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0일 오후 3시 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권선택 시장과 김인식 시의장, 김광철 대전시내버스운송조합이사장, 최정규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시내버스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영제 10년, 자성과 새 출발´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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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 파일럿 이벤트- 빨간 마후라를 매어주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준공영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준공영제가 나아갈 길에 대해 노․사․정과 시민이 함께 해법을 찾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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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준공영제 10주년 기념식 |
`착한운전 및 지상파일럿 선포식´에서는 서비스, 경영평가 우수업체 7곳과 친환경 경제운전자 13명에 대한 시상에 이어 `운수종사자 지상 파일럿 선포식´과 `노·사·정 착한운전 선포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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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준공영제 10주년 기념식 |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버스업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소리를 경청 하고 노사가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지상 파일럿인 여러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이런 버스를 원해요! 생생토크´에서는 패널 7명과 100여명의 방청객이 서비스, 재정, 근로여건 등의 주제로 솔직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교통문화센터 로비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내버스 관련 등 테마별 애장품 300여 점을 전시하는`시내버스 만물상´전시가 열린다.
`시내버스 만물상´에서는 버스요금 변천사를 비롯해 연도별 승차권, 버스형태 변천사 등 다양한 버스 관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