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 벚꽃 개화, 평년보다 5일 빠르고, 작년보다 2일 느려
- 대전지방기상청 벚꽃 관측표준목 3월 31일 개화 -
대전지방의 벚꽃 개화의 기준이 되는 유성구 구성동 소재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에 식재된 벚꽃 관측표준목이 3월 31일 개화하였다.
▲ 대전지방기상청 관측표준목 개화현황(2016.3.31.)
대전지방의 벚꽃 개화는 평년(4월 5일)보다 5일 빠르고, 작년(3월 29일)보다는 2일 느린 것이다.
※ 개화 관측 기준 : 벚꽃과 같이 한 개체에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은 한 나무에서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로 관측
대전의 2월 평균기온은 2015년 평균기온 1.9℃로 평년보다 높았고(평년대비 +0.4℃), 2016년 평균기온은 1.5℃로 (평년대비 +0.0℃) 평년과 같았다.
또한 3월 평균기온은 2015년 평균기온 7.2℃로 평년보다 높았고(평년대비 +0.7℃) 2016년 평균기온은 7.3℃로 평년보다(평년대비 +0.8℃) 높았다.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벛꽃 대표 군락지인 신탄진 벛꽃실황자료를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봄철 여가활동을 시작한 국민들에게 발아에서 만발까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