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도시법 통과에 따라 금년 5월 27일부터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드디어 금년 5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지역인재 충청권 광역화로 인해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된다.이로 인해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의무채용에 적용되며, 충청권 광역화로 의무채용 기관이 51개 공공기관으로 확대된다.구 분기 관 현 황대전(17개)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특허정보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학연협회충남(3개)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충북(11개)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세종(20개)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토연구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14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부 함께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채용 설명회를 오는 5월 말경에 개최할 예정이다.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주요내용은 먼저 여기서 지역인재라 하면 최종학력이 대전이냐 아니냐에 따라 규정한다. 대전에서 고등학교을 나오고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면 지역인재에 해당이 안되고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나오고 대학을 대전에서 나오면 대전의 지역인재에 해당한다.첫째, 의무채용 대상기관 확대로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 14개(대전 13개, 부산 1개, 충남 1개)와 혁신도시법 시행 후 개별 이전한 공공기관(대전 4개, 충북 1개, 세종 1개) 전국 21개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확대된다.둘째,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 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기존 의무채용 적용 31개 공공기관(충북10개, 충남2개, 세종19개)과 새롭게 적용되는 20개 공공기관(대전17개, 충북 1개, 충남1개, 세종1개)으로 대전지역 학생들이 지역인재 광역화로 취업할 수 있는 충청권 의무채용 공공기관이 51개로 확대된다.셋째, 의무채용 비율은 기존 의무채용 적용 공공기관은 ’20년 24%, ’21년 27%, ’22년 이후는 30%며, 새롭게 적용되는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도입1년차(’20년) 18%, 2년차(’21년) 21%, 3년차(’22년) 24%, 4년차(’23년) 27%, 5년차(’24년) 이후에는 30%다. 넷째,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시기는 2020년 5월 27일부터이며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 포함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은 의무채용 비율에 맞춰 지역 청년들을 채용해야만 한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으로 지역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을 촉진하게 되면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인재 의무채용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활짝 열려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이라며 “금년 5월 27일부터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시행되므로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은 사전에 준비를 잘 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대전시, 중국 우한시 폐렴환자 관련 긴급 대책회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병은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으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전시는 중국 우한시 입국자정보를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로 관내 의료기관에 제공해 내원환자의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중국의 원인불명 폐렴상황에 대한 원인규명이 있기 전까지 의료기관의 환자감시와 신고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대전시는 13일 오전 정윤기 행정부시장 주재로 감염내과 교수, 보건소장 등 감염병전문관을 긴급 소집해 우한시 원인불명 집단폐렴발생 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집단 발생이 보도됨에 따라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대책반’구성과 우한시 입국자 중 증상자가 있을 경우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대전시는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을 원인병원체 확인 전까지‘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간주해 ‘감염병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및‘검역법’에 따라 검역, 격리, 역학조사 등의 조치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우한시 방문 또는 체류자 중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발생한 환자 또는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환자는 1339또는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대전시 원방연 위생안전과장은 “과잉대응 아니냐는 느낌이 다소 들 수 있지만, 폐렴환자의 대거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각오로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미서기자
-
약사회, 홈페이지에 담합 신고센터 설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13일 약사회와 보건복지부간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를 위한 상설 협의기구인 약정협의체에서 논의되었던 과제로 담합 신고 활성화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부로 ‘약국-의료기관 담합 신고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약사회 홈페이지 중앙 우측에 신고센터 배너를 설치하여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접속하여 신고할 수 있다. 알고 있는 담합 정황을 제보하면 되고, 담합 입증이나 의심할 수 있는 정황 자료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되었다.금지하는 담합행위는 ▲특정 의료기관의 처방전을 가진 환자의 약제비 전부 또는 일부를 할인 ▲처방전을 대가로 의료기관에 금품이나 경제적 지원을 주거나 요구 약속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특정 약국에서 조제받도록 유도하는 경우 등으로 약사법과 동법 시행령에 명시하고 있다. 또한, 약국과 의료기관 사이 뿐 아니라 제3자를 통해 제공되는 경제적 이익도 금지되며, 적발시 제3자도 처벌된다.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을 개설할 때 의료기관에 권리금처럼 주는 리베이트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라며, “복지부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신빙성이 있는 제보는 즉시 복지부로 이첩하여 국가 기관을 통한 조사가 이루어지게 함과 동시에 불법 브로커나 면대 조사와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창길수 기자
-
