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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자율방범대, 나성·도담 상가 합동순찰 - 경찰·자율방범연합대 등 60여 명 참여…범죄 취약 장소·위험요인 점검 - 범죄예방 안내문·호신용 호루라기 200개 배부…위급상황 행동요령 안내
  • 기사등록 2026-10-26 15:20:26
  • 기사수정 2026-10-26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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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저녁 나성동과 도담동 상가밀집지역에서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저녁 나성동과 도담동 상가밀집지역에서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경찰은 최근 흉기 난동 사건에 따른 다중밀집장소의 시민 불안을 줄이고, 유사·모방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순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우 세종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 장소와 위험요인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문과 호신용 호루라기 200개를 배부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도 안내하며 순찰과 시민 대상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이영우 서장은 “최근 발생하는 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진 만큼, 경찰의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범죄 취약 시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거점순찰 및 거동수상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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