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출퇴근 시간에도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앙코르 기상기후사진 전시회 지족역에서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아름답고 신기한 기상현상, 태풍・폭설・가뭄 등 기상재해 사진을 통해 기상기후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후변화 등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자 2016년에도『기상기후 순회사진전』을 운영한다.

▲ 기상기후 순회사진전
2016년 입상작은 3월 8일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3월 23일 기상의 날을 시작으로 대전․충남․세종지역 랜드마크를 찾아 순회전시를 나서게 된다.
지족역(역장 김성흠)의 특별요청으로 연도별 입상 작품 중 인기가 좋았던 기상사진을 선별하여 3월 7일 월요일부터 3월 15일 화요일 까지 앙코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거미줄에 핀 상고대, 철새도래지 나주 우습제에서 바람에 밀린 연밥에 내린 서리를 담은 작품 등 우수, 장려작 등 총 20여 점이 전시된다.
지족역은 대전 지하철 역 중 유일하게 1층에 로비가 있어 개방된 구조로역을 이용하는 승객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앙코르 사진전 유치를 위한 열정을 보여준 김성흠 지족역장은 “대전지방기상청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족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기상현상과 관련된 의미있는 사진을 보여줄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하며, 묵혀두기 아까운 훌륭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대전지방기상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하였다.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