2020년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전국 통학차량 안전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교육원에서는 1월 11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통학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대전 동구지회 이재원 지회장, 대전 서구지회 백학기 지회장, 대전 중구지회 한 상황 지회장, 대전 유성구 지회 김진기 지회장, 대전 대덕구 지회 임덕순 지회장, 세종 지부 최종석 지부장과 통학버스 운전자 제219회째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였다.운전자 안전교육은 매월 둘째 주에 시행되고 있는 데 금번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 1부로 민식이 법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교육을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이 직접 진행했다.이어 2부에는 생명사랑과 월 리빙&웰다잉 교육을 한국자살예방협회 한 상황 교육원장이 시행하였으며 이날 교육에서 한 원장은 심지어 중환자실에서 살아날 가망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을 낭비하다 속절없이 죽게 된다며 웰 다잉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한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운전자 안전교육을 전국 유일하게 승인받은 민간교육기관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의 금번 교육 목적은 새로 제정된 민식이 법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통학차량 운전자는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책임지는 교육자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교육원은 앞으로도 통학버스는 교실화와 운전자의 교사화를 위한 자질 향상을 확대하여 꾸준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
산림생명자원 활용 기술 개발로 돈 되는 임업 실현...소재 발굴과 고부가가치 제품화 연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지난 9일 대전 KW 컨벤션 센터에서 산림 생명 자원 활용 강화를 위해「스마트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 사업」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림생명공학 기술개발 사업은 산림청이 지난 2017년부터, 산양삼, 산겨릅 등 약 50여 종의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하여 식품,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소재 발굴과 고부가가치 제품화로 연계하는 연구를 추진해 왔다.이번 공청회를 통해 기존 연구를 대형 연구 사업으로 기획하고 확장하여 2029년까지 국가 고유의 유용 산림생명자원 500종, 신소재 50종, 글로벌 소재 제품 5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연구 기간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8년간 약 2,500억 예산 규모로 추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평균 1억 수준의 임가소득 증가와 바이오 경제 분야에서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공청회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라며, “임가에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산림생명공학기술 보유국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 혁신 방법’특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구글코리아 조용민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 혁신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대전상공회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유성호텔에서 ‘제221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성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합심해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금년에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기업들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대전상의가 앞장서,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포럼에는 구글코리아 조용민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 혁신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조 매니저는 “알파고와 같은 머신러닝은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고,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경쟁자에 대비할 시간조차 없다.”면서 “4차 산업에서는 무엇(what)이 아닌 왜?(why)라는 물음에 관심을 갖고, 사용자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매니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이종의 것을 연결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성 ▲ 한 차원 더 깊은 생각 ▲협업의 능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조 매니저는, “조직의 혁신을 위해서는, 먼저 자기 혁신부터 이루어야 한다.”며, “작은 것을 바꿔보는 습관을 가져야 지속성이 생기고, 자신을 트렌드나 기술에 자주 노출시켜 고민과 엮는다면,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했다.한편, 신임 기관장 소개에 이어, 3D 홀로그램 광고 솔루션 기업 ㈜코스윌(대표 이상준)이 3D홀로그램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포럼 참석자는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광역시 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박희원 대전상의 명예회장, 강도묵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 회장, 정미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 등 포럼회원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다.박미서기자
-
충남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대전발전에 긍정적 평가 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충남보령~대전~보은고속국도 건설사업이 대전의 발전에 도움을 주리라는 긍정적인 평가을 받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9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2020년 시정방향 및 역점과제을 밝히는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그린시티건설에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평가가 '20년 4월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과거 대전이 철도, 고속도로등의 분기점으로 인해 교통의 중심도시였으나 현재는 사회의 교통문화가 다변화되면서 교통도시로서 기능이 약해졌다”고 밝히며 “앞으로는 사람들이 대전으로 모여들도록 사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정책에 담아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대전추모공원 기존시설 이용해 자연친화적 현대화시설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대전추모공원’에 대한 자연 친화적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 2024년 국토교통부 승인 사항인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시는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경우 2025년 토지보상과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완료한 뒤 2027년 착공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장사종합단지 조성을 준비 중인 대전시가 새로운 시설 조성이 아닌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새로운 장사종합단지 조성에 대한 지역민들의 갈등을 초래하기 보다는 기존 시설을 재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이는 대전시가 2018년 6월 대전세종연구원에 의뢰해 ‘대전시 장사시설 수급에 관한 중장기계획 및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데 따른 것이다.