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못죽이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이제 그만!”
산불 인화물질 집중제거 및 소각 산불예방 교육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7일(토)부터 3월19일(토)까지 약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내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림인접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소각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은 산림 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을 미리 수거·파쇄하여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미연에 차단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규명 소장은 “논·밭두렁 태우기는 병해충 보다는 이로운 천적 등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병해충 방제 효과는 미비하고, 산불 위험을 높이므로 산불위험시기에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을 자재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놓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을 피우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