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네트워크, 대학생 공공의 목소리 낼 터
- 29일 대전권 8개 대학생 페스티벌과 함께 네트워크로 소통 -
대전에 위치한 대학교의 대학생 네트워크가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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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대전권 8개 대학의 대학생들이 연합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 네트워크는 이 연합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생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와 소통하는데 힘을 모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대학 간의 교류를 통해 자발적이고 재미있는 청년문화를 만들고 단순 동아리 활동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대학생 공공의 목소리을 내서 서로의 네트워크로 전문성을 강화해 취업 및 창업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 페스티벌은 대전 대학생 네트워크(대표 양희제(충남대 4년)) 주최주관으로 8개 대학 500여명이 참여하는데 동아리 연합 대학 은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 배재대가 참가, 학생회 연합 대학으로는 충남대, 카이스트, 목원대, 건양대, 우송대가 참가해 대학 간의 화합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도모하며 시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대학교의 서예연수회, 큐의 디제잉, 태우회의 태권도 부스, 배재대의 한울회에서 솜사탕 기계, 한남대의 그림마당에서 엽서만들기, 기우회에서 바둑과 보드게임, 한밭대학교의 나래에서 팔찌, 사진동아리 찰나에서 흑백사진관 등 다양한 동아리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이와 더불어 한남대학교의 리스너가 밴드공연을, 충남대학교의 트레콤의 밴드공연, 배재대학교의 빌럼의 힙합공연, 한밭대 텐츠의 댄스공연, 충남대 쥬빌리의 마술공연등이 동아리 공연을 한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며 한껏 젊음의 끼를 발산하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이날 시장과의 간담회로 시장과 대학 대표자들이 청춘너나들이에서 진행해 대학생들의 문제와 시정, 지역에 대한 관심사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 직무체험 프로그램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다양한 청년 시책을 홍보하며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 대전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대학생 네트워크 및 청년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