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대전 지역인재채용 역차별 극복 공동대표 회의 개최
혁신도시법령 개정을 위한 입법청원 추진 논의
`지역인재채용 역차별 극복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공동대표 회의가 6월 4일(월) 오후 3시 30분 충남대학교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 |
| ▲ 네이버 이미지 캡쳐 |
이날 회의에는 비대위 공동대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정교순 회장, 지역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협의회장 오덕성 충남대총장, 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회장,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김영진 공동대표, 대전지역 대학총학생회장 이태원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던 청와대 국민청원이 홍보의 어려움과 대학생 및 시민들의 소극적 호응으로 잠정 보류된 상황을 의논했다.
이에 따라 비대위 공동대표들은 대전지역이 겪는 역차별 현실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고, 보다 중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도시법을 개정하여 대전을 혁신도시로 포함해야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 세종, 충남이 권역화 하도록 단체장 합의를 이끌어내면 지자체 간 상생의 길이 펼쳐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6월 13일 지방선거 이후 “대전 혁신도시 포함 등을 위한 입법청원 추진”을 적극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