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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미국의 소설가 '너대니얼 호손'은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삶은 녹록지 않아지인의 도움으로 세관원으로 일했습니다.하지만, 직장에서 해고되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결혼을 하여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열심히 일하던 사람이라그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호손은 너무 많은 걱정에 수심이 가득한얼굴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직장을 잃었다는 사실을 아내에게 말하는 것이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그런 호손의 아내는 근심이 가득한남편의 얼굴을 보고 부드럽고 편안하게물어보았습니다."당신의 표정을 보니 큰 고민이 있는 것 같네요.당신 혼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면저는 몇 배나 더 힘들고 괴로움을 느껴요.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저를 위해서라도말해 줄 수 있나요?"아내의 말에 호손은 실직한 사실을 말했습니다.호손은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수그렸는데아내는 웃으며 호손 앞에 펜과 잉크를가져다주었습니다."당신은 그동안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느라너무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어요.지금부터는 마음 놓고 쓰고 싶은 글을 쓰세요.당신의 재능이라면 훌륭한 작품을남길 수 있어요."이렇게 자신의 글을 쓸 수 있게 된 호손은19세기 미국 사회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히며가장 많이 읽는 소설 중의 하나인 '주홍글씨'를출간하게 된 것입니다.그의 노력과 재능뿐만 아니라, 아내 소피아의현명한 이해와 응원 덕분에 탄생할 수있었습니다.사랑이 담긴 따뜻한 격려는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누구의 인생이든 절정기가 있게 마련이고,그 절정기의 대부분은 누군가의격려를 통해 찾아온다.- 조지 애덤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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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등수 매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의 등수 매기기우리는 언론을 통해서 많은 통계를 접하는데요.돈 제일 잘 버는 직업 순위,세계 부자 및 국내 부자 순위,돈 많이 버는 연예인 및 운동선순 순위 등.이렇듯 다른 사람에 비해 우위에 서면더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하지만이러한 인생의 등수 매기기는잘못되었습니다.돈은 열심히 버는 만큼 훌륭하게 써야 합니다.마지막에 기억되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그 사람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등수 매기기가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바로 사랑인데 사랑은 씨앗과 같아서주위에 나눌수록 많은 열매를맺습니다.행복은 사랑에서, 사랑은 희생에서 나옵니다.사랑에도 등수를 매길 수 있다면희생의 등수이자 행복의 순위일 것입니다.받는 만큼 행복하지 않고 주는 만큼 행복한 것이인생의 진리입니다.다른 이에게 주는 기버(Giver).다른 이에게 받는 테이커(Taker).'Giver'가 손해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사랑하는 맘으로 누군가에게 베풀며 산다면주변에는 좋은 사람과 기회가 모이고늘 기쁨이 따를 것입니다.사랑은 인간 생활의 최후의 진리이며 최후의 본질이다.– 슈와프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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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다스리고 있는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나를 잘 다스리고 있는가?'신독(愼獨)'이란바로 혼자 있을 때 자신의 마음을잘 다스리는 것입니다.자동차공장에서 부품을 조립하는 사람이'신독'의 자세로 일한다면 그 사람이 만든 자동차는최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아무도 안 보는 상황에서도 '신독'의 자세로 일한다면그가 요리하는 음식은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될 수밖에 없습니다.어떤 일을 함에 있어 남이 보든 보지 않든자신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고 진실했기에그 결과는 명품이 되어 나오게되는 것입니다.인생을 살면서 실천하기 어려운 일 중 하나는'남이 보지 않을 때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남들이 보면 잘하는 사람도남들이 안 볼 때는 나태해지고 해이해지기쉽습니다.본립도생(本立道生)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 논어 학이 편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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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조선 중기, 존경받는 학자이자 정치가인'율곡 이이' 선생은 평소 나쁜 습관에 대해서경고하였습니다.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을 가르치기 위해1577년 율곡 선생께서 쓴 '격몽요결'에는인생을 망치는 8가지 나쁜 습관이무엇인지 가르치고 있습니다.책 제목에는 어두울 몽(蒙) 자가 들어가는데'어둡다', '어리석다'는 의미를가지고 있습니다.첫째, 일하지 않고 놀 생각만 하는 것.둘째, 할 일 없이 하루를 허비하는 것.셋째, 자기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것.넷째,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려고 헛된 말과 헛된 글을 쓰는 것.다섯째, 풍류를 핑계로 인생을 허비하는 것.여섯째, 돈만 목표로 삼아 살아가는 것.일곱째, 남의 성공을 부러워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것.여덟째, 절제하지 못하고 돈과 여색을 탐하는 것.특히, 율곡 선생께서는 이 책을 통해서'입지(立志)' 뜻을 굳게 세우는 것에 대해서강조했습니다.칼로 잘라내듯 나쁜 습관을 뿌리 뽑는 것은말은 쉽지만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하지만 나쁜 습관 때문에 망가진 인생을살아가기보다 어렵고 힘든 일은없을 것입니다.