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제8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효숙 후보가 4일 오전 1시 9분 현재 개표율 82.10% 기준 61.71%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정성헌 후보를 크게 앞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선이 유력시 되는 김효숙 후보가 엄지척으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제8선거구 개표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효숙 후보가 안정적인 우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9분 현재 개표율 82.10% 기준 김효숙 후보는 61.7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정성헌 후보는 38.28%를 얻어 두 후보 간 격차는 23.43%포인트로 집계됐다.
김효숙 후보는 현 세종시의회 부의장으로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해 왔다.
반면 정성헌 후보는 지역 주민자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정치와 지역 발전 공약을 강조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개표 종반까지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현재 개표율이 80%를 넘어선 상황에서 김 후보가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유지하면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최종 당선 여부는 남은 개표 결과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집계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