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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건강 안전위한 보건환경연구원 기능 강화 - 축산물위생과 등 3개 조직 신설로 진단·검사 기능 확대
  • 기사등록 2017-10-18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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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건강 안전위한 보건환경연구원 기능 강화

축산물위생과 등 3개 조직 신설로 진단·검사 기능 확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구제역‧AI 발생과 살충제 계란 등 축산물에 대한 방역관리와 유사 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10월 1일자로 보건환경연구원에 축산물위생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이번 축산물위생과 신설로 출하가축의 생체검사, 도축장 방역관리 및 축산물 유해잔류물질 검사 강화를 통해 가축질병을 조기에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한 향상된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갈수록 늘어나는 신종감염병과 먹을거리안전, 환경오염 및 가축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부에 와 닿는 최적의 보건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보건환경연구원에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지역 발생 감염병에 전문적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또 유해농산물 사전차단과 선제적 검사 강화를 위해 오정농수산물검사소를 신설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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