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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대전지역 기업 피해지원팀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소기업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별도로 관내 피해기업을 위해 ▲상시 피해접수 창구 운영(대전경제통상진흥원) ▲긴급 경영안정자금 배정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는 31일 오전 10시 일자리경제국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지원을 위한 실무 준비회의를 가졌다. 실무 준비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우한 지역 공장 소재 관련 기업의 거래 중단 등으로 피해가 예상돼 마련됐다.실무준비회의에 참석한 팀은 10개 단체로 대전시(기업창업지원과), 경제단체(5), 출연기관(4)으로 경제단체는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융합대전충남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지회이며, 출연기관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다.대전시는 시 경제단체 및 출연기관의 협조를 받아 지역 중소(견)기업에 대한 피해(예상)기업 전수조사 및 대전시의 지원 요청사항 등을 제출받아 시 차원의 대책을 준비 중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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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종 감염증 예방 소독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도시철도공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제일 많이 접촉하는 승강기 버튼,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열차 내 손잡이 등에 소독제를 사용하여 살균하는 소독 청소을 실시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위기 경보가‘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고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확산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추가적인 감염 예방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사는 방역소독 청소를 모든 역에서 매일 실시하고 있고, 특히 도시철도 이용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어르신 이용인원과 수송인원이 많은 대전역, 유성온천역, 정부청사역 등 7개 역을 선정한 후 고객이동 동선을 반영하여 소독 청소횟수를 2배로 강화하고, 전동차내의 손잡이와 지지봉도 매일 소독 청소를 실시한다.또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공공교통시설인 도시철도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역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 후 고객응대를 하고, 수송인원이 많은 12개역 역무실에는 비접촉식 체온계도 비치하여 고객이 체온측정을 요청할 경우에는 바로 확인해 주기로 했다. 공사 안전감사실 김영승실장은“과학적인 감염 예방활동으로 시민보호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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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연구개발(R&D) 공모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4차 산업 기술로 도심지 침수에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사업에 3년간 총 사업비 18억 3,800만 원(국비 14억 7,000만 원, 시비 3억 6,800만 원)을 투입한다.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연구개발(R&D)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심지 침수에 대한 시민대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자연재난의 92%가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 피해로 이어져 실제로 2018년도의 단기간 국지적 폭우에 따른 주택, 주차장, 지하도, 농경지 등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이에 대전시는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션, 영상분석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국지성 폭우에 따른 도심지 침수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심지 침수 대응 시민안전 기술 개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호우관련 데이터를 수집한 뒤 분석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도심지 침수위험 분석 결과를 도출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영상지능기반 분석 등과 연계해 위치기반의 재난 안전 정보를 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홈페이지,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대전 시민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 사업은 침수 예상 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이를 고려한 안전 대피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시민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 선도 기술을 접목해 지역의 재난안전 현안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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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硏) 주변 하천 자체조사 착수...