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난청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지원 약속”
보건소에 청력검사기 구비 및 청각보조검사 실시 및 장애진단을 위한 뇌파(ABR)검사비 지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대덕의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더불어`노인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대덕구´라는 주제로`노인성난청 문제해결을 위한 단계적 지원´을 약속하며, 보건소에 청력검사기 구비 및 청각보조검사 실시, 장애진단을 위한 뇌파(ABR)검사비 지원, 더 좋은 노인 일자리 1,000개 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노인은 이 사회의 가장 경험 많은 어른이자 부모처럼 전 세대를 돌볼 수 있지만 복지의 대상으로만 보며 사회에서 배제시키려고 하고 있다”며“우리 어버이인 노인들이 스스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함께 고민하고 관련 정책들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노인세대는 일상생활의 불편함 때문에 우울증, 치매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잘 살피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노인들의 불편한 일상 중 하나인 노인성난청은 청각세포가 회복 불가능해지면서 보청기를 꼭 착용해야 하나 검사비가 비싸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노인성난청 문제해결을 위한 단계적 지원을 비롯 공공에서 노인들의 일상을 지원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리도록 `노인들이 살기 좋은 대덕구´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실천방안으로 △ 보건소에 청력검사기 구비 및 청각보조검사 실시 △ 이비인후과 MOU 체결(검사 편의성 확보) △ 장애진단을 위한 뇌파(ABR)검사비 지원 △ 민간기업의 보청기 공익사업 촉진 △ 마을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대덕구 통합 건강컨설턴트로 건강관리 지원 △ 대덕형 사회연대임금 (적정임금, 생활임금) 받는 더 좋은 노인일자리 1000개를 꼽았다.
박 후보는 “이와 같은 정책으로 노인세대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고 주민건강 컨설팅 인력과 건강리더 양성, 이와 관련된 사회적 기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