시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것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장사시설 수급 지역계획을 수립해야하기 때문이다.시는 장사종합단지 입지 선정을 위해 도시계획․교통․환경․시민단체 등 관련 전문가로 ‘후보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를 ▲ 서구 괴곡동 ▲ 서구 봉곡동 ▲ 중구 구완동 ▲ 동구 장척동 등 4곳으로 압축해 대상지역의 자연환경 및 인문사회환경 등을 평가했다.용역 결과 서구 괴곡동 ‘대전추모공원’이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데다, 교통 접근성과 확장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전시는 새로운 장사종합단지를 조성해 지역민과의 갈등을 초래하는 것보다 대전추모공원의 기존 시설을 재정비하고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장사환경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2018년 11월과 2019년 7월 2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했다.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지금부터 공설장사시설의 재정비 및 환경개선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적기 대처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위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구충제,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른 복용법 준수해야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한 약사회는 7일, 전국 회원약국에 구충제 판매와 관련 구충 이외의 목적으로 남용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고 주의를 재차 당부했다.아울러 허가·확인되지 않은 효과를 기대하고 구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 다량 판매 등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는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통되어 구충제 관련 사회적 논란이 가중됨에 따른 조치로서, 지난 11월에도 인체용 및 동물용 구충제를 판매하는 경우 반드시 구매자에게 용도를 확인하고 충분히 복약지도하여 구충제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한 바 있다.약사회에 따르면 구충제는 용법·용량대로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적은 약이지만, 장기간 복용할 경우 두통, 간 기능 장애, 혈액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현될 수 있기에 복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대업 회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구충제와 관련한 왜곡된 정보로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이자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로서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
2020 혁신성장 원년 만드는 사업 반드시 성취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민접촉 강화를 통한 사회갈등 조정, 총선 연계 미래발전사업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를 혁신성장으로 일궈내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추진,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국제행사 승인과 국비확보가 잘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또 하수처리장 이전과 대덕특구 기반조성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도 원활히 추진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성장에 필요한 스마트챌린지 2단계 공모, 스타트업파크 재공모 등은 반드시 성취해야 할 과제”라며 “더불어 산업단지 조성도 빠른 속도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자치와 지방분권에 관한 노력은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자치와 지방분권은 중장기적 내용이 많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진행이 필요하다”며 “일부 빠른 성과가 필요한 내용은 시민이 인지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발휘하라”고 주문했다.또 최근 자치구와의 협력관계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치구에서 자치분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잘 알지만, 이는 재정과 인사 등 전체적인 것을 고려해 합의와 조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꼭 챙길 것 중 하나로 시민안전을 지목하고 특별한 노력을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시정에서 아쉬운 것 중 가장 가슴 아픈 것이 시민안전지수에 대한 안 좋은 평가”라며 “올해는 시민이 더욱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도록 예산 조기집행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목표를 정부 권고보다 더 높게 잡고 서민경제 체감지수가 향상되도록 돕자”며 “특히 시 산하 공사·공단은 가능한 사업이 모두 조기집행 되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하기관의 변화와 혁신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사·공단의 당면 과제를 얘기한지 2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 구체적 성과는 미흡하다”며 “각 기관 혁신과제와 성과목표를 명확히 제시하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
세종·대전·충남오늘부터 3일 연속 다소 많은 비 내려...30~80mm 강수량 보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6일 현재, 남서쪽으로부터 이동해 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6일에서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이에 동반된 비구름이 전국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기간이 길고(6~8일), 남쪽으로부터 다량의 따뜻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특히, 7일 저녁에서 8일 아침에는 발달한 저기압의 발달로 중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시간당 1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6일~8일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30~80mm까지 기상청은 내다봤다.따라서 6~8일 계속해서 대전·세종·충남에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찬 공기가 유입되는 7~8일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해야 한다.특히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저기압과 일본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지고 바람이 강해져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40km(초속 11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7일 오후에서 8일은 서해 중부 해상에서 시속 46~65km(초속13~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2~5m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향후 우리나라 부근을 통과하는 저기압이 예상보다 북쪽으로 치우칠 경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7일 밤에 통과하는 저기압의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예상보다 강하게 남하할 경우, 눈으로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
