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제1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제약산업 분야의 핵심이자 전문가인 약사를 배제하는 여러 움직임에 대해 선제적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3월 22일`2018년도 제1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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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제1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사진-대한약사회) |
연수교육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작년 정부에서 추진 한 제약분야 의약품 제조기사 및 산업기사의 자격신설 계획은 대한약사회와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들의 강력한 반대로 금년「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입법예고에서 제외됐다”며,“앞으로도 대한약사회는 제약산업 분야의 핵심이자 전문가인 약사를 배제하는 여러 움직임에 대해 선제적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제조관리약사 등 2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조헌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실장)를 시작으로`조직문화와 약사의 역량´(최인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제약기업의 특허 전략´(김범희 법무법인 KCL변호사),`제약산업 기술의 가치평가´(박은진 정진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본부장),`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로틱스의 산업화´(김철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합성연구센터 박사)`,´초일류 Musician을 통해본 Leadership` (이두헌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교수)´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4차 산업혁명시대 제약산업의 빅데이터 활용´(배수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제약산업과 임상시험´(박경미 종근당 상무)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계획하여 2차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0일 수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