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방 2016년 2월 기상특성[기온변화가 컸던 2월]
-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 0.9℃로 평년(0.1℃)보다 높았음
- 대전․세종․충남지방 강수량이 53.0㎜로 평년(30.7㎜)보다 많았음
대전지방기상청(대전청장 임용한)이 2월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 0.9℃로 평년(0.1℃)보다 높았고 강수량은 53.0㎜로 평년(30.7㎜)보다 많았다고 2일 오후에 밝혔다.
2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기온변화가 크게나타났으며,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 0.9℃로 평년(0.1℃)보다 높았고 11~13일에 남서쪽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큰폭으로 올랐으며, 특히 13일에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 12.2℃로 평년(0.3℃)보다 11.9℃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13일에는 보령에서 일 최고기온(20.0℃) 최고 1위를 기록하였고 14~15일에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15일의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이–3.6℃로 평년(0.5℃)보다 4.1℃ 낮았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지방 평균기온 편차: 13일 +11.9℃ ⇒ 15일 -4.1℃
한 차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저기압이 통과한 후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고12~13일에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내렸으며 12일~13일 누적강수량 현황 서산 39.0㎜, 대전 25.1㎜, 천안 21.5㎜, 보령 32.4㎜, 부여 37.0㎜, 금산 28.5㎜- 15~16일에는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되어 서울·경기와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눈이 내렸다고 2016년 2월 기상특성을 설명하였다.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