금강 유역 환경청장, 청주 테크노폴리스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4일부터 충청권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종률 금강 유역환경청장이 1월 3일 오후,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세륜 시설 적정 가동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
산림청, 세종시 전의면 임원인과 함께 2020년 ‘숲 속 시무식’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세종시 전의면 임산물(밤) 재배 현장에서 2020년 1월 3일 새해를 맞아 임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산림청 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임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임업인들의 희망 메시지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시무식에는 임업인 단체 대표, 산림청 과장급 이상 간부, 산하 공공기관 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시무식에 참석한 임업인들은 임업 직불제 도입과, 관련 규제 개선 등 저마다의 희망 메시지를 적어 ‘희망 나무’에 걸며 숲과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였다.관계자에 의하면 임업인들의 염원과 임업 현장의 건의사항 등이 담긴 ‘희망 나무’는 이후 청장실로 옮겨져 산림정책 수립과 이행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임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산림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산림청의 공직자 모두 임업인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가속화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대전시 올해 달라지는 유익한 시정 정보...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 담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020년 대전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동 주민센터 및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하고 시 홈페이지에‘달라지는 시정 코너’를 개설 할 예정이다.이 책에는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시책, 행정서비스 등 시민들이 알아두면 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발간 된 ‘2020년 대전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6개 분야 56개의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다.주요내용은 ① (즐거운 대전) 커플브릿지 준공,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1단계 조성 등 11개 ② (함께하는 대전)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대전시소’운영 등 5개 ③ (따뜻한 대전) 구직청년에게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 지원 등 13개 ④ (잘사는 대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등 8개 ⑤ (편리한 대전) 바우처 택시 도입, 수소 저상 시내버스 도입 등 8개 ⑥ (안전하고 깨끗한 대전) 대전시민 안전종합보험 시행, 대전광역시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조례 제정 등 11개 정보로 구성돼 있다.박미서기자
-
박원주 특허청장 2020년 신년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원주 특허청장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신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에 대한 신년사를 냈다.존경하는 발명․특허인,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세계 경제성장 둔화 추세와 일본 수출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분께서 지식재산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신 덕분에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의 문을 여는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 세계 각국은 글로벌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식재산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당면한 위기는 결국 특허기술을 둘러싼 일종의 기술패권 다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서야 지식재산이 인정받는 시장의 출발점에 섰습니다. 앞으로는 지식재산만 있으면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고, 치열한 글로벌 전쟁터에서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특허 200만 호를 달성할 만큼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매우 큽니다.우리나라가 특허 G7을 넘어, 축적된 지식재산으로 진정한 경제 G7이 되는 길을 함께 달려야 하겠습니다.데시전(Dacision)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보를 의미하는 ‘Data’와 결정한다는 ‘Decision’의 결합으로,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는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기술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IP-데시전’이라 명명해 봤습니다. 올해는 ‘IP-데시전’을 대폭 확대하여, 미래를 선점하는 기술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소‧부‧장 핵심품목에 IP-R&D를 전면 적용하고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심사‧심판에서도 ‘IP-데시전’을 적용할 수 있도록, 산업동향‧특허 분석과 산업계 소통을 통해 심사‧심판 혁신을 이뤄가겠습니다.지난해 우리가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디뎠다면, 올해는 지식재산 시장을 더욱 공정하고 역동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올해에도 한국형 디스커버리제도, 침해자 이익 전액 반환 등 지재권 보호 강화를 위해 법령을 지속 정비하고, 부정경쟁조사단 신설, 특사경 직권조사 강화 등 침해행위 단속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대기업‧프랜차이즈 등의 상표사용료 편취 문제와 같이 지식재산의 부당 이용도 관련 부처와 함께 바로잡아 나가겠습니다. 또한, 민관협력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식재산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IP 금융 지원규모 확대 및 회수지원기구 신설 등을 통해 지식재산이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한편, 혁신특허를 발굴하고 창업‧투자로 연계하는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으로 창업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한 기업의 최종 목적지는 세계입니다. 