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교, 행복한 마을「어린이 원탁회의」성료
- 대전 갑천초 등 6개교 「어린이 원탁회의」 참여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지난 7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대전갑천초, 대전삼천초, 대전유천초, 대전백운초, 대전가수원초, 대전갈마초 등 6개교에서 `어린이 원탁회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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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원탁회의는 대전서구청과 서부 관내 6개 복지관(둔산, 월평, 한밭, 정림, 용문, 관저) 및 대전복지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연대한 민‧관 협치를 위한 협력사업으로 어린이들의 생각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 관련 기관 및 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후 두 번째이며, 회의는 `어린이가 만드는 즐거운 학교, 행복한 마을´을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선정된 주요 의제는 소망비행기·소망풍선을 통해 학교관계자와 구청관계자에게 전달되었다.
회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면서 학교와 우리마을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었고,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해당학교 관계자는 “학교교육과정에, 구청관계자는 어린이 친화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