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학하교회(담임목사 임요한) 백미240kg(60만원 상당) 기탁
`블레싱 하우스´ 개관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로 이웃사랑 실천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은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학하교회(담임목사 임요한)로부터 `블레싱 하우스´ 개관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240kg(6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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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진잠동 장애인 거주시설 `아담´에서 시설 관계자 및 진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요한 기독교대한감리회학하교회 담임목사(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백미 240Kg을 기탁하고 있다. |
이날 기탁식은 교회관계자 및 진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진잠동 지역의 장애인거주시설 `아담´에 전달되었다.
임요한 담임목사는 “축하를 위해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화환보다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보다 뜻 깊은 일”이라며, “진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데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정안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 이웃에게 도움을 준 학하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