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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시간 확대 시범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이동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2월 말까지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익일 06시까지 시범적으로 확대한다.기존 운영시간(오후 2시~익일 오전 6시)으로 인해 오전 시간대에 활동하는 이용이 어려웠던 이동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이다.대전시는 지난 2022년 12월, 유성구 봉명동(온천북로7 레자미멀티홈 202호)에 이동 노동자 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다. 쉼터는 학습지 교사, 방문 서비스 노동자, 돌봄 종사자 등 이동이 잦고 휴식 공간이 부족한 노동자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해 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오전 시간대 이용자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쉼터에서는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핫팩, 생수 등 편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법률 상담 등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시범 운영하는 동안 오전 시간대 이용률과 주요 이용 직군을 분석해 향후 운영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이동 노동자 쉼터(☎042-8251955)로 문의하면 된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동 노동자 쉼터는 시 곳곳에서 일하는 이동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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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사랑의 PC 150대 무료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사랑의 PC’무료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사랑의 PC’무료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랑의 PC’는 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한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로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정보취약계층이며 단체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 사회복지단체로 직전 3년 간 동일 사업을 통해 PC를 지원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선정 결과는 4월 4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병행하여 안내할 계획이다.대전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대상자의 거주지를 방문해‘사랑의 PC’를 설치하며,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사랑의 PC 보급 사업’ 신청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정보화정책과(☎042-270-3216)로 문의하면 된다.김유진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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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집중 추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최근 5년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467건이며, 이에 따른 재산 피해는 약 2,340억 원에 달한다. 이 중 봄철 화재는 1,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80.4%)으로 봄철에 집중됐으며, 인명 피해도 79명(사망 13명, 부상 6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는 건축·구조물이 749건(57.4%)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화재는 339건(27.4%)을 차지했다. 특히 건축·구조물 화재 중 주택(단독·공동)에서 발생한 비율이 30%로 가장 높았다.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691건(5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전기적 요인(257건, 20.7%)과 원인 미상(149건, 12.0%) 등의 순이었다.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공사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출동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감시자 배치 ▲공사장 관계자 대상 화재 안전교육 ▲피난로 확보 등 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아파트, 단독주택, 쪽방촌 등 주거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지도 및 대피계획 수립 캠페인을 전개한다. ‘불나면 살펴서 대피하기’라는 안전 메시지를 입주민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전파하고,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요양원·요양병원 등 피난 취약 시설과 찜질방·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훈련과 피난 안내 교육을 진행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형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 산림 인접 지역 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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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수질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기획 단속(2025년 1~2월)결과 총 7개 사업장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대전 특사경이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생활 밀집 지역 내 기타 수질 오염원을 대상으로 폐수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7개 사업장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사례로는 △△업체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특정 수질 유해물질인 구리(Cu) 및 6가 크롬(Cr6+)을 포함한 폐수를 우수관을 통해 공공 수역으로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고 나머지 6개 사업장은 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기타 수질 오염원(렌즈 제작시설)을 관할 기관에 신고 없이 설치 및 관리하면서 단속에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김혜경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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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행사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독립 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과 함께 육동후·육나영 학생, 임소현 대전시 대학생 홍보대사 등 4명이 나누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낭독자 중 육동후·육나영 학생은 1919년 충북 옥천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주재소를 파괴하다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른 육창주 애국지사의 증손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진 기념 공연에서는 태권아트코리아 청소년 시범단이 태권도를 통해 독립운동의 뜨거운 열기와 불굴의 의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으며, 대전시 홍보대사이자 트로트 신동 가수 김태웅 군이 ‘내 나라 대한’을 열창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기념식 이후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 및 보훈 가족과 오찬이 이어져 감사와 예우의 시간을 가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의 뜨거운 함성과 숭고한 희생이 오늘의 대전을 만들었다”라면서 “대전은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후손들에게 세계 속에 웅비하는 자랑스러운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물려주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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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첫 공식 사과, 학부모, 시민단체 반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이 별이 된 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공식 사과하면서 설 교육감에 대한 교육계와 시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18일 