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존 드라이든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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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일) 새벽 세종지역에 시간당 최대 20mm비 예보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오늘(4일) 오후 18시부터 24시까지 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지역에 호우 예비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세종시도 오늘 정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오늘 정오부터 내리는 비는 자정 무렵부터 거세지다가 새벽 3시부터는 최대 시간당 20mm의 호우가 예상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세종지역에 내리는 이번 비는 내일(5일) 오전 8시경까지 이어지다 이후에는 소강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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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오늘 낮 기온 33도 이상으로 불볕더위…. 내일 비가 오면서 폭염 특보 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3일)까지 세종시를 비롯한 충남권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와 대전시, 충청남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3일)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며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최고 35도 내외까지 느낄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이 34도, 세종시 33도, 홍성 34도 등 31~34도로 어제(2일 30~33.2도)보다 1~2도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4일)부터 모레(5일) 아침 사이 세종시를 비롯한 충남권에 비가 오면서 이번 충남권에 내려진 폭염 특보는 오늘(3일) 저녁(18~21시)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4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전과 세종, 홍성 24도 등 23~24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이 29도로 무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내일(4일) 아침부터 모레(5일) 아침 사이 충남권에 비가 오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일 오후에도 20~4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야영 금지, 저지대 및 해안가 침수와 하천범람, 농경지 침수, 축대 붕괴와 산사태 및 낙석 주의,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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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전, 충남 호우 특보 발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대전, 충남에 호우 특보가 내렸다.태안은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세종, 대전, 충남에는 14시 20분 현재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충남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 내외의 매우 강한비가 내리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29일 14시 20분 현재 강수량은 만리포(태안) 69.0 춘장대(서천) 59.0 정산(청양) 54.5 보령 47.2 대산(서산) 45.0 정안(공주) 31.0 홍북(홍성) 29.0 부여 28.9 당진 28.0 연서(세종) 27.5 원효봉(예산) 27.0 연무(논산) 24.0 금산 22.0 아산 18.0 장동(대전) 17.5 성거(천안) 15.5 계룡 14.0mm로 기록되고 있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설명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발달한 저기압이 시속 70km로 동북동진하면서 강하게 내리고 있는 비는 정체없이 이동하겠지만, 저녁부터 밤사이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충남권 남부 중심으로 또 다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정체전선이 머무는 곳에서는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비가 내릴 수 있다.충남권 내륙에는 오늘(29일)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충남서해안은 바람이 더욱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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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모레 새벽(30일 0시)에 많은 비 온다…. 최대 30~50mm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라권과 충남 금산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소강상태를 보이는 세종시에도 내일(29일) 오전 9시를 기해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29일 오전 9시를 시작으로 내리는 비는 29일에는 최대 8mm의 강수량을 보이다가 30일 자정 무렵에는 최대 30~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사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30일 새벽 자정 기점으로 비는 당분간 소강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비가 그친 30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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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오늘 저녁부터 많은 비 내린다…. 최대 시간당 4mm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적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지역에 20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충남 청양지역에 32.5mm의 비가 내리는 등 장마 시작 첫날부터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26일 오전 6시 기준 충청권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세종시를 비롯한 대전, 천안, 금산 지역에 5~10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등 다소 약한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늘 늦은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정체전선(정체전선 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26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다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는 내일(27일)까지 이어지다가 이후에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잦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계곡이나 