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하반기 원어민지원단 구성·운영
- 우수 원어민 교사 10명으로 구성, 내년 1월까지 운영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 지역에서 근무하는 우수 원어민 교사 10명으로 하반기 원어민 지원단(DJGET SUPPORTERS)을 구성해,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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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지원단은 수업지도 능력이 우수하고 근무태도가 모범적이며 성실한 평가를 받고 있는 원어민 보조교사 중 희망자로 구성했으며, 대전 지역 원어민 보조교사의 협력수업 컨설팅, 우수 수업자료 공모 자료 심사 등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단과 신규 배치 원어민의 멘토-멘티 관계를 결연하여 원어민의 정보교류 및 협력수업을 지원하고, 신규배치 원어민의 학교생활 및 대전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9월 7일(금), 8월 27일자로 각급 학교로 신규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36명과 우수 원어민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원어민 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후, 9월 말에는 2018 하반기 신규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을 위한 `2018 제2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를, 10월 말에는 대전 지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전원 및 협력교사들을 위한 `2018 원어민 협력수업 워크숍´을 개최하여 대전실용영어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일선학교의 실용영어교육 및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임용에서부터 연수까지 운영에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