시민 불안감 해소 위해 공동주택 밀집지역 자체 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 20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토양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 등이 연내 평균치보다 높게 검출된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정밀조사를 착수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28일 오후 2시 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에 대한 조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 한후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히며 이는 처음 세슘누출 사고가 발생한 지난 23일 첫 번째 시료 채취에 이어 두 번째 정밀조사가 이루워 지는것이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원자력연구원 내 3개 지점에 추가로 하천토양 유출방지 시설을 설치하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토양의 세슘농도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밀집지역 주변 하천에 대해 시자체 조사에 착수했다”라며 “지역 주민이 원하는 지점의 하천 토양을 채취, 정밀 분석 등을 통해 명확한 원인이 규명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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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14개 청중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 연속 최고기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이 중앙부처 직속 14개청 가운데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허청은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 등급(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부처 Ⅱ 그룹(14개청) 중 최고등급에 해당하며,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며, 특허청은 7개 평가부문 중 ▲부패방지 제도구축, ▲부패방지 제도운영, ▲반부패정책 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부적절한 해외출장 지원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및 고위공직자 청렴교육 이수 솔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우리청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에도 공정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특허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국제투명성기구(TI,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발표한 2019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59점, 180개국 중 39위를 차지하며 1년 만에 역대 최고 점수를 다시 기록했고, 평가점수는 전년대비 2점 상승, 국가별 순위는 6단계가 상승하였으며,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CPI 순위는 문재인 정부 출범전인 2016년에 52위,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7년에 51위, 2018년 45위, 금번에 39위로 총 13단계가 상승하여 2010년(39위) 이후 9년 만에 30위권으로 재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난해 유럽반부패국가역량연구센터(ERCAS)가 발표한 2019년 공공청렴지수(IPI)에서도 우리나라는 117개국 중 19위로 2017년에 비해 5단계가 상승(격년 측정)했으며, 아시아 국가중 1위를 차지했다. 또 2019년 ‘뇌물위험 매트릭스’ 평가에서도, 200개국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부패인식지수가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3대지표의 하나인 만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민·관이 함께 반부패 개혁 노력을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부패인식지수가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비춰볼 때 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며 국가청렴도의 지속적 제고를 위해 반부패 총괄기구로서 관계 부처는 물론 국민과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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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으로 사망사고 zero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1. 24. ∼ 27. 8일간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와 주택가 침입 절도 등 범죄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지역 경찰, 교통·형사 등을 투입하여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을 추진하였다.대전지방경찰청(사진=대전인터넷신문)그 결과, 설 연휴 기간 동안 살인, 강도, 치기는 단 한 건도 없었으며, 5대 범죄는 전년대비 227건 → 217건 4.4% 감소하였고 기타 범죄도 전년대비 320건 → 294건으로 8.1%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평온한 설 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절도 범죄가 전년대비 48건 → 46건으로 4.2% 감소한 것은 현장 경찰관들의 취약요인 점검 및 홍보활동을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연계한 소통관리와 혼잡 예상지역 67개소에 교통경찰관(1日 149명)을 배치하여 관리하였고 교통방송(87회), 교통안내(38회), 트위터(54회) 등 다양한 교통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특히, 교통사고는 전년 46건에서 올해 23건으로 50% 감소하고, 부상자도 전년 67명에서 올해 33명으로 50.7% 감소하였으며 사망사고는 0건으로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이후에도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 법규를 준수하는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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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원산지표시 단속으로 소비자 불안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불특정 쇠고기(한우)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쇠고기(한우) 18건을 수거하여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 의뢰했으며, 검사결과 비한우로 판정된 건은 한건도 나타나지 않았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에 따르면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등 공정한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과 쇠고기(한우) 수거 검사와 합동단속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거래가 많은 전통시장(중앙시장, 한민시장, 문창시장)과 대형마트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원산지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는 없었다.