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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3세대 자전거 4kg 감소, 재질 등 성능 대폭 개선 - 3세대 타슈 자전거 400대 엑스포 시민광장 등 이용이 많은 곳 우선배치
  • 기사등록 2018-01-18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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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3세대 자전거 4kg 감소, 재질 등 성능 대폭 개선

3세대 타슈 자전거 400대 엑스포 시민광장 등 이용이 많은 곳 우선배치

 

대전광역시는`타슈´도입 10년 이래 성능이 대폭 개선된 3세대 타슈 자전거 400대를 엑스포 시민광장 등 이용이 많은 곳에 우선배치하고, 단계적 시내 전역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세대 자전거.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 이종범 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 과장이 18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타슈 3세대 자전거 성능 대폭 개선에 관련해기자간담회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번에 도입되는 3세대 타슈 자전거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기존 모델보다 무게가 4kg 정도 가벼운 19kg정도고 녹이 슬지 않으며, 기존 무체인에서 체인으로 구동부가 변경되어 동력손실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자전거 바퀴살도 녹이 안쓰는 것으로 만들어 가볍고 잘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2세대 자전거가 한 대당 46만원이었는데 새로도입되는 3세대 자전거는 한 대당 50만원정도 한다.

 

또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안장 높낮이를 보다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고장이 잦은 벨과 녹이 많이 발생하는 바구니도 새로운 재질로 교체했다.

 

대전시 이종범 건설도로과장은“교통은 물론 환경도 고려해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이 보다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더불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문화 정착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과장은 “요즘 타슈의 이용률이 떨어지는데 대해서는 여름에 폭염, 우기 겨울에는 폭한등의 자연적 현상이 나타나고 현재 자가 자전거보급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공영자전거는 1일 사용이 천 칠팔백대인데 몇 년전까지만 해도 자전거 1일 이용률이 2천여대을 상회했다고 말하면서 자전거기본이용료가 대전은 500원인데 반해 다른지역의 자전거 사용료는 천원”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타슈는 지난 2007년`자전거도시 대전´선언 이후 2008년 유인대여소로 운영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대여․반납의 편의 증대를 위해 무인대여시스템 200대를 시범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는 2,355대로 늘어 10년 동안에 10배 이상 확대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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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8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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