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호 산림청장 10일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와 강릉 산림항공관리소 방문, 만반의 준비태세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10일 전국이 코로나 19로 초비상인 가운데 동해안 지역 산불대응기관의 산불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산불상황실과 강릉 산림항공관리소 산불 진화 헬기 관제실을 방문하고 빈틈없는 산불대응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코로나 19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고성, 양양, 속초,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일원 6개 시·군 산불 발생 시 지휘본부 역할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상황과 진화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강릉 산림항공관리소는 강원 동해안 일대 산불 발생 시 공중진화 임무를 맡는 핵심기관으로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초대형 헬기(8,000ℓ) 1대를 포함 대형 3대(3,000ℓ), 소형 1대(800ℓ) 등 총 5대의 헬기를 배치하고 상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최병암 차장은 “산불재난 기관이 코로나 19에 감염될 경우 신속한 산불대응에 심각한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강원 동해안 일원에 건조 특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위험이 큰 만큼 개인별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산불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
박하준 금강 유역환경청장 미세먼지 감축 조치 시행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 장은 3월 10일 오후, 아산 탕정 택지개발 공사장을 방문하여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에 따른 감축 조치 시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
‘내나무 갖기 캠페인’ 온라인 행사로, 1인당 1만원권, 5천매 발송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현장에서 묘목을 나누어 주던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그루콘」(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환권임) 을 발송하여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행사로 변경하여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를 심는 국민 참여와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온라인「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나 모바일기기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다만, 1개의 휴대폰 번호로는 1차와 2차 중 1번만 참여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 1차는 산림청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3월 11일 13:00 부터 선착순 3,000명이고 2차는 3월 18일 13:00부터 선착순 2,000명을 뽑는다. 그루콘은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한 후 접수 다음날부터 문자로 발송된다. 금요일과 주말에 접수될 경우 월요일에 발송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그루콘은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115개소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0일까지 이용해야 한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나무 시장 주소와 연락처는 캠페인 누리집이나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묘목생산자로부터 묘목을 사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묘목 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하였다고 산림청은 밝혔다.한편 인터넷이나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그루콘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자녀가 신청하여 그루콘을 받아 부모님께 전송할 수 있다. 그루콘은 한 번만 이용이 가능하므로 그루콘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노출할 경우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이와 함께, 캠페인 누리집에서 ‘나의 나무 찾기’, ‘나는 무슨 나무일까요?’ 라는 2개의 재미있는 행사도 진행되며, 이 행사에 참여한 후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은 경상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 오미자청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하여 위험지역에 있거나 격리 중인 분들이 그루콘을 받았을 경우 바로 나무 시장으로 가지 말고 위험 상황이나 격리가 해제된 후에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분에게 전달하여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다만,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각 지방자치단체가 행사장을 마련하여 직접 묘목을 나누어주는 행사는 기관별 여건에 따라 검토하여 추진하고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사전에 해당 기관에 행사 개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그루콘으로 묘목시장도 활성화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이 나무를 심으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정용래 유성구청장, 코로나19 극복 위해 적극행정 펼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책 회의에서 코로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긴급하고 적극적인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속한 행정처리가 필요할 경우 담당자가 선조치하고 추후 보고 및 보완하는 선제적 업무처리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구는 감사나 징계로 인해 자칫 공무원이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코로나19 대응 업무 수행 중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 대해서는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감사실에서는 사전 컨설팅도 운영한다. 업무추진 전 코로나19 대응 관련 규제나 불명확한 규정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이 곤란한 경우 감사실이 컨설팅 해주고 그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해 주는 것이다.지난해 4개 전담 부서로 구성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정비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1월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더불어 「대전광역시 유성구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적극행정 면책 요건을 완화했다.창길 수 기자
