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14일 대전 서구청을 방문해, “대전 서구의 메르스 초기대응은 굉장히 잘한 것으로, 중앙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며 서구에 힘을 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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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차관은 이어 “장종태 서구청장님을 중심으로 서구청 직원분들이 `주민의 건강은 누가 뭐래도 내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대응을 잘 해주셨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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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전 서구청 건의사항인 `지자체의 자체 콜센터를 통해 접수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를, 질병관리본부에서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해 자가격리자와 동일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대해,
정 차관은 “대전 서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에서도 비슷한 건의가 나오고 있다.”며 “월요일 중앙관리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확한 자가격리 기준을 현 실정에 맞게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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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긴급생계지원 문제와 결부되기 때문에 자가격리대상자를 무조건 확장할 수 없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 과학적이고 병리학적으로 입증된 기준에 맞게 기준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차관님께서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차관은 이후 일정으로, 대청병원을 방문해 병원관계자를 격려하였으며, 메르스 여파로 최근 매출이 감소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한편, 메르스 지역경제 동향으로 매출상황이 ▴백화점 2개소 50% 감소 ▴대형마트 4개소 40%감소 ▴전통시장 2개소 20~40% 감소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