올해는 우리 기업이 안심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특허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해외 진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현지 거점을 신남방 국가 중심으로 확대하고, 침해 사전예방과 분쟁 대응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아세안, 인도, 중동 등 유망 신흥국과도 심사제도, 정보시스템, 교육 등 전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에게 더 익숙한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이러한 과제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대화와 소통입니다. 그간 소통을 위해 많이 노력했고 그 만큼 성과도 얻었지만, 아쉬운 측면도 많았습니다. 올해도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적극적인 소통이 없이는 목표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특허청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지식재산 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곡점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전장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국경의 의미가 없어진 자본, 토지와 같이 한정된 소모성 자원, 더 이상 우리의 경쟁력이 될 수 없는 노동력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4번째 요소는 지적·창의적 활동의 소산인 지식재산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국민의 창의적 DNA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는 세계에서 4번째로 특허를 많이 출원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특허청은 4번째 특허 심사국을 만들었습니다.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 우리나라 지식재산과 혁신 성장에 깃들 것만 같습니다.올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를 상징하는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입니다. 경(庚)은 백(白)을 의미하기에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하얀 쥐는 구석구석 쉴 새 없이 먹이를 찾기보다, 기회를 포착하여 지혜롭게 먹이를 구할 것 같습니다. ‘천망회회 소이불실(天網恢恢 疎而不失)’이란 노자(老子)의 말도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하늘의 그물은 커서 성긴 듯하나 빠뜨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모두 올해는 꼭 해야 할 일은 빠뜨리지 않되, 자신과 주변을 살피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박미서기자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의 2020년 신년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경자년 새해를 맞아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성과와 새해의 시정을 발표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우리시 공직자 여러분!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기대와 희망으로2020년 새해를 반갑게 맞이하며,시민 모두에게 보람과 행복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올해는 21세기가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그리고 새로운 20년을 준비해야 하는 출발선이기도 합니다.지난해 시무식에서, 2019년을 ‘새로운 도전의식’으로열어 가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그 결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도시공원일몰제 처리 및 대전시티즌 기업구단 전환 등그동안 답보상태였던 숙원사업을 해결하였습니다.그리고 공공기관의 지역인재채용 의무화를 비롯해,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와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지정,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예타대상 선정 등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만한 성과라 하겠습니다.이러한 성과는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지난해 50번이 넘게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면서,소속정당과 지역구에 상관없이 정치권이 하나 되어대전발전에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한 걸음 더 움직이고, 한마음으로 더 협력한 만큼도시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수밖에 없습니다.이러한 성과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더 강하고 속도감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지난해 많은 노력으로 확정된 국비반영 사업들이우리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혁신도시 지정과 대전방문의 해 2년차 사업 등시기에 맞게 추진할 일들을 꼼꼼히 챙겨야 하겠습니다.특히, 올해는 민선7기 시정의 중반에 접어드는 해로‘미래도시 대전’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며 2020년의 비전을 그렸듯이더 멀리 10년 이상의 장기 비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오늘 새해를 시작하며, 대전이 가야할 도시의 비전을 중심으로금년 한 해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먼저, 지속가능한 「그린시티(Green City)」의 기반 마련입니다.도시철도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운영되는 2030년,대전은 철도 중심의 교통혁명을 맞이하게 됩니다.도시철도 3개 노선에 시내버스와 타슈가 연계되고,청주공항, 세종시 등 주변지역까지 도시철도가 연결되면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0%에 이르는 꿈을 가져도 될 것입니다.올해에는 이러한 공공교통체계 혁신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오는 2025년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완료하겠습니다.장기적으로 도시 전체의 공원화도 추진 할 것입니다.자원 순환체계, 친환경 에너지, 저탄소 관련 정책들을세계적 수준과 흐름에 맞춰나가겠습니다.하수처리장 현대화와 도심 녹지축 연계 등은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둘째, 혁신성장을 이끄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를 구현합니다.작년 1월, 대통령과 함께 4차산업혁명특별시‘대전의 꿈’을 선언했던 일을 기억하실 겁니다.올해 50주년을 맞는 대덕특구가 그 꿈을 실현하도록대덕특구 재창조 마스터플랜을 수립합니다.특히, 정부출연연 오픈플랫폼 조성사업 등대통령께 건의한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사업들이 모두지난해 국비가 반영되어 올해 본격 추진됩니다.바이오의약과 데이터-AI 중심의 혁신성장 거점을 만들고,국방, 로봇, 드론 등 지역특성 전략산업도 육성하는 한편,「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설립을 통해과학산업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최근 산업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대전의 혁신성장 역량은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앞으로 10여 년 후면, 대덕특구의 국가혁신성장에서도우리시의 입지와 역할이 크게 강화될 것이며,대전은 우리나라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과학도시 위상에 맞는 「스마트시티」도 가시화하겠습니다.