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송년회 어때요? 공동체지원국의 색다른 송년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공기상, 골든디스크상, 비타500박(카)스상, 잘커준보상 등 7개 분야로 대전시 공동체지원국 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아 선정해, 당일 현장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색다른 송년회가 열렸다.대전시에 따르면 공동체지원국은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송별회을 열고 그동안 공동체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시상하는‘공동체 어워드’와 참신한 기획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신규 프로젝트 발표’로 진행됐다.신규 프로젝트 발표는 향후 대전형공동체 성장발전을 위해 거시적인 시각으로 대형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 자문, 워킹그룹 운영, 예산확보 방안 마련으로 구체화 할 계획이다.2019년 1월 1일 신설된 공동체지원국은 사람과 공간, 사회적가치의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대전형공동체 방향설정 및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해 왔다.지난 11월 29일에는 그동안의 성과와 1년 결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성과보고회’도 가졌다.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송년회라 하면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단순한 회식을 상상하게 되는데, 이번 송년회는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따뜻하고 유쾌한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산림청 대형헬기보다 담수능력 2.5배 큰 초대형 헬기 2대 도입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재난성 대형산불 증가 추세로 강풍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초대형 헬기 2대를 추가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에도 봄철에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은 높새바람 등 잦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이 잦은 편이다. 올 4월에 발생한 동해안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68대가 투입되었으나 대형·초대형급 헬기는 48대로 턱없이 부족해 강풍에도 산불 진화가 가능한 헬기의 추가 도입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추가 도입한 초대형 헬기(S-64) 2대는 강릉과 원주 등 강원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산불 공중진화 능력을 높이고 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산림청은 밝혔다.초대형 헬기는 물 탑재량이 대형헬기의 약 2.5배인 8천 리터로 45초 이내에 물을 담수하여, 한번 출동으로 가로 30m, 세로 210m 범위에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가 가능하여 매우 효과적인 기종이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초대형 헬기는 자동비행 조종장치, 디지털 조종실 계기장치, 지형충돌 경고장치, 야간 NVG 조명 등이 설치되어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2019년도 추경예산으로 반영된 초대형 헬기 1대는 2022년 도입되어 강원지역에 추가 배치될 예정으로 동해안 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고락삼 산불방지 과장은 “초대형 헬기 2대 추가 도입으로 총 6대의 초대형 헬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산림인접지에서는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한겨울에 왠 텐트...집안에서 캠핑 분위기 낸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이 페이스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발명품’ 투표를 시행하여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난방 텐트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발명품 2위는 난방비 절감 보일러, 3위는 발열 조끼, 4위는 뿌리는 뽁뽁이, 5위는 입는 침낭 등이 상위권에 선정되었다.이는 특허청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실시되었으며, 투표참여자가 미리 선정된 12개 후보 발명품 중 3가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투표에는 일반 국민 507명이 참여하여 1,492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고 특허청은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최고의 발명품으로는 전체 유효응답의 19.0%인 284표를 차지한 난방 텐트가 선정되었다.난방 텐트는 외부의 찬 공기를 막고 텐트 내부의 온기가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텐트로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다.투표자들은 댓글을 통해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해주기도 하지만 한겨울 집안에서 느끼는 캠핑 분위기가 좋다고 말하며 ‘난방 텐트를 실제 사용 중인데 너무 따뜻하다며 난방 텐트의 실용성을 높이 평가했다.2위는 난방비 절감 보일러로 유효응답의 15.8%인 235표를 차지했다. 난방비 절감 보일러는 일반적인 보일러와 달리 전기적 진동을 이용해 물을 데우는 것으로 앱을 이용해 물 사용량과 최고 온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보일러이다. 투표자들은 ‘작년 겨울에 고장이 난 보일러를난방비 절감 보일러로 바꾸고 나서 한겨울 가스비가 25% 정도 절감되는 경험이 있다고 말하며 ‘솔직히 겨울에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꼭 가지고 싶어요’ 등의 추천 이유를 밝혔다.3위에 선정된 발열 조끼는 유효응답의 14.0%인 209표를 차지했다.발열 조끼는 조끼에 발열 패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조끼에 달린 USB 플러그에 보조배터리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이다.투표참여자들은 ‘발열 조끼는 예전에 공장에서 일하면서 입었는데 따뜻하니 좋더라고요 ’, ‘한겨울 밖에서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발열 조끼 있으면 든든할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4위에는 유효응답의 11.3%인 168표를 받은 뿌리는 뽁뽁이가 선정되었으며, 입는 침낭(5위, 105표), 3면 발열 히터(6위, 102표), 발열 깔창(7위, 98표), 제설 로봇(8위, 84표) 등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발명품 조사 결과로 나타났다고 특허청이 밝혔다. 박미서기자
-
유성구, 2020년 1월1일자 인사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전 유성구가 2020년 1월 1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5급(공로연수) :1명▲운영지원과 강두식(지방행정사무관)◆ 6급(공로연수) :5명▲운영지원과 이강융(지방세무주사) ▲운영지원과 신좌진(지방공업주사) ▲운영지원과 김희숙(지방간호주사) ▲운영지원과 김경애(지방간호주사) ▲운영지원과 차도화(지방전화상담운영주사)◆ 4급(승진) :1명▲안전도시국 한성수(지방기술서기관) ◆ 5급(전보) : 8명(지방행정사무관)▲홍보실 조상화 ▲세정과 최선일 ▲마을자치과 김창집 ▲여성가족과 전상배 ▲건설과 배문호 ▲교통과 송호현 ▲진잠동 정회영 ▲신성동 임선숙◆ 5급(승진) : 3명▲환경과 이영섭(지방행정사무관) ▲의회사무국 김미경(지방행정사무관) ▲의회사무국 노재창(지방시설사무관)◆ 6급(복직) : 1명 (2020. 1. 4일자)▲환경과 봉재근(지방환경주사)◆ 7급(전보) : 5명▲원신흥동 박종선(지방운전주사보) ▲온천2동 채인종(지방운전주사보) ▲의회사무국 김용각(지방운전주사보) ▲회계과 김희연(지방사무운영주사보) ▲의회사무국 가영주(지방사무운영주사보) ◆ 8급(복직) : 1명▲건설과 김준환(지방시설서기)◆ 8급(승진) : 1명▲도서관운영과 윤진영(지방사서서기)◆ 8급(신규임용후보자) : 2명▲건강정책과 김선미(지방간호서기시보) ▲보건의약과 최 솔(지방간호서기시보)◆ 9급(신규임용후보자) : 2명▲노은3동 이윤성(지방행정서기보) ▲의회사무국 박인용(지방운전서기보시보)◆ 청원경찰(전보) : 3명▲평생학습과 성규동 ▲평생학습과 김정태 ▲도서관운영과 이형주◆ 9급(전입) : 1명 (2020. 1. 6일자)▲건강정책과 김효빈(지방행정서기보)◆ 9급(전출) : 1명 (2020. 1. 6일자)▲서울특별시 동작구 임정현(지방행정서기보)창길수 기자
