전시는 이후 시의원·시민단체·버스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온라인(홈페이지, SNS)과 오프라인(주민센터,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일부 시민들이 준공영제를 세금먹는 하마, 시의 무한 보전이라고 오해하고 있지만, 실제는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대전시는 승객창출에 노력하고 운수업체는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해 시민이 공감하는 준공영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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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대전시민 모두 안전종합보험 혜택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최근 한화공장 폭발 사고, 화재 등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크고 작은 사고에 따른 시민보호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시민안전종합보험을 추진한다.이에 대전시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장해 등 인적 피해에 대한 최소한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없이 자동가입 되는 시민안전종합보험은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컨소시엄으로 오는 9일부터 2020년 12월 8일(화) 24시(매년갱신예정)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안전종합보험이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자연재해, 재난, 사고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세부적인 보장항목은 ▲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 자연재해사망 ▲ 신체장해 및 재물손해에 대한 배상책임 ▲ 사고 의료비 지원 등이다.보험가입 혜택은 시민들이 가입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이 가능하며, 사망 및 후유장애 보험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한다.특히, 특·광역시 최초로 재난 및 상해사고로 인한 사고의료비, 장례비를 최고 1인당 200만원까지 지원해 저소득계층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관련 증빙서류(보험청구서, 주민등록등·초본, 사고증명서 등 기타 필요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고, 이를 위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소방서, 구청 등 관공서에 신고를 접수하는 것이 필요하다.대전시는 각종 재난사고로 보험료 지급대상임에도 보험가입 사항을 모를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 보험사전담콜센터운영,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영상 등을 통해 대 시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종합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뜻밖의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 되도록 안전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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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배달대행업체 대표자 간 간담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12. 5.(목) 11:00 경찰청 교통 회의실에서 최근 배달업계의 빠른 성장과 함께 배달 종사자의 이륜차 교통사고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김환권 경비교통과장과 장남수 대전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을 비롯해 대전 시청‧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배달대행업체인 바로 고‧제트 콜‧런닝맨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찰은 빠른 배달 서비스를 위해 보도를 주행하거나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고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한 운전자의 업주에게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도로교통법 양벌규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소속 배달 종사원을 상대로 안전운행을 교육하는 등 책임·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였다.김환권 경비교통과장은 배달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모인 만큼 앞으로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제트 콜 대전사업본부 김현태 본부장은 “앞으로 ‘빠른 배달’보다는 ‘안전한 배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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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부대전청사에서 병무청과 ‘사회복무제도 활성화...산림치유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2월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병무청과 ‘사회복무제도 활성화를 위한 산림치유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양 기관은 병역 분야 산림치유 건강증진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산림 분야 사회복무요원 활동 및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으로 협약 체결에 따라 산림청은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하고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며, 병무청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기획과 수혜자 발굴 및 모집,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펼친다. 김재현 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산림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고 성실 복무를 위한 힘을 얻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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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삼척 도계읍 산불발생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일 오전 10시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 산 129-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림청 진화 헬기 3대, 산림청 특수 진화대 45명, 예방진화대 50명, 공무원 103명이 나서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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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한화이글스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써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립비용 일부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대전시에 전달해 왔다.이에 따라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4일, 한화이글스(대표이사 박정규)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한화이글스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 원을 부담하고, 기본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확정시 25년간 수입․지출에 대한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건설비용으로 선투자 하게 된다.대전시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한화이글스에 제공하게 된다.