도시기반과 시민활동 전반에 과학기술을 접목하여세계적인 과학도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행정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교통, 환경, 안전, 시설관리 등 도시문제를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지난해 선정된 스마트시티 챌린지 1단계사업에 이어올해 2단계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고,공공와이파이 보급 확대와 사물인터넷, CCTV 등스마트시티 기반시설도 꾸준히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넷째, 사람이 모이는 「문화도시」의 기틀을 다져나갑니다.지난해는 7030 관련 시책과 ‘대전방문의 해’ 추진을 통해대전을 새롭게 발견하고, 알리는 데 노력했습니다.올해는 대상별로 차별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고,대전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합니다.이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 과학과 산업 등모든 분야로 대전만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장함으로써대전을 즐기는 것에 덧붙여, 대전에 공감하고나아가 대전에서 배우는 수준까지 넓히겠습니다.e스포츠 상설경기장과 대청호 오백리길 등‘관광객 1천만 시대’를 위한 관광기반 조성에도 힘쓸 것입니다.내년까지 ‘대전방문의 해’ 3년차 사업들이 완료되면대전의 문화관광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2022년 UCLG 세계총회를‘세계 속의 대전’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또한, 골고루 잘사는 「균형도시」를 향해 노력할 것입니다.동서격차 해소는 원도심을 신도심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라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자생력을 키워주는 일입니다.테크노파크에 이어 시 유관기관 등이 원도심으로 이전하고,옛 충남도청사에 소셜벤처 창업플랫폼을 개관할 예정이며,향후 도경부지 공공청사 복합개발이 완료되면,중앙로 일원은 창업과 공공기관 중심지로 변모합니다.도시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혁신도시 지정과 역세권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트램과 도시재생의 연계, 균형발전기금의 효율적 활용 등과거와 다른 실질적인 도시균형발전을 추진할 것입니다.원도심에 도서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확충하고,문화, 교육, 보건의료, 교통 등 공공서비스와 관련하여지역별, 계층별 격차를 최소화 하겠습니다.지역소비가 지역 재투자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정착과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끝으로, 시민주권의 「자치도시」를 정착시키겠습니다.민선7기 시정은 ‘시민주권시대’를 표방하고 있으며시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기반 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특히, 민선7기의 시민참여는 기존의 절차적 정당성을 넘어문제해결과 효율성이라는 실질적 합리성을 담고 있습니다.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공론화와 같은 숙의민주주의가불필요한 시민 간의 갈등을 유발한다는 일부 비판도 있지만,지역의 문제를 지역민이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시민주권’이고, 머지않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정착할 것으로 믿습니다.마을공동체는 공간적, 정서적 동질성을 갖는 지역단위로공동육아, 공유경제, 친환경급식 등생활 주변에서부터 신선한 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시민의 시정참여와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는시민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이념적 측면도 있지만,급증하는 행정수요와 지역의 문제해결에 있어행정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실용적 측면도 큽니다.아직 가보지 못한 길이기에 두려움과 설렘도 있고,열정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만,10여 년 후에는 우리시의 상당수 지역단위 이슈들은시민들의 직접참여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대전이 가야할 미래를 분명히 그려야 하고,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대전을 발전시켜야 합니다.중앙정부 정책을 지방이 따라가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지방정부가 발전정책을 설계하고 주도하기 위해서는지방분권의 주체에 걸맞은 위상과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또한, 충청권을 비롯한 주변지역과 어떻게 연계하고어떻게 협력해야 할 것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경제와 문화의 권역을 넓히고,비전을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와 행정수요를 감당할새로운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도 노력해야 합니다.이제 지역발전을 위한 고민과 과제들을민간, 자치구 등과 함께 나누고,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공직사회의 혁신적인 변화가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실·국장 책임제를 강화하여소관 조직과 인력, 사무를 운영하도록 할 것이며,그동안 해온 일들의 의미와 한계를 점검하여과거와 차별된 정책방향을 찾아줄 것을 기대합니다.올해도 새로운 대전을 위해 할 일이 많습니다.그러나 시민과 함께 한다면 어렵지 않을 겁니다.우리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살아갈 대전의 미래를 위해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박미서기자
-
산림청, 이영록 제6대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 취임식과 시무식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020년 1월 1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6대 신임 소장으로 이영록(58)이 취임했다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밝혔다.이영록 소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임학과 졸업 후 산림청에서 국제협력과, 산림 휴양등산과, 산림경영 소득과, 산사태 방지과 등을 거치며 다방면으로 산림정책에 대한 업무 역량을 넓혀 왔고,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 과장과 국유림관리소장을 역임하며 효율적인 인력·조직 관리 및 최일선 현장 경험 등을 쌓아 왔다.취임식과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무식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이영록 신임 소장은,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책임지고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고객 감동’, ‘책임 경영’, ‘사회적 가치실현’을 국립자연휴양림 핵심가치로 두고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고객 중심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국민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교육 콘텐츠 개발’,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현’ 등을 강조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설동호 대전교육청 교육감 2020년도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경자년 (庚子年) 새해를 맞아서 설동호 대전교육청 교육감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전교육청의 성과와 새해 대전교육청의 발전 방향을 발표 하였다.