-
대전시, 센트럴파크 조성방안 시민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그동안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한 사업취지를 알리고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위한 홍보관 운영,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리빙랩 프로그램 활용, 기자단 워크숍 등 다양한 시민참여채널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27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센트럴파크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민토론회는 센트럴파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제안과 시민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주제발표 및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원탁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추진배경에 대한 대전시(이권구 공원녹지정책팀장)의 발표에 이어 센트럴파크 기본계획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의 추진상황 보고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2부에서는 테이블별로 주제토론을 이어갔는데, 주요 주제로는 ▲ 둔산 일원의 공원녹지축 연결 필요성 ▲ 안전하고 쾌적한 대전시민의 공원으로 재탄생방안 ▲ 잘 조성된 지역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맞을까? ▲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교통) 확보 ▲ 대전에 조성되었으면 하는 공원의 모습 등 센트럴파크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참여자에게 사전의견을 조회해 10개의 테이블을 구성했다.전문가와 퍼실리테이터 그리고 시민으로 구성된 주제별 테이블에서는 시종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대전시 손철응 환경녹지국장은 “분야별 전문가 조언과 시민들의 의견을 센트럴파크 기본계획용역에 녹여내어 센트럴파크의 미래를 잘 담겠다”며 “그동안 추진해오고 있는 용역과정에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 실행가능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금강유역환경청, 보령시 유해대기물질측정소’...12월 30일 개소식 갖고 본격가동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12월 30일 오후 3시 보령시 주교면 척골길 3에서 ‘보령시 유해대기 물질 측정소’ 개 소식을 갖는다.유해대기 물질 측정소는 운영 주체가 국가이며 도시지역, 산업단지, 배경농도 지역에서 특정 대기 오염물질에 의한 오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서, 보령 측정소는 대기 오염측정망 운영계획(2016~2020, 환경부)에 따라 산업단지(석탄화력발전소) 주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 등을 위해 설치하게 되었다.보령시 유해대기 물질 측정소는 벤젠, 톨루엔 등 VOCS (휘발성 유기화합물 16종)과 벤조(a)피렌, 나프탈렌 등 PAHS (다환방향족 탄화수소류 16종)를 연속측정하는 자동 측정 장비(GC 등)와 매월 2회 측정하는 수동측정 장비(시료 채취기)를 갖췄다.대기오염도 측정값은 대기오염 현황 분석결과와 함께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전송되며, 전월 및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오염도가 증·감이 큰 경우에는 주변 오염원, 산업단지 가동현황, 기상요소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여 그 원인을 상세히 분석하게 된다.김종률 금강 유역 환경청장은 “이번 ‘보령시 유해대기 물질 측정소’ 설치를 통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주민에게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특정 대기 유해물질에 대한 저감 대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청와대-시 등, 동구 맞춤형 돌봄서비스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구의 초등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 현장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에 26일 오후 3시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대동 꿈자람)는 지난 10월 대전시에서는 처음 개소한 시설로 학습지도, 독서실 운영, 특별 프로그램(토털아트, 외국어 등) 운영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방문에서 대전시와 김연명 사회수석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및 초등돌봄 서비스 제공 등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한 센터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또한 자치구 담당자 및 센터 종사자 등과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현황 및 건의사항, 초등돌봄 정책의 중요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초등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사업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검토해 관련 정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과 연계해 초등돌봄사업을 강화하고,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을 통해 ‘대전시 온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유성구, 노은 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배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 3동은 23일 노은 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평소 가지고 싶었던 옷, 신발, 장난감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성숙 위원장은 “작은 선물을 통해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 수 기자
-
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교급식 수요자인 각급학교 영양(교)사와 교육청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대전시는 내년도 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에 앞서 추진경과와 운영방식, 주요사업 등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전국 센터 운영현황과 타시도 우수 운영사례를 소개해 영양(교)사들의 공감과 이해를 도왔다.대전시는 그동안 내년도 센터 개소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시민단체, 학부모, 교육청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센터설립준비위원회를 통해 여러 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으며,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센터 설립과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굳건히 했다.센터는 대전시가 직접 운영하며, 학교급식의 행정·관리기능을 강화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한다.