열린 제422회 1차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 현안질의 보고에 나선 설 교육감은 “ 지역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숨진 김하늘 양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슬픔과 고통 속에 계실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학교 현장에서 교사에 의해 학생이 숨지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 대하여 참으로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며 유가족과 대전시민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우리 대전교육청은 경찰청, 교육부와 협력해 사고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이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유관단체와 대책을 만들겠다”라고 공식 사과 했지만 설 교육감의 뒤늦은 공식 사과에 대한 질타는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처음 질의 나선 정을호 의원은 설 교육감을 향해 “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교사가 컴퓨터 모니터를 파괴하고 동료 교사를 폭행하고 이런 전조증상이 일어났음에도 왜 분리조치를 취하지 못했냐”라는 질의에 설 교육감은 “2월 5일 컴퓨터를 파괴하고 2월 6일 교사 폭행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교육청이 2월 7일 오후 시 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과 해당 교사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해당 학교를 방문, 조사 및 조치를 지시했다”라고 해명했다.또한, 해당 교사의 복직절차(6개월에서 20일)가 단 한 장의 진단서(정상근무에 이상 없음) 한 장으로 해결되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 설 교육감은 “질병 휴가 기간에는 조기복직을 신청하는 경우, 정상근무가 가능하다는 의사 진단서, 또 학교장 의견이 담긴 복직자 조서, 본인의 신청서인 복직원 등이 포함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의사의 진단서이고 의사 진단서에 정상근무가 가능하다는 소견에 따라 복직을 결정했다”라고 해명했다.이어 강경숙 의원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안이기 때문에 교육청에 대응을 요청한 것인데 서류절차에만 급급한 형식적이고 행정편의주의적 사고방식이다”라는 지적과 함께 “장학사가 권고밖에 할 수 없었다는 주장과 관련 직권으로 아무것도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은 학교장에는 이런 책임이 있냐는 질의에 설 교육감은 장학사가 권고도 하고 분리조치도 했다며 휴직, 복직은 서부지원청의 업무다”라고 해명했다.또한, 17일 교육청 앞에서 학부와 시민단체가 교육감의 진정한 사과가 한 번도 없었다는 항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제안했다.한편, 이날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와 서부지원청에 업무를 맡긴 채 교사의 폭력성이 사전에 노출되면서 위험이 감지됐는데도 교육청의 적극 행정 부재로 사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과 신중한 복직 결정이 중점 사안으로 제시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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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공공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18일 오전 공공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을 선도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와'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미세먼지 자발적 협약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간(12월~다음 해 3월)에 배출허용기준 강화, 방지시설의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자발적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이다.협약을 체결한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현행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배출기준 설정·운영, ▲청정연료 사용, ▲최적 방지시설 가동 등을 실시한다.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는 2030년까지 기준연도(1년차, '24.12~'25.3) 배출량 106.26톤 대비 6년차('29.12~'30.3) 94.437톤으로 10%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강유역환경청은 자발적 협약 대기오염물질 저감 이행계획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가스터빈, 저녹스 보일러 등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약품 투입량 최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협조 등을 당부했다.정명규 청장 직무대리는 “공공 사업장에서 솔선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일상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야 하고, 공공에서부터 지속적인 배출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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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접수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안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대전시교육청 검정고시 원서접수처 입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꿈키움수당, 꿈이음,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꿈드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대전 지역 꿈드림센터에서는 대전광역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키움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 서구 꿈드림, 유성구 꿈드림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1차 검정고시에 접수하기 위해 방문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받기 위해 실무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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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시 진로멘토링 캠프 추가 모집..."중·고등학생 50명 선착순 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대전시 진로멘토링 캠프’의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50명을 추가 선발한다.앞서 지난 13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장학생에 한정하지 않고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모집 대상을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관내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캠프는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깊이 탐색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유명 진로멘토링 전문가의 강연 ▲그룹별 미션 활동 ▲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 마련 ▲상·하반기 및 여름방학에 추진할 국내외탐방의 선호 프로그램 조사 등이다.이번 캠프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식비, 강연료 등 모든 참가 비용이 전액 지원되며, 대전청년내일재단의 2025년 인재 육성 장학금 모집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한편 추가 모집은 오는 18일까지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가 이뤄진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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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영농 부산물 올해 20만 1천 톤 파쇄 확대…"소각산불 원천차단"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충청남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철 산불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홍성군, 농협, 농업단체, 파쇄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영농 부산물 자원 활용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홍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관리하는 영농 부산물 동력파쇄기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홍성읍 옥암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약 2톤의 영농 부산물을 파쇄했다.