-
세종시, 고복저수지가 병들어가고 있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 창길수 기자] 봄 행락철을 맞아 세종시 명소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세종시 연서면 고복 저수지 주변이 지난 여름철 우기 때 밀려온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 생활하수 등이 뒤섞여 악취가 발생하는 등 나들이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저수지 가장자리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치 모래흙 위에 쓰레기가 놓여있는 듯이 착시현상을 방불케 하는 지형으로 보이는 곳도 있어서 본 기자도 돌을 던져보고 서야 깊은 수렁임을 알 수 있었으며 자칫 평평한 대지 위의 낚시하던 자리로 오인하고 들어가다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도 연출되고 있었다.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는 대한민국 행정 중심인 행복도시 중심에 입지하여 대전이나 청주. 천안 등 인근 지역의 주요도시로부터 20km~40km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언급한 인근 도시에선 자동차로 저수지까지 1시간내에 올 수 있는 거리로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 중의 한 곳이다.또한 세종시에는 세종정부청사를 비롯하여 세종 호수공원 등의 인공경관과 세종 축제 공예체험마을 복숭아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세종시만의 특별함이 부족한 실정이다.한편 저수지 주변 인근 마을에는 포도와 복숭아. 배를 재배하는 과수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요양병원 등 각종 공공시설이 다수 입점되어 있어 생활 하수 등 각종 오염원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으로 해당 관청의 관리 감독이 시급한 실정이다.요즘 코로나19 여파로 집안에 꽁꽁 묶여있다가 모처럼 가족들끼리 나들이를 나왔다가 저수지 가장자리에 쌓여있는 각종 오염원과 쓰레기를 본 한 시민은 말로만 행복도시 명품도시라고 하는 거냐며 하소연했다.세종시 슬로건에 맞는 발 빠른 행정이 요구되며, 세종시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관광지로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라고 고복저수지에 대한 세종시의 관심과 사랑에 아쉬움이 남는다.창길수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진군과 공동 대응...코로나19 해결에 힘 보탠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대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경북 울진의 통고산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접촉자 격리시설’이란 감염병의 확산 방지 및 조기발견을 위하여 감염병환자등의 접촉자를 격리하는 시설로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생활치료센터 사용 공간을 확대하라는 정부 방침과 ‘코로나19 산림분야 예방대응 및 지원 방안’ 보고시 산림청장이 강조한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 요청을 반영하여 임시휴관 중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지자체에 개방한 첫 사례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인접한 대구, 경북 청도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통고산자연휴양림은 지난달 27일부터 임시휴관 중으로 지역사회와 다소 원거리에 위치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유리하고, 여러 객실을 대상으로 1인 1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객실별 샤워시설, 화장실,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이 구비되어 있어 격리시설로 사용하기에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3월 9일부터 관계기관과 합동 시설 점검, 울진군 주관 지역주민 설명회를 거쳐 접촉자 격리시설로 본격 운영되며, 순차적으로 격리자가 입소할 예정이다.울진군 보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설 내 간호사를 2명 배치하여 입소자를 관리하고, 침구·집기류의 별도 제공, 자연휴양림 직원 등을 위한 마스크와 소독제 등 의료물품을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내부고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울진군과 코로나19에 함께 대응하고자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접촉자 격리시설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연휴양림 시설이용 요구 시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급진전 ‘파란불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정석 종합건설(주)대표이자 (주)KPIH 이사겸 주주인 조성환 대표가 성동훈 대표와 주주인 김현숙 대표의 주식을 전량 인수하기로 하면서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인다.5일 (주)케이피아이에이치(이하 KPIH) 주주와 대전도시공사, 대전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KPIH 임원 및 주주들은 이날 오전 10시 금융 주 관사인 KB증권 담당자와 대전도시공사, 대전시 관계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주 간 전격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주주들은 현재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던 송 대표와 김 대표가 대표직에서 사임하고 조 대표가 대표이사를 이어받아 사업 추진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는 게 조 대표 측의 설명이다.주주들은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담은 주식매매 계약서와 대표 사임서 및 PF 대출에 관한 일체의 계약을 오는 11일 법무법인 광장에서 처리키로 했다.이날 자리에 함께 한 KB증권 담당자는 “총 PF 대출금액은 5,900억으로 모든 준비는 완료되었으며 계약만 체결하면 된다"라고 밝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앞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주주인 조성환 대표는 “그동안 대전시민들의 숙원 사업이 지지부진하고 또 여러 걱정을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주주 간 긴밀한 협력과 협의를 통해서 복합터미널 사업이 정상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