주요사업으로 보건환경연구원 등 검사기관과 연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을 조직해 식재료 생산업체와 공급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또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공동구매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전시 인증 우수 농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에 나선다.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학교급식이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영양(교)사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산림 분야 드론 전문가 양성...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가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사업에 따른 산림 분야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주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2019년도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분야에서 드론 활용도는 제고 하고 드론 운용능력 및 현장 임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스마트 기술과 IoT 기술 등의 발전에 발맞추어 산림 분야의 드론 활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여 우리나라가 스마트 산림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정부 혁신 및 규제개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대전 푸드플랜, 시민과 동행하는 길을 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먹거리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대전의 여건과 현황에 맞는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먹거리 관련 생산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했으며, 그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실행과제를 반영해 푸드플랜 연구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특히 이날 워크숍은 향후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용역결과를 반영한 5개년 먹거리 계획을 수립하는 여정에 시민이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 푸드플랜의 중요성(구본환 대전시의원) ▲ 우선과제와 방법(허헌중 지역재단(재)상임이사) ▲ 거버넌스(김일영 사회혁신연구소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주제별 패널토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 시민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대전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 푸드플랜을 구축해 먹거리 기반 다양한 이슈를 모으고 각 분야 협력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으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대전시청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대전시 먹거리 정책은 먹거리 전 분야 시민과 생산자, 전문가 등 모두가 참여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생산·소비·유통·복지 등 먹거리 분야에 참여하는 시민의 의지와 힘을 모으는 과정은 대전의 먹거리체계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33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대전 만들기 합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지난 10일 공표한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 자살 등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사업에 예산 투자를 강화해 각종 사건·사고와 사망자수 감축에 33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적극 협력해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따라 피해 유형별 대책은 ▲ 풍수해, 지진 등 자연재난 9개 분야 ▲ 화재,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64개 분야 ▲ 재난사고 예방교육, 재난대응훈련 등 재난안전일반관리 10개 분야 등 모두 83개 대책에 대해 총 2,21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보다 약 15% 증가한 수치다.대전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장 및 유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0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계획은 지역의 안전 환경 및 여건 등을 반영해 피해현황 분석, 재난관리 단계별 대응계획과 세부추진대책 마련 등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안전관리위원들은 83개 재난 및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의견제시·토론을 통해 2020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수립된 2020년 안전관리계획은 재난․사고 유형별 관리대책, 업무별 상호협력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관리계획 등 크게 3개 테마로 구성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재난사고가 점점 대형화되고 있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관리가 필요하다”며 “인명피해 제로,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대전광역시, 불법광고물 정비 우수 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가 올해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옥외광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19일 행정안전부는 이날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19년 옥외광고 업무유공 시상식’을 열고 포항시를 비롯한 10개 기관과 11명의 유공자를 포상했다. 대통령 표창에는 경북 포항시가 국무총리표창에는 대전광역시가 선정됐다. 이어 부산광역시, 경기도 파주시, 전라북도 전주시, 대전광역시 서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19개 기관과 개인이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된 대전광역시는 합동단속반, 자율정비대, 명예감시원, 모니터단 등 주민중심 정비체제를 운영했다. 주요 교차로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제를 운영하였고, 클린사인의 날 캠페인, TV홍보 등을 통한 주민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행안부는 시상식을 겸해 자치단체 옥외광고 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서는 담당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자치단체의 불법광고물 정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옥외광고 정책동향, 실무편람, 제도 및 규제개선, 주요 민원 질의응답 사례 등에 대해서도 연찬한다. 특히, 불법현수막 청정지역과 아케이드형 영상스크린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옥외광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으능정이거리를 찾아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노력이 중요하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일상생활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박종호 산림청장, 2019 스마트산림 대전 참석...