산림청은 지난해부터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농촌진흥기관, 농업단체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전국 139개소에서 겨울(11월)부터 이듬해 봄철(5월)까지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총 279건(132ha)으로 최근 10년 대비 발생 건수는 49%, 피해 면적은 9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소각(19%)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다음으로 입산자 실화(18%), 담뱃불 실화(13%), 연소재 취급 부주의(1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산림청은 범부처 협력으로 산불 발생 원인을 줄이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16만 6천 톤보다 약 21% 증가한 20만 1천 톤을 처리할 계획이다.영농 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관내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지 소재지 주민센터와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월부터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 부산물 소각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파쇄지원단의 현장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대형화되는 추세에 대비해 범부처 영농 부산물 수거·파쇄 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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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 개최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2027년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체결한 약정서에는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행사 제반 행·재정적 지원 ▲ 대전의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 자원홍보 등 행사 전반에 관한 상호 간의 역할이 규정되어 있다. 95회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2027년 9월 약 7일간 개최되며 국제대댐회(ICOLD)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수자원 분야 국제기구로, 연차회의는 최신 수자원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회의 개최로 100여 개국, 1,500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제대댐회 연차회의는 대전이 세계적인 수자원 기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027년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개최는 50년 넘게 함께 호흡해 온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함께 차질 없는 행사 준비는 물론 대전이 대한민국 물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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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해 전국에서 화재 건수 가장 많이 줄어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가 지난해 전국에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이 감소하면서 대전시의 화재 예방 교육과 홍보가 빛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821건의 화재가 발생해 58명(사망 8, 부상 50)의 인명피해와 7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34.8%), 주거시설(27.8%), 기타 야외(25.8%) 순으로 불이 많이 발생했고, 원인별로는 부주의(45.9%), 전기(29.8%), 원인 미상(11.0%)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2023년과 비교하면 화재 감소율은 19.6%(200건)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인명피해는 9.4%(6명), 재산피해는 96.1%(1,789여억 원)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년 대비 화재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만큼 2025년에는 화재 예방 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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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굴절버스 대전시 도안동에 도입된다. 탑승정원 증가와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가 서구 도안동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신청한 3칸 굴절버스 시범운행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상 차량의 길이 제한 등과 관련한 특례를 부여하면서 기존 버스에 비해 탑승정원 증가와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제4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개최(’24.12월 ~’25.1월)하고 기존 규제로 인해 실증이 어려운 신교통수단 도입 등 혁신 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4년 8월 이후에 신청된 총 8건의 모빌리티 실증 서비스에 대하여 전문가 및 규제부서의 검토·협의를 거쳐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시가 신청한 신교통수단 도입 및 시범노선 실증사업(3단 굴절버스),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요양이, 건국환자이송센터, 단비 등 3건), ▲차량공유 중개 플랫폼 서비스(진심, 제이홀딩스 등 2건), ▲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위한 원본영상 활용개발 방안(현대차), ▲수요응답형 해상택시(가티) 등이 규제 특례를 부여 받았다. ◆신교통수단 도입 및 시범노선 실증사업(대전시)대전시가 서구 도안동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신청한 3칸 굴절버스 시범운행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상 차량의 길이 제한 등과 관련한 특례를 부여하면서 기존 버스에 비해 탑승정원 증가와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무궤도 노선(도로)에서 운행하는 3칸 굴절방식의 고무바퀴 타입의 차량으로 기존 버스에 비해 탑승정원 증가와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요양이, 건국환자이송센터, 단비 등 3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개조 차량을 활용하여 유상으로 교통약자를 병원 등에 이송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3건(요양이, 건국환자이송센터, 단비)에 대해서도 「여객자동차법」상 자가용의 유상운송 금지에 대해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차량공유 중개 플랫폼 서비스(진심, 제이홀딩스 등 2건) 공동주택 내의 입주민들이 이웃 간에 개인 소유 차량을 대여하는 자동차 대여사업 중개 플랫폼 서비스(진심)와 개인 소유 캠핑카를 일반 사용자에게 중개하는 공유 서비스(제이홀딩스)는 자동차 등록·대여약관 신고, 자가용의 유상운송 금지 등 관련 규제에 특례를 부여하여 실증할 수 있도록 했다.◆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위한 원본영상 활용개발 방안(현대차)아울러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현대차)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주행 중에 획득한 원본 영상을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개보위 소관」상 특례를 부여하여, 향후 원본영상 보관 및 관리방안을 정립하고 비식별화 기능을 개발하는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수요응답형 해상택시(가티)마지막으로 이동권이 취약한 해상교통의 사각지대에서 승객의 수요를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반영하여 육지와 섬 또는 섬 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해상택시 운영 서비스(가티)에 대해서도 해상 안전 확보 등을 조건으로 행안부 소관의「유선 및 도선사업법」상 특례를 부여했다.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김홍목 국장은 “모빌리티 규제특례제도(샌드박스)가 운영된 지 1년이 가까이 되었으며, 이번 혁신위원회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에 실증 특례가 부여되는 상황이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도 모빌리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실증특례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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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안 돼요...대전 특사경, "위반업소 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원산지 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수입산 두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2건) ▲원양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1건) 등 총 3건으로 업종은 모두 일반음식점이다.A와 B 음식점 2개소는 제공하는 수입산 두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으로 표시했고, C 음식점은 배달 앱을 이용하여 제공하는 원양산 오징어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 적발됐다.'