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학교폭력범죄 3년간 19.8% 증가했다.
- 15년 353건에서 17년 423건으로, 성폭력은 33건에서 52건으로 -
최근 3년(2015~2017)간 전국 학교 성폭력범죄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전광역시 15년 학교폭력중 9.3%를 차지하던 성폭력 범죄가 17년에는 12.3%로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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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경기 광주갑) |
특히 각 지방청별 청소년경학교 운용에서도 대전경찰청이 24개 경찰청이 실시한 평균 72차례에 못미치는 40회로, 참여인원 또한 평균 1,264명에 훨씬 못미치는 582명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활발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곳은 서울 영등포경찰서(73회 운영, 1,621명 참여)이고 일산 동부경찰서(66회 운영, 1,450명 참여), 남양주경찰서(58회 운영, 1,260명 참여), 구미경찰서(47회 운영, 1,167명 참여), 김해중부경찰서(52회 운영, 1,116명 참여) 등이 눈에 띄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학교폭력 검거현황을 보면,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전국 학교성폭력범죄 검거건수가 매년증가하며 35.2%의 범죄 상승률을 보였다.
소병훈의원은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하며, “현재 전국 254개 경찰서 중 50개 관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경찰학교 확대편성을 시급히 검토할 것”을 경찰청에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