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 개최
  • 기사등록 2016-03-08 14:35:23
기사수정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일(화) 오후 3시에 교육청 강당에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공동으로 『2016년도 배움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 번 발대식에서는 대전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미애 관장을 강사로 초빙,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와 신고의무자가 알아야 할 아동학대 예방 방법 등에 관한 역량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전년도 배움터지킴이 활동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지킴이 활동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배움터지킴이 운영은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에서 공동으로 예산을 부담하여 약 2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이번에 위촉된 배움터지킴이는 중ㆍ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151교에 302명이 배치되어 학생들의 등ㆍ하교지도 및 교내외 취약지역을 순찰, 학생 상담활동,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을 하게 된다.

 

배움터지킴이들의 활동으로 등ㆍ하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교내 취약지역 순찰활동을 통하여 학교내외의 안전한 교육환경이 형성되고,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 발대식을 통해 지킴이선생님들이 자긍심을 함양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3-08 14:35:2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