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과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건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 및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소비자 알권리 보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특사경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설명절 대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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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산지전용허가기준 최대 20%까지 완화 가능해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7일부터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돼 인구감소지역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최대 20%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산지전용 시 ▲평균 경사도는 기존 25도 미만에서 최대 30도까지, ▲산림 내 나무의 부피인 입목축적은 해당 시․군 평군의 150%에서 최대 180%까지, ▲산 높이(표고)는 기존 50% 미만에서 최대 60% 미만까지 완화된다.다만, 산사태취약지역의 경우 산림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재해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만 산지전용이 가능하도록 시행령을 추가로 개정 중이며, 산지전용예정지에 대한 재해위험성평가 등의 산지전용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산림청은 인구감소지역의 산지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설유치 및 산업육성을 촉진하고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지관리법령 개정을 추진해왔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림을 지역발전의 핵심자원으로 삼아 인구감소지역 문제를 해소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해 나가겠다”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규제개선으로 지역과 산림이 함께 성장하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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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시설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6일 저녁 노숙인, 쪽방 주민이 밀집해 있는 대전역 인근 노숙인 시설과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일시보호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한파 대책 등을 확인했다. 또한 대전역 대합실, 지하상가, 목척교 다리 밑을 현장 점검하며 노숙인에게 방한용품 등을 지급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겨울철 한파는 취약계층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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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명 구조 시 순직한 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지난 3일 설악산 산악인명 구조 시 순직한 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의 안장식을 6일 16시 20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장식은 유가족과 임상섭 산림청장과 공중진화대원을 비롯한 산림청 소속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약력 보고, 헌화·분향, 묵념 등의 순으로 엄숙히 거행됐다.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은 2020년 2월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으로 근무 시 2022년 울진·삼척·강릉·동해 대형산불 진화 유공으로 산림청장상을 받았으며, 2022년 11월부터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서 공중진화대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강릉 대형산불 등 총 9건의 산불진화 현장에서 헌신적인 산불진화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항공본부장 표창을 받는 등 그 누구보다 용감하고 헌신적인 공중진화대원이었다. 한편 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은 지난 3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 수렴동 계곡 인근에서 산악인명구조 과정에서 헬기에서 추락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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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2024년 시정 성과‧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시장이 6일 시청에서 민선 8기 2024년 시정 성과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2024년은 민선 8기 도약의 해로서 각종 지표에서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5년은 민선 8기 완성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2024년의 성과로는, 도시브랜드 평판지수가 17개 시도 중 5개월 연속 1위에 올랐고, 85개 도시 중에는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에서 5개월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에서 만년 최하위권이던 대전이 최초로 전국 10위권에 진입하고, 특히 물가, 상도의, 청결·위생 항목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이는 ▲0시 축제의 2년 연속 성공적 개최 ▲꿈씨패밀리의 전국적 유명세, ▲전국 최초의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추진 ▲도시철도 3·4·5호선 노선안 확정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기획디자인에 세계적인 건축가 참여 ▲2048 그랜드플랜 비전 발표 등으로 대전의 도시 위상이 전국적인 수준으로 높아진 결과라고 밝혔다.또한 ▲28년 넘게 시민 숙원이었던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유성복합터미널 14년 만에 기공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선 18년 만에 예타 통과 ▲유등교 침하 시 임시 교량 설치 등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과 시민 불편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결과로 판단했다.다음으로, 상장기업 수가 62개로 광역시 세 번째이고, 시가 총액은 광역시 두 번째 규모가 되었으며,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6개 사 7조 2,741억 원에 달하여 사상 최대 성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경제성장률이 3.6%로 전국 2위를 기록했고, 1인당 개인소득도 전국 3위에 올랐다.이는 ▲독일 글로벌 파마인 머크의 4,300억 원 투자 결정 및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착공 ▲국내 유망기업 32개사 6,309억 원 투자 유치 및 1,046명 고용창출 효과 ▲신규 산업단지 5개소 조성계획 ▲대한민국 최초 지역공공투자전문기관 대전투자금융(주) 설립 ▲안산 산단과 원촌바이오특화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확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타당성 통과 등 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성과가 대전이 일류경제도시가 되어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으로, 대전은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평가 비수도권 1위,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연구개발 투자 실적도 비수도권 1위,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기술 집약도는 아시아 1위, 세계 7위이고, 특허출원 건수도 광역시 1위, 지식재산 진흥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이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협약 ▲대전SAT 프로젝트 추진 ▲대덕특구 재창조를 위한 K-켄달스퀘어 조성계획 ▲대덕특구 고밀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특구법 개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선정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선정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이자 대한민국 미래전략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한 결과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가 9.3건으로 건수와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천 명당 출생아 수도 5.4명으로 늘어 전국 4위가 되었다. 