하천에서의 야영 금지, ▲하천변 산책 금지, ▲지하차도 이용 금지, ▲저지대 침수. ▲하천범람, ▲농경지 침수 및 범람, ▲공사장 옹벽 및 축대 붕괴, ▲산사태, ▲침수지역 감전사고, ▲침수지역 통과 시 시동 꺼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한편 세종시는 내일까지 시간당 최대 4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늘(26일) 낮 12시까지 흐리고 개고를 반복하다가 오후 1시부터 내일(27일) 새벽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시간당 3~4mm 내외의 강한 비가 온 뒤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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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사이 충남북부서해안 짙은 안개, 모레까지 덥다가 밤부터 비…26일 월요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 밤 9시부터 24일인 내일 아침 9시까지 충남북부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특히, 해안에 인접한 도로(서해대교 등)와 교량, 섬 지역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또한, 연안과 섬 지역 갯벌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방향을 상실할 수 있으니 해루질 등 야외 활동 시 해변에서 멀리 나가는 것을 자제하고, 고립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25일인 모레까지는 아침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7~20도)과 비슷하거나 1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6~29도)보다 3~4도가량 높겠다.특히, 오늘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른 곳이 많았고, 내일과 모레는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이상 올라 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농업, 축산업, 수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설명했다.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대전 21도, 세종 20도, 홍성 20도 등 17~21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대전 33도, 세종 32도, 홍성 31도 등 29~33도가 되겠다.25일인 모레는 아침 최저기온이 대전 21도, 세종 20도, 홍성 20도 등 18~21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 세종 29도, 홍성 30도 등 28~31도가 되겠다.한편 오늘(23일)은 대체로 맑겠고, 내일(24일)은 가끔 구름많겠으며 모레(25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충남남부 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모레 밤부터는 북상하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5일 모레 밤(18~24시)부터 충남권에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특히, 글피(26일) 월요일 새벽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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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받는 사람이 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쓰임 받는 사람이 되자어느 집에 금이 간 항아리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집주인인 여자는 그 항아리를 버리지 않고물을 긷는 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자는 여전히금이 간 항아리를 깨지지 않은 다른 항아리와똑같이 아꼈습니다.금이 간 항아리는 미안한 마음에여자에게 물었습니다."금이 간 저를 어찌하여 버리지 않고계속 아껴주시는 건가요?"여자는 미소만 지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는데어느 날, 어김없이 금이 간 항아리로 물을길어오던 여자가 조용히 말했습니다."여기 지나온 길을 한 번 보아라.""아니, 이 깊은 산골 길가에 예쁜 꽃들이어찌 저렇게 싱싱하게 피어있을까요?"여자는 빙그레 웃으며 금이 간항아리에 말했습니다."메마른 산길이지만, 너의 깨어진 틈에서새어 나온 물을 먹고 자란 꽃들이란다."'보리 까끄라기도 쓸모가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당장은 쓸모가 없는 것이라도 잘 두면소중하게 쓸데가 있다는 뜻입니다.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세상에 쓸모없는 물건이 없듯이세상에 쓸모없는 사람도 당연히 없습니다.그러기에 내 모습 그대로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며다른 이도 나를 보듯 존중하며 소중하게생각해야 합니다.있음이 이롭게 되는 것은 없음의 쓰임이 있기 때문이다.– 노자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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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여, 비전을 가져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도전하는 자여, 비전을 가져라미국인 등산가 에릭 웨이헨마이어는13살 때 선천성 망막염으로 시력을 잃었으나아버지와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울퉁불퉁한 돌들과 함께 험한 길 때문에수없이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굴복하지 않고 16살부터는 에베레스트를정복하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하지만, 에베레스트 등반은 매우 어려워당시 90% 이상이 실패하고 목숨을 잃는사람도 많았습니다.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누가 잡고 이끌어 주고 따라가는그런 등반이 아니었습니다.그는 자신의 지팡이에 의지했습니다.방향은 앞서가는 동료와 셰르파가배낭에 종을 달고 가면 에릭은 종소리를 들으며천천히 따라갔습니다.등반 과정에서 크레바스(눈웅덩이)로미끄러지는 위험천만한 순간도 있었지만,다행히 로프를 매달아서 작은 상처만 입은 채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마침내 그의 나이 33살에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에베레스트를 정복한최초의 시각장애인이 됐습니다.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결코 포기할 가능성을염두에 두지 않고 계속 도전합니다.자신이 가진 목표가 분명하게 정해졌다면어떤 어려움도 훌륭하게 극복할 수있습니다.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오늘도 나의 삶을 가슴 뛰게 하고 흥분되게 하는원대한 비전에 도전해 보세요.