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상민 의원 KBS 공적책무보다 이윤추구에 몰두했다고 지적 - - 민영방송보다 이윤추구에 몰두한 KBS에대한 대비책 요구 -
  • 기사등록 2018-10-11 13:39:48
기사수정

이상민 의원 KBS 공적책무보다 이윤추구에 몰두했다고 지적

- 민영방송보다 이윤추구에 몰두한 KBS에대한 대비책 요구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 의원이 11일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BS2가 방송운영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방발기금 분담금을 1/3을 감경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정책무를 충실하게 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 국정감사에서 이상민(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이상민 국회의원실 제공)

 

이상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상민 의원실에서 받은 지상파 방송사의 광고․협찬․CPS매출을 비교한 결과 공영방송인 KBS의 수익이 타 방송사의 비해 모두 월등히 높게 나타났고, 특히 이 의원은 “공영방송 KBS와 민영방송 SBS의 매출을 비교해보면, 공적책무보다 이윤추구에 더 몰두한 것으로 보인다며”며 “공적책무를 이행하도록 강제하거나 유인하는 차별적인 기준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억원)

구분

(억원)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방송

광고

협찬

CPS

방송

광고

협찬

CPS

방송

광고

협찬

CPS

방송

광고

협찬

CPS

KBS

5,793

831

428

5,223

874

501

5,025

1,085

532

4,207

1,124

823

합계

7,052

6,598

6,642

6,154

MBC

4,790

518

411

4,460

584

400

4,651

616

384

3,931

667

856

합계

5,719

5,444

5,651

5,454

SBS

4,738

738

265

4,408

848

264

4,366

894

284

3,730

880

532

합계

5,741

5,520

5,544

5,142

출 처:방통위 국정감사 제출자료 재편집(KBS 매출은 KBS2 매출로 간주)

 

이 의원은 “KBS가 직원의 연봉은 높은데 생산성은 낮고, 민영방송에 비해 콘텐츠 투자도 감소하는 등 공적책무는 손놓고, 오히려 상업이윤을 추구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방통위가 KBS가 공적책무를 이행하도록 방송평가에 공적책무 유인기준을 만드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0-11 13:39:4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