코로나19 극복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유성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구에 따르면 구즉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지난 2일 코로나19 극복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4,000매를 동에 전달했으며 또 다른 익명의 주민도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써 달라며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동전이 가득한 대형 저금통도 놓고 갔다.코로나19 사태로 기부문화가 위축된 가운데 취약계층의 먹거리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식재료 기부도 있었다. 한 주민은 직접 기른 콩나물 15박스(3.5㎏/1box)를 기부했고, 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1개소와 천양원에 전달했다.봉산동에 위치한 한 건물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약 40% 정도 인하된 임대료를 받겠다고 안내해 이번 위기에 임차인과 고통을 분담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들러 폐쇄 후 방역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한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배달했다는 글과 댓글이 연이어 올라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점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에서 코로나19가 더 확산되지 않고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
대한 약사회, 휴일 지킴이 약국 참여 확대 독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공적 마스크 수급 배송망이 정비됨에 따라 지 오영 컨소시엄, 백제약품과 2차 간담회를 갖고 동일 조건 동일 배송이라는 약국 공급 원칙을 재확인하고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지 오영 컨소시엄 담당 약국(16,977처), 백제약품 담당 약국(5,566처)을 식약처가 배분 일괄 지정함에 따라 최근의 배송 양과 배송 시차 발생 등의 혼선을 원천적으로 막도록 구체 업무를 조정하였다.또한, 공적 마스크 수급 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며, 물량 확보 및 공급 예정 상황 점검과 당일 공급 결과를 매일 점검하고, 정부와 협력체계도 강화하여 약국 유통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한 약사회는 절대 공급량 부족으로 발생되는 만큼 약국에 공적 마스크 약국 유통 물량을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토요일, 일요일 등 휴일 마스크 구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휴일 지킴이 약국 참여 확대를 독려하는 한편, 휴일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여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창길수 기자
-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한 임대료 인하 운동‘급물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와 지역의 소상공인, 임대인 등 관계자들이 5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오전 9시 30분 옛 충남도청사 소회의실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시민단체, 대전충남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간담회를 가졌다.임대료 인하 확산을 위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은행동상점가 50여명, 대흥동상점가 30여명, 중앙종합시장 60여명, 오정동공구상가 1개업체, 법동시장 20여명 등 5곳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임대인 160여 명이 임대료 인하 의사를 밝혔다.또, 상인회 등과 협조해 더 많은 임차인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신속히 건물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뜻을 모았다.착한 임대료 운동추진본부를 운용하고 있는 대전경제인살리기시민운동본부도 다음 주부터 대전 전 지역에 현수막과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임대료 인하 확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대전시도 정부의 민간 임차료 인하분 50% 세제지원 발표에 맞춰 소비촉진 등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확산 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태호 은행동상점가회장은 “2015년 젠트리피케이션 협약을 통해 47명의 임대주들이 임대료를 인하해 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19 사태도 충분히 이겨 낼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장수현 대흥동상점가상인회장도 “서로가 힘든 시기에 힘을 모아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임대료 인하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위기 속에서도 상생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과 임대인들에게 감사드리며,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임대료 인하 운동이 릴레이 운동처럼 대전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전시도 정부시책에 발 맞춰 소상공인들을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 중이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시설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인하, 관리비 감면, 임대기간 연장 등의 지원과 더불어, 피해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개선자금을 확대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의 협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