스마트산림 확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19일 오후 대전 서구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스마트산림 대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산림현장에서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우수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확산시키고자 열렸다.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19일 오후 대전 서구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스마트산림 대전'에서 드론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 소방본부, 대전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119구조구급 정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주요정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 및 추진 계획에 대한 자문, 협의를 통한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12월 18일 오전 작전통제실에서‘2019년 대전광역시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김태한 소방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재난 및 의료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구조구급기본계획 및 집행계획 등에 대한 협의와 조정을 하는 기구다.이번 회의에서는 ▲긴급구조대응체계 확립 ▲시민 생명보호 119구급서비스 고도화 ▲생활안전서비스 활성화 ▲선제적 소방장비 지원체계 ▲재난현장 대응 및 정보통신체계 강화 등을 중점 논의했다.김태한 위원장은“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및 반영하여 시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대전지역 풀뿌리 ‘대전마을미디어 한마당’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 눈에 보는 대전마을미디어 지도, 다양한 공동체 소개와 활동현장 사진 등이 전시되고 신문·영상·라디오 등 각 공동체에서 제작한 미디어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올 한 해 동안 대전 지역 마을미디어 활동을 돌아보는‘2019년 대전마을미디어 한마당’이 오는 19일 유성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이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참여 공동체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1부‘자란다 마을미디어’는 사례 공유 컨퍼런스로 진행된다.공동체 활성화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 지역 온·오프라인 매체의 활동 사례에 이어 서울, 수원, 옥천 등 타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미디어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2부‘잘한다 마을미디어’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한 해 빛나는 성과를 보여준 활동가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활동가들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마을미디어 특강 등 미디어 인재양성 교육 및 18개 미디어공동체를 선정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미디어 한마당 행사가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는 한 방법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마을미디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0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3일 대전시티즌, 사랑의 열매, 푸드&와인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 해 온 대전중앙청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응접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전중앙청과㈜ 송미나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중부권 최고의 도매시장법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의 대전중앙청과㈜는 농산물 위탁판매로 지난해 약 1,496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영도매시장 법인(공판장) 평가에서 4년 연속(‘14년~‘17년)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박미서기자
-
금강 환경청, 충청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세종지역 우수상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화학산업계 안전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권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12월 13일(금) 유성구 소재 라온 컨벤션에서 개최했다.「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는 충청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간에 서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관내 산단․권역별로 구분하여 대기업 1개사 당 인근 중소기업 5∼6개사가 참여하여, 총 22개의 화학 안전공동체(140개 기업, 이하 공동체)가 구성·운영 중에있다.올해 대전·세종·충청지역 공동체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세미나 참석, 해외 화학 안전 선진사례 벤치마킹 및 국내 우수사업장 견학 및 화학사고 민·관 합동 방재훈련 시행 등 지역의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이번에 시행된 성과발표회에서는 올 한해동안 공동방재계획 수립 등 화학사고 대응 노력 및 인근 중소기업과의 협력 등에서 성과가 우수한 서산시 2 지역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상을, 서산 1 지역 및 세종지역이 우수상을 수여하였으며, 장려상은 대전지역과 청주 2 지역이 수상하였다. 김종률 금강 환경청장은 “이번 화학 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통해 화학 안전 분야의 민·관 협력과 산업계의 화학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금강 청은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산림청, 제32대 신임 박종호 산림청장 취임식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이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2대 박종호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이 산림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이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2대 박종호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미서기자
-
조달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초청 간담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정무경 조달청장은 12월 12일(목), 대한전문건설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전문건설협회 대표와 업계 현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기 연장 시 하도급자 간접비 지급 등 전문건설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무경 청장은 “조달청은 적정 공사비 확보와 공정한 하도급거래 보장 등을 통해 종합건설업계와 전문건설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조달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전문건설업계도 신기술·신공법 개발, 전문기술인력 양성 등을 통해 우리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