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소년 안전 위해 '민·관·경' 맞손…'안전지대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20-06-01 14:41:44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장종태 서구청장, 이해용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민숙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청소년 안전지대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곽창용 대전서부경찰청장과 장종태 서구청장, 이해용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민숙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업무 협약식은 청소년 비행·범죄를 예방하기에는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찰과 민·관이 공동체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대응을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실시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에 따라 서부경찰서는 ‘별밤지기’ 프로젝트를 이용해 학교전담경찰관이 현장으로 나가 상담 치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는 이동상담소 ‘별 밤 센터’ 운영을 실시한다. 이동상담소를 찾거나 자체 발굴된 청소년을 ‘별 밤 친구’로 명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맞춤형 교육 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우범지역 위주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청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 설계기법을 활용, 유해환경·범죄요인 제거 및 흡연 청소년 대상의 금연 클리닉 등을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지원하고, 서부교육지원청은 비행 청소년 관련 정보 및 의견을 조사, 취합하는 동시에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원인과 현황을 분석해 상담 및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 및 대상별 맞춤 선도프로그램 활동 등 공동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곽창용 서부경찰서장은 “경찰만의 노력만으로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고,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해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서부 경찰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대전 서부경찰서는 경찰청 범죄프로그램과 온라인 주민 설문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내 주요 청소년의 비행·범죄 발생지를 4곳의 ‘별 밤 구역’으로 지정하고 현장 상담 및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치금지> 박미서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6-01 14:41:4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