軍이 軍내 코로나확진자 동선 축소·은폐, 대전 코로나 16번 확진자 동선 軍이 축소·은폐 의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16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두고 대전시가 발표한 동선에 대해 군(軍)의 동선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다.5일 본지에 자운대 거주자라고 밝힌 제보자는 “전 국민과 많은 군 인력이 국가적 재난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와중에 주임원사라는 높은 계급으로 군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군내 지시사항을 다수 어겨 다수의 군인과 국민에게 피해를 끼쳤음에도 군은 시민의 안전보다 군의 이미지 제고, 제 식구 감싸기를 위해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국민의 꾸짖음으로 더 나은 군이 될 기회를 부디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제보 동기를 밝혔다.의무학교 주임원사인 대전 16번 확진자는 지난 2월 16일 대구를 다녀와서 17일부터 21일까지 의무학교로 출근했고, 이 기간 17일(월요일), 20일(목요일), 21일(금요일)은 확실히 간부식당을 이용했으며(나머지는 기억이 잘 아난다) 21일 인후통, 목감기 증상이 시작, 자운 가정의원에서 진료 후 약 처방을 받고, 21일 퇴근 시점부터 3월 1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6일 심한 근육통과 열이 발생 3월 1일까지 해열제를 복용했지만, 체온계가 없어 격리 중 체온측정을 못 했으며, 3월 2일 의무학교 PX를 이용(10시 20분~11시 10분)하면서 동료 원사와 동선이 겹쳤다. 하지만 제보자는 “사령관의 지침에 따른 격리 기간 중 확진자가 골프장을 이용했지만, 대전시 동선 발표에는 연습장을 이용했다고 발표하는 등 실제 동선과 차이가 있고, 특히 군은 군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해 실제 시행된 자가격리 기간을 축소 보고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또한, 제보자는 군에서 작성된 최종 보고서상에는 실제 시행된 내용(21일 퇴근 이후부터 자가격리)과 다르게 시행과 자운대 골프장 이용 후 자가격리(23일 귀가 후부터 자가격리)를 시행한 것으로 보고된 것을 두고 조작 의혹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군내 보고서상에서는 목욕탕에서 2명의 밀 접촉자가 확인되었으나 대전시에서 공개한 확진자 동선에서는 목욕탕에 관한 내용조차 찾을 수 없고, 군이 2월 22일부터 전 장병에 대한 휴가 및 면회를 금지하였는데도 확진자는 23일 항공학교(논산 추정)에 있는 아들을 만났으며 이 동선 또한 대전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며 군이 조직적으로 사실을 감춘 것이라고 주장을 했다. 특히 군 보고에서는 자운대골프장으로 나타났음에도 대전시 동선발표에는 연습장으로 발표되면서 대 국민 신뢰는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최초보고서에는 21일 자운 가정의원에서 진료 및 처방만 받은 것으로 기록되었지만 추가로 1층 약국과 지하마트를 이용한 사실과 22일 자운대 골프장 이용(12시30분~18시), 신성동 공주식당, 23일 13시 항공학교 아들 면회, 29일 자운의원, 약국, 지하마트를 이용한 사실이 최종 보고 상에선 삭제되었다고 밝히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기초역학조사를 기초로 현재 16번 확진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가 시행 중이므로 심층역학조사에서 CCTV, 탐문 등을 통해 면밀하고 꼼꼼한 동선을 파악하면 자세한 동선이 확인될 것이라며 향후 심층 조사가 완료되면 보다 정확한 동선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혁신도시 지정 균특법 개정안 5일 국회 본회의 남겨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5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놓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4일 국회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월 20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원안대로 법안을 가결했다.대전시는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을 시정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정하고 정치권, 충청권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전략적・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그동안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 노력이 논리적으로 국토교통부를 설득할 수 없다고 보고, 지난해 상위법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해 혁신도시 지정근거와 절차를 마련하기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 주효했다.또한, 혁신도시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19.8)해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81만 명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정치권에 서명부와 함께 대전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로 이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기반 마련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며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불법소각 행위시 과태료 50만원부과...'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서약 22,528개 마을 서약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서약을 접수한 결과 전국 22,528개 마을이 서약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국의 읍·면·동을 통해 1월 초부터 한 달 동안 마을 단위로 서약을 접수한바 전년과 비교하여 참여 마을 수가 소폭 증가하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지역별로는 농산촌 마을이 많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순으로 신청이 많았고, 산불 발생이 많은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등에서 서약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에 따라 모든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3월부터는 전국적인 현장 단속이 예고되어 있어 농산촌 지역의 자율적인 서약 이행이 필요한 상황으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단속 지침에 따라 시·군 단위 합동점검단이 운영되며, 전국 산림부서 공무원을 소각산불 특별관리 대상지역 등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불법 소각행위 시 ‘폐기물관리법’ 및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강화한다.산림청은 마을별 서약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자율적인 서약 이행을 위해 소각금지 포스터, 방송용 음원 등을 보급하고, 산불위험이 큰 시기에는 마을 이장에게 소각금지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농산촌의 마을공동체 문화와 연계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약 참여와 자율이행을 통해 소각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관행적인 불법소각으로 대형 산불발생 위험과 인명사고 위험이 높다.”