대전시 김종삼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업소가 없어 농축수산물의 원산지표시가 올바로 정착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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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세 번째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대한의사협회의 대국민 담화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한 긴급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국민 여러분!풍요롭고 편안해야 할 설 연휴 기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여러 소식으로 인하여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줄로 압니다.저희 대한의사협회는 지난해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예의 주시하던 중 국내 확진 환자 발생 이후 이와 관련한 대책 TF를 가동하였으며 설 연휴 기간 중 세 번째 확진 환자의 발생에 따라 오늘 긴급하게 회의를 가졌습니다.세 번째 확진 환자의 발생은 우리 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하여 더 이상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돌입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하였음을 의미합니다.위험지역을 방문했고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감염증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정부와 의료계는 물론, 국민 전체의 집중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먼저, 국민 여러분과 국내에 계신 중국 여행객들께 말씀드립니다.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을 다녀오신 분들 중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들께서는 의원, 병원 등 의료기관에 내원하시기 전에 반드시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하여 증상을 상담하시고 지시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본인은 물론, 주변의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한 용기 있는 결정으로 박수를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저희 의료계는 이분들이 불이익이나 차별 없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을 약속드리겠습니다.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외출 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외출 후에는 손 위생에도 각별하게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들께서는 더욱 유념하여 주십시오.국면 여러분께서는 주변의 가족이니 지인을 위한 문병이나 위문 역시 자제하여 주십시오. 질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들이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지켜주셔야 합니다.해외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위험지역의 발병 상황을 시시각각 확인하시고 가급적 위험지역의 여행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만약 최근 고위험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분들께서는 비록 증상이 없더라도 현재 추정되는 최대 잠복기인 2주까지는 불필요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고 만약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시작될 때에는 반드시 1339로 연락해주셔야 합니다.의사를 비롯한 의료인 분들께도 당부드립니다.의료기관 앞에는 반드시 눈에 잘 띄도록 의심 증상이 있는 분들이 1339로 먼저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하여 주십시오. 만약 1339 연락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는 원내 전화번호나 관할 보건소 전화번호를 함께 표시하여 유선 연락이 먼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의심 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진입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KF94 마스크 착용 및 격리조치 후 1339로 즉시 신고하여 주십시오.또 각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면회를 오지 않으시도록 면회 자제를 홍보하여 주시고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질병관리본부에서 업데이트하여 28일 0시부로 시행될 사례 정의 및 진료지침을 반드시 숙지하여 주십시오.마지막으로 정부에게 권고합니다.이제는 수동적인 대응이 아닌,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사전 예방을 위하여 충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과거 메르스 사태에 준하는 경각심을 가지고 임해주시기 바랍니다.최초 발병국인 중국의 전국적인 사태의 추이를 면밀히 주의하여 최악의 경우에는 중국으로부터의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위한 행정적 준비를 당부합니다. 보건복지부 뿐만 아니라 외교부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면 중국 정부와도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준비하여 주십시오.또, 최근 2-3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으로부터 입국한 입국자의 명단을 파악하여 정부 차원에서 소재와 증상 발생 여부 등의 전수조사 및 추적, 관리를 건의합니다.또한 선별 진료가 가능한 보건소는 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일반진료를 중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선별 진료 및 이와 관련한 대국민 홍보와 안내에 주력하여 줄 것을 또한 권고합니다. 선별 진료로 인한 보건소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도 이는 반드시 필요합니다.