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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대전어린이재활병원 예산 기재부반대로 표류예상 - 사단법인 토닥토닥,장애인단체들 병원의 설계비 통과 및 건립촉구 기자회견
  • 기사등록 2017-12-04 1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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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대전어린이재활병원 예산 기재부반대로 표류예상

사단법인 토닥토닥,장애인단체들 병원의 설계비 통과 및 건립촉구 기자회견

 

  공공대전어린이재활병원의 설계비 통과 및 조속한 건립촉구을 위한 기자회견이 4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열렸다.

▲ 사단법인 토닥토닥과 대전시내 장애인연합회 단체회장들이 4일 대전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활병원 설계비 통과와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는 구호을 외치고 기자회견문을 읽었다.사진제공-사단법인 토닥토닥

이는 사단법인 토닥토닥에서 국회예산 법정시한 하루전에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공공재활병원 예산편성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련한 자리로 재활난민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장애부모, 대전시민, 전국의 장애아들의 목소리가 전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는 보건복지위원회 예결소위에 통과했으나 전체회의가 무산되면서 상임위안으로 올라가지 못했지만, 박범계의원, 윤소하의원이 예결위원으로서 설계비 반영을 요구한 상황이고 , 현재 국회예결위에서 검토중이다.

 

어린이 재활병원진행상황을 살펴보면 2017년 7월 대통령공약이자 국정과제 42번 <권역별 어린이 재활병원 설치>, 2017년 10월 31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국정감사시 9개 권역 설립 약속, 2017년 11월 10일 김동연 지재부장관 예결특위 경제부처 질의답변시 적극적 검토을 약속받았었다.

 

황경아 사단법인대전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대전장애계을 책임지는 한사람으로서 생전에 아버지께서 `내가 너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고 말하셨다면서 어린이 재활병원은 반드시 필요하며 우리나라 중부권에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은 전국 어디든 카바 할 수 있다”고 어린이 재활병원의 대전설립 타당성을 국회와 정부에 주장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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