라며 “마을별로 자율적인 서약 이행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코로나19 대전 15번 환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3월 3일 코로나19 1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대전 15번 확진자는 3월 1일부터 증상이 발현되어 3월 2일 유성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전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장대동에 거주하는 20대남성으로 문평동 3·4공단 내 이노컴텍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어머니가 확진판정돼 2월 24일 31번 접촉자로 통보되어 당일 오후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증상 발현 전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대전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충남대 입원조치및 추가 검체 채취 예정이다.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으로 2월 16일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대덕구, 코로나19 대응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업무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가 심각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에 대전 대덕구 오정신협(점포 7곳)과 법동전통시장 내 21개 동 건물주가 소유 건물 내 점포 43곳에 대해 오는 5월까지 임대료의 20%를 각각 인하해주는 릴레이에 동참했다.대전 대덕구는 3일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전·충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환철)·오정신협(이사장 임해근)·법동전통시장상인회(회장 양차승)·대덕지역상공인협의회(회장 김영재)와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과 임대인·임차인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맺어졌으며, 구와 대전·충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발굴·홍보하고 지속적인 임대료 인하 확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아울러 각 상인회는 관리구역 내 건물 임대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건물 임대인은 당해 건물 임차인과 협의한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릴레이에 동참한 임해근 오정신협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차인 입장에서는 그 고통이 더 클 것”이라며 “그 고통을 분담하고자 지역 금융기관인 우리 신협이 앞장서게 됐다”라고 말했고, 양차승 법동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어렵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상인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흔쾌히 임대료를 인하해준 시장 내 21개 동 건물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 경제 활성화도 도모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임대인들이 이렇게 통 큰 결정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주민들에겐 위기 극복 DNA가 더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위기 시에 빛나는 그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로 뭉쳐져 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임대료 인하 운동이 대덕구 내에 퍼져 소상공인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게 인하분의 절반에 대해 세제 혜택으로 보전해 줄 계획이다.한편 대덕구는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화폐 대덕e로움 10% 특별할인 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한 바 있고 소비촉진을 위해 매주 대덕e로움으로 5만 원 이상 사용한 사용자 20명을 추첨해 1만 원씩 지급하는 사용자기획 행사를 5월 3일까지 9주 연속 시행해오고 있다. 박미서기자
-
행안부, 대전 서구 장안길 선형개량 등 지방도로 정비 366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방도로 위험구간 구조개선을 위해 올해 3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은 교통사고 감소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급경사, 급커브 등 도로시설기준에 맞지 않는 지방도로의 위험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2004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1,692개소에 8,742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위험도로 구조개선 제2차 중장기계획’에 의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개년 동안 16개 시‧도, 715개소에 총 1조 3,856억원(국비 50%, 지방비 50%) 규모의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 중이다.행안부가 지방도로 위험구간 구조개선에 나선 이유는 국내 교통사고 대부분이 지방도로에서 일어나지만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개선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는 데 있다.2018년 기준 국내 전체 도로는 11만 714km로 이 가운데 83%인 9만 1,964km가 지자체가 관리하는 지방도로다. 2018년 기준 국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86만 8,1705건, 사망자수는 3,781명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의 경우 94.5%인 82만 546건이, 사망자수는 76.5%인 2,894명이 지방도로에서 발생했다. 행정안전부가 2004년부터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근 4년간 사업 시행 전 평균 110.4건이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시행 후 34건으로 감소하는 등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69%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행안부는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정부차원에서 중점추진하는 생활SOC 3개년계획에 포함시킨 바 있다. 올해 예산규모를 전년 331억원 대비 10% 증가한 366억원으로 확대했다. 