또한 28일부로 예정된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안전 사용 서비스) 및 ITS(International TravelerInformation System, 해외여행 역 정보제공 프로그램)의 환자의 입국 정보 확인이 조기에 가능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십시오. 내일 27일은 대체휴일이지만 정상 진료를 하는 의료기관이 많기 때문입니다.마지막으로 각 지역의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핫라인을 통하여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 별로 핫라인과 담당자의 연락처를 명확하게 정리하여 의료계에 공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지난 신종플루와 메르스 사태에서 의료계는 최전선에서 국민 건강을 수호해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오히려 억울하게 피해를 입거나 보호를 받지 못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현재에도 분명히 그러한 우려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 의료계는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국민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의료인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고 의료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또한 정부 역시 의료계와 소통을 강화하시고 현실적인 보상과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의료계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아픔이 있는 곳, 건강에 대한 위협이 있는 곳에 언제나 의사들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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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IC 만남의 광장 새롭게 단장 개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유성구가 새롭게 단장한 유성 IC 만남의 광장이 당초 2월 1일 개장일이었으나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23일 조기 개장했다.유성 IC 만남의 광장 정비 공사는 노후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정비를 통해 41면 많아진 총 21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매점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게 됐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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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민. 관 합동 캠페인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우리 민족의 대 명절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전역에서 2020년 1월 23일 11시 대전을 방문하는 열차 이용 승객과 시민들에게 홍보를 위한 청렴 볼펜, 어린이 판블력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국민 청렴 실천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특히 설 명절 연휴 "교통안전과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등 민, 관 철도경찰대, 한국철도공사,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시민단체, 공직자) 합동으로 국민과 하나 되어 안전하고 청렴한 사회 조성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대 국민 홍보를 실시하였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이번 민. 관 합동 청렴 실천 및 “생명 살리기”교통사고 ZERO 캠페인 운동을 통해 상호 민, 관의 협력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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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비상대응팀 구축·가동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23일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일선 약국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 대응 팀”을 구성하고 비상 연락망을 가동했다고 밝혔다.대한 약사회가 구성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 대응 팀”은 박인천 상근부회장이 비상 대응팀장을 맡아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조치사항을 회원약국에 신속히 안내하고, 약국 민원접수 및 의심 환자와 관련한 대국민 민원처리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특히, 설 연휴 기간 중 당번약국을 찾는 발열 등 의심증상 환자들에게 최근 우한 지역 방문 여부에 대한 확인과 관련 조치를 위한 회원 중점 안내 및 지원을 위해 비상 연락망도 가동한다고 밝혔다.(중국 우한시 등 발병 지역에 다녀온 의심 증상·사례 확인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한편, 비상 대응 팀은 구성과 동시에 ▲16개 시도 지부를 통한 전국 약국에 주의사항 및 대응 절차 안내 ▲전국 회원들에게 대응 요령 안내 및 약국 내 대국민 안내 포스터 부착 등 협조 요청 문자메시지 발송 ▲대한 약사회 홈페이지 및 PIT3000 약국관리프로그램 초기 화면에 관련 공지사항 게시 및 팝업창 안내 ▲ PIT3000 외 타 약국관리프로그램 운영업체에 관련 안내 게재 협조 요청 ▲약계 전문 언론사에 보도자료 배포 및 협조 요청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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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행안부 장관과 시민생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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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설날 연휴 날씨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귀성이 시작되는 24일과 명절 당일인 25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은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귀경이 시작되는 설날 연휴는 남해상을 통과하는 저기압으로 