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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허위사실공표로 선관위에 고발한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선관위 고발-
  • 기사등록 2018-06-09 1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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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허위사실공표로 선관위에 고발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선관위 고발-

 

더불어민주당 박종래 대전 대덕구지역위원장이 자유한국당 박수범 후보(전 대덕구청장)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박종래 지역위원장에 따르면 대덕구 `2017년 회계연도 결산서´상에 유동부채 항목에 54억4천만원, 기타유동부채 항목에 136억1천4백만원등 모두 190억5천4백만원의 부채가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는데도 박수범 후보는 `부채제로´현수막을 홍보수단으로 활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대덕구지역우원장)이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부채제로에 대한 허위사실공표혐의로 고발한 증거사진이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실제로 박수범 후보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구청 강당과 행정동 주민센터 및 직속기관 등의 외벽에 `부채제로´가 쓰인 대형 현수막을 지금까지 내걸고 자신의 치적으로 주민들에게 허위사실을 홍보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이는 엄연한 허위사실공표로 선관위에 고발하고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였다.

 

박종래지역위원장은 선관위 고발장에서 “이번 사건은 대덕구청장 재선을 위한 목적으로 선거운동이 개시되기 전부터 구민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홍보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박수범 후보의 부채제로 내용이 대덕구청 2017년 결산서를 통해 허위사실로 명백하게 밝혀진 만큼 조속하고 엄중한 처벌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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