또, 신규지구도 지난해 14개소에서 올해 56개소로 대폭 증가했다.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대전 서구 장안길 선형개량, 울산 울주군 군도31호선 선형개량, 충남 논산시 우곤도로 선형개량 등 15개 시‧도 93개 사업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지원한다. 전남 고흥군 송정지구 선형개량 등 56개소는 신규 사업이며 대구 달성군 도동~자모 구조개선 등 24개소는 올해 안으로 준공예정이다.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기준으로 교통안전도를 OECD 가입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둔산경찰서 중고나라 사이트 이용 마스크 등 판매 사기 피의자 2명 검거 구속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둔산 경찰서, 사이버범죄 수사팀장 이현영 경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을 이용하여 중고나라 카페 등에 인터넷에서 구한 마스크 사진을 게시한 뒤 피해자들로부터 마스크 판매대금을 편취한 것을 비롯, 6개월간 사기 행각을 벌여 50여 명으로부터 4,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 씨 (25세, 남) B 씨(27세, 남)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하였다고 밝혔다.경찰에 의하면, 피의자들은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며 도박 자금, 생활비 등을 마련하고자 중고나라나 골프 관련 카페 등을 이용하여 고가의 신발, 골프용품, 상품권 등 판매를 빙자하여 사기 범행을 해오던 중,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하자 마스크 판매 사기 범행을 함께 하기로 공모하고 대전에서 만나 범행을 계속해오던 중 검거되었으며 타인 명의의 계좌와 휴대폰을 사용하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휴대폰과 통장들을 압수하고, 피의자들을 구속하는 한편 추가 범행을 확인하고자 계속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 보태는 마을활동가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의 마을활동가들이 마스크를 2일 오전 11시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및 서구마을넷 소속 마을활동가들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 동안 시민공유공간인‘월평둥지’에 모여 면마스크 200개를 손수 제작했다.또한, 마을활동가 및 청년활동가의 거점공간 ‘청춘다락’의 입주청년들은 지난 2월 28일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시민들로부터 기부 받아 원도심 중동의 주민에게 전달했다.대전마을활동가포럼 양금화 대표는 포럼 공식 밴드를 통해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것을 보고 해결책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면마스크를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직원 일동은 성금을 모아 지난 2월 27일 대구시와 원도심 중동 지역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박미서기자
-
대한 약사회,약품 도메업체와 공적 마스크 약국 공급 원활화 방안 긴급협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 약사회가 공적 마스크의 약국 공급 원활화 방안으로 지오영·백제약품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는 지오영 조선해 회장,·안의석 부사장,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김안식 사장, 대한 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지오영과 백제약품이 당일 확보한 공적 마스크 물량을 오후 5시까지 약사회 상황실에 보고하면, 약사회 상황실은 익일 공급 지역과 물량을 결정하여 통보하기로 했다. 지와 영과 백제약품은 매일 오후 10시까지 당일 공급내역(공급 약국, 수량 등)을 식약처 마스크 T/F 및 약사회 상황실로 보고한다.지오영과 백제약품은 전국 23,000여 모든 약국에 거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 조건에 균등한 수량을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약국은 국민들에게 1인 5매 이하, 1매 1500원 이하에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판매시 마스크 선택 요령과 올바른 착용법, 코로나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하게 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적 유통망인 약국을 통해 매일 240만매의 마스크가 공급된다고는 하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가 재난 상황에서 3개 기관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여 마스크 물량 확보와 공급 원활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황실을 통해 확보 물량 및 지역별·약국별 공급 물량을 일일 모니터링하여 수급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정부와 공유하기로 했다.창길수 기자
-
코로나19 확산예방‘한밭수목원 임시휴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최근 대전 및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한밭수목원 내 동원, 서원, 열대식물원 등 전 시설에 대해 ‘임시휴원’을 확대했다.대전시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등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따라 감염병 확산방지 및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28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잠정적으로 ‘임시휴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수목원 측은 대전지역 코로나 확진자 최초 발생에 따라 23일부터 수목원 내 열대식물원 등 실내 이용시설만 휴원을 실시하고, 동원과 서원 등 야외 이용시설은 시민들에게 개방했다.한밭수목원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종 홍보물과 안내문 부착은 물론 현장 근로자 및 직원들에게 개인위생용품(마스크, 손소독제 등) 배부, 민원접견실 운영, 화장실 과 휴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시 방역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실시해 왔다.한밭수목원 관계자는“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목원 내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등)의 시민 이용에 따른 감염병 추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휴원을 실시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체계 유지는 물론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