인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구름이 많고 흐리다가 27일에는 비가 오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특히 중국 남부지방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이 점차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은 26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고, 27일에는 비가 옴에 따라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와 예보에 귀 기울이기를 당부하며 27일 강수량은 최대 20mm 내외의 비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비가 내리는 기간 동안은 가시거리가 짧고, 내륙을 중심으로 밤부터 새벽 사이에 내린 비가 얼어붙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26~28일에 대전·세종·충남은 남쪽에서 북상하는 저기압과 기존에 북쪽에 머물던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져 충남서해안 일부 지역에 시속 30~50km(초속 9~14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대부분 지역은 시속 14~30km(초속 4~8m)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에 조심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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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 개최...한승구 회장, 이승찬 사장 등 임직원 800여 명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계룡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서 미래비전과 50년 역사를 담은 기념책자와 50년사를 발간했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승구 회장, 이승찬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퇴직원로, 계열사 임원, 협력업체 등 내외빈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념사, 창립50주년 특별상 및 협력업체 시상, 50년 기념책자와 사사봉정, 비전선포, 임직원 축하공연 등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970년 계룡건설합자회사로 시작한 계룡건설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건설, 유통, 레저, 종합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6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며 연매출 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그룹사로 성장했다.계룡건설 한승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계룡건설이 50년 동안 지속성장하며 건설명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임직원 모두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100년 미래를 건설하자”고 말했다.이승찬 사장은 비전선포식을 통해 소통과 협력, 변화와 혁신, 생명과 환경을 핵심가치로 선포하고 “지나온 50년을 넘어 임직원들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자”며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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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경찰서, 제25대 변관수 경찰서장 취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대덕 경찰서는 1. 20.(월) 변관수 제25대 대전 대덕 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서 변관수 서장은 “대덕경찰은 언제나 강하고 당당하며 멋진 경찰, 늘 감사하고 따뜻하며 듬직한 주민의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취임식은 기존의 취임식에서 벗어나 각 사무실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인사하며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변 서장은 충북고등학교, 경찰대학교(3기),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상주 경찰서장, 서울청 정부 중앙 청사경비대장, 파천 경찰서장, 남대문 경찰서장, 경찰청 경호과장, 경찰청 경비과장, 구리 경찰서장, 경기북부경찰청 보안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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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설 명절 시민안전대책 점검,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설 명절 시민안전대책 등 현안을 점검하는 대전시 주간업무회의가 허태정 대전시장의 주제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연초 부처별 정부업무보고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전시와 관련된 내용을 발굴하고 시책사업으로 연결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번 설 연휴동안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라며 “시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라고 강조했다.특히 중국폐렴 보건대책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휴를 맞아 중국여행을 다녀오거나, 중국에서 오는 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질병관리본부와 협업해 긴밀하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충남도교육공무원 네팔 눈사태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협조 제공을 지시했다.