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폐자원 에너지화 산업화기술 현황 세미나 개최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참여해 폐자원에너지의 중요성 인식하는 자리 기대
대전/충청권 중소기업 폐자원 에너지화 산업화기술 현황 세미나가 9일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취봉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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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한밭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세미나 토론회 (2016년 개최). 사진제공-충남대학교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 대학원 |
충남대학교-한밭대학교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대전충청지회 및 대전녹색환경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의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 현황 및 산업화를 위해 진행 또는 계획 중인 현안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세미나는 대전광역시청 환경녹지국 이동한 국장의 축사 및 자원순환과 송치현 과장의 대전시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 발표로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시간에는 버려질 수 있는 폐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방편 중 열분해 유화기술, 신재생연료 보일러 설계, 재활용 사업, 바이오가스화 및 열원건조 등과 같은 다양한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들에 대한 내용을 지역 및 기업규모에 제한 없이 폭넓게 다루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이날에는 “대전/충청권 중소기업 폐자원 에너지화 산업화기술 현황”에 대한 주제 토론도 진행된다. 토론에는 윤오섭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회장을 비롯해 시청 송치현 과장, (주)에코인에너지 이인 대표, 한솔신텍 이정우 팀장, (주)동양환경 오관율 팀장, (주)가이아 이재희 박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원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신규 건설을 중단함으로써 40년 뒤에는 원전 제로 국가로 만들겠다는 로드맵까지 제시하고 있는 현 정부의 환경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뿐 아니라, 향후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폐자원에너지화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에 시작된 충남대학교 가연성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은 환경부가 총괄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전문인력양성 1단계 사업을 3년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015년 9월부터는 한밭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현재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2단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