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부지에 1,393억 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52,100㎡,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에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상태로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 4월 착공하여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설비용에 대한 한화이글스의 투자로 새 야구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찾아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명품 야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는 “지역연고구단으로 새 야구장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프로야구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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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브리지에 웬 꽈배기나무...함께 소통․화합 의미 담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 중구 대전천과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소년유캔센터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커플브리지에 일명 ‘꽈배기나무’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일 나무를 식재할 당시 인근 주민들이 공사현장으로 많이 몰려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다리에 어울리는 예쁜 나무를 식재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4일 대전시에 의하면 건설관리본부가 추진 중인 ‘커플브리지 관광자원화사업’ 공사 구간에 ‘커플나무 5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커플나무 식재는 건설관리본부 직원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아이디어가 나오자 건설관리본부는 대전시 전역을 찾아다니며 관광자원화사업 목적인 커플존에 특화된 상징적 이미지와 볼거리를 제공할 커플나무를 골랐다.커플나무는 꽈배기모양으로 포옹과 어울림을 상징하는데 ▲ 남과 여, 사람과 사람 간 만남․사랑 ▲ 대전천 동측과 서측의 문화 관광자원의 연결 ▲ 동구와 중구가 함께 소통․화합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커플브리지 이미지와 부합하는 관광자원개발 차원에서 커플나무를 식재하기로 하고 어울리는 나무를 찾아다녔다”며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한 직원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커플브리지 구간에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공사가 완료되면 커플․가족․세대 간 어울림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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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발전”...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떠오른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황산화물과 같은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보다 친환경적인 발전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는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의 핵심부품인 가스터빈의 기업 특허출원이 활발하다.특허청에 따르면, 발전용 가스터빈 관련 특허는 최근 10년간(‘09~’18년) 총 1,049건이 출원됐고, 특히 ‘09~’13년 연평균 60여 건 수준에서 ‘14~’18년 연평균 150여 건으로 크게 늘었다.정부는 ‘17년부터 ’30년에 이르는 향후 10여 년간 석탄과 원자력은 10% 내외로 그 비중이 감소하고, 신재생발전은 10% 이상 크게 늘어, LNG 발전도 2% 정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신재생발전이 단기간에 전력수요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인 여러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감안 하면, 석탄이나 원자력발전에 비해 환경과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큰 LNG 발전의 핵심부품인 발전용 가스터빈의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최근 10년간 ㈜미츠비시와 ㈜두산중공업은 각각 292건과 237건을 출원하여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미츠비시와의 라이센스 계약이 만료된 ‘17년 전후 3년간 171건을 출원하여 동 기간 113건인 미츠비시를 앞지르며 기술과 특허 경쟁력을 확보했다.이 외에도 한국전력 관련 발전사들이 69건, 기계연구원 등 국책연구소가 66건을 출원했고, 세계 가스터빈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GE, 미국)과 지멘스(Siemens, 독일)가 각각 62건, 36건을 출원했다.기술별로는, 가스터빈 운전효율 향상의 핵심기술인 가스터빈 제어(351건)와 연소장치(228건), 냉각장치(155건) 관련 특허출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에도 누설 방지를 비롯한 안전 관련 기술, 유지보수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출원이 활발하다.특허청 고준석 동력기술심사과장은 “2030년까지 LNG 발전 비중을 18.8%까지 높이기로 한 정부 계획에 비추어 볼 때, 발전용 가스터빈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품목이기도 한 가스터빈 분야의 우리 기업 지재권 확보 노력은 핵심부품 국산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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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폐열 재활용 사용…1억 7000만원 '에너지 비용' 절감
[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정부대전청사관리소(소장 조욱형)가 장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억 7,000여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대전청사는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청사 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으로 에너지 절감 규모는 연간 3억9,000만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대전청사에 따르면 청사는 지난 4월 전산실과 문서고 등 24시간 가동 시설의 에너지 열원을 기존 냉동기(냉방+제습)와 보일러(난방+재열)에서 폐열회수형 냉동기로 교체했다. 이 장비는 냉동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정부대전청사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에너지관리시스템 (EMS. Energ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량을 측정한 결과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개선 전 (2016년과 2017년 사용량) 대비 31%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대전청사는 9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올해 말까지 청사 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이어서 내년부터는 연간 135만8,000kWh의 전기를 생산, 연간 1억 2,000만원 규모의 에너지 비용을 추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는 이와 같은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통해, 매년 청사 총 에너지 비용의 8%에 해당하는 3억9,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욱형 대전청사관리소장은 “정부기관에서 선도적으로 에너지절약 신기술 도입,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다른 기관의 모범이 돼야 한다”라며 “에너지 이용 프로세스 개선, 국가 예산 절감,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위한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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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모집...블러그 게재시 원고료 지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민의 눈높이와 기호에 맞는 산림정책 홍보를 위해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2020년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은 산림청 대표 블로그의 신규 콘텐츠를 직접 취재하여 공유하는 산림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며, 현장 중심의 산림정보를 찾아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2020년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은 일반기자단(10명), 그래픽 기자단(5명), 영상기자단(10명)을 선발하며 내년 1월부터 1년간 산림정책과 산림현장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온라인에 홍보하게 된다.