또한 자살 사망률이 전국 4위에서 13위로 급감했고, 고독사 증가율도 전국 2위에서 15위로 뚝 떨어졌다. 아울러 청년인구 비율이 28.6%로 17개 시·도 2위이고, 평균연령도 43.9세 3위로 젊은 도시임이 입증됐으며, 아동 안전사고 사망률 및 사망자 수도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급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사회복지회관 건립 중투심사 통과 ▲대전청년내일재단 출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및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 ▲통합건강복지 거점센터 중투심사 통과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준공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났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2024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국정 혼란과 국제 정세, 경제 상황 등으로 어느 때보다 시정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출생률과 인구의 감소, 그에 따른 초고령화와 잠재성장률의 하락 등 사회구조적 위기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만남에서 결혼, 출생, 보육, 교육, 자립까지 시민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민생정책 강화와 민선 8기 비전으로 삼았던 일류경제도시의 완성을 통해 위기의 악순환을 기회의 선순환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따라서 2025년의 정책 방향은 미래, 민생, 공간, 문화라는 네 가지 큰 틀 안에서 각각 세부 방향을 가지고 주요 과제들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먼저, 미래 부분에서는 첫째로 ‘전략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라는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미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 및 충청광역연합 등 광역행정체제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둘째로 ‘성장이 미래를 만든다’라는 믿음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대전투자금융(주)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셋째로 ‘변화가 미래를 열어간다’는 생각으로 대전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뷰티산업진흥원 설립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운영 ▲미국(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통상사무소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다음으로, 지금 시점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민생이라고 강조하며, 첫째로 민생의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안정화 지원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등 공동배송시스템 확대 개선 ▲전통시장 시설 개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둘째로 민생에 온기가 돌게 하겠다고 말했다. ▲돌봄 활성화를 통한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사회복지회관 건립 ▲노인회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셋째로 민생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지역 청년 자립·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체계 정비 ▲청년 남녀 만남 프로젝트 추진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개관 ▲국제화센터 설립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다음으로, 혁신을 통해 공간을 살리는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칭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중부권 교통 허브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금고동 제2매립장(1단계) 조성 ▲유등교 명품 교량 건설 ▲장대교차로 입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둘째로 공간을 계속 확장하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정상화 ▲신교통수단(무궤도 차량시스템)도입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 추진 ▲충청권 메가시티 교통망 구축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셋째로 도시가 만들어 가는 공간이 생태와 공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보문산 수목원 조성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 조성 ▲노루별 지방(국가) 정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화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0시 축제, 세계적 축제로 육성 ▲비상임예술단 가칭 대전시민합창단 신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사업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장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둘째로 문화를 통해 도시의 매력을 입히겠다고 밝혔다.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호국보훈파크 조성 ▲제2대전문학관 건립 ▲한밭수목원 명품화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셋째로 문화가 곧 자산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첫 대전시청사 보존 및 활용 ▲도자미술관(종전 이종수미술관) 건립 ▲대전학발전소 조성 ▲제3시립도서관 건립 ▲동대전도서관 개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2025년 대전시는 일류경제도시를 향한 미래 전략을 멈춤 없이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통해 충청권 수부도시로서 대전 대도시권 중심 광역행정체계를 구축해 가겠다”라고 밝히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남부터 결혼, 육아, 교육, 청년까지 시민의 전체 삶을 책임지는 시정을 펼쳐 가겠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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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예방접종 꼭 하세요..."인플루엔자 환자 전국적으로 급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부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호흡기 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의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일 질병관리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표본감시 의료기관(전국 의원급 300개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2주차(2024.12.22.~12.28.)에 외래환자는 1천 명당 73.9명으로 51주차(2024.12.15.~12.21.)에 비해 136%나 급증했다. 2016년 86.2명 이후 8년 만에 전국 인플루엔자 발생 최고치이다. 시는 현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1959.12.31. 이전 출생자), 6개월~13세 어린이(2011.1.1. ~ 2024.8.31.출생자)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하는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치료 병의원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고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이른 시일 내 백신접종을 하시고, 시민들은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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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1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파쇄 작업은 농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불법으로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산불의 위험이 있으므로, 농업인들은 파쇄지원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 라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 라고 전했다.한편,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파쇄 지원 사업과 함께,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 금지와 부산물 파쇄 효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