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 (庚子年)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전교육은 지방교육재정 분석 4년 연속 우수 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평가 5년 연속 우수 사업단,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종합 A등급, 제1회 한국코드페어 대회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규모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습니다.또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대전수학체험센터, 대전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새롭게 개소하였으며, 현장기반 교육정책 운영을 위한 대전교육정책연구소를 신설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으로 이루어낸 결실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2020년 대전교육은‘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비전으로,‘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이를 위해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존중과 책임의 자율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학생건강의 체계적 관리와 질 높은 무상급식으로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 통합과 자립의 특수교육,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중심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부패취약분야의 혁신적 제도개혁과 자정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 대전교육의 풍토를 확고히 다지겠습니다.또한,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로‘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습니다.자랑스러운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우리는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야 합니다. 대전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소통과 협력으로 대전교육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며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새해, 여러분과 함께 “학생이 행복하고, 스승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대전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서기자
-
20세 약관의 나이에 인터넷 해외직구 쇼핑몰 창업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기업탐방]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서도 손가락 터치 몇 번만으로 쇼핑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시대가 되면서 1인 기업 인터넷 쇼핑몰 창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인터넷쇼핑몰 창업은 첫 번째 소자본으로 도전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젊은 학생들까지도 관심 대상이 된지 오래고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보니 큰 사무실이나 대형 상가 없이도 작은 사무실 또는 집에서 편하게 창업이 가능하다.본 기자는 20세 약관의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100% 뉴질랜드 프리미엄 제품 직구)을 창업한 젊은 기업인 박주혁 대표를 만났다.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뒤로 미룬 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있는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먼저 창업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대해 처음 시작은 나이도 어리고 창업 자금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자신이 알바를 해서 모아놓은 적은 돈과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 창업을 하게 됐다며 인터넷 쇼핑몰 사업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만만치 않은 시장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알고 있다면서 sns 페이스북 트윗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밴드 등 sns를 적절히 활용하여 꼭 성공한 모습을 보이겠다며 환하게 웃었다.또한 박대표는 요즘 누굴 만나던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 설명과 홍보를 하는 게 일이라며 고객에게 성실과 신뢰로 다가가고 최선을 다했을 때 좋은결과물로 보답이 온다면서 결국 성실함은 곧 제품 오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취급하는 제품은 100% 뉴질랜드 프리미엄 제품 마누카 꿀을 비롯한 건강 보조식품과 생활용품이 있다고 말하며 특히나 연말 연초에 술 많이 드시면 간장 보호와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마누카꿀을 장황하게 설명하며 일단 체험해보라고 하는 넉살에 본 기자도 선뜻 그 자리에서 기분 좋게 주문을 넣고 돌아서야만 했다.(키위로드 네이버페이) https://smartstore.naver.com/kiwiroad창길수 기자
-
제15대 최해영 대전경찰청장 취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12. 31(화) 16:00경 김용원 홀에서 송정애 부장, 지방청 각 과장, 경찰서장 등 지휘부를 비롯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 24.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제15대 최해영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최해영 청장은, 오늘 오전 전임 근무지인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이임식을 갖고, 오후 대전에 도착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기자 간담회, 협력 단체 간담회 등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최해영 청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경위(간부후보 35기)로 임용되어, 충북 옥천 경찰서장, 서울 서초 경찰서장, 경찰청 인사담당관 등을 거쳐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후, 충남경찰청 1·2부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등을 역임 2018년 치안감으로 승진한 후에는 경찰청 교통국장, 경기북부경찰청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최해영 청장은 이 날 취임식에서 “경찰은 시민으로부터 안전과 질서를 수호하라는 사명을 부여받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특히 “경찰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주민, 관련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합쳐 빈틈없고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치안현장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조하고 이와 같은 치안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전문성을 갖춘 경찰, 소통과 존중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하였다.창길 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