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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마임공동체협동조합,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 개최 -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대전도심재생공간을 예술로 재조명
  • 기사등록 2018-05-30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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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마임공동체협동조합,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 개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대전도심재생공간을 예술로 재조명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을 주제로 5월에서 10월까지 매달 열려

 

“인류의 문화와 역사는 물이 흐르는 강을 중심으로 태동했다. 대전은 대전천의 물길로 사람들이 모였고 그 안에서 문화와 역사가 시작됐고 그 혈맥의 중심이 목척교였다. 다리는 강과 사람을 잇고 문화를 전파하는 소통이다.”

 



 


대전충남북의 유일한 마임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와 마임공동체 제스튀스협동조합이 대전의 문화와 역사의 태동과 흐름을 마임에 담아낸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펼친다.

 

대전의 오랜 역사와 근대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대전의 중심인 허브역할의 목척교 일대 및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스카이로드, 대전역 일대를 대전문화의 발원지라는 콘셉트로 역사와 문화예술을 사람과 이어 주는 도심 재생의 새로운 공간으로 재조명 하고자 기획됐다.

 

과거 영화로웠던 대전원도심을 문화로 재생하고 가장 인간적이고 근원적인 ‘몸’을 통해 상상력 넘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목척교를 대전문화의 발원지라는 콘셉으로 대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마임을 통해 재구성하고 도심재생의 공간과 연계구성하여 차별화된 무대로 진행될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은 대전광역시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임아티스트, 비쥬얼아티스트, 설치아티스트 등 최고의 전문예술가는 물론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역문화네트워킹단체, 시민단체, 대학생모임동아리 등이 참여하고 시민참여프로그램인 ‘대전시민누구나 마임이스트!’등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동참하고 만들어나가는 시민협업 미션과 함께 도심재생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생태계를 조성해간다.

 

메인공연은 대전의 ‘근원지’라 일컫는 목척교에서 ‘근원-현재-내일의 희망’ 이라는 대 주제를 정하고 메인프로그램 테마는 물(태동-그 시작), 불(현재-움직임, 선율), 바람(마주서는 바람-내일의 희망)이라는 ‘태초’의 원소를 모티브를 상징화했다.

 

몸의 ‘근원적 표현’에 주목하는 마임예술장르를 중심으로 음악, 설치미술, 전시영상 등 장르협업의 실험적인 예술공연을 통해 대전 근원의 발상지에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춰보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또한 메인공연과 함께 어우러져 예술성과 대중성 모두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인 거리마임 버스킹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젊은 세대의 버스커들이 시민참여를 유쾌하게 유도하며 화려한 거리마임버스킹으로 꾸민다.

 

문화체육관광부_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은 도심재생이 표방하는 ‘문화예술로 역동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진정한 의미의 재발견이자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

 

 

5월 31일(목요일) 첫 날 -‘물, 그 시작’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첫 날인 5월 31일(목)에는 물(근원_태동/그 시작)을 타이틀로 목척교 인근 은행교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목척교 탄생의 시작, 근원의 발상을 물과 사람의 이미지로 상징화 하여 펼쳐지는 오프닝공연으로 대북공연, 마임퍼포먼스, 비쥬얼아트, 설치미술협업공연, 클라운 마임공연 등 몸을 통한 상상력 넘치는 공연들이 원도심 재생공간을 수놓을 예정이다.

 

6월 29일(금요일) 둘째 날 ‘불- 움직임’

7월 25일(수요일) 셋째 날 ‘불- 선율’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 둘째 날인 6월 29일(금)에는 불(현재_움직임/선율)Ⅰ과 셋째 날 7월 25일(수)에는 불(현재_움직임/선율)Ⅱ을 타이틀로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현재의 시간에 존재하는 목척교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과 젊은 세대들의 만남의 거점공간이자 가족단위 유동이 많은 으능정이문화의 거리 스카이로드로 의미를 연결하여 불의 이미지로 상징화해서 그려 내는 공연이다. 마임, 설치미술퍼포먼스, 비쥬얼아트, 시민참여협업공연, 기획공연(클라운마임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셋째 날 전시공연영상은 마임과 영상의 결합을 전시형태로 전환하는 실험적인 시도로 일상의 도심공간이 영상공연으로 전시되는 새로운 컨셉의 공연이다. 시민참여협업공연인 ‘살아있는 도심’과 ‘살아있는 몸’은 사람과 관계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도심재생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의 주인공이 대전 시민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9월 28일(금요일) 넷째 날 ‘바람, 마주서다’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 넷째 날인 9월28일에는 바람(마주서는 바람_내일의 희망)Ⅰ을 타이틀로 대전 역전길에서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내일의 시간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목척교를 바람의 이미지로 상징화하는 공연으로 음악, 마임, 협업공연 및 기획공연(클라운마임공연)이 진행된다.

 

10월 31일(수요일) 다섯째 날 ‘바람, 내일의 희망’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의 마지막 날일 다섯 째 날인 10월 31일(수)에는 바람(마주서는 바람_내일의 희망)Ⅱ을 타이틀로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첫 날 진행되었던 목척교일원(은행교)에서 그 마지막을 장식한다.

 

내일의 시간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목척교를 바람의 이미지로 상징화하는 공

연으로 음악, 마임, 장르별 콜라보레이션, 시민참여 협업 퍼포먼스 및 기획공연(클라운마임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전체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희 대표는 “도시재생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그 중심에 사람이 있고 관계가 살아있는 스토리텔링의 공간으로서 의미”라며 시민들이 주변인이 아닌 ‘문화적 동참과 예술적 연대’의 주체적인 역할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문화예술이 밑거름이 될 때 도시재생의 중요한 의미는 더욱 부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 은 문화예술로서 도시재생공간과 그 공간에 살고 있는 사람이 상생·공존하는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서의 중요한 취지를 담은 원도심 르네상스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목척대전(木尺大田)-대전IN마임’은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며 전 공연 무료관람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마임연구소 카페나 페이스북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카페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http://cafe.daum.net/gestues)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imegestus)

목척대전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aejeoninmime)

자세한 문의전화는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042-257-1231 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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