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어민주당 “압승“
대전시장 허태정, 5개구 구청장.. 서구 장종태, 동구 황인호, 중구 박용갑, 유성구 정용래, 대덕구 박정현
| |

▲당선소감을 말하고있는 더불어 민주당 허태정 시장 당선인(사진-선거사무소)
2018년 6.13 지방선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구시군장) 선거는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더블어민주당 허태정후보가 56.4%를 얻어 대전시장에 당당히 입성했다.허 당선인은 유성구청장시절의 민심을 발판삼아 2위 박성효 후보와 큰 차이로 당선 됐으며, 구청장 선거에서도 5개구 모두 압승이란 단어가 모자랄 만큼 민주당이 싹쓸이했다.
더블어민주당(대전시장 당선인) 허태정 (구청장 당선인) 서구 장종태, 동구 황인호, 중구 박용갑, 유성구 정용래, 대덕구 박정현 등 이다.
대전에서도 6.13 지방선거는 예상했던대로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큰 표차로 당선됐다.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듯 여당은 대전시민이 바라는 시정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칭찬과 쓴소리 두가지 평가 외에는 들을말이 없기 때문이다. 충청권의 발전과 더블어 대전의 큰 발전을 기대하면서 대전시장에 당선된 허태정의 당선소감을 풀워딩으로 전한다.
허태정 당선소감 풀워딩
허태정 : 먼저 저 허태정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대전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이끌어 가고 계시듯이 이제 대전도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4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출구조사 결과에서 30%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박성효 후보 여러 가지 의혹 제기했지만, 여론조사보다 많이 벌어졌다. 어떤 요인 때문에 시민들이 이렇게 판단하셨다고 보시냐?
허태정 : 이제 시민들은 시민의 권익과 대전의 미래를 말하는 후보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제 네거티브는 시민들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선거를 통해서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선거는 이제 정책 선거가 되어야 하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 앞으로 어떤 대전을 만들어 나가실 건지?
허태정 : 이번 선거는 시민의 승리입니다.
이제 민선 7기 대전 시정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그리고 시민과 함께 하는 그런 대전 시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풍요로운 대전, 그리고 골고루 더불어 잘사는 그런 대전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시민들께 한 말씀
허태정 : 다시 한 번 저 허태정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열망, 가슴에 안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