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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폭력 및 성희롱 직장예방교육 실시

 

보령시는 지난 2일 오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성희롱 직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성폭력 및 성희롱 직장예방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최근`미투 운동´확산 등 사회적으로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직장 내 만에 하나 있을 성차별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김문미 한국여성의전화 이사로부터 4대 폭력의 하나인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진행되며, 건전한 성(性)문화 인식과 가치관을 심어주고 폭력예방 주체자로서의 역할을 안내했으며,`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그동안 성범죄 피해자들이 가해자의 보복과 사람들의 눈총이 두려워 피해 사실을 묵인하고 알리지 않았지만, 최근 검찰과 종교, 예술, 정치 등 전 분야의`미투´운동이 확산되면서, 피해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는 상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은 물론, 성희롱,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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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3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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