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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천면, 여름 휴가철 앞두고 도서지역 선착장 정비

 

보령시 오천면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서지역 선착장 정비에 나섰다.

 

▲ 원산도 선착장 이끼제거 작업 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오천면은 지난 4일 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 및 청년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산도 내 3개 선착장(선촌, 저두, 초전)의 갯벌 및 이끼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면은 섬의 첫 관문이자, 바다의 수온상승과 조류관계로 미끄럼으로 인한 선착장의 낙상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10여년 간 실시해오고 있다.

 

김일곤 관광발전협의회장은“원산도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호도, 삽시도, 고대도, 외연도 등에서 주민들과 함께 선착장 정비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쾌적한 환경으로 관광객을 맞이 하겠으니,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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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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