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래교육원,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행사 개최
- 아태-아프리카 18개국 교사, 공립형 대안교육 이해와 관심 모아 -
아태-아프리카 지역 참가자들이 참가한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행사가 공립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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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행사에 참가한 아프리카-아•태지역 교사 및 교사 교육자를 대상으로 꿈나래교육원 교사가 평화 감성 예술 관련 수업을 실시한 후 결과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꿈나래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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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상규)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9월 28일(금) 10:00, 유네스코 아태협력팀과 공동으로 아태-아프리카 지역 18개국 교사 및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 글로벌 문화 공연, 대안교육 운영 사례 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되었다.
이어서 연수자들은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계시민교육 문화다양성 페스티벌」을 둘러보며 선진형 교육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오후에는 교류 협력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꿈나래교육원 소속의 사회 교사와 미술 교사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평화·감성·예술 수업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전에 시범적으로 공연했다.
이어서 아태-아프리카 지역 교사들이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에게 문화다양성 수업을 진행했다.
아태-아프리카 지역 참가자와 꿈나래교육원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교사 간담회를 끝으로 이번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 자리에서 아태-아프리카 지역 참가자들은 꿈나래교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립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이번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꿈나래교육원에서 실시되는 대안교육을 여러 나라 교사 및 교사 교육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꿈나래교육원은 공립형 대안교육 기관으로서 세계시민교육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꿈나래교육원은 개원 2년차를 맞고 있는 공립형 대안교육 기관으로서 지난해 유네스코로부터 선진형 교육모델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