허 시장은 “주말 이웃 충남도 교사들이 처한 사고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떨칠 수 없다”며 “현지 구조단과 지원인력 파견을 위해 우리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적극 협조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주 대덕특구에서 열린 정보통신과학기술분야 대통령 업무보고를 비롯해 각 부처에서 계획한 올해 정부정책을 잘 분석하라”며 “이중 우리시와 업무적 연관성이 높은 내용을 적극 유치하거나 연계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수 있도록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허 시장은 시민 눈높이 민원서비스 향상, 시정홍보 효율성 향상 등 현안을 논의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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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의 꿈과 희망, 혁신도시 지정 시민 염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크고 작은 행사장과 축제장에 혁신도시 서명부스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의지를 모아 혁신도시 지정을 향한 대전시민들의 꿈과 희망인 서명부을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오후 3시 김종천 대전의회의장과 한재득 혁신도시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차례로 만나 ‘대전시민의 꿈과 희망, 혁신도시 지정 촉구를 위한 서명부’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하고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국회에 전달한 서명부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혁신도시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5개 자치구와 시민단체 등에서 추진한 서명운동의 결과물로 대전시민 총 81만 4,604명이 참여했다.대전시는 지난해 8월 29일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시민 의지결집을 위해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 왔다.이날 국회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 대전이 국가 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한 국회 통과와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밝혔다.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국회 산자위 법안 소위를 통과했고 향후 산자위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를 남겨두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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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5개 유관단체와 신년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새해 조달정책 여건과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조달사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조달청 신년간담회가 열렸다. 조달청에 따르면 1월 15일(수)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정무경 조달청장이 신년간담회을 주재하는 가운데, (사)한국조달연구원 지순구 원장, (사)정부조달마스협회 이순종 회장, (사)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장세용 회장, (사)한국지패스기업수출진흥협회 강원식 회장, (사)정부조달컴퓨터협회 김동수 회장 등 5개 유관단체 대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98;0['연구원, 협회 등은 다양한 정책지원 기능 강화, 해외수출 판로지원및 규제혁신 등 보다 적극적인 조달의 역할을 주문하였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막대한 공공 구매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공정․투명하게 관리하는 조달청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달 고객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 현장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도록 조달행정을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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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불법 판매현장 ...중국산 삼, 인삼을 산양삼으로 둔갑시켜 판매 하기도 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설을 맞이하여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산양삼 불법 판매 근절을 위하여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에는 산양삼 주요 생산‧판매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지자체가 합동으로 불법사항을 단속한다. 특히, 산양삼을 판매하려는 경우 품질검사 합격증을 붙일 수 있는 크기의 상자 또는 용기에 포장하고, 합격증을 붙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산양삼 품질검사 합격증을 미부착하거나 중국산 삼, 인삼을 산양삼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등 불법 사항에 대하여 특별단속에 나선다.한편, 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산양삼을 판매할 시「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앞으로 산림청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 산양삼 생산지에서의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에 대해서도 단속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또한 “특별 관리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 건강을 지키고, 정직한 생산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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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매관련 삼각사기 극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최근 중고 자동차 매매에 관련한 삼각 사기가 판을 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함께 경찰의 철저한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대전 대덕구 신탄진에 사는 K씨(차주)는 지난해 6월말경 자신의 소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판매하기 위하여 중고차 매매 인터넷사이트에 매매 광고를 게시했다.매매 상세란에 연식과 매도 금액을 게시판에 게시하고 며칠을 기다리자 6월 24일즘 휴대폰으로 "본인은 인천에서 무역을 하는 G모 부장(사기꾼)"이라고 친절히 안내하면서 동남아 베트남에 있는 지인이 차량 매매 광고를 직접 보고 대신 차를 구매해줄 것을 부탁해서 전화 했다고 말하며 제가 그 차를 매입할 테니 매매 광고에서 즉시 글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며 자신의 번호를 저장해 달라는 등 도가 지나칠 정도로 친절을 베풀면서 접근해왔다.K 씨는 접근 방식과 지나친 친절이 이상하긴 했으나 어차피 차만 팔면 되겠지... 