블로그 기자단은 산림정책 전반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산림청 누리집과 대표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15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선발된 기자단은 작성한 기사를 제출 후 블로그 등에 게재 시 원고료를 지급받으며, 산림청 주요 공식행사 참여기회 및 연간 우수활동 기자 선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박동희 산림청 대변인은 “블로그 기자단을 통해 단순 홍보에서 벗어난 국민이 참여하는 콘텐츠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림 소식 등 흥미와 체험을 기반으로 한 유익한 정책홍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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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전시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39세의 청년으로서 청년 정책이나 문화, 활동 등에 관심이 있고 홍보, 소셜네트워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을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은 대외적인 청년 행사는 물론 대전시 청년 정책이나 활동 등 다방면의 청년 관련 소식을 전하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기자단이다.대전시는 청년이 직접 스스로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홍보하며,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확산과 공유의 극대화로 대전시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기자단 모집인원은 15명이며 대전시 청년홍보 기자로 선발되면 시 청년 홈페이지 ‘청춘광장’ 및 ‘대청넷’ 블로그 등에 기사를 게재하게 된다.활동 기간인 2020년 한 해 동안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자단 역량교육, 대전시 청년 공간 투어 등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도 수여된다.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활동 홍보 기자단이 시와 대전 청년의 소통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가 올해 ‘2019년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종합대상’ 수상으로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 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는 정책 홍보를 더욱 강화해 2020년을 보다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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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대전형공동체 만들기 1년 결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민선7기에 신설된 공동체지원국의 1년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행복한 대전형공동체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마련됐다.대전시에 따르면 시민이 주민이 되는 시정 구현을 위해 29일 오후 5시 옛 충남도청 중정에서 시민과 함께한 대전형공동체 만들기 1년 결산을 위한 ‘공동체지원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공동체지원국은 지역공동체의 주도적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와 시민의 힘으로 대전의 미래를 만들 실행력 확보를 위해 국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정책워크숍(끝장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해 왔다.또한 사람과 공간, 사회적 가치의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대전형 공동체 방향설정 및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첫째 민·관거버넌스 활동 강화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시민사회와 협력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총사업비 120억 원), 지역혁신포럼, 실패박람회 등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했다.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계획을 수립(18개동)하고, 누구나 정상회담@대전을 통한 시민 자발적 의제 발굴(2,439명, 60개 의제),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한 사회혁신플랫폼 출범, 대청넷·청년의회 및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확대했다.둘째 소통·공감·협력으로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간 확충을 위해 시민 공유공간 조성(11곳), 청년공간(9곳), 청소년쉼터 조성(6곳), 공동육아나눔터(5곳), 국·공립어린이집(66곳)를 조성했다.공동체가 같이 키우는 대전형 아이돌봄 온돌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청년 취업활동 및 주거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대한민국청년 친화헌정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마지막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마을 리빙랩 실행(5곳), 무상급식, 교복 무상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였고, 로컬푸드 브랜드 ‘한밭가득’개발로 안전한 먹거리 신뢰를 확보했으며, 청년신용회복 지원으로 청년 자립기반을 강화했다.대전시는 내년에 안전한 먹거리 식재료 제공을 위한 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전국최초 공공형 학력인증 평생교육시설 개소를 추진하고,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도 본격화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는 시민주체 지역공동체기반을 마련하는 해였다고 생각한다”며 “내년부터는 시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소통·공감·협력을 통해 함께 살아가고, 참여와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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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시각장애우와 저시력 어르신을 위한 복약지도 ‘보이스아이 코드’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복약지도 내용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던 시각장애우는 물론 다문화가정과 저시력 어르신에게 보다 쉽게 복약지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12월부터 약 봉투에 ‘보이스아이 코드’를 출력한다고 밝혔다.‘보이스아이 코드’는 바코드를 스캔하여 음성으로 전화시키는 기술로 약사회는 약 정보 인쇄물 음성출력에 있어 표준화와 호환성, 범용성을 중심으로 판단하여 국가 표준 및 기술표준을 적용한 ‘인쇄물 음성출력 관련 KS 표준 및 TTA 표준’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김대업 대한 약사회장은 이번 보이스아이 코드 도입에 대해 “약 봉투에 보이스아이 코드를 출력하는 것은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차별 금지 정신을 대한 약사회가 선도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등에 더하여 자살예방·아동학대 예방·장애우 주치약사 활동 등 사회안전망의 지역 거점으로서 약국의 역할을 넓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약사회는 보이스아이 코드에 일반 2D 기능을 추가하여 일반 국민들도 인쇄 문서를 통한 의약품 정보나 복약지도 정도의 취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디지털 전자 문서로 정보를 취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러한 약사회의 노력에 대해 홍순운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시각장애우들에게 복약지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각장애인의 약물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약의 오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준 대한 약사회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약사회는 12월부터 조제약 봉투에 보이스아이 코드 출력을 시작으로 테스트 기간을 거쳐 관련 애플리케이션 보급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경영 프로그램인 PIT3000을 사용하는 전국 1만여 약국에서 우선 시행하고, 점차 다른 약국경영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창길 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