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가장 험난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고,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가장 순탄한 길에서 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토머스 카알라일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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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일 연속 충남권 대부분 지역 30도 이상 기온 올라 무더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내일부터 3일 연속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으며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은 33도 내외로 오르고,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설명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7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19도, 세종 17도, 홍성 17도 등 15~19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33도, 세종 32도, 홍성 31도 등 28~33도가 되겠다.모레(18일)는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20도, 세종 18도, 홍성 19도 등 17~20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33도, 세종 33도, 홍성 32도 등 29~33도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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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양 부근 소나기 내리고, 충남권 곳곳도 늦은 오후부터는 소나기 내려 …"돌풍.천둥.번개 유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현재(낮 12시 00분), 충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청양 부근에는 비구름이 발달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늘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늦은 오후(15~18시)까지 충남권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오늘 오후 충남권이 5~40mm이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에 시간당 30mm 이상으로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따라서, 계곡 또는 하천에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및 출입을 자제하거나 주의하고, 하상 주차장 이용 시 차량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소나기의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내려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니,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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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색안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핑크빛 색안경영국 작가 콜린 웨스트의동화 '핑크 대왕 퍼시'는 핑크를 좋아하는왕의 이야기입니다.퍼시 대왕은 핑크를 너무 좋아해서핑크 옷만 입고, 핑크 음식을 먹으며나무, 꽃과 풀 그리고 동물까지도모두 핑크로 물들였습니다.그것은 개인의 만족에 그치지 않았습니다.백성들에게도 소유물을 전부 핑크로바꾸라고 명령했습니다.그러나 바꾸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그건 바로 푸른 하늘이었습니다.하늘마저 핑크로 바꾸고 싶었던 왕은현자에게 하늘을 핑크로 바꿀 수 있는묘안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현자는 고민 끝에 왕에게 안경을 건네주었고안경을 쓴 왕의 눈앞에는 핑크빛 하늘이펼쳐졌습니다.하지만 하늘이 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단지 그가 쓴 안경이 핑크 렌즈였기때문이었습니다.편견과 선입견을 품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흔히 색안경을 썼다고 이야기합니다.좁은 관점으로 상대를 바라본다면계속 그 정도밖에 볼 수 없습니다.풀과 나무, 동물들이 제각기 다르듯이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눈이 필요합니다.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린 마음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새로운 눈은 열리지 않는다.– 법정 스님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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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양말을 제대로 신어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발과 양말을 제대로 신어야 한다1948년부터 27년간 UCLA 팀을 이끌며미국 대학 농구 최고의 지도자로 인정된존 로버트 우든 (John Robert Wooden)의620승 147패 기록은 아직 깨지지않고 있습니다.그는 선수 시절보다 감독 시절에 이룬 결과가너무 커서 선수 시절 활동했던 일들을기억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의 감독에 부임하여26년 동안 전미 대학 선수권 대회에서10회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특히 1967년부터 1973년까지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88연승을 이룬 전설 같은 대기록을남기기도 했습니다.사람들이 리더십과 성공비결을 묻는 말에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나는 선수들을 처음 만날 때마다신발과 양말을 제대로 신으라고 가르칩니다.경기를 준비할 때 가장 기초적인 일이신발과 양말을 신는 일이기 때문입니다."모든 일에는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사상누각(砂上樓閣)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기초가 잡혀 있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튼튼한 기초만이 우리를 든든하게세워줄 것입니다.조급한 마음으로 치밀한 계획도 없이,먼저 벽돌부터 쌓는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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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남북부서해안 비 시작, “천둥.번개 유의”…'오늘 오후 6시부터 대부분 지역 비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일 오후 1시 10분 현재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북부서해안(만리포, 당진 등)에는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비구름대가 시간당 40km의 속도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오늘 오후까지 충남 북부에 비가 오겠으며, 오후 6시부터 밤12시까지는 세종시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이어 내일 새벽 0시부터 새벽 6시까지도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또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조심하고,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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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내일 저녁부터 모레 새벽 비… '돌풍 유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이 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리겠고, 모레는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설명했다.강수량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 오후 6시부터 9시, 충남 북부 부터 비가 시작되어 9일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이번 비는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면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예상 강수량은 8일부터 9일까지 충남권 북부는 10~40mm, 충남권 남부는 5~20mm로 전망된다. 예상기온은 평년, 최저기온이 14도부터 17도, 최고기온이 25도부터 28도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특히,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야외 작업과 비닐하우스 작업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8도, 세종 17도, 홍성 18도 등 16도에서 19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 세종 28도, 홍성 26도 등 24에서 29도가 되겠다.모레 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9도, 세종 18도, 홍성 18도 등 17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 세종 28도, 홍성 29도 등 26도에서 29도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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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큰헤드 정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버큰헤드 정신대영제국의 위세가 하늘을 찌르던 1852년,영국 해군의 1,400톤급 수송선이었던버큰헤드호(Birkenhead)는군인과 민간인 634명을 태우고 아프리카 남단을항해 중이었습니다.케이프타운에서 65km 떨어진 바다를 지나던버큰헤드호는 2월 26일 새벽 2시, 그만 암초와충돌하고 말았습니다.암초에 부딪힌 배는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더니급기야 차가운 바닷물이 들이닥치는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쳤습니다.완전히 허리가 끊긴 배에는 고작 3척의구명정이 있었는데, 1 척당 60명, 전부 합해180명밖에 탈 수 없었습니다.배 위에 탄 병사와 가족들의 공포는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지경이었습니다.그때, 그 배에 타고 있던 영국군74 보병연대의 지휘관인 알렉산더 세튼 중령은병사들을 갑판에 집결시켜 놓고큰 소리로 외쳤습니다."차렷!"갑판 위에 병사들은 부동자세를 유지하였습니다.그리고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제군들은 들어라.지금까지 가족들은 우리를 위해 희생해 왔다.이제 우리가 그들을 위해 희생할 때가 되었다.어린이와 여자부터 보트에 태워라!"병사들은 횃불을 밝히고, 아이들과 부녀자들을3척의 구명정으로 옮겨 태웠습니다.마지막 구명보트에 사람을 태운 뒤버큰헤드호는 점점 더 바닷속으로 들어갔습니다.하지만, 버큰헤드호의 세튼 지휘관과 병사들은차가운 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순간에도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명예롭게죽음을 맞이했습니다.잠시 후 그들은 순식간에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판자에 매달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한 병사는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전했습니다."중령님의 지시에 불평 한마디 없었습니다.그 명령이 곧 죽음이라는 걸 알면서도.."바로 이때부터 '여성과 어린이부터'라는전통이 생겼다고 합니다.버큰헤드호의 병사들...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많은 깨달음과울림을 줍니다.우리는 언제나 남보다 나를 우선시하며살아가고 있었는지 잠시나마반성을 해 봅니다.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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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혼자 달려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끝까지 혼자 달려야 한다1908년 7월 24일 런던 올림픽에서이탈리아의 도란도 피에트리 선수는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승부처인 39km 지점부터선두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그는 2km를 남기고 체력이 소진되었고더운 날씨 탓에 탈수 증상까지 찾아왔습니다.결승점이 있는 스타디움에 들어섰을 때는달리는 게 아니라 비틀비틀 걷기시작했습니다.그는 방향을 잃은 채 쓰러지고 말았습니다.이후로도 여러 차례 쓰러졌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다시 일어나 달렸습니다.그리고 결승선을 1등으로 통과했습니다.2등인 미국의 존 헤인즈 선수는반칙이라며 이의를 제기하였는데일어나는 과정에서 원치 않게 진행요원이그를 일으켜 세웠기 때문이었습니다.결국 그는 경기 막판에 부축받은 것 때문에실격 처리되었습니다.그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어도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면서 원망했지만금메달을 되찾을 수는 없었습니다.무슨 일이든 끝까지 혼자 힘으로 도전해야그 결과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혼자 힘으로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두려움 때문에기댈 곳을 찾기만 한다면 앞으로의 삶에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물론 장애물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습니다.그 너머에 희망이 기다리는데 장애물 따위에망설이지 마세요.< 오늘의 명언>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라.– 정호승 시인 –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