하며 개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G 씨는 본인은 바빠서 내려갈 수가 없고 죄송하지만 함께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을 내려보낼테니 직원과 협의해서 계약을 진행해 달라고 부탁했다.단 법인에서 매입을 하니 현 과표시세로 그 차량이 4,900만원인데 7,300만원으로 매수하게 되면 세금이 많이 나오니 과표 시세로 그 자리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4,900만 원을 매도인에게 보낼 테니 다시 리턴해서 우리회사 대표에게 바로 4,900만 원을 보내주면 송금 확인 후 매매 전체 금액 7,300만 원을 G 씨 개인통장에서 즉시 송금해주겠다고 K 씨에게 말했다.마지막으로 대략 협의를 마친 G 씨는 K 씨에게 문자로 매수인 인적 사항을 보낸뒤 직원이 현장에 6월28일 오전 11시 20분쯤 도착할 것이라며 기다려달라고 말하여 기다렸으나 12시가 넘어도 오질 않아 체념하고 있는데 잠시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받으니 차 때문에 왔다며 덩치가 큰 남자 R씨(매수대행)가 BMW 를 끌고 나타났다.이어 K 씨는 R씨에게 차량을 보여주고 계약서를 쓰자고 하여 28일 오후 12시20분경 사무실로 안내하였고 계약서 작성중에 때마침 인근 지인이 점심 식사하자고 찾아와 지인도 보는 앞에서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또한 매수 금액도 G 씨가 말한 데로 계약서 작성 후 그 자리에서 매도인 K 씨 통장으로 4,900만원을 이체해줬고 이어서 G 씨로부터 자기회사 대표라고 말하던 P씨(G씨가 보이스피싱으로 취득한 대포통장주) 여성 이름의 기업은행 계좌번호가 문자로 와서 K 씨도 4,900만원을 다시 P 씨에게 즉시 이체했다. 잠시후 7,300만원만 들어오면 자동차키를 건내주고 거래는 끝나는 것이었다.모든것을 마무리하고 7,300만 원이 들어오길 기다리다가 지루하여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하니 R씨도 그러자하여 우연히 동석한 지인과 셋이서 점심을 시켜먹고 1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려도 돈이 안 들어와서 "입금이 왜 안되냐 어찌 된 일이냐"라고 물으니 곧 송금될테니 기다려 보라고 말할 뿐이었다.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 때 덩치 큰 R씨는 갑자기 매수인이 변경이 됐다며 매수인을 바꿔달라고 말을 했다. K 씨는 앞서 G 씨가 매수인 인적 사항을 보내온 터라 매수인을 기입한 인감을 이미 떼어논 상태였으므로 새로운 매수인을 넣어 인감을 떼어야 하기에 다시 동사무소로 갔는데 R씨는 동사무소 직원 눈앞에다만 인적 사항이 적힌 폰을 슬쩍 보여주고 떼더라고 말했다.그는 또 무슨 이유인지 추가로 일반인감 2통을 K 씨에게 요구했고 이유가 뭐냐 물으니 지역이 인천이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눈치를 살피더니 자기 인감을 먼저 떼어주며 이래도 못 믿겠냐고까지 하면서 말하여 할 수 없이 K 씨도 인감 2통을 떼어줬다고 말했다.K 씨는 자동차 키만 전달 안됐을 뿐 모든 매매 거래가 체결된 순간이었다. K 씨가 왜 돈이 안 들어오냐 말하니 잠시 후 R씨는 갑자기 돌변하여 나도 당한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K 씨는 무슨 소리냐 둘이 아는 사이면서 왜 그러냐 했더니 전혀 모르는 사이고 나는 심부름 왔을 뿐이라며 발뺌을 하였다. 그럼 좀 전에 작성한 계약서를 줘라 했더니 없다며 나도 당했으니 함께 경찰에 신고하자고 말해 이에 K 씨는 아차 당했구나!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고 했다.묘하게도 되려 R 씨가 112에 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하였다고 전했다.경찰이 오니 R씨는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고 이어 또 다른 문신한 남자가 언제 와서 언제 가져갔는지 옆구리에 계약서를 끼고 나타났다고 말했다.K 씨는 R씨가 워낙 덩치가 커 비상을 걸고 도주를 막기위해 직원들을 미리 불러놓고 잠시후 계약서를 들고오는 문신한 남성에게 한 직원이 달려들어 계약서를 뺏으려 하니 인상을 쓰고 심한 욕설에 가까운 말을 하며 저항해 경찰 입회하에 뺏어서 찢어 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맨 처음 연락했던 G 씨는 이미 대포폰으로 추정되는 폰을 쓴 상태라 연락 두절이 되어버렸다.이래저래 경찰서에 가서 사실 조사 등을 마치고 조용해질 무렵 그후로 약 한달이 지난 7월30일날 난생처음 법원으로부터 소장이 날라와 내용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그 내용을 묻는 본 기자에게 그때 당시 찢어버린 계약서 사본과 함께 계좌로 보냈던 4,900만 원과 어떻게 산출된지 모르나 차량 차액3,900만원, 오고 가며 쓴 경비 등등.. 손해 배상으로 약7,900만원의 청구가 들어왔다고 말하며 만약 최초의 G씨를 찾지 못하면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며 지난해 9월에 R씨를 사기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그때 당시 계약서를 찢었다면서 어떻게 그 사람들에게 계약서가 또다시 나온것을 증명할 수 있었냐고 물으니 K 씨 사무실이라서 다행히도 CCTV가 그 상황을 모두 찍고 있었고 그 당시에 혹시 몰라 따로 USB에 담아 보관을 해놨었다고 말했다.소장을 받고 나중에 USB를 확인하니 처음부터 이들은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R씨 포함 3인 일조로 와서 밖에서 상시 대기하고 있는데 혼자 온 것처럼 행동했고 R씨가 잠시 나가서 자신의 BMW차량에 작성한 계약서를 넣어놓자 문신한 남자가 계약서를 차에서 꺼내가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혀있었다며 K씨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분개해했다.이들은 미리 약속한 듯 서류를 빼돌려 복사해놓는 치밀함을 보였으며 나중에 있을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계양 경찰서 담당수사관에 따르면 맨처음 중고사이트를 보고 전화했던 G씨는 대포폰을 사용했으며, 명의자는 확인되었으나 여러대를 개통 유통시켜 해당폰의 사용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돈을 받았던 P 씨는 취업을 미끼로한 보이스피싱으로 G씨가 고용한 여성이었고, G 씨가 다가와 통장을 빌려주고 돈만 찾아 건네주면 취직을 시켜주겠노라고 하며 조건부로 접근했다고 한다.K씨가 사기로 고소한 R씨에 대하여는 조사를 하고 있으나 본인 또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G씨와의 연관성에 촛점을 두고 조사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보자 K씨는 이와 비슷한 유형의 사기 피해자가 무수히 많을 것으로 보아 다시는 더이상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기사를 제보한다고 밝혔다.창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