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출범
8일 전주서 발대식... 체계적인 수출 지원 기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현장 중심의 임산물 수출정책을 적극 펼치기 위해 8일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부(전북 전주)에서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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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발대식이 8일 전북 전주시 산림조합중앙회 전북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앞줄 왼쪽 여섯번째) 산림청 차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은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등 수출 전문가들로 인력풀을 구성해 임산물 수출 촉진을 돕는다.<사진=산림청 제공> |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은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진흥원 등 수출 전문가들로 인력풀을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김용하 산림청 차장 주재로 `임산물 수출확대 간담회´가 열려 산림청의 올해 임산물 수출정책과 추진기관별 세부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하 차장은 “산림청은 수시로 품목별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월 단위로 수출현안 점검회의와 수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물 수출 관련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협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수출현장 점검과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지원한 결과 `깐 은행´과 `